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 계약금 500넣는데 청약철회서랑 내용증명 보냈는데 환급 받을수있을까요?ㅠ

천만원을 잃더라도 나오는게 나을듯 저는 계약금 500넣는데 환불 안해줄거같아 그래도 탈퇴하려구요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저도 똑같이 느낀점입니다

저도 부산인데 1억 넣고 몇년째 기다리고 있어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하네요. 지금은 지쳐서 가슴만 치고 있답니다 8:32

저도 광주광역시 소촌지주택 피해자인데요 비대위를 결성해서 대응해야 됩니다

지역주택조합.지옥주택조합이맏네사기꾼들이모인사기집단이니까.누구나당하고마는조합원아파트페지하세요

조합장은 누구며 무엇을 하는지 그냥 사무실 직원 월급 조합장도 월급 챙기것지요 참 억울합니다

저도 저번주 금요일 법원갔다왔어요 변호사님도 대처 방법이 없다네요 저는 울산옥교동 한마음 주택조합에 걸려있어요 무엇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 조합장은 나도 묵여있다고하시고 조합원 연락처 공유 해 달라고 하니가 안뎐다고하면어 밴드 전원 있다고 했어 밴드 들어갔는데 1500세대원이 달랑 15명 밴드있었구요 밴드는 아무런 질문 답도없었어요 바로 밴드 나와버렸어요

수고하셨네요 그래도 사업이 진행되니 나올수 있는 거였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 대행비(가구당 천오백만원)를 받은 업무대행사의 역할과 책임, 관리를 엄하게 하는 법이 필요합니다. 먹는 것 가지고 장난 못 치듯, 집을 가지고 장난 못 치게 해야 합니다. 집 때문에 억울한 사람은 없어야합니다.2017년 이후로 오늘까지 비슷한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어 마음 고생하는 평택의 *** 지주택 가입자.

사기꾼집단들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저희지역주택조합 현재 피해를보고있는 현장입니다

정말. 끝까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운 계약금이. 최소. 5000만원 넘죠 3000만원 계약금. 운영비2000만원. 운영비는. 무조건 못받는 돈입니다

잘못아신게. 3000만원. 계약금중. 1000만원 돌려받으시면 천운입니다 그것도. 변호사 사야되고. 아니면. 10년후에. 집 지어지면 돌려준다고. 하든지. 아니면. 다른 계약자로. 돌려막기해주면. 가능하는겁니다

사업승인까지완료하였는데 추분9000내라고하는데 계약금5000을포기하고 탈퇴해야하는지고민중~~ 좋은객관적인의견부탁합니다

저는처음으로지역주택조합을하게됫는데 처음에는이처달라하고이년후에이천달라합니다 좋은조언부탁드립니다

연립을한채가지고있는사람입니다지주택에대해잘모르고동의서해주었는데법적문제가있을까요

파직카 라는 아파트직거래카페에서 추천영상 보고 왔어요. 🙏 🙏 내집마련 준비중이라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쉽지 않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너무 너무 잘 들었어요 많이 배웠구요 저두 현재 지주택 계약한 사람인데 늘 불안해요 운좋게 빠져나오신거 축하 드려요~~

영화가 무비가 아닌 부귀영화라면..그 시대에 시골스런 버선이랑은 뭔가 뜻이 상반되는 결과를 주지 않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다시 보니 실제 음반의 트랙 순서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 음반 속지에 곡이 소개된 순서와 곡의 순서가 다르네요. ^^ 1번 트랙 - Yo! Taiji 2번 트랙 - 슬픈 아픔 3번 트랙 - 필승 4번 트랙 - Come Back Home 5번 트랙 - 시대유감 6번 트랙 -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7번 트랙 - Taiji Boys 8번 트랙 - Good Bye (inst.) 9번 트랙 - Free Style 10번 트랙 - 이너비리스너비 (inst.)

