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조건> 2021년 8월 26일 현재 기온 29도임 이틀간 비가와서 덥지않고 촬영당일 현재도 해가 없는 흐린날씨에 전날 주차후 주행전 촬영임. 덥지않은 현저히 양호한 환경에서의 확인영상임. <문제> 후방 좌측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옴. 영상으로는 우측은 정상으로 보이나 35도에 가까운 더운 날씨에서는 우측이 영상의 좌측만큼 들리고 좌측은 영상에서보다도 더 들림. 영상의 상태는 아주 양호한 정도임. 초기부터 있어왔지만 6월초 출차당시의 계절상 문제로 인식을 못하였으나 7윌과 8월을 지나면서 심각하게 인지하게 됨 <예상 원인> 커버 구조상 가운데와 양사이드 끝에 고정점이 있는것으로 예상됨. 플라스틱 물성상 팽창율이 지나쳐서 고정된 가운데를 기점으로 양측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끝부분이 고정되어 있다보니 구조상 가장 취약한 곡선부가 위로 튀어올라오는 것으로 예상. <대안> 교체시 색상이 상이해질수도 있고 유리막 코팅 재시공이 필요한 관계로 아직 대응을 안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제조사에서 문제를 인식해서 플라스틱 물성의 변경 또는 커버 내측면 립보강 등의 구조적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안될것으로 판단됨. 혹시 같은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신 경험이 있으신분께는 정보 부탁드립니다.
싼타페dm타다가 사정상 쏘렌토 갈아타고는 두차의 완성도 차이에 엄청나게 놀랐던지라 꼭 기아를 사야지 했었는데 모하비가 디젤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 어쩔수 없이 이차로 했는데 딱 싼타페의 그느낌입니다. 역시 고생해본 기아가 다르구나 하는.. 다른건 몰라도 제네시스급에 대한 한차원 급이다른 승차감에 대한 환상만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랜저도 아닌 제네시스급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컸었나봅니다.
공명음이 아니라 삐~하는 고주파음입니다. 결함 정비이럭에 관해서는 [결함들]영상 참고하세요. 녹화는 운전석 우측 휴대폰 거치대에서 함. - 국도 주행중이라 특정구간 지속이 힘들어서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지가 않고 있는데 104킬로 정도 구간에서 소리가 명확함. -운행을 하다가 보면 특정이상의 속도에서는 바탕에 깔려거의 지속적으로 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고 장시간에서는 이명으로 남음 -고속도로에서의 100키로 이상의 지속적인 고속주행에서는 상당히 피곤하며 120이상에서는 소리도 더 커지고 더 지속적임. -고주파음 형태라 음악소리와는 별개로 귀를 자극함. - 60이하의 저속 시내주행 위주에서는 못느낄수 있음.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개선 성공 경험이 있으신분께서는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쎄요.. 케바케일수도 있을듯합니다 다행히 제가 가는 블루핸즈 매니져는 적극적으로 수리해보려고 해주셔서 여러번 어렵지않게 문제해결을 위한 시도를 해주는 편인긴한데 문제는 뭐가 원인인지를 알지를 못해 해결이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1. 에어컨 문제는 도착해서 확인시키고나서 시동새로켜니 정상작동이 되어 황당했고 2. 계기판을 포함한 전기부분 전원문제는 배터리 리셋을 통해서 해결하던데 원인은 그쪽도 모른다고 하고 단지 전자부분 통신? 그런포인터가 워낙 많이 늘어나서 컴터 에러나듯이 생긴다고 하고, 근본적인 해결은 아닌것이겠지요. 3. 고주파음은 제가 포기상태입니다. 4. 트렁크 외부커버는 수리한다해도 색상이 문제될까봐 걱정되고, 유리막 코팅을 새로 해야하는 문제도 있어서 그냥 타고는 있는데 다음 오일교환때 물어보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6월 7일 출고 GV70 스포츠PKG 차량 8월 21일 현재까지 결함 <차량정보> 사양 :GV70 2.5 스포츠 19인치 출고 : 2021년 6월 7일 참고로, 아마 다들 아실만한 방법일수도 있겠으나, ISG기능을 안써서 시동때마다 오토스탑 버튼을 눌러꺼는게 귀찮으신분은 버튼 옆 틈에 신용카드 두께정도의 작은 판을 오려 끼위서 눌러진상태 유지되도록 하면 시동켤때마다 자동으로 눌러져 있게되어 아주 편합니다. <2021년 8월 21일 현재까지의 결함들> 1. 