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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
Добавлен 2 сен 2014
일본 나가센 트레킹 외 여행
빙하가 선물한 하늘 밑 한 폭의 수채와 센조지키카르는
일본 최고도인 2,600m까지 로프웨이로 오르며
화려한 계곡 단풍도 즐길수 있으나
이번에는 눈이내려 또 다른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3,000m 고원엔 주변 풍경이 좋으나
눈과 거센 바람이 전부다
그 외 숲길과 계곡의 시원한 폭포소리를 들으며
재미난 트레킹을 하였다
일본 최고도인 2,600m까지 로프웨이로 오르며
화려한 계곡 단풍도 즐길수 있으나
이번에는 눈이내려 또 다른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3,000m 고원엔 주변 풍경이 좋으나
눈과 거센 바람이 전부다
그 외 숲길과 계곡의 시원한 폭포소리를 들으며
재미난 트레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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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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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은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며 높이 1108.4m로 산세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 있는 산이다. 문경의 진산이기도 한 주흘산은 ‘우두머리 의연한 산’이란 한자 뜻 그대로 문경새재의 주산이다. 예로부터 나라의 기둥이 되는 큰 산으로 매년 조정에서 향과 축문을 내려 제사를 올리던 신령스러운 영산으로 받들어 왔다. 옛 기록에는 영남이니 교남이니 하는 명칭이 다 이 산과 관련된 것이라 적고 있다. 영남지방이라 할 때 영남이란 충청도와 경상도를 나누는 조령을 기준으로 영(嶺)의 남쪽에 있다 하여 영남이라 불렀다. 또한 교남이란 주흘산 남쪽의 지방을 일컬어 교남이라 불렀다. 조령과 주흘산이 큰 산줄기에 함께 위치하고 있어 영남이나 교남이나 같은 의미로 ...
베트남 호찌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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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국부 호찌민 1890년 프랑스 식민 치하에서 신음하던 베트남의 응에안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열여덟 살에 조세 반대 시위를 벌이다 퇴학당하면서 혁명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1911년 스물한 살의 호찌민은 조국을 떠나 세계 각국을 유랑한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19년, 호찌민은 파리평화회의에 참석해 미국의 윌슨, 프랑스의 클레망소 등 강대국의 지도자들에게 〈베트남 인민의 8개 요구사항〉을 제출했다. 그러나 이 안은 철저히 묵살되었고, 호찌민은 제국주의자들이 평화적으로 식민지를 해방시키는 경우는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그 후 호찌민은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 대혁명을 몸소 체험하고, 모스크바 국제레닌학교에서 수학했다. 이때 만난 이들 가운데는 조선의 사회주의 혁명가 박헌영이 있...
밀양←→ 삼량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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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여행 강원도 정선아리랑 남쪽으로는 진도아리랑 경상도 밀양아리랑이 우리나라 대표 아리랑이다 그 중에서 밀양아리랑의 고장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청춘양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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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양구 여행 DMZ 코스 아름다운 국가숲길 1호 돌산령 - 부부소나무전망대 - DMZ 자생식물원으로 이어지는 오유밭길 하이라이트 코스 트레킹 마치고 상무룡출렁다리 한반도섬 박수근 미술관 관람으로 일정마무리
상주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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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경천로 652 깎아지른 절벽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빼어난 곳으로, 하늘이 스스로 내렸다고 해서 일명 자천대(自天臺)로 불린다. 그러나 채득기 선생이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崇禎日月)’이란 글을 새긴 뒤 경천대로 바꿔 불렀다. 조선초 이 지역 출신의 선비인 우담 채득기 선생이 지은 정자인 무우정(舞雩亭)이 절벽 위에 위치한다. 경천대는 기우제를 지내는 곳으로도 이용되었으며, 조선시대 장군 정기룡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를 얻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정기룡이 바위를 파서 말먹이통으로 쓰던 유물이 남아 있다. 상주에서는 선비들의 모임 장소로 유명하여 김상헌과 이식, 이만려 등의 문객들이 자주 찾았다고 한다. 옥주봉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멀리 주흘산(1,106m)과 학가산,...
