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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ㅎㅋ코앞에서 사칭당한 찐신예찬씨 태평하게 나 두명됐넹? 이러는거 너무 해맑자나ㅋㅎㅋㅎㅋ귀여워죽겠다ㅜ

코디님 연봉 두배로 받으셔야한다 진짜...

촬영 멀루하셧어요?

내가.... 여기있었다는게 안믿긴다 ㅠㅠ 루시에서 보컬을 맡고있는 신예찬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오물풍선처럼 날아왔습니다

어두워서 몰랐는데 잠깐 불빛 비출 때 피부 투명도 보소 내 미래보다 투명하네

중간에 읍! 하면거 미소짓는거 너무 좋다 진짜

광일아..드럼스틱을 돌렸는데 내 맘도 돌려버럈네,,,상엽아..소매 살짝 길어서 손 반만 가린거 뭐야 잡아달라는거야? 모에 포인트 너무 잘잡아

옆머리 살짝 뜬거 너무 귀엽다

상엽이 갈 수록 무대 매너, 여유가 넘친다. 투어 다니느라 고생했지! ❤

어떻게 사람 퍼컬이 비눗방울?

루시 조율, 준비시간: 광일이 실물에 대한 고찰의 시간 (오프 공연때 무조건 주변에서 들림)

예찬아 손에 드릴있니? 사람 속도 맞아? 그와중에 정확한 힘조절 뭐야? 연습 얼마나 한거야?

노래 제목 뭔가요 ㅠㅠㅠ

하 이노래랑 루시랑 너무 찰떡❤

회전목마가 안끝나요 빙글빙글

들을수록 근데 베이스가 개쩔긴한다.

ㅋㅋ 어이없네 철컥빵은 바이올린에 해야지 왜.내.심장.에 하고.그러.노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침침해서 보러 왔어요. 백내장 수술한듯 개운해졌어요. 오늘도.고맙.다.상엽아. 할미는 다시 시금치 무치러 갈게.

상엽아.기억나니? 우리 독서실에서..같이 안경썼었는데..나는 그때부터 붕어되고 너는.여기 이렇게 있네.멋져

나.준비.죤나 됐어.상엽

얘넨. 진짜.다. 음악을 진정.으로 즐겨.그들의 마음은 닿았다 나에게. 행복은.함께

상엽이가 뿌린 물로 된장찌개 해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