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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숙님 노래 너무 멋져요ㆍ응원 합니다 ~~^

맑고고운 톤으로 즐청해봅니다~ 멋찐 음악인생 응원팡빵 드려여❤🎉🎉🎉🎉

좋아유~

응원합니다 담에 라이브로 들을 기회가 있겠지요?^^

쉬즈블루 김일숙님~ 정말 매력적인 보이스의 가수님이시군요~ 기타연주도 고급지고 분위기 있게 부르시는 잊을 거야~ 처음 듣는 곡인데 빠져들어 즐감합니다. 열정적인 음악생활 항상 응원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이브 카페 온 기분이에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언니 너무 멋있어요~♡♡매력에 빠져 드네요~^^

반가운 분들이 한곳에 조아요~^^ 목소리에 사연이 듬뿍 세번 더 듣고 갈게요 ~~~♡

한곡 더 듣고 갑니다 우수에찬 보이스에 흠뻑 빠져드네요 🎉🎉🎉

이층에서 본거리 정말 잊혀진 노래였는데 몇십년만에 들어보는듯합니다 ^^ 한의원 로비도 라이브무대가 되는군요 멋져요 멋져요 ❤❤

김일숙님 너무 예쁘고 노래 잘 부르십니다~~♡

아직도 못다 한 사랑 지난 밤 꿈속에서 당신은 울고 있었죠 13년이 지나도록 당신을 그리워하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 듯 나에게 사랑한다는 또렷한 말을 남겨 놓은 채 쓸쓸한 바람소리와 함께 멀어져 갔어요 잠에서 깬 나는 잃어버린 옛 행복에 젖어드는데 외로움에 지쳐있는 내 마음을 다시 한 번 당신에게 하소연 하고 싶어요 꿈길 보다는 당신을 바로 앞에 두고서 아직도 못다 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얼굴 맴돌다 지는 얼굴이 하늘가에 보이네요 이슬처럼 빛나고 하얀구름인듯 아련한 눈빛이 그때 나의 꿈은 언제까지나 그대와 손잡고 가는 길 날아가는 화살처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는데 그대는 나비되어 나풀 나풀 날아가고 나는 그대 떠난 하늘 보며 무심코 동그라미를 그려보고 이 세상에 남는 건 보고픈 그대 얼굴 하나

아름다움 숲속 버스킹 너무 멋지네요. 가삿말과 멜로디가 좋은 노래 힐링하며 즐감합니다❤

Wow 😲😲😲😲

1^^❤ 김일숙님 ❤ 순정 참아름다운 곳에서 너무아름다운 목소리로 잘듣고갑니다 듣기가참좋으네요 너무잘하십니다 귀가호강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벤치 최고 ~♡

노래가 아련하고 너무좋아요 분위기있어요

참 잘했어요 ㅎㅎ

긴장풀고 연습더해여 ㅋㅋ

내가 좋아하는 동진엉아 그양반 저 배타고 멀리 떠났어 ㅠㅠ

하남 맞쪄? ㅋ

그림 음악 참좋네요~ 영상이 너무좋아 달려가고싶어요 ㅎㅎ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좋겠네요 ㅠㅠ

목소리가 16세 소녀같은데 연령이 어떻게 되셨을까요? ㅋㅋ

5🎉 안녕하세요 고요한시간에 아름답고도 상쾌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마음의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넘아름다워요 박수보내고 손잡고갑니다 🎉❤

😊너무 조아조아~ 비요일^^🎉🎉 듣기 넘 감동

저도 처음 듣는 곡이에요^^ 숨은명곡이 참많은것 같아요~~ 매력보이스와 연주 너무 좋아요 👍👍

캬아~멋지다요😢❤

처음들어보는 곡인데 너무 듣기좋아요 ^^ 감성라이브 최고의 연주와 노래에 흠뻑 빠져들어요 ❤

감성 짱 ~~ 너무 멋쪄요~~♡

왜캐 슬프게 들리는지 눈물나게 하네요~~ 😂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요즘 다시 뜨네~ 허만성 가수님과 이정선님의 콜라보~^^

와 👍 넘 좋아요 배경도 노래도 어쩜 푹 빠져들었네요 ^^ 하모니카연주도 일품이네요 ❤❤

1^^❤ 김일숙님 ❤ 아침에 듣는 님의 조용하고도 고운음색에 노래를 너무잘하시네요 듣는귀가호강하네요 응원의 박수를보냅니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1^^❤ 김일숙님❤ 동그라미 그리려다... 참오랜동요 님의 멋찐 하모니카연주로 귀가호강하고 감동받고갑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