지주택은 사기꾼들 모임집단입니다~저같으면 계약금 포기하고 그냥 빠져나오는게 상책일듯합니다~계속 이용당할뿐입니다

저도 어제 난생처음 모델하우스 라는 곳을 구경삼아 다녀왔는데요 하필 그게 서희건설 지주택아파트 였어요. 그 자리에서 가계약금 명목으로 3백만원 뜯길뻔했는데요. 사기꾼같은 놈이 누굴 호구로 보고 되도안하게 방문첫날부터 돈 뜯어내려고 하나 불쾌하고 분했는데... 방문첫날 덜컥 돈 내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군요 ㅠㅠ

조금만일찍이글을봤다면,ㅡ지주명의로ㅡ가입안했을것을?ㅡ 지주들도,계약해주니,잔금을,차일피일,이래서,저래서,하며,미루고,잔금다받을때까지,이사가려고,집구했다가는,낭패볼수있읍니다,낭패를보고있읍니다,진행형ㅡ여기는소도로많고,바로옆양쪽도로도있고ㅡ도랑복개도로있고,주변,초중고,대학도있고,관공서도,신축이주해왔고ㅡ지주택하기좋은환경,조건이라,판단했는데도?ㅡ처음모르고,동의해주어,맘고생중?ㅡ지주도,고려해봐야하는사항

경험담 들업보니 한마디한마디 맘에와닷내요.좋은경허잉니다.다음은. 기대할게요~~~

지역주택 탈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현명한지 문의합니다

저도 열리동에2차까지넣었는데. 탈퇴하고싶은데 총금액에10프로내라하는데 그냥 안주고 탈퇴 하고싶은데 방법좀요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아파트도 동의서 요구하고 조합설립 한다고 야단인데 매도신청하고 나가면 그만이지 신경쓸거없지 생각이 들어서 조합원 80％되면 계약금 입금된다고 콩알만하게 적혀있어 (보지못함)계약서쓰고 집에와서 보니 한달후에 입금해 준다는말과달라서 일주일후 다시가서 취소하고 원부들을 같이 갈기갈기 찢어서 취소하고 왔습니다

나도 지주택으로 돈날렷지만 지주택은 없어저야할 제도다. 서민들 피눈물만 흘린다.