예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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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군 여행 중에서... 회룡포 .장안사 용궁역사 용궁마을 미스터선샤인 촬영지 초간정 금당실 마을 천년고찰 용문사
역대급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더워도 너무 더운데 땀을 흘리면 피부가 땀띠처럼 심하게 가려워서 여름 산행은 피하고 싶은데 쉴 수는 없고 해서 얕은 산 올라갔다가 알탕하고 오곤 합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좀 쉬시고 선선해지면 나들이하시죠. 그래도 요즘 저녁으로는 선선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구땅도 고향같이 푸근한 느낌을 받습니다. 여름 하늘은 어느 계절보다 이쁜 것 같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에 휜 뭉게구름.. 어릴 적 강가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바위 위에 드러 누워서 바라보던 그 여름하늘의 느낌을 받곤 합니다. 더운 날이지만 양구의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의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여름 잘 넘기시고 다가오는 가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동영상 촬영 시에 흔들림 방지 기능을 설정해 놓으시면 어떨까요?
네 감사합니다 저가 초보라서 카메라 기능을 잘 몰라서 그런가 봅니다. 디지털 카메라도 그런 기능이 있나봅니다..
문경 좋아요.
호시절이라 나들이 다녀왔어요 기회는 많아요 같이 한번 가셔야지요 ㅎㅎ
슬아님 넘 멋져요.
생각보다 괜찮은 여행이였어요... 날씨도 여행하기 좋았구요.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몽골에... 세계 방방곡곡 안 가시는데가 없네요. 몽골 하늘 참 좋으네요. 공기가 맑을테니 하늘도 좋겠죠. 북쪽 지방이라서 지금 시기에도 패딩을.. 건강한 모습으로 즐기신 몽골의 여러 곳을 즐겁게 보고 갑니다. 저는 살아생전 가볼 수 있으려나..ㅎ 감사합니다.
산행하시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 잘 계시지요? 몽골은 트레킹을 계획했었으나 검색하니 7시간 걸리는 곳이 있다기에 마음을 접었습니다 더, 나이들기전에 여행이라도 다녀와야하는 신세가 되었거든요..ㅠㅠ 날씨는 좋았으나 매우 건조한 기후였고 .... 조석 기온차도 있다는 블로그 검색으로 가벼운 초겨울 옷차림을 준비하였답니다 특히 29일은 하루종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쌀쌀한 날씨였답니다. 주로 게르가 있는 지역은 바위산이 많았고 낙옆송. 자작나무를 이루고 있으며 마음은 저 높은 바위에 오르고 싶었습니다.. 영상 자료가 많아서 올리지는 않았지만 야생화는 매우 다양하게 있더군요. 가셨으면 봄꽃 야생화에 푹 빠지셨을 겁니다..ㅎㅎ 울란바토로 시내는 교통이 엄청 밀리더라구요... 이래저개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 본오동에 사는데 선생님이 오르신 세 개의 산 등산을 해보고 싶은데 6km이지만, 등산 난도는 어떠셨나요? 사람 손이 많이 안닿은, 길이 닦이지 않은 곳이 많은 것 같던데 어떠셨는지 소회가 궁금합니다.
2년전 산행입니다. 안산으로 이사와서 갈 곳을 찾던 중에 길을 검색하고 다녀 온 곳이지요 난이도는 동내산이니까 살방살방 다닐수 있는 곳이니 쉽습니다. 작은 산이지만 이산저산 옮겨다니니까 차도로 건너기도 합니다, 다녀오세요..
참 좋아요.
꽃구경 좋아요...
넘 좋아요.
5월 여왕 장미꽃 소식이 여기저기 전해오고 있습니다. 가까운 부천 100만송이 장미원에 다녀오세요..
어느새 청산도 다녀 오셨네요.
여서도 가기위해서 잠시 다녀왔어요..
정말 대단합니다.
휴일은 돌아다녀야 제 맛 인것 같아요..
잘 다녀 오셨네요. 백석산 대단하네. 좌우간 태항산은 대단합니다. 온통 절벽위 잔도밖에 없네요. 축하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고북수진은 야경이 멋있어서 하루 쉬어오고 싶었답니다.
참 좋아요. 멋져요. 슬아님. 난 서울 50년 삶을 넘겼는데 아직 조계사 못가 봤습니다.
저도 백운대 가면서 도선사를 들렸던 기억 외에 서울시 내에 있는 사찰은 가보질 못했기에 얼마전에 선릉에 다녀오고 길상사, 봉은사를 꼭 가 봐야 할곳이였기에 특별해 찾아서 다녀왔어요 해마다 초파일이면 조계사에서 부처님 오신날에 행사가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저도 처음으로 들렸어요 앞으로 봉원사를 비롯해서 서울시에 있는 사찰을 찾아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산행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회사일로 너무 바빠 좀체 산행의 기쁨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슬아님의 영상으로 대신 위안삼고 있어요.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해주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면 잊혀질 날들이기에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구독자와 상관없이 기록을 남길 뿐이지만....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와우 10년전에도 오르셨군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대둔산을 갔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눈보러 갔는데 눈은 보지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아님.. 멋진 대둔산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새해도 밝았으니 산행 함 해야죠,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처음 다녀온지 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아이젠없이 갔다가 살금살금 !!