고병희씨 노래면 유리창엔비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곡은 처음들어봅니다 ^^ 오늘같이 흐린 날씨와 잘어울리는 노래 감사히 들어요 ^^ 숨은명곡 또 한곡 알고갑니다 👍 쉽지않은 노래인것같은데 너무 잘부르셔요 ❤

알고 싶어요 당신을 만나 행복 했어요 당신이 떠나니 보고 싶네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바쁠때 전화해도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이었어요 달 밝은 밤에 꿈꾸다 잠에서 깨면 당신 생각에 더 이상 잠 못 이루고 보고 싶다는 글자와 방울진 눈물로 일기를 쓰는데 어여쁜 당신은 내 곁에 없고 푸르른 하늘 어딘가에서 나를 보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요 당신 생각에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광화문 연가 덕수궁 돌담길은 여전히 바쁘다 오래전부터 연인들이 지금까지도 함께 걷고 있으니 덕수궁 돌담길은 세월이 떠나가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새로운 연인들을 맞아 주고 있지 언덕밑 조그만 교회당과 함께 변함없는 친구가 되어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나 차가운 겨울 눈송이가 차례로 찾아온다해도 덕수궁 돌담길은 스쳐 지나갔던 수많은 연인들을 가슴깊이 그리워 하고 있어 옛적 나와 함께 거닐던 소녀를 향한 내 마음처럼

암연 이미 먼 곳으로 가버린 사랑을 잡는다는 것은 날아간 철새를 잡으려는것과 같다 과거의 사랑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 변해버린 사랑만이 날아가는 것이지 그대 날아가 버린 사랑은 단지 아픔과 멍울로만 남는 상처일 뿐 변함 없었던 과거의 사랑만으로 살아가야 할 때 기다림의 미학이란 겨울에 날아간 철새가 결국 봄에 오게 하는 힘이라네

홀로 된다는 것 홀로된다는 것은 길고 긴 밤을 혼자서 지새우는 일이다 지난 날들을 되새기다 이별은 두렵지 않다고 되뇌이는 혼자말이다 나를 달래줄 아무도 내곁에 있지않고 아직 못다한 말들을 하고싶어 하는 나는 그저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웅크리고 있을 뿐 나오는 눈물을 참으며 홀로된다는것의 방정식을 내게 남겨져 있는 시간으로 풀어 낼 수 있을까!? 나는 가눌 길 없는 허무함보다는 고독이고 싶다.

개여울 둘이 있으면 쓸쓸하다 혼자 있으니 더 쓸쓸하다 떠나간 님은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을 했을지라도 개여울은 생각보다 물살이 빨라 다시 돌아오지 않음은 옛날의 일을 전부 잊어 주었으면 해서일거야 나도 이제 그 님에게 옛날의 아픈 기억일 뿐이고 잠시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쁨이었고 행복이었지. 기다리는 그대에게 겨울의 끝이 보이고 봄이 찾아오기를 그대 어딘가에서 마지막이 행복해지면 되는게 아닐런지요.

캐논 연주곡 중간에 멋지게 나오네요 가사도 좋다 넘 멋져요

일숙언니~저도 어디계시나~~^^;; 너무 멋찌네요~~🎉🎉🎉🎉🎉 편곡도 노래도 연주도 화음도~!!!!👍👍👍

멋진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고운 밤 되셔요🌸

가을사랑 가을 들길에 발자국 남기고 가는 그대 뒷모습은 몇 번이고 만지고픈 들꽃향기 빗소리 들릴 때 사랑한다 말해준 그대는 새벽안개 겨울 봄 여름 그리고 새로운 가을이 와도 단풍 일던 가을은 내게 다시 오지 않았어 마지막 가을 낙엽과 함께 가버린 그대를 볼 수 없었지 다시 가을이 오면 그대 얼굴 볼 수 있을까 하고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대 내맘 알려나

안개(정훈이) 안개처럼 희미해져가기는 싫어 그림자처럼 밤이 되면 사라지기는 싫어 그 사람은 희뿌연 세월의 안개속으로 가버렸을지라도 사랑했던 내 마음만은 안개 걷히는 바람처럼 더욱 애타게 그대를 그리워하고 있어 안개 자욱한 이 거리라도 다정한 그대 행여 만날 수 있을까 낮이나 밤이나 그대 낮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눈물 감춘 눈을 크게 하고 나 홀로 걷고 있는데----

멋집니다 일숙님🎉

깜놀 내사진이 있어서~ 감미롭게 풍경과 잘어울리는 노래~굿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감성가득한 연주와 노래에 흠뻑 빠져들어요 ^^ 풍경이 넘 아름다워요 음악적 우정 ▶️ 버블쏭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