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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도록 만들어주네요 듣는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을 전공하신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덕분으로 점심시간에 팝송,피아노곡 수많은 명곡을 듣고 미래에대한 막연한 꿈도 꾸어었지요. 코스모스 가득핀 교정 바위 위에 걸터 앉아 음악감상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40년이 훅 지나갔네요. 함께 음악을 들었던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고 생명다하는 그때까지 행복만 가득하길~~~🫶🫶🫶🫶🫶🫶🫶 사람은 떠나도 명곡은 영원하네요.

70~80시절 20대를 즐겻던 모든사람이 가장최고로뽑은 리차더클라이더만 동시대를 살아온것같아요 넘넘조아하는 음악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명품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 이문세씨가 생각나네요. 장기MC로 프로그램 진행하다가 마지막 방송 마치고 펑펑 우시던 모습. 라디오로 진행되던 그 프로그램은 청소년 시절 나름의 해방구이자 위로자였습니다.

내나이 어느듯 70초반 숨 막힐듯한 그시절 이곡을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ᆢ 이종환 선생님 멘트가 그립네요

너무 좋은~~곡🎉🎉🎉

이곡 '쏘나타 자동차' 🚗 선전에서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김종환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메말렀던 마음을 흠뻡젖셔주는 하루 였습니다 (멘-토 그립습니다)

비 오는 날 25년도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항상🎉건강하시길

🎉이종환선생님 다시방송 안될까요

Thanks for the loop 🙌 Search and you answered 🙏♥️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은 ~ 그리움이다 ~~ 꿈 같은 그리움이다 ~~ 깊숙히 잠들어있던 그리움을 흔들어 깨워주는 명곡이다 ~~

I love it 😍

그리운 시절! 그리운 노래!

심금을 울리는 명곡이죠

"아드린느"라는 이름과 이곡의 유래. 우선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는 리차드 클레이더만이 70년대 데뷔한 피아노곡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곡은 당시 프로듀서였던 사람이 딸을 위한 곡을 만들어 놓고 이를 연주해 줄 피아니스트를 찾던 때에 리차드 클레이더만이 찍힌 거죠.... 이 프로듀서의 딸이 바로 아드린느입니다 이 연주곡에 따른 전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올려놓을께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곡으로 뽑힌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이 곡은 한 남자가 자신이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여인 아드린느를 위하여 만든 음악이라고 합니다. 서로 너무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전쟁터에서 그만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잃고 말았답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녀 곁에 머물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떠나 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깊은 사랑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지요. 그녀의 슬픔은 아주 컸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고향을 떠나 있던 남자는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결혼식이 열리는 교회로 갑니다. 자신이 사랑했었던, 아니 지금까지도 가슴 아프게 사랑하는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서... 결혼식에 도착한 그는 그만..... 그녀의.... 그녀의 곁에는 두 팔도, 두 다리마저도 없는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서야 그는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그녀를 아프게 했던가를..... 그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었던가를..... 그녀는 남자의 건강하고 완전한 몸만을 사랑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남자는 그녀를 위해 눈물속에서 작곡을 합니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한 남자가 만든 아름다운 곡이랍니다.

Cudownie❤🇵🇱🌹🌹🌹

참 오래전 이 음악을 무지 좋아했던 소녀 아니 여대생 전옥이라는 아가씨도 지금쯤은 나와같은 할매가 되서 어디에서 무었을 하는지 더욱 추억이 그리워 지내요

그곳 으로 가고싶다

I fell in love due to this song ....Unfortunately , it didn't work out ...but this song reminds of the good moments .

딱 내스타일입니다.

A truly beautiful song is forever!! I love it since I was a kid

Éste TOCCATA me hace recordar de BRUCE LEE por sus trayectoria de HONG KONG a LOS ANGELES y LOS ANGELES a HONG KONG. 1973.

별밤 목요DJ 나래일기 기억하시는분 있을까요?~~

나의 첮사랑이자 동창이면서 친구이고 나의사랑스런 아내였던 장미숙!! 뭐가 그리급해서 저리도예쁜 딸과 아들을 남겨두고 이세상을떠나버렸나?? 39살 그짧은생을??? 중2때 이곡을같이들으며 영원히 함께할줄 알았는데... 어느덧 당신 보낸지가20년이되었네~ 나의사랑 장미숙!! 한마디만해줘~ 나 저하늘 저천국에서 잫있다고 다시만나자고 이렇게 말해쥐... 사랑해여보!! 지금도영원히.. 보고싶어... 더많이 사랑해주지못해서 미안해... 날용서해줘~ 지금 이순간 다시한번말할께 하나님!! 나 저사람 다시한번만 더만나 사랑하게해주세요!! 애들은잘있어. 착하고예쁜우리딸 그리고늠름한 우리아들!! 모두다.. 이세상에서 만날수 없다면 영혼으로라도 꼭만나자~ 나의 전부였던 장미숙!! 사랑해요... 영원히 보고싶을거야...

❤❤❤❤❤❤❤❤❤

Esta melodia me va a ser recordar a Ñuñoa Santiago de Chile

오늘 이 음악을 듣고 바로 구독 눌럿네요

아들린은 이런 아빠가 있어서 넘 부러워요 이제 그녀도 50 이 가까이 될텐데 어찌 사는지 궁금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 don't know why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feel my soul dancing💃🏼💃🏼💃🏼

중1때 우연히 라듸오에서 듣고 너무나 반해버린 피아노곡 그시절 아름다웠던 나의 중1의 감성이 그대로 되살아나네요 전주부터 기분좋게 하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

Sempre più attuale e meraviglioso, Mark Knopfler❤❤❤❤❤❤

슬픔아 사람들에게서 멀리 가라 슬픔아 당신보다 기쁨을 사람들이 더욱 좋아 하니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얼마나 좋아하시면 연속듣기를 하셨을까... 저도 첫사랑과밤새듣던 곡입니다. 50대 중반된 지금도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하고 먹먹해집니다. 그녀는 지금 다른 남자의 여자로 슬프게 살아가고 있습니다ㅜ 많이 변한 모습에 가슴아프고 사랑하지만 함께 할수없어 지난 과거를 원망합니다. 죽을때 같이 죽자고 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중학교 2학년 첫만남부터 영원히

Beautiful loop of one of the most iconic songs of the seventies and eighties . Gods Blessings to everyone

Hermosa melodía gracias por permitirme disfrutar talla .

감사하닏ㆍ

1시간 정도 계속 나오니까 운전 중에 틀어놓기 좋아요. 이 연속듣기 버전 덕분에 운전할 때 마음이 차분해지고, 지금 서울에는 비가 오고 있는데 이 연속듣기를 재생해놓고 운전하니 분위기 있네요^^ 가슴 저미는 옛 추억과 과거의 잔상이 애잔하게 밀려옵니다...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틀어놓고 참선도하고 일도하고 기도하고 고마워요 늘 존날이시길 축원합니다

I like this music! Thanks for sharing.

Bella melodia desde Venezuela

깊이있는소리는 어디에도없구... 의미있는 말..듣기는 하늘에 별따기....껍데기만 ...온세상에 뒹굴고...

뜻없이...지껄이는 소리들...말없이...말하고.. 지나치는소리들... 아무의미도없는말들..

한없이 듣고싶은...

Used to listen to this song in Shanghai long time ago. Bring childhood memories. So warm. the world is different now, music is still the same. I am still the same. a Child like person. =}

❤❤❤❤❤❤❤❤❤❤

It's January 2024,and I currently have this song playing on an hour loop!

I love this music. Makes m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