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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활공못쓰는건 정말 너무 아쉬워여 ㅠㅠㅠㅠ 하루빨리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네요. 카를 너무 예뻐요... 스토리연출도 역대급이고 그냥 여러면에서 역대급

보통 낮12시나 밤 11시에 합니다. 금주 방송일정 오늘내로 공지 올려드릴게요!

@wifemaker1 감사합니다. 가챠관한 정보관해 질문으로인하여. 질문사항있어서요. ㅠ

@tookoos5400 오늘 12시에 명조방송하니 시간되면 오셔요 ^^ 못오실거같으면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답드릴게요

@@wifemaker1 네. 알겠습니다. 오늘가능하면 시참 해보겠습니다.

브렌트 성능캐로 나오길!!

전무도 좋지만 절지랑 쓰면 딜이 확 쎄집니다

산화랑은 누적딜량이 좋은거라 시원시원한 맛은 없겠네요 ^^; 전무쓰면 확실히 시원한 맛은 있는것 같아요. 상시이미 쓰고 계시고 절지가 없으면 절지도 생각해볼만하죠. 대신 픽뚫이 무서워서 ㅠㅠ

이 겜은 반주버프가 최종딜 곱연산이라 딜 시원한거 보려면 전무보단 절지가 명함 백로 싸개가 좀 더 딜상승량이 높을듯.

@@kuro5960 맞는 말씀입니다. 관건이 절지와 도기의 딜차이 vs 전무와 상시의 딜차이를 비교했을 때 어느게 더 뽑기재화소모를 할 가치가 있냐 겠죠. 재화되면 뭐 당연히 절지+전무 다뽑으니 되니 애초에 고민할 필요가없는 부분이라 이런 고민을 하시는듯요

댓글 감사합니다! 활공이 정말 큰거같아요 ㅎㅎ 계속 발전하길 바라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나아진건 기정 사실이고 그걸 기본으로 깔고 거기서 특별히 말하고 싶은 부분들만 후기로 다뤄봤으니 겜은 충분히 입문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시기에선 더더욱 키울 필요가 없는듯요 ㅋㅋ

활공 너무너무 좋습니다 😆 빨리탐색작 들어가고싶은 느낌

맞아요 ㅋㅋ S+급만 챙겨가는게 좋죠 이왕이면 명전까지 해주는게 좋으니 280뽑정도 존버타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ㅋㅋ

@@rnsish1071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번 배너기간도 좀 남았고 다음 배너애도 장리는 없으니 재화모을 시간은 넉넉할것 같네요!

@@wifemaker1 장리 복각 소식은 아직 없는건가용?

@rnsish1071 네 아직 없습니다

컷신연출만 골라볼수있음 좋을텐데 아쉽네요. 연출은 참 잘 나왔거든요. 스토리는 여전히 이해가 쉽진 않습니다 ㅠㅠ 아쉽더라구요 ㅠ

앙코스토리 영상찍다가 실수로 들어가져서 시작이 되었네요 ㅎㅎ 앙코 정말 엄청나게 귀엽군여 ㅋㅋ 재밌게 보겠슴다

아 이 부분 저만 느낀건 아니었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방랑자가 좀 만 더 시원하게 대사 쳐주면 스토리텔링이 배는 재밌어 질텐데 특유의 "대화중 버벅대는 공백" 때문에 김이 많이 샙니다 ㅠㅠ 설문까지 님겨 주시고 멋지시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ㅎㅎ 스토리기믹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ㅠㅠ 난이도도 난이도고 뭔가 해냈을 때 성취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피식 웃으면서 대강 해버리게 되서 아쉽더라구요. 뭔가 디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어갔는데 말이죠 ㅎㅎ 말씀대로 개선해 나가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 드려요!

