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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앙교회
Добавлен 19 дек 2012
광야에서 만난 최악의 상황, 불뱀 - "광야에서..." #09 [2024/11/10 정연수 목사 주일설교 / 민수기 21:4~6 / 신명기 8:2~4]
광야에서 만난 최악의 상황, 불뱀 - "광야에서..." #09 [2024/11/10 정연수 목사 주일설교 / 민수기 21:4~6 / 신명기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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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경배와 찬양 / 이디엘 찬양단]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 나의 가는 길 / 부르신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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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주일 3부] 웨슬리 찬양대 & 필바인 오케스트라 / 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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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주일 2부] 아펜젤러 찬양대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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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살아야 할 집, 장막 - "광야에서..." #08 [2024/11/03 정연수 목사 주일설교 / 히브리서 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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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경배와 찬양 / 아이노스 찬양단] 내 마음을 가득 채운 / 나 무엇과도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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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주일 3부] 웨슬리 찬양대 & 필바인 오케스트라 & Solo. 이은기 어린이 /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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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주일 2부] 아펜젤러 찬양대 / 시온성과 같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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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배운 단어, 'fiat mihi' - "광야에서..." #07 [2024/10/27 정연수 목사 주일설교 / 마가복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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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경배와 찬양 / 이디엘 찬양단]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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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주일 3부] 웨슬리 찬양대 & 필바인 오케스트라 / 오직 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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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주일 2부] 아펜젤러 찬양대 / 이와 같은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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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만으로 부족함 없는 광야 - "광야에서..." #06 [2024/10/20 정연수 목사 주일설교 / 시편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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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경배와 찬양 / 이디엘 찬양단]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 이와 같은 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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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주일 3부] 웨슬리 찬양대 & 필바인 오케스트라 / 광야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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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주일 2부] 아펜젤러 찬양대 / 태양보다 밝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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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생존 원리, 환대 - "광야에서..." #05 [2024/10/13 정연수 목사 주일설교 / 출애굽기 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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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경배와 찬양 / 이디엘 찬양단] 찬양의 제사 드리며 / 하나님의 그늘 아래 / 주만 바라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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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주일 3부] 웨슬리 찬양대 & 필바인 오케스트라 /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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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주일 2부] 아펜젤러 찬양대 / 아침에 밝아오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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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그늘이신 하나님 - "광야에서..." #04 [2024/10/06 정연수 목사 주일설교 / 시편 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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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경배와 찬양 / 헤세드 찬양단] 주의 이름 높이며 / 예수 이름 높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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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주일 3부] 웨슬리 찬양대 & 필바인 오케스트라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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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주일 2부] 아펜젤러 찬양대 / 넉넉히 이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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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의 의미 - 혼인잔치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관점으로 [2024/09/29 양성구 목사 주일설교 / 마태복음 2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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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경배와 찬양 / 이디엘 찬양단]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 내 평생에 가는 길 / 주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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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주일 3부] 웨슬리 찬양대 & 필바인 오케스트라 / 빛나는 왕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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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주일 2부] 아펜젤러 찬양대 / 소망의 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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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주일 2부] 아펜젤러 찬양대 / 소망의 새 노래
살아남기만 해도...! - "광야에서..." #03 [2024/09/22 정연수 목사 주일설교 / 민수기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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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만 해도...! - "광야에서..." #03 [2024/09/22 정연수 목사 주일설교 / 민수기 33:1~5]
[2024/09/22 경배와 찬양 / 이디엘 찬양단]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 주 은혜임을 /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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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경배와 찬양 / 이디엘 찬양단]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 주 은혜임을 / 은혜
은혜로운 찬송 중에 뒤에서 왠 접음을 넣는가???
대한독립만세에에에다아아아타아아아아암!