이렇게 영특하신 분이 조합장 출마를 했어야 그 아파트를 올렸을 텐데 안타깝네요. 저도 지역주택조합에 조합원 입니다. 님처럼 저도 처음 조합에 토지사용 승락서 써드릴때만 해도 지역주택조합이 먼지 잘 모르고 가입했어요. 그때만 해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단계였기 때문에 조합장으로 나설려고 생각중이신 할아버지께서 사무실도 자기집에 챙겨놓고 직원도 없어서 당신 부인이 서류 작업을 도와주고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할아버지가 추진하겠다는 의지에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에 근사한 모델하우스도 홍보 현수막도 없었지만 토지 사용 동의서를 써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써 드린 뒤로도 몇년동안 사업추진이 지지 부진하다가 풍문에 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제 아파트는 물 건너 갔구나 했는데 또 연락이 온거에요. 동의서를 또 쓰러 오라구요. 그래서 가봤더니 이번에는 조그만 사무실을 하나 얻어 놓고 동의서를 또 써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서류들도 다 없어졌나보구나 하고 또 써드렸읍니다. 그 후로 또 서류를 제출 하러 오라는 거에요. 이번에는 다른 할아버지가 또 자기 집 한쪽을 개조해서 사무실을 차려놓고 조합설립추진위라는 간판을 걸어놓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쭤봤죠. 먼저번에 써드린 서류는 머고 이번 서류는 또 머냐고. 그랬더니 그분 말씀이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모자란 서류를 보충하는 거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근데 서류가 여러장이다보니 게다가 서류를 써준지가 또 몇년 흐르다 보니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같은내용의 서류인것 같은 거에요. 그래서 긴가민가 하면서 또 써드리고 왔지요. 그리고는 한참 있다가 계속 문자가 오는데 제가 제출한 서류를 업무대행사에서 몇십억을 받고 팔아먹으려고 한다는둥, 그래서 소송을 한다는둥 하면서 계속 시끄럽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제가 몸이 많이 않좋아서 대꾸도 안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해서는 집을 팔라는 거에요. 근데 그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을 팔 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안된다고 하고 끊었는데 또 어떻게 문자 보낸던 분하고 통화가 되가지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기에 이렇게 시끄러운지 물어봤죠. 그랬더니 사업이 하도 오랜시간 늘어지다 보니 그분들 사이에서도 내분이 일어나가지고 각자 다른 조합을 설립하겠다고 하고 있는 상태에서 중간에 바뀐 주택조합 관련 법령에 의해서 한 사업구역내에 한개의 조합설립추진위만 있을 수 있다는 걸로 소송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법원 판단은 주택조합법령이 바뀌기 전부터 존재했던 설립추진위원회는 모두 적법하다는 거였죠. 결국 그 사업구역에 있는 대부분의 지주들도 다 저처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여기저기 다 동의서를 낸 꼴이 됐고 법원에서는 법 바뀌기 전에 설립된 추진위이므로 모든 동의서가 유효하다는 결론을 내린거죠. 결국 사업추진이 빠른 조합이 아파트를 짓는 경쟁체재에 돌입했는데 그러다 보니 일이 되게 하는것이 어렵지 안되게 방해하고 땡깡 놓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쟎아요. 두 조합추진위원회가 서로 발목을 잡고 놔주질 않다보니 사업이 계속 답보 상태 였는데 그와중에 바뀐법에 의해 먼저 구청에 신고하고 조합추진위사업자등록증 받은 쪽에서 총회소집하고 건설사 선정하고 업무대행사 닥달해서 모델하우스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해서 이차 조합원까지 왕창 모으더라구요. 그리곤 이제 아파트 올라가나 보다 했는데 또 몇년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는겁니다. 그리곤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려서 집밖에 나가는 것도 눈치 보이는 즈음에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제이금융권에서 조합장 보증으로 신용대출을 몇십억을 땡겨 쓸거니까 찬반투표를 하러 오십명씩 따로총회를 계최하겠다는 거에요. 