잘 다녀오셧네. 미적미적 하다보니 이제 보네요. 대단하시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젤입니다
울진 성류굴~~🎉 가본 지 오래되었는데.. 영상으로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가 중국 맥주로 유명한 칭따오군요. 저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두번씩이나.. 깨끗하게 정돈된 도시의 모습이라서 제가 옛날에 가본 중국의 먼지 날리고 시골스러운 중국의 이미지와는 달라 보이네요. 나중에 일 그만 두고 쉬게 될 때 다녀올 수 있으려나... 중국 칭따오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어 좋은 곳 구경 많이 다니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전, 청도 다녀오자마자 동해안 백암온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기에 인사가 늦었구요 새하얀 눈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며칠 남지않는 2023년 계묘년 흑토끼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에도 멋진 설악산을 비롯하여 즐산하시고 무엇보다 건강과 가내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덕분에 청도여행 잘 했습니다.. 즐거운 성탄 연휴 보내세요~~😊😊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인연이란 실로 코끼리를 당기는 것이라 합니다. 인연의 연(緣)이란 한자를 보면 실(絲)과 코끼리(象)가 붙어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코끼리를 실로 당기듯 인연을 만나 가는실로 끌어오고 끌려가는 일은 보통의 일이 아니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유튜버하면서 내생애 처음으로 고생한 나에 대한 선물 내생에 처음 First Class 탑승했던 이야기는 유튜버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였고 유튜버이기에 현실이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추운데 눈길을 다녀오셨네. 그 열정 부럽습니다.
요즘 쉬운길만 다녀요 ㅎㅎ 손이시려요 발이 꽁꽁~~~ 좋은날 보내세요
아름다운 영동 금강둘레길~~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하절기나 가을에 가시면 좋은듯합니다
서울의 공기는 안좋지만 타워 내부는 아름답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벌써 연말분위기 나네요.. 남산둘레길 잘 보고 가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종댕이길~~ 생소한데 충주호반을 따라 트레킹할 수있는 길이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구독 인연 맺고 서로 응원해요..😊 안전한 트레킹하세요..😊
❤
감사합니다
아니 어쩌자고 대청봉에 오르셨나요. 큰 나들이 하셨네요. 두고두고 미루어 온 숙원 사업을 두가지나 한꺼번에 해결하셨네요. 늘 언제나 설악산 대청봉을 다시 가보나 라고 하셨고, 이번 가을에 주전골에도 가시려다가 못 가신 걸로 알고 있는데, 한꺼번에 두 가지를 다 해결하는 기염을.. 오색에서 대청봉 올라가는 코스는 저 또한 대청봉을 가장 빨리 올라갈 수가 있다고 해서 자주 올라가기는 하지만 가장 가파른 길을 오래 걸어 올라야 하는 보기 싫은 길이기도 하지요. 정상에 올랐는데 마침 파란 하늘게 흰구름도 좋았네요. 큰 용기 내셔서 도전하시고 무사히 성공하심에 함꼐 기뻐하며 감사해 합니다. 함께 하는 가까운 산우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겠지요. 하룻밤 좋은 곳에서 쉬시고 다음날은 주전골로.. 시기는 조금 늦었지만 피크 시기에 무섭게 몰려드는 많은 관광객들은 없어서 호젓하게 만추의 주전골을 즐기실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시간을 가지셨으니 앞으로도 쉬지 않고 전국 좋은 곳 다니시면서 체력 유지하셔서 다음에 다시 올라서 기록 올리는 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옆의 반가운 산우에게도 인사 전합니다..🥰
대청봉을 다녀온지는 강산이 한번 변하고 더 변했기에 한번 더 오르고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한계령에서 서북능선을 타고 갔었고 친구들과 오색에서 올라서 중청이나 봉정암에서 쉬었고 하산은 천불동이나 수렴동으로 내려갔었는데 오색으로 원점회기한것은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오를때 예전 기억은 별로 없었기에 5km 정도 힘들었지만 할수있겠다 싶었지요...ㅎㅎ 예전에는 정상에 서면 거친 바람으로 서 있기도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날씨가 좋았고 바람도 없었지요... 문제는 하산시에 한발두발 걸어도 돌계단이 끝없이 이어지고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무려 총 10시간 20분 걸려서 내려 왔습니다. 워낙 천천히 하산을 하다보니 하루 쉬고나니 큰무리없이 주전골 단풍을 즐길 수 있었지요.. 숙제 같았던 대청봉 해 냈습니다. ㅎㅎ 보이지않은 물뫼님의 응원이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륵사지 좋은데 다녀왔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현재 2개의 탑만 볼수 있었고 허허벌판이였답니다. 열차타고 이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다녀오세요
알뜰한 여행에 날씨까지 화창하게 받쳐 주었네요 좋은 추억 축하드립니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이 가을에 단풍여행은 잘 다니고 계신지요? 블로그에 사진이 올리시질 않으시기에 바쁘신가 했습니다. 작품사진 많이 가을을 담으시길 바래요...추억이니까요,
대단하십니다. 완전히 거꾸로 가시네. 축하합니다.
