깊은슬픔 살아가는아픔그들모두아름답다
45년이 지났어도 오늘 살아 숨쉬며 행복을 노래하는 듯한 편안한 사람, 조동진님, 보고 싶군요. 사랑합니다.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2003년 lg아트홀 공연!!!
ich verstehe kein Wort, aber schön ist es. Schön traurig.
갑자기 그리워지는 형님.아직도 가끔 기억나는 형님과의 추억 ㅜㅜ
아~제비꽂 ㅜㅜ
애잔한 음악 고인을 추모하며 잘 들었습니다.
죽음앞에 담대했던 그..ㅠㅠ
일찍 보낼분이 아니시다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란 말이 너무나잘어울리는 가수입니다 부디 저세상에서 “행복한사람”이시길 …….
긴 수험기간을 매일 저녁 이 노래로 위안삼으며 버티게 해준 고마운 인생곡입니다. 닮고 싶은 롤모델.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실은.. 안오죠 ...그래서... 아름답죠
전통을 이어가는 장인정신 존경합니다 너무 잘하십니다 흥이 절로 나네요😅
아주 서정적인 음유시인이셨습니다~, 안탑깝습니다~이젠 더 뵐수 없어서...
형ᆢ ᆢ 아직 안가셨어?
미안혀서 어떡할지몰라. 미치겠습니다
아 ~ 조동진 ㆍㆍㅠ ㅠ
담신은 기억하는지 ....
오늘 원곡과 리네이크곡은 고 조동진 님으ㅣ 행복한 사람을 김세환님이 부른 리메아그 곡아 있어서 골러 봤어요 이 곡 들으시고 헹복한 시간 보내세요
평안히 좋은곳에서 잘 지내시길거라 믿읍니다ᆢ 보고 싶네요 ᆢ
역시잘하시네요 멎져요
조동진 을 추억하며 라이브는 조동진이 남기고간 최고의 무대..형님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그냥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고요한 호숫가를 바라보는듯 차분해지는 마음...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
감사했습니다....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조동진 님 이름만들어도 설레고 애타고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내 청춘 시절의 BGM
중학교때 근협이가 테이프를 빌려주어 듣게된 조동진 노래 서정적이고 고요했던 멜로디와 목소리 고인이 되신 조동진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이런 형편없는 화음이라니... 그래도 조동진 장필순 이니깐 이해되는 마력?
ㅠㅜ.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
아~아!!~! 좋다ㆍ정말 😂😂😂좋다ㆍ 그런데 눈물 나도록 슬픈것은 왜일까! 그건 당신의 진한 목소리가 들려주는 깊은 울림이 있기때문인것 같다ㆍ
번역은 찬양받지 못하는 노동이다, 참 귀찮은 그래 구차는. 힘내라 말라르메르. ㅋ
이제 더 잃을 것도 없는 고난의 밤은 지나고 새벽 찬 바람 불어와 우리의 텅 빈 가슴으로 이제 더 찾을 것도 없는 방황의 날은 끝나고 아침 파도는 밀려와 발 아래 하얀 거품으로 끝없는 허무의 바다 춤추는 설움의 깃발 모든 것 바람처럼 우리 가슴에 안으니 오랜 항해 끝에 찾은 상처입은 우리의 자유 (간주) 끝없는 허무의 바다 춤추는 설움의 깃발 모든 것 바람처럼 우리 가슴에 안으니 오랜 항해 끝에 찾은 상처입은 우리의 자유
실례가 아니면 같이 울고 싶습니다 내 설음에
드믈게 가사를 음미하며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한 꾸러미 남기고 가신 분......
이 노래를 최근부터 처음 듣는기 시작 했는데 노래 좋네요
칠공세대로서 이노래에대한 에피소드,대학시절 서해안 ?시도? 놀러갔는데 파라솔 아래 비키니 입고 먼바다 감상하고 있는 여성뒷모습 보고. 조동진 ^행복한사람^불렀다가. 싸대기맟은사건,,,,,울고있나요 당신은울고있나요😅😢😂
👍🏻👍🏻👍🏻👍🏻👏👏👏😂😂💕💕❣️
가사를 들으면, 거리를 스케치 하듯 다정한 그림 한 폭이 떠오름니다 조동진님의 안정된 정서가 가사 속에서 드러남니다. 심리안정에 특효약 같은 멋진 명곡임니다.
벌써 또 9월이구나
우리는 전설을 보았다.
조동진 감사합니다...
노래로 저의 평생 선물 조동진 형님 나뭇잎 사이로 너무 감사합니다...
작고 외롭던 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조동진 형님의 먼 위로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는게 3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새삼 느껴집니다. 조동진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운 분...
상록수노래는 좋은데 희은이. 무현이랑 재인.조국 해찬.유시민.재명이 애들이 땀안흘리고 이노래로 노동자앞세우고 하도 잘먹고 잘살아서..노래가 싫어졌어요..