방역지침이 그렇다네요. 그래가지고 깜짝놀래서 조합사무실로 뛰어갔지요. 이게 무슨소리냐. 코로나때문에 모든것이 올스톱 되다시피한것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왜 이자비싼 제이금융권 대출까지 얻어서 무리하게 사업을 할려고 하냐. 정 사업비가 없으면 사무실 없애고 전화번호 하나로 사업추진은 하더라도 그럼 안된다. 난리 난리쳤는데 조합장 왈 그건 아줌마 생각이고 젊은 조합원들 생각은 다를수도 있으니 총회를 열어서 물어봐야될 거 아니냐고 하면서 아줌마는 집에 가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열받아서 씩씩거리고 나왔다가 그래도 조합장도 사업추진이 빨리 안돼서 애가타서 그런걸 너무 몰아붙혔나 싶어서 다시가서 내가 살테니 밥이나 먹으러 가자니까 삐져가지고 김밥한줄사먹었어요흥칫뿡 그러는 거에요. 흥칫뿡은 느낌임. 그래서 저 혼자 짜장면 한그릇 사먹고 집에와서 조합총회 책자를 자세히 읽어보니까 조합원 과반수인가가 참석해야 안건이 통과 될 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나마나 참석하면 군중심리에 또 끌려가게 될것 같아서 아예 참석을 안했어요. 근데 나중에 전화로 물어보니 결국 통과가 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걱정이에요. 조합에 매매 계약서는 써준 상태거든요. 저도 동의서하고는 달리 매매계약서 쓸 때는 좀 쫄리더라구요. 그래도 님처럼 모델하우스 갔다가 금방 아파트 지어질것 같은 느낌에 하루정도 고민하고 애기아빠랑 상의해서 인감증명서 등등 서류도 겁나게 많아요 지방에 일하러 내려가 있는 사람을 불러 올려가지고 서류떼는데 하루 서울 가는데 하루 이틀이나 일도 쉬고 계약서 쓰고 왔다니까요. 그 후에 물어보니까 저희같은 경우는 사업지에 집이 있어서 일차 조합원이죠. 어떻게 됬냐고 하니까 이차조합원한테 받은 계약금으로 모델하우스 비용, 홍보비, 이차조합원 모집 수수료 등으로 많이 쓰고 나머지 금액은 사업지 내에 있는 국공유지가 있데요. 그것부터 우선 매수 했다고 하더라구요. 일차조합원들 다시말해 지주들은 저희처럼 집을 계약금 중도금으로 주고 조합 설립 일개월 안에 조합에 집을 신탁 등기하는 조건으로 아직 지어지지않은 가상의 아파트 매수 계약서를 들고 있는 상태지요. 조합이 설립이 아직 안됬으니 신탁등기도 아직 못하고 있는 상태구요. 그래서 조합이 설립되어도 걱정인 것이 조합장이 당차게 업무를 잘 추진해야 이차조합원들도 분담금을 잘 내고 은행에서도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어야 이자도 싼 대출로 갈아탈 수 있을텐데 이차조합원들도 싸움질만 하고 있는가 보더라구요. 저는 아줌마라 조합사무실에 오는것도 달가워 하지 않는 눈치라 우리집인데도 집에 갈 일이 있으면 그 사무실은 피해다녀요. 행여나 사업추진에 방해될까 싶어서요. 지금 심정은 저도 사업이고 지랄이고 이 상태에서 끝났으면 싶지만 이차조합원들의 피같은 돈을 받아서 일부이지만 땅도 매입했는데 아파트를 안짓는 다는 것은 요샜말로 모럴해저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미 되돌아가기에는 너무많은 사람들이 같이 물려 있어서 최대한 조합에 협조할 수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심정을 조합에서 이용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님처럼 똑소리나는 감시자 내지는 추진자가 필요한데 조합탈퇴를 하셨다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위험이 상존하기때문에 조합 아파트가 싸다고 하나봐요. 세상에 가장 어려운 일이 많은 사람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거거든요. 처음 동의서 써드릴때만해도 그걸 알기에는 제가 너무 어렸었나봐요. 벌써 십수년 전이니까요. 그래서 건설사에서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비싸게 팔아도 대기업의 횡포니 갑질이니 하면서 궁시렁거려도 다들 건설사 책임하에 지은 아파트를 선호하나봐요. 민주주의는 어려워. 독재나 파쇼가 쉽지😭😭😭. 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매매계약서 쓸때보다 서울에 아파트 값이두배이상 올라가지고 이차조합원들도 아파트만 지어진다면 아직 계약금만 넣은 상태이지만 아파트 지분은 가지고 있는 셈이니까요. 이론상으로는 집값이 계속 오른다면 아파트가 늦게 지어질 수록 이익이니까요. 그래도 비트코인도 아니고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라야 의미가 있는 것이지, 계산상으로 얼마 벌었네 하는 것은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별로 실익은 없는 것 같아요.