​​@@wifemaker1하드코어 기믹이 늘어날 수록 유저만이 아니라 게임이 고이게 됩니다. 이건 도전콘텐츠나 이벤트 난이도일 수도 있고, 오픈월드에 퍼져있는 퍼즐이나 일부 히든 보스일 수도 있죠. 하드 난이도 등의 시뮬레이션 전투라면 선택적으로 깨지 않거나 미룰 수도 있지만, 재화 등의 보상이 한정된 기간 동안만 타먹을 수 있는 기간한정 이벤트 콘텐츠의 경우 난이도가 너무 어려우면 이전 버전에 나와서 결국 어느 정도 너프를 시켜버린 이벤트 콘텐츠 등과 같이, 종결세팅한 명전 유저들조차 최종보상을 타먹지 못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반발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그래도 픽뚫도 당하고 한트럭씩 박아가면서 캐릭터와 무기까지 뽑았는데다, 에코작이라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 박아넣는 작업까지 끝냈는데도 이걸 못한다고? 현질해서 뭐하나, 손이 안되면 이런것도 못하는데....식으로요. 엘든링 DLC가 초반 정보가 풀리지 않았을 때 극한의 난이도로 거센 유저 혹평이 이어졌던걸 기억하십니까? 결국 대중성을 챙기냐VS극한의 난이도로 특정 코어층만 호평하게 만드냐는 매출과 연관 있는 문제라 어쩔 수 없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이건 스토리에서의 복잡하지 않은 기믹 또한 마찬가지의 이유로 생각해볼 수 있고요. 명조는 잠입액션 장르를 표방하는 장르의 게임이 아니잖아요. 사이드 퀘스트나 특정 귀찮은 월드임무라면 그런 기믹을 넣어두어도 보상을 위해 커뮤니티 등을 뒤져가며 공략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메인스토리를 진행하는데 그런 어려운 기믹을 배치하게 되면 잦은 리트라이가 발생 하는 유저도 생길 수 있겠죠. 스토리의 흐름이 끊겨서 욕하는 유저도 나오겠죠. 자기는 일하고 집 와서 2시간 내외의 여가시간에 가볍게 메인스토리나 캐릭터 스토리를 즐기려고 하는 건데 사람 빡치게 왜 이렇게 어렵게 배치했느냐고. 장리와 같은 퀵스왑 등의 어려운 조작 난이도를 가진 캐릭터를 50만원씩 때려박으며 2돌 전무까지 들려주고도 나이를 먹으니 손이 안되서, 눈이 못따라가서 창고에 쳐박아뒀다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생각보다 유저층이 다양한 게임에서 적어도 메인스토리의 기믹 난이도나 피로도는 높아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스토리를 볼 때 공부하듯 특정 가문이나 처음 들어보는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봐야하는 게 불호였다고 하셨듯이, 기믹이나 퍼즐 등의 요소가 어려우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또한 존재한다는 걸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1.0 때의 스토리 때조차 세계관을 파헤치고 이해하며 보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던 별종이라 적어도 대다수의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해서는 호였습니다.

