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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기맨 소형만 사용합니다. 절삭력이 가장 좋아요!

간혹 난리대잔치인 녀석들이 있기는 하지요. 그럴 때는 한쪽 면이 실리콘으로 된 아기용 방수패드에 보쌈해서 하나씩 자르는 방법도 있어요. 하나 하면 칭찬하고 간식주면서 발톱 잘라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조금씩 인식 시켜주면 언젠가는 나아질거에요!! 홧팅임다 :)

랙도르들은 거의 그런거 같아요 :)

그러려니 하세요~ 얘기하다보면 손톱이라 나오기도 하고, 발톱이라 나오기도 합니다 ㅎㅎ

저는 도기맨 소형 사용 중입니다 :)

미티드는 키워본 사람만이 아는 매력이 있지요 (찡긋)

위에분 답변에 쓴거 복붙할게요. 무릎담요나 반려동물용 포대기에 아이를 싸서, 안고 토닥토닥 해주면서 그러고 있어도 아무일 나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인식 시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1-2주는 매일 담요에 일정 시간 보쌈 후 토닥여 주고, 풀어줄때 간식과 칭찬으로 담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어느 정도 적응 되면, 담요에 보쌈한 상태에서 손톱 1일 1개씩 자르는 연습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모든 액션에는 칭찬과 간식으로 손톱 자르고 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세뇌(?)는 기본으로요!! ^^ 그리고 깨무는건 혼내야 해요. 이갈이 시기에 간지러워서 그럴수 있는데, 그래도 깨무는건 혼내지 않으면 습관이 되어서 커서도 그래요. 커서 물면 더 아플테니 미리미리 맘 약해지지 마시고 마구 혼내서 바른 습관을 잡아주세요!! 화이팅

조심조심 하시다가 눈에 익고 손에 익으면 능숙해지실거에요 ^^

흑흑... 간식 보상으로 꼬드기며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땽마니 귀욥쥬

화이팅!! 매일 하나씩 하시다 보면 점점 나아질 거에요^^

@@랙돌의품격 8개월전 겨우1개씩 짜르던걸 허락해주던 꼬맹이가 요즘은 뭘해도 니맘데로 하세요 하고 지냅니다 허헣

감사합니다^^

앗... 방치해둔 채널이었는데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꾸벅

아고 답변이 늦었네요. 영상에서 제 손가락이 있는 부분, 발톱 윗부분을 누르면 발톱이 숑하고 나온답니다 ^^

무릎담요나 반려동물용 포대기에 아이를 싸서, 안고 토닥토닥 해주면서 그러고 있어도 아무일 나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인식 시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1-2주는 매일 담요에 일정 시간 보쌈 후 토닥여 주고, 풀어줄때 간식과 칭찬으로 담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어느 정도 적응 되면, 담요에 보쌈한 상태에서 손톱 1일 1개씩 자르는 연습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모든 액션에는 칭찬과 간식으로 손톱 자르고 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세뇌(?)는 기본으로요!! ^^ 성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싹둑 잘라지는 소리에 힘을 줘봤습니다 ^^

현생이 바빠 내려두었는데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헤헿^^

아고 댓글을 넘 늦게 보았네요. 안는거 자체를 싫어하면 반려동물용 포대기나, 간단하게는 무릎담요 같은 것에 아이를 보쌈해서 매일 1개씩 자르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하시다보면 나중에는 한 번에 다 하실 수 있을거에요. 손톱 손질 이후에 간식 증정이나 칭찬을 꼭 해주세요!! 파이팅^^

이거 애들이 너무 좋아해욥!!!

반갑습니다^^ 땅끝묘한집사님네 영상도 재밌게 보고 왔어요!!

@@랙돌의품격 감사합니다.

싹쓰리는 배가 고팠던게지요!! 밥을 제때 주세요!!ㅋㅋ

하나 보내 드릴테니 뒤집어 쓰고 캠핑의 기운을 느껴보아요^^ㅋㅋ (허리 아파서 당분간 못 가실테니 집에서라도...)

반갑습니다 한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하루에 하나씩 시도 하시다보면 점점 갯수가 늘거에요. 아이가 싫어한다면 발톱 깎고 간식으로 좋은 기억을 심어주세요 파이팅

어후,저두요..애가 자꾸 나부대서

저 닮아서 애들이 쫌 그렇죠 호호홋

맞습니다!! 엄청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Ohhhhh

넵! 귀 팔 때 참고해 주세욥^^

우리 나탈리 왕이 될 상인가요?

오우 감사합니다 담엔 사과 하나 깎아먹고 더 초롱초롱한 목소리로 도전해 보겠습미다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 넘 심해서 어쩔수 없이 안방만 봉쇄했어요^^ 덕분에 매일 아침마다 이산가족 상봉의 현장이 따로 없네요ㅋㅋ

앗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자르기 싫어하는 애들이 있긴 한데요. 한쪽발 자르고 간식주고 나머지 자르고 이런식으로 적응 시켜요! 몇 달 하다보면 나중에는 간식 없어도 되긴 하더라구요 ^^;;

저는 목 보호대 씌우고 해요.. 안그럼 물리니까..

감사합니다. 냥슴도치라 그런지 혼자만 듣기 아깝다는 생각에 조선화질이지만 슬쩍 올려보았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꽁냥이네 뱅갈들도 알현하러 갈게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콤이는 지금 대장노릇 하며 잘 살고 있데요 ^^

싱크대 올라가지 말라고 레몬칠 해놨더니.. 핥아먹는 애도 있더라구욬ㅋ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탈리는 평소에는 엄청 조용하다가 꽂히면 달리는 스탈이에요ㅋㅋ 그보다 댓글 보자마자 다녀왔는데 두리쥬와에서 빵 터져버렸어요ㅋㅋㅋ 왤케 귀여워요ㅋㅋㅋ

네 넘나 바빠요ㅋㅋ 우리 나탈리 보러 서울 궈궈씽 하세요!

@@랙돌의품격 5펜이는 잘 지내나요? 펜이 소식도 궁금하네요

우아아아 괭이보다 더 이쁘다는 루카스엄니!! 코로나 좀 괜춘해지면 나탈리 보러 놀러오세요ㅋㅋ

주변분들이 흥인동베어스 뭔지 모르겠다 하셔서... 바꿨습니다ㅋㅋ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용

우아한 정신건강을 위해 한마리 키우시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