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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녀들 사진을 보고 멘탈을 잡지않나?

깨끗하다지만.. 음식물 쓰레기임

마지막은 바밤바랑 싸워야함

어릴땐 김한톳 사면 애들은 기름바르고 소금치고 엄마는 굽고 그렇게 먹었는데. 뭐 특별한거라고 호들갑인지.

그래 심했어

근데 저연세에 2일 밤새면 뇌경색 올수있어요..진짜 위험한거임

명장은 이미 명장입니다. 아무리 명장이라고해도 모든사람의 입맛을 만족시킬수없듯이 흑백 요리사에서의 안유성 명장님운 이미 명장이셨습니다.😊

어드밴티지를 줄거면 확실히 주던가 무슨 가격이 너무 낮아유~ 이거 팁이에요 한마디하고 끝이야

이해가 안감 저렇게 대단한사람들 데려와서 왜 저런 미션을했는지

사실 흑백요리사가 재밋었던건 실력이라는 공정함과 심사위원의 일관된 심사 때문이 었는데 이 편은 솔직이 좀 그랫음.... 굳이 3명을 따로 뺀건

저 미션 진짜 별로 였다 차라라 인플들한테 절대평가를 받지

방출 당할때 진짜 마음 아팠음.. 뭔가 아빠가 방송나와서 왕따당하는 느낌

ㅠㅠ

방출대고 빡쳐서 빡껨햇는데 너무 늦게만들어서 ㄱ같이 망함 ㅋㅋㅋ

저렇게 인사도 없이 보내드려야 했냐? 잠시라도 같은팀 이었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음 좋았을 것을 😢

방출은 진짜.. 맴찢

어른이 되어도 마냥 평온하진 않구나 싶다 내가 서른이 되면 좀 더 나아질까 싶었는데 이걸 보니 나를 흔드는 바람 같은 건 늘 있고 서른이 되어도 마흔이 되어도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멋지신 분 ㅡ

또 팁전하는거부터 방출까지... 가장 아쉬운 미션이었고, 다음에 한다면 절대 하면 안돼는 미션임

ㅠㅠ

본인이 심사위원자격 이라서 그런가 문제가 뭔지 파악하려는 진심이...

요리에 진심인 사람

대단한 분. 누군가 먹다 남긴 음식을 거침없이 먹는 열정이 저 사람을 지금의 위치로 끌어올린 원동력이겠지.

이장면을보고 나는 백종원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이고 후기 보니까 알덴테랑 별개로 잘 안힉혀진 것도 잇엇대요 구래서 그런듯

이건 오히려 조작 가능성을 봐야하는거 아닌가 관계자가 평만 하고 .. 이상한데

백종원 말대로 요즘 사람들은 익힘 정도 구분은 쉽게 함 걍 최현식팀께 더 맛있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