@@kuro5960 kuro님! 깊은 고찰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정말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다시 한 번 느끼는건 모든 사람에게 맞는 후기를 남긴다는 건 어려운 일일 뿐 아니라 애초에 솔직후기라는게 대중적인 접점을 찾는다기보다는 저라는 유저의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데 의의가 있는지라 그 부분은 이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일단 몇 가지 포인트가 와전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한거 같은데 전 도전컨텐츠쪽은 딱히 거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미 도전컨텐츠쪽은 모바일게임치고 난이도가 꽤 상급에 위치한다고생각을 하고 여기서 더 난이도 올리는건 저같은 무과금한테는 너무 고통적인 일입니다. ㅜㅜ 말씀하신 내용들에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아쉬운 "이유 중 하나로" 기믹이 너무 "단순하다"는 거지 무작정 "난이도"를 올려서 피로도를 높여달란 얘기는 아니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스토리에서 역탑4층급 난이도를 기대한다고 말한게 아니라는 거죠. 이번 스토리에서 유일하게 기믹이라고 하면 기믹일 수 있는 은행잠입 장면에서 분명히 카를로타가 경비가 삼엄한 은행이라고 표현한것 같은데 막상 가보면 가문의 보물로 푱푱 쏘기만 하면 통과가 되는 또 걸리더라도 살짝 나오기만 하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 부분은 스토리텔링을 깨는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카를로타와 방장자의 조합에서 이미 무슨 일이 생겨도 이길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깔려있으니 그래도 어느정도 도전적인 씬은 좀 기대를 했거든요. 또 영상에서는 언급만 했지만 스토리 진행중에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서 조심히 이동하라는 부분도 NPC들위에 눈만 떠있고 막상 뛰어가든 걸어가든 아무런 기믹이 없는 부분은 대체 이걸 왜만들었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되면서도 재밌다고 느끼는 컨텐츠는 충분히 좋은 예도 많고 그런 부분은 유저로서 당연히 바라는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 섭퀘중에 체스말? 옮겨서 보스 약화시키고 싸워야 하는 그 부분이 귀찮더라구요. 그런거야말로 스토리랑 아무 상관도 없는 단순히 유저 피로도를 올리는 퍼즐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마지막으로 스토리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어렵게 스토리를 이해하는걸 즐기는 분들도 당연히 계시니까요.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바쁜 일상속에서 이벤트 따라가는것도 쉽지 않은데 스토리까지 공부하면서 이해해야하는 건 좀 피곤하더라구요 ㅎㅎ 그냥 애니보듯이 보다보면 자연스레 몰입되고 그 와중에 떡밥이나 몇가지 나오면서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 정도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ㅎㅎ 즐겜하셔요!!

시원하게 표현해주셨네요 ㅋㅋ 활공 때문에 맵 돌아다닐 맛 납니다 진짜 ㅋㅋ 정말 2.0 최고 업데이트인듯요 ㅋㅋ

아 제목에 그걸 말씀드린다는걸 완전 깜빡했습니다 ㅠㅠ 댓글 보고 바로 제목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활공 그리고 가이드도 이번에 너무 잘 만들었고 ㅠㅠ 겜이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씬박사 킹정!!

@@김까미-k8y 어우 그럼진짜 대박일듯여 ㄷㄷ

그럼 활공이아니라 그냥 비행이겠네요...

@@쿠키-o3x 구독도 감사드리고 격려말씀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넵 종종 비슷한 컨텐으로 찾아 뵐게요!

@@재바리-z9k 아 2점... 까지는 아닌데 그렇게 들렸나요 ^^; 스토리 자체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텔링이 아쉬운건 어쩔수 없더군요 ㅠㅠ 그래도 연출씬이 1.0보단 자주 나왔었고 연출을 워낙 잘 만드는 쿠로라 그 부분이 좋았네요.

@@ppeongiseu_98 아니요 ㅋㅋ 재화가 그렇게 풍부하진 않았습니다 ㅋ 운도 그닥 ㅠㅠ

@@삼봄이 감사합니다!!! 홧팅해서 좋은 영상 만들게요!!

제발 ㅜㅜ

@최민석-u1c 극공감 ㅠ

@@killbook 캬................... 엄청난 분석이네요. 역쉬 낄북님! 쥔공의 캐릭터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앞으로는 말씀하신 부분들을 잘 염두해 두면서 스토리를 봐야겠네요. 쥔공이 기억을 찾아가던 아니면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가던 뭔가 윤곽이 잡혀가는 캐릭성을 볼 날을 고대해 봅니다

@@user-go9du4mq7r 카를+절지 vs 카멜+로코코 를 걱정하시는 거면 비교하기가 어려운게 카를은 1:1 에 강하고 카멜은 1:다수 에 강하니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고 딜량만 보면 카를이 확실히 좋습니다. 딜넣는것도 훨씬 쉽구요. 카를+절지 하심 오래 쓰실거에요.

@@wifemaker1 풀돌 기준이든 효율 돌파 기준이든 딜량만 봤을 때 로코코가 나온다 해도 카를이 더 좋은거죠? 감사합니다 카를 들어가야겠네요!! 도움이 되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