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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미목사 너부터 거짓과 위선을 버려야지 누굴 가르치고 있는건지 어리석고 미련한 인간같으니.. 온세상 사람들 다 알고있거늘 이런 설교를 누구 들으라고 하고있는지 세상에 두려울 게 없는 인간이구만!

김목사님의 정확한 메시지가 넘 좋아요. 힘내세요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교수님 설교실습때 너무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말씀으로 디자인 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길 원합니다!!!

박지운 강도사님 피아노도 잘 연주하시는데 음성이 더 멋지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은혜로운 설교 잘 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조경미 목사님 설교를 통해 구원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셔요

아멘

감사가 살아야 은헤가 살아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피난처요 나의 힘이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귀한 섬김해 주시는 박창식형제님 축복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귀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뒤에서 섬겨주시는 형제님의 솔선의 헌신에 늘 한없는 감사를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하시는 일마다 새 힘 더해주시고 모든 필요 채워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세상에나 ,,, 이렇게 멋진 연합 캐롤송은 처음이에요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이렇게 달래네요 만들어주신 대단한 헌신과 수고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려요

목사님 너무도 ..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마음에 깊이 새기고 말씀대로 살아내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아멘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도움 될수 있을까요 새벽이슬을 피해 냄새는 빈 공중 화장실에서 쪽잠 자다 터미널이 열리는시간에 들어가지만 가족도 집도없지만 밖에서 떠돌아 지내는 인생이다보니 아픈곳도 있지만 찜질방 가서 씻고 밥이 라도 먹어봤으면 굶고 있지만 도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을 금 고 9003 24 504 4 14 7 심 현 보

온 나라 아니 온 세계가 참 어려운 시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 시각 고통받는 이웃에 대한 우리의 영적 책무와 사회적 책임을 일깨워주시며 ... '굳세고 강하여지라!!' 하셨지요 그러려면 '주님의 은혜가 우리 삶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셨습니다. 이제 그 구체적 방법을 위해 경건을 연습하고 훈련하려 합니다. 규칙적이고 반복적이며 힘써 행함으로 ~ 굳세고 또 굳세게 !! 그 굳세어진 삶의 자리에는 월계관 얻는 선수처럼 소출 얻는 농부처럼 필연적인 열매가 맺힌다 하시니 우리 성도들의 굳센 삶 통해 주변에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고 증거되길 우리를 군사로 소집해주신 주님께서 고대하며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일상이 은혜가 될 굳세고 강한 성도 예수마을의 모습을요 🙏🙏🙏

주일 예마 공동체에 주신 말씀 <기적을 이해하는 3원리>를 통해 .. 하나님의 기적 행하심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은혜요, 축복임을 배웠습니다 이는 기적 속에 담긴 그 놀라운 구원의 메세지를 사모하고 이해하는 자들 속에서 오늘도 여전히 살아 역동적으로 역사합니다 이제 기록된 말씀을 통해 거듭 기억되고 새겨진 하나님의 그 기적들은 영구히 명맥이 이어져 우리 삶에 예배로 오롯이 피어나겠지요 💛💛💛

고린도교회가 참된 일꾼들로 인해 큰 위기를 극복하고 교회를 다시 바르게 세워가게 되었듯,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 가운데 ‘과연 누가 또 그 일을 감당하겠는가’ 물어온다면 역시나 '하나님의 참 일꾼들이노라!' 할 것이다. * 하나님의 참 일꾼 : 1. 그 동선이 너무도 투명하고도 올곧게~ 오직 자신을 복음의 빛 가운데로 드러내는 자 2. ‘내 자신’이라는 독점과 독단에 결코 빠지지 않고 겸손히 자신을 공동체 안에 종속시켜 그 속에서 온전한 자신을 발견해가는 자 곧, 사망의 시대를 이길 생명에 이르는 냄새 -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될 참 하나님의 사람 말이다 목사님은 말씀하셨다 "일꾼이 바르게 세워지지 않으면 교회는 타락할 수 밖에 없고 세상은 ‘회복’이란 희망의 불꽃이 꺼지고 만다"고 ,,, "반대로 하나님의 일꾼들로 교회가 건강히 세워진다면 아무리 사회가 어렵고 타락할지라도 ‘회복’이라는 희망의 불꽃이 다시 활활 타오르게 될 것이라"고... 그 낙관에 아니 ... 그 진리에 기대어 희망의 불꽃을 태울 바로 그이들이 우리 예수 마을이기를 나 .. 너 .. 우리이기를 소망해본다

우리는 주일 말씀을 통해 같은 토양을 밟고 같은 볕을 쪼이며 살아가더라도 누군가는 그 동일한 환경 속에서 종국에 생명과 번영을 맞게 되고 또 어떤 누군가의 결국은 죽음과 파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토록이나 다른 결과는 그 주어진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간단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때문에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그분의 날개 아래 사는 것이지요... 이를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정의해주셨습니다 잘 산다는 것이란 ? =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는 삶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누리는 삶 이라고요 그것은 결코 멀리 있는 것도 아니요 어려운 것도 아니라 말씀합니다 (신 30:11,14) 이미 우리에게 허락되고 은혜로 주어진 것이기에 순종만이 남아 있는 셈입니다 내일에 대한 불안함으로 온 세계가 혼란을 겪고 있는 오늘.. 우리 믿는 이들의 순종된 삶을 통해 창조질서가 회복되어 온누리가 주님께 속하였음을 모두 함께 고백케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주신 말씀 기억하며 기도에 더 뜨거워짐으로 한 주 잘~ 살아보겠습니다 ~~ 🙏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을 맞으며 혼란스런 온나라를 대면하고 보니 이 땅의 교회들이 어디에 속해 살아가고 있었는지 여실히 확인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세상으로 보냄 받은 사신으로 살아가야 할 교회였지만 도리어 세상과 벗되어 방탕하고 술취하고 생활의 염려로 둔하여졌다는 것을요... 말씀이 부재하니 그 허해지고 불안한 맘을 다시 세상의 방법으로 채우는 악순환 그 굴레 속을 살았습니다 온 세계로 확산된 재난을 맞으며 교회의 민낯 그리고 세상의 무기력함을 직면한 오늘... 그동안 세상의 재리와 염려에 가려져 흐릿했던 우리를 향한 주님의 기대와 사명이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고 주님 오실 길을 곧게 할 사신으로서의 삶 말이지요 어제 주일, 목사님을 통해 주신 ‘준비되라’는 말씀이 주의 몸된 교회들에게 허락된 기회, 다시 손내밀어주시는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홀연히 찾아 올 그날에 우리가 깨어 있을 뿐 아니라 지금은 잠자지만 주님 오실 그날 함께 주님 맞을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매일 소음같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의 소리 대신 '오직 말씀을 준거로 살아내고 구별되이 깨어 기도하라'는 준엄한 명령, 간절한 촉구로 주일 말씀이 새겨졌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에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했다!’ 칭찬받도록 우리 예수마을과 온 교회들이 그렇게 잘 ~ 그 날을 향해 '준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말씀 권면 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