에어컨 풍량 조절 불가 -단계별 조절이 안되다가 최저온도까지 내리면 최고풍량으로만 작동 => 블루핸즈 조치 : 재시동 후 정상동작, 원인은 못찾음 2. 고주파음(별도 Upload 완료) - 약 70킬로 언저리부터 이명처럼 고주파음 발생 - 에어컨 동작과 무관 확인 - 블루투스 연결유무와 무관 확인 - 터보작동 유무와 무관 확인 - 액셀 가속 여부와 무봔 - 특히 105킬로 부근에서 명확해지며 고속에서 더 강함 - 휴대폰으로 명확이 녹음이 될정도이며 조수석 탑승자도 알 정도 => 1차 수리 : 제네레이터 교체, 여전히 비정상 => 2차 수리 : 엠프 교체, 여전 => 3차 수리 : 미세먼지센서 교체, 여전 3. 계기판 먹통 - 동영상과 같음.. - 많아진 전자신호로 통신에러가 발생한것이라고 함. 컴푸터 에러나거와 비슷한 증상으로 보면 된다고. 다른 종류의 차량에도 많이 발생하는 문제로 한번 발생후 재발하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함 => 블루핸즈 조치 : 배터리 리셋으로 수리. 4. 트렁크 외부커버 들림 - 햇빛을 받아 달아오르면 뒷유리 아래쪽 양 사이드쪽이 들림. 커버재질이 플라스틱인데 팽창하면서 들렸다가 식으면 원위치 됨. 특히 왼쪽이 심함. 그정도가 약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내구성에 문제가 되지않을까.. - 주행중인 다른 차량에서도 쉽게 발견할수 있을 정도임을 봤을때 아마도 전체적으로 동일한 증상이지 않을까 예상. 외부커버의 이런 허접한 증상은 20년 넘게 운전하면서 처음 보는듯. - 교환시 색상문제가 걱정되고 유리막 코팅 재시공 문제가 있어 그냥 타고 있음. 5. 공명음 - 신호대기시 뒷쪽에서 유난히 크게 울리는 공명현상 있음.차량 출발시 사라짐. SUV 디젤만 운행했기에 초기엔 잘 느끼지 못했던거 같지만 확실히 가솔린 차량이라고 하기엔 대기 소음이 큼. => 트렁크 자동중심조절패킹(?)부분에 1mm(양면테이프 포함 1.5mm 안팎) 정도플라스틱 판을 이용해 와셔를 제작, 설치. 아이들링시 유독 심하게 들렸던 뒷쪽 웅웅거림이 사라지고 주행때와 차이가 거의 없어짐 6. 근접센서 오작동 - 아주 초기부터 있어왔던 증상인데, 아주 가끔씩 전방 근접센서가 혼자서 오작동. 멀리 지나가는 행인을 가깝게 인식하는것인지 아니면 이미 가까이 지나간 행인을 뉘늦게 반응하는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특히 잘 주행중 신호대기시 혼자서 울림. 지금까지 다른차종에서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증상임. - 특히 운전석 쪽과 가운데 센서에서만 유독 발생 - 한번은 뒤쪽 센서가 작동을 안해서 야간주차중 행인과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고 색상때문에 멀리있는 전주와 구분못해 인지하지못했던 얇은 기둥을 센서가 인식하지 못해 충돌했던 적이 있으나 오작동인지 얇은 기둥이라 인식하지 못한것인지는 알수가 없음. 아무튼 완전히 믿지는 못하게 됐음. - 발생빈도가 아주 낮아(현재까지 5번정도?) 그냥 타고있음 제네시스급이라고 하기엔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게 아닌지.. 혹시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시거나 수리에 성공한 경험이 있으신분 있으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해결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래요
저도 그래요. 빠르게달리면 어느순간 위이이~~~ 지속적인 고주파가 들리고. 신호대기 정차하면 Rpm이 감소하면서 위이 이이 잉 하면서 2초내로 급감하면서 사라져요
리콜안해주나요??
리콜을 왜 해줘요 안해줘도 국토부에서 암말 안하는데ㅋ 현대 차 이런 결함들은 오롯이 차주 몫 입니다 차주가 일일이 센터 예약 하고 방문하고 기다리고 전부 다 차주 몫 입니다
이정도면 차 못탑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저정도면 차를 새로 줘야할 수준같은데 ㄷ ㄷ
겨울엔 팽창안하죠?