땡큐~~ 좋아요"구독" 눌렀읍니당^^

어느회사인가요 서희는 좀 났지안나요

손해를 보더라도 탈퇴를 해야됩니다. 신용대출내서 해줘도 결국사기를 칠것입니다.

천만원 손절 해야함 . 피해 더 커지기전에 아까워도 어쩔수 없음

걷다가 우연히 들어간 지주택 분양소.. 어제 제가 겪은 시나리오랑 너무 똑같네요;; 모두님이 들어간 시점은 사업시행승인 단계였을까요?

부동산 스터디가서 지주택 가로주택 언급하면 병신 취급당합니다 ㅋㅋㅋ

부동사에서 지주택 가로주택 언급하면 걍 사기꾼들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지주택 사기꾼들이 가록주택사업으로 왔음

신탁은행 입출금 내역보는방법이 어떻게되나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주택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잘들으세요. 지주택 대부분은 망하는게 팩트입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대행사나 성공하는 지역은 계속 성공해요ㅋㅋ 아는 사람 3명 6년전에 지주택 투자해서 3명 다 성공했어요.(착공) 본인이 조합원돼서 사업하는건데 대행사가 어딘지 자본력은 있는지 사업 지역 지주는 얼마나 되고 단독주택 비율이 많은지, 대행사의 성공사례와 주변지역 성공사례 같은것 등 공부하고 진입하셔야합니다. 이런거 관심도 안가지고 덜컥 아무 지주택이나 가입하면 당연히 계약금 떼이고 망해도 할말 없는거죠. 주식 거장 피터린치가 그랬죠 주식도 실패하는 이유가 쓰레기 같은 회사에 공부도 안하고 평생 모은돈을 몰빵해서라고 좋은 지역 좋은 대행사면 벤처기업 투자해서 실패할 확률보다 훨낮습니다 (성공률 높음) 목돈 1,2억 잃어도 인생에 지장 없을 정도의 사람들은 다 알아보고해서 동작구 모 조합은 조합원 모집 하루만에 마감되는곳도 있었고요. 결론은 지주택도 지주택 나름입니다. 잘 공부해보고 진입하면 백전백승입니다. 돈이 좀 있고 정보수완이 있으신분들은 무주택 자식 명의로 여러군데 공부해보고 잘 알아봐서 7년정도 장기 투자 해보는거도 나쁘지 않음요. 무조건 나쁘다고 욕하는거도 모순인게 지주택보다 더 위험한 주식시장은 기가막히게 진입들하죠ㅋㅋ 지주택 무섭다고 그 정도 리스크도 감내 안하면서 돈벌려고 할꺼면 재개발 지역 빌라 전세끼고 15년 장투하던지 예적금이나 드시는게,..

리스크 테이킹도 예측가능하고 투명해야 할 수 있는데 지주택은 리스크도 아니고 그냥 사기입니다.

애초부터 은행대출이 한군데만 된 거 아닙니까. 당최 믿을수가 있어야죠.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사람은 아파트를 산다는 생각이지만 법구조는 아파트건설 및 분양을 하는 사업주체로 편입시키는 구조입니다. 법구조를 바꾸던지 조합가입자에게 정확한 개념을 전달하던지 해야하는데...

친구가 조합원아파트 시작함. 점점 시간을 끔. 점점 돈이 올라감. 자꾸 건설사 바뀜. 조합원사이 차별확인. 결국은 분양받는것과 조합원으로 들어가는것과 차이가 없었음. 조합단체가 전국을 떠돌며 돈만 쳐먹는 관계임. 절대 하지마세요.

우리 동네가 지금 공공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지주택이 일년전에 기어들어와서 내가사는 구획을 선 그어놓고 공공을 막고있음 진짜 어이없고 환장하겠음 진짜 지들이 무슨 권리로 그냥 하이에나 새끼들같음 동의율이 50프로 넘었다고 곧 모델하우스 짓겠다는데 동의율 확인도 안되고 주민들도 다 따로국밥이라 의견형성도 안되는데 지주택 사기라고 얘기해도 다들 브랜드아파트 보고 눈이 돌아서들;;; 하 진짜 갑갑해서 여기 몇자 적어봅니다 대행사 사기꾼 양아치 세끼들

지주택 지주인데요,,,, 토지 매도 안 해야겠습니다.

지주택에 입주권 받지않고 매도하려는데 그냥 부동산에 내놓는게 나을지 아니면 지주택에 매도하는게 나을지요. 지주택에 매도시 계약서를 어떻게 꼼꼼이 보고 사기 안당할 수 있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나도 지금 인천지역주택을 1차계약한상태인데 참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