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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뜯고 장기냄새맡아주면 먹어요 저희애들도그렇게주니.환장해요

4:00 펫테일입니다😢ㅠㅠ

와 저도 친구한테 제가 키우는 크레 한마리 삥뜯겼는데 그때 집에 놀러왔을때 보여주는게 아니였는데 ㅠㅠ

트라이 릴리인가요? 엄청 이쁘네요

크레는 다필요없고 밥 제일 잘먹는 애가 짱임...

너무이뻐요 저도유튜버로. 구독과좋아요 했습니다

천안분 이시구나~~같은 천안인으로써 반가워서 댓글 남겨봣어요ㅎ반가워요!

숫자 잘 못샙니다...! 감사합니댜!

오 얼마전에 열린 박람회군요. 이번 박람회는 규모가 저번보다 휠씬 크긴 했죠. 저는 무얼 샀냐면, 다람쥐 용품과 거북이 용품을 사고 충동에 못이겨 크레도 한마리 데리고 왔습니다ㅋㅋ 항상 박람회를 가면 오랜시간 줄을 서고 오랜시간 차를 다고 왔다갔다 하는게 정말로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지만, 거기에 가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볼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을수 있는점,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어렸을때 부모님과 행복한 추억을 남길수 있는 기회가 또 하나가 생기고, 여러 생물들을 키우며 학습을 할수있는 점 그런 점에서 저는 아마도 박람회를 자주 가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번 박람회와 저번 박람회 둘다 재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1차는 할수있는 체험에 범위가 한정되어 있었고, 2차는 1차에 문제점을 개선하긴 했지만 체험중 돈이 아깝지 않은 체험이 있고 돈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하는 체험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립톡모양에 스티커와 레진 조금 바르는거 가지고 만원이나 받는 그런점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런걸 해봄으로서 그럴때일수록 돈에 가치를 생각해보는게 아니라 추억이 되느냐에 따라야 겠죠. 이정도면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다 끝난거 같습니다. 처음보는 박람회얘기여서 오랜만에 추억 회상할 겸, 이렇게 길게 얘기를 해봤네요. 지금 이걸 보신다면, 복도윤의 눈이 안좋아 지시거나 아프실수도 있기때문에도 일단 오늘은 푹 쉬시고 내일 읽고 답장 주셔도 됩니다. 저는 이만 돌아가 보겠습니다. 좋은 추억 되셨길 바라고, 저도 어땠든 같은 크레 집사? 이기 때문에 크레도 항상 건강하게 밥 잘주면서 습도 조절도 잘 하고 그러시면서 잘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너무ㅋㅋㅋㅋ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남의 집 크레까지 탐나네요 ㅠㅠㅋ

재밌게 봣어요~~ 저희집 마뱀이들이랑 하는짓이 똑같아서 웃겼어요😊 앞으로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반모리 맞나요?

아이들이 먹성이 좋네요 저희 아이들은 갖다대도 안먹어요 ㅋㅋㅋ

카메라좀 천천히 돌려라 눈아파 뒤것네

뱀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