한해 한해가 문제라면 문제! 자연이 빚은 오묘한 진리를 잘 보고 왔습니다.
와~~감사해요~ 장고도가 친정이라~~ 어린시절 곳곳에 놀던 기억이 새록 새록 기억이나네요~
안녕하세요 장고도가 고향이군요.. 섬산행한다고 찾아간 장고도는 몽돌이 길가에 가득 있어서 다름 섬에 비해서 특별한 구경거리였습니다. 기회되면 한번 더 가고픈 섬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잘 다녀왔네요.
천천히 놀면서 이곳저곳 보고 느끼고 잘 다녀 왔습니다
운악산 그 험한 곳을 다녀왔네요. 거꾸로 먹어시나봐요,
운악산은 아마도 안 갈것 같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천천히 다녀왔어요
너무멋집니다~~♬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님의 감동영상으로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전 그냥 저의 산행기록을 저장하고파 대충 올리고 있습니다. 답방으로 찾아들겠습니다...
잘 다녀오셧네. 대단합니다.
네 잘 다녀왔어요.. 태풍 뒤라서 푹포에 푹 빠졌다가 겨우 살아왔어요. ㅎㅎ
드디어 흘림골에 가셨네요. 12일 토요일은 태풍 영향으로 날씨가 안좋았지만 일요일은 좋았던 것 같은데 높은 곳이라서 구름이 낀 것 같네요. 많이 걷지 않아도 설악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곳 같습니다. 흘림골 주전골 가본지가 10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단풍철에 들어갔는데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등산로 곳곳에 병목 현상도 생기고.. 그 후로 안가고 있습니다. ㅎ 비가 온 후라서 계곡에 수량도 많아서 보기가 시원하네요. 주전골에 저렇게 많은 폭포가 있었네요. 등선대에는 데크 전망대도 생기고.. 안개속이라서 조금 아쉽지만 적당한 산행강도로 좋은 시간 가지셨을 듯 하네요. 구경 잘 하였습니다. 계속 건강하셔서 유튜브 동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흘림골은 2번 다녀왔지만 한번은 그의 기억이 없고 또 한번은 10월의 어느날에 찾았는데 많은 인원으로 가다서다를 경혐한 기억으로 그 후로는 다시는 흘림골은 안 가겠다고 마음 먹었던 같아요..ㅎㅎ 오래 전, 산새의 기억도 흐릿한데 등선대에 전망데크도 생겼고 계단은 왜 그리 많은지? 수량이 많아서 그런지 지나는 곳마다 폭포수가 쏟아졌기 피곤한 줄도 몰랐고 경치에 온 마음을 빼았겼다고나 할까요 ㅋㅋ 많이 주어진 시간으로 하산후에도 계곡에서 추울정도로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온뒤 깨끗한 경치!! 많은 수랑의 폭포!! 부럽고 질투나는 슬아님의 투지!! 모두모두가 감탄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당.
태풍으로 자칫 취소 될수도 있었지만 12일 오후 5시에 입산이 가능하여 잘 다녀왔어요 설악산은 어느곳이라도 중국명산에 비유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산이지요 기회되면 오색에서 주전골 용소폭포까지만 다녀오셔도 설악의 풍경을 제되로 경험할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홍천의 공작산 수타사... 참 고즈넉하고 아담한 천년고찰이죠. 수타사 산소길도 과히 길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이구요. 제가 참 좋아하는 산이고 절이라 무척 많이 다녀 왔습니다. 여름날에는 계곡물이 잠시 발이라도 담그면 더위가 한거번에 몽땅 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섬이 참 아름답네요. 소라도 덤으로 잡으셨나요.
가고픈곳 잘 다녀왔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아주 멋진 섬으로 기억 될 것 같아요..