효성중앙교회 성도님들, 여름성경학교 교가를 참 은혜롭게 잘 부르시네요 아직도 여름성경학교때 이 노래를 부르신다니 너무도 놃랍습니다 옛날 어렸을적 시절로 되돌아간듯 가슴이 벅차고 목이 메입니다
목사님말씀에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예장통합 여름성경학교 교가. 아주어릴적, 그 시절의 청년 교사분들이 아른거리니 울먹합니다. 너무나 순수하던 시절.. 😢
선생님 멋지십니다.~ 잠시 청웅중에 머무르셔서 좋은 추억 남겨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
은혜의말씀감사 합니다
빠아자 감윤동 주헤은돌셋 생각 방가 지저귀 집에 우리가족3 점심 23오전 어머니 아버지 주헤은돌셋 논현동 집에 어머니 아버지 주헤은돌셋 논현동 집에 어머니 아버지 주헤은돌셋 생각 주헤은돌셋 생각 방가 지저귀 금
빠아자 우리가족3 어머니 아버지 주헤은돌셋 점심 문지 어머니 아버지 금 백석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정충식 박은경사모 백석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정충식 박은경사모 주하나 주일학교 주헤은돌셋 논현동 집에 주헤은돌셋 색각 주헤은돌셋 생각 방가 지저귀 금 생각 주헤은돌셋 점심 지저귀 집에 금 주헤은돌셋 생각 방가 지저귀 집에 감윤동
부산 구덕교회 96년 초소년부 여름성경학교 추억이여
내가 73년이나 74년도에 여름성경학교 다닐 때 배웠던 노래 ......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편 100:?)
은혜로운 찬양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화이팅
내 모든 삶 주안에 있네 아멘ᆢ
뱅크 뱅크 😮ㅂ3😮
ruclips.net/video/MDxM-TXHjtI/видео.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ㅅ
ruclips.net/video/nTk_dSHFlD8/видео.html < 이사야 1장 13~14절 >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YiPEVAf1qVc/видео.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 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ruclips.net/video/YiPEVAf1qVc/видео.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 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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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YiPEVAf1qVc/видео.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 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ruclips.net/video/-Dtx7gQxOUA/видео.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ruclips.net/video/YiPEVAf1qVc/видео.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 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ruclips.net/video/MDxM-TXHjtI/видео.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ruclips.net/video/MDxM-TXHjtI/видео.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ruclips.net/video/MDxM-TXHjtI/видео.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ruclips.net/video/nTk_dSHFlD8/видео.html < 이사야 1장 13~14절 >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nTk_dSHFlD8/видео.html < 이사야 1장 13~14절 >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MDxM-TXHjtI/видео.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ruclips.net/video/YiPEVAf1qVc/видео.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 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ruclips.net/video/zs2Phwnk-PA/видео.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 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 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ㅇ.
ruclips.net/video/MDxM-TXHjtI/видео.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ruclips.net/video/nTk_dSHFlD8/видео.html < 이사야 1장 13~14절 >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MDxM-TXHjtI/видео.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ruclips.net/video/YiPEVAf1qVc/видео.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 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ruclips.net/video/zs2Phwnk-PA/видео.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 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 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ruclips.net/video/MDxM-TXHjtI/видео.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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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에서 이번에 갓스펠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홍보영상으로 유튜브 영상의 일부를 조금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아멘~2!♡
주여 우리의 몸과 영을 고쳐주세요 주여 우리 한국 교회가 다시 서게도와주세요 주여 우리 주의 종이 하나되게 도와주세요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2022년이 되리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선배님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승승 장구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길수 선생님 멋있다
서울티디에서 새 생명을 얻어ᆢ다시 새 삶을 살게 된 성도입니다. 몇년전 바이올린 가르쳐주셨던 선생님께서 골든티디를 경험하셨다 셔서, 유튜브를 통해 효성중앙교회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ᆢ 가끔 머물며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곤 합니다ᆢ어느새, 목사님의 머리카락은 하얗게 변하셨네요 그러나 하얀빛처럼 늘 말씀으로 제 맘을 찬송케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ᆢ
아주 어렸을적 내고향 시골교회 여름성경학교 땐 꼭 이노래를 불렀지요.지금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그땐 에어컨도 없고 마이크도 매우 귀하던 시절 창문 다 열어놓고 노래와 율동 성경말씀 배우고 재미있는 동화를 듣다 보면 창밖하늘엔 흰구름 흘러가고 매미소리 시원스럽게 들려오던 아주 먼 옛날의 그시간 으로 되돌아간듯 가슴이 설레이고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 눈물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