얼릉가라
저도 만진당 위선자들이 아름다운 노래를 자신들 연출에 이용 오염시켜서 정말 너무도 분노합니다ㅠ 공감합니다!!_()_
깊은슬픔 살아가는아픔그들모두아름답다
45년이 지났어도 오늘 살아 숨쉬며 행복을 노래하는 듯한 편안한 사람, 조동진님, 보고 싶군요. 사랑합니다.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2003년 lg아트홀 공연!!!
ich verstehe kein Wort, aber schön ist es. Schön traurig.
갑자기 그리워지는 형님.아직도 가끔 기억나는 형님과의 추억 ㅜㅜ
아~제비꽂 ㅜㅜ
애잔한 음악 고인을 추모하며 잘 들었습니다.
죽음앞에 담대했던 그..ㅠㅠ
일찍 보낼분이 아니시다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란 말이 너무나잘어울리는 가수입니다 부디 저세상에서 “행복한사람”이시길 …….
긴 수험기간을 매일 저녁 이 노래로 위안삼으며 버티게 해준 고마운 인생곡입니다. 닮고 싶은 롤모델.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실은.. 안오죠 ...그래서... 아름답죠
전통을 이어가는 장인정신 존경합니다 너무 잘하십니다 흥이 절로 나네요😅
아주 서정적인 음유시인이셨습니다~, 안탑깝습니다~이젠 더 뵐수 없어서...
형ᆢ ᆢ 아직 안가셨어?
미안혀서 어떡할지몰라. 미치겠습니다
아 ~ 조동진 ㆍㆍㅠ ㅠ
담신은 기억하는지 ....
오늘 원곡과 리네이크곡은 고 조동진 님으ㅣ 행복한 사람을 김세환님이 부른 리메아그 곡아 있어서 골러 봤어요 이 곡 들으시고 헹복한 시간 보내세요
평안히 좋은곳에서 잘 지내시길거라 믿읍니다ᆢ 보고 싶네요 ᆢ
역시잘하시네요 멎져요
조동진 을 추억하며 라이브는 조동진이 남기고간 최고의 무대..형님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그냥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고요한 호숫가를 바라보는듯 차분해지는 마음...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
감사했습니다....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조동진 님 이름만들어도 설레고 애타고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내 청춘 시절의 BGM
중학교때 근협이가 테이프를 빌려주어 듣게된 조동진 노래 서정적이고 고요했던 멜로디와 목소리 고인이 되신 조동진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이런 형편없는 화음이라니... 그래도 조동진 장필순 이니깐 이해되는 마력?
ㅠㅜ.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
아~아!!~! 좋다ㆍ정말 😂😂😂좋다ㆍ 그런데 눈물 나도록 슬픈것은 왜일까! 그건 당신의 진한 목소리가 들려주는 깊은 울림이 있기때문인것 같다ㆍ
번역은 찬양받지 못하는 노동이다, 참 귀찮은 그래 구차는. 힘내라 말라르메르. ㅋ
이제 더 잃을 것도 없는 고난의 밤은 지나고 새벽 찬 바람 불어와 우리의 텅 빈 가슴으로 이제 더 찾을 것도 없는 방황의 날은 끝나고 아침 파도는 밀려와 발 아래 하얀 거품으로 끝없는 허무의 바다 춤추는 설움의 깃발 모든 것 바람처럼 우리 가슴에 안으니 오랜 항해 끝에 찾은 상처입은 우리의 자유 (간주) 끝없는 허무의 바다 춤추는 설움의 깃발 모든 것 바람처럼 우리 가슴에 안으니 오랜 항해 끝에 찾은 상처입은 우리의 자유
실례가 아니면 같이 울고 싶습니다 내 설음에
드믈게 가사를 음미하며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한 꾸러미 남기고 가신 분......
이 노래를 최근부터 처음 듣는기 시작 했는데 노래 좋네요
칠공세대로서 이노래에대한 에피소드,대학시절 서해안 ?시도? 놀러갔는데 파라솔 아래 비키니 입고 먼바다 감상하고 있는 여성뒷모습 보고. 조동진 ^행복한사람^불렀다가. 싸대기맟은사건,,,,,울고있나요 당신은울고있나요😅😢😂
👍🏻👍🏻👍🏻👍🏻👏👏👏😂😂💕💕❣️
가사를 들으면, 거리를 스케치 하듯 다정한 그림 한 폭이 떠오름니다 조동진님의 안정된 정서가 가사 속에서 드러남니다. 심리안정에 특효약 같은 멋진 명곡임니다.
벌써 또 9월이구나
우리는 전설을 보았다.
조동진 감사합니다...
노래로 저의 평생 선물 조동진 형님 나뭇잎 사이로 너무 감사합니다...
작고 외롭던 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조동진 형님의 먼 위로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는게 3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새삼 느껴집니다. 조동진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운 분...
상록수노래는 좋은데 희은이. 무현이랑 재인.조국 해찬.유시민.재명이 애들이 땀안흘리고 이노래로 노동자앞세우고 하도 잘먹고 잘살아서..노래가 싫어졌어요..
얼릉가라
저도 만진당 위선자들이 아름다운 노래를 자신들 연출에 이용 오염시켜서 정말 너무도 분노합니다ㅠ 공감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