여러섬을 다녔지만 섬마다 지형이 다르듯 볼거리 풍성하고 독립문 바위가 있는곳도 있지만 가의도의 독립문바위 하트모양은 처음봤고 참 멋지더군요..
구경 잘 했습니다. 태풍아 물렀거라.
감사합니다. 태풍이 나라 전역으로 닥아오니 큰일입니다. 방콕하는 것이 상책인듯 합니다. ㅎㅎ
날씨 더운데 시원한 바다로 가셨네요. 태안반도는 서해인데도 바닷물이 참 맑더라고요. 결혼 초기에 태안반도에 빠져서 많이 돌아 다녔었는데요. 태안반도의 북쪽 백리포, 천리포, 만리포로부터 해안가에 잘잘한 해미석이 가득한 파도리 해변 등. 그외에 바다가 좋아서 신진항에서 이어져 있는 마도등대 주변에 가족들과 부모님까지 데리고 가서 낚시하면서 놀다가 오기도 하고 많이 갔었는데.. 신진항이나 마도 등대 주변은 물도 깊고 맑아서 동해안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그 당시 가의도에 가면 낚시로 고기가 많이 잡힌다는 소리를 들어서 가의도에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가의도가 이런 모습이었군요. 가의도의 하이라이트는 독립문 바위 같네요. 하트 구멍도 특이하고 바위가 거칠고 홀드가 많아서 꼭대기도 올라갈 만하겠는데요. 무서울 정도로 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이 대단한 더위는 꺽이고 가을 바람이 불어오겠죠. 남은 여름 시간도 잘 넘기시고 아름다운 가을을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젊은시절을 화려하게 보내셨군요... 천리포.만리포는 가 봐는데 백리포는 못 가봤습니다. 가의도는 정 해진 곳만 다닐 수 있었고 숲이 우거져 길이 되어있어도 풀이 무성해서 진행할수가 없었구요. 뭐 특별히 볼거리는 찾지못했으나 독립문 바위와 신장벌의 넓은 모래사장에서 놀다오면 좋은것 같았으나 배 시간으로 아쉽게 돌아왔습니다. 08:30 배로 들어가서 17시 이후에 나오시면 여유롭게 놀다 올수가 있지요.. 두분과 같이 갔기에 심심하지않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12일 흘림골은 태풍으로 취소되었기에 13일 다녀오렵니다..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산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상사화는 잎이 초봄에 올라오고 지금 꽃이 피조. 꽃무릇은 9월에 멋지게 꽃이 피지요,
참 좋아요. 배경 음악도 좋군요,
비오고 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광릉수목원 넘 좋네요. 봉선사의 연꽃과 슬아님, 광릉과 슬아님, 모두 멋있어요.
데크길이 잘 되어있어서 쉬엄쉬엄 잘 다녀왔어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무척이나 더웠던 날이죠. 설악산 대청봉은 여름에도 시원한 곳인데, 그날 혼자서 무박으로 대청봉을 올랐는데 대청봉조차도 덥더라고요. 덕분에 대청봉부터 설악동까지 땀 좀 흘리고 집에 와서는 땀띠 때문에 고생...ㅎㅎ 운주산은 어느 산악회에서 진행한 것 같은데, 저는 못 가보았습니다. 이렇게 고운님의 영상으로 때워야겠네요. 더운 날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더운 날이였지요.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대청봉에 다시 오를수 있을런지? 선선한 바람이 불면 무박행 산악회 따라가서 혼자 오색으로 내려와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실현이 될지 마음으로 계획해 봅니다. 운주산성을 검색하니 산행이 6km 정도 나오길래 아주 쉽게 생각하고 찾아갔으나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다보니 어느 마을에 내렸는데 주변 사람들도 없고 표지도 찾지못해서 운주산 초입까지 강한 햇볕을 받으로 좀 고생했습니다... 시골이라 택시타기도 어렵고해서요... 올여름 무더위와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니 큰산은 혼산하시지 마시고 쉬어가시면서 산행을 즐기시고 땀띠 안나게 잘 다니시길 바래요...
잘 다녀왔네요, 모처름의 기회를 놓쳐 아쉽네요.
택시를 타면 쉽게 갈수 있는 길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생각보다 초입까지 땡볕으로 걸어가야하기에 더위와 함께해야해요
바람소리,물소리를 벗삼아 마음의 정화를 잘하고 오셨습니다^°^
장마에 더위까지 더해서 올 여름은 계곡을 찾아가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쉬엄쉬엄 물놀이로 더위를 이겨내야하는데 쉽지않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부러워 죽겠네요.
장마시작!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가까운 곳이라도 놀이산행 한번 합시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