<촬영 조건> 2021년 8월 26일 현재 기온 29도임 이틀간 비가와서 덥지않고 촬영당일 현재도 해가 없는 흐린날씨에 전날 주차후 주행전 촬영임. 덥지않은 현저히 양호한 환경에서의 확인영상임. <문제> 후방 좌측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옴. 영상으로는 우측은 정상으로 보이나 35도에 가까운 더운 날씨에서는 우측이 영상의 좌측만큼 들리고 좌측은 영상에서보다도 더 들림. 영상의 상태는 아주 양호한 정도임. 초기부터 있어왔지만 6월초 출차당시의 계절상 문제로 인식을 못하였으나 7윌과 8월을 지나면서 심각하게 인지하게 됨 <예상 원인> 커버 구조상 가운데와 양사이드 끝에 고정점이 있는것으로 예상됨. 플라스틱 물성상 팽창율이 지나쳐서 고정된 가운데를 기점으로 양측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끝부분이 고정되어 있다보니 구조상 가장 취약한 곡선부가 위로 튀어올라오는 것으로 예상. <대안> 교체시 색상이 상이해질수도 있고 유리막 코팅 재시공이 필요한 관계로 아직 대응을 안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제조사에서 문제를 인식해서 플라스틱 물성의 변경 또는 커버 내측면 립보강 등의 구조적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안될것으로 판단됨. 혹시 같은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신 경험이 있으신분께는 정보 부탁드립니다.
저도 계약 후 출고를 기다리는 중인데 정말 취소해야 하는지 몇 번을 고민하게 만드는 차와 제조사네요. 이런 현실이 참 서글픕니다.
싼타페dm타다가 사정상 쏘렌토 갈아타고는 두차의 완성도 차이에 엄청나게 놀랐던지라 꼭 기아를 사야지 했었는데 모하비가 디젤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 어쩔수 없이 이차로 했는데 딱 싼타페의 그느낌입니다. 역시 고생해본 기아가 다르구나 하는.. 다른건 몰라도 제네시스급에 대한 한차원 급이다른 승차감에 대한 환상만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랜저도 아닌 제네시스급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컸었나봅니다.
@@yuntaejun2454 이거보고 쏘렌토 확정!!
@@크레용-k8v 가솔린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쏘렌토 정말 좋았습니다. 가솔린은 연비가 어떨런지 모르겠으나 gv70은 차막힘 없는 국도주행이 대부분으로 4개월간 13000을 뛰었는데 만땅 10만원으로 650키로밖에 못탑니다. 쏘렌 디젤탔던터라 기름넣는게 귀찮을 정도지요. 아마 그점에서도 만족하실껍니다.
공명음이 아니라 삐~하는 고주파음입니다. 결함 정비이럭에 관해서는 [결함들]영상 참고하세요. 녹화는 운전석 우측 휴대폰 거치대에서 함. - 국도 주행중이라 특정구간 지속이 힘들어서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지가 않고 있는데 104킬로 정도 구간에서 소리가 명확함. -운행을 하다가 보면 특정이상의 속도에서는 바탕에 깔려거의 지속적으로 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고 장시간에서는 이명으로 남음 -고속도로에서의 100키로 이상의 지속적인 고속주행에서는 상당히 피곤하며 120이상에서는 소리도 더 커지고 더 지속적임. -고주파음 형태라 음악소리와는 별개로 귀를 자극함. - 60이하의 저속 시내주행 위주에서는 못느낄수 있음.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개선 성공 경험이 있으신분께서는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출고 되는데 걱정이네요....문제가 발견되면 바로바로 수리는 해 주나요?
글쎄요.. 케바케일수도 있을듯합니다 다행히 제가 가는 블루핸즈 매니져는 적극적으로 수리해보려고 해주셔서 여러번 어렵지않게 문제해결을 위한 시도를 해주는 편인긴한데 문제는 뭐가 원인인지를 알지를 못해 해결이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1. 에어컨 문제는 도착해서 확인시키고나서 시동새로켜니 정상작동이 되어 황당했고 2. 계기판을 포함한 전기부분 전원문제는 배터리 리셋을 통해서 해결하던데 원인은 그쪽도 모른다고 하고 단지 전자부분 통신? 그런포인터가 워낙 많이 늘어나서 컴터 에러나듯이 생긴다고 하고, 근본적인 해결은 아닌것이겠지요. 3. 고주파음은 제가 포기상태입니다. 4. 트렁크 외부커버는 수리한다해도 색상이 문제될까봐 걱정되고, 유리막 코팅을 새로 해야하는 문제도 있어서 그냥 타고는 있는데 다음 오일교환때 물어보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6월 7일 출고 GV70 스포츠PKG 차량 8월 21일 현재까지 결함 <차량정보> 사양 :GV70 2.5 스포츠 19인치 출고 : 2021년 6월 7일 참고로, 아마 다들 아실만한 방법일수도 있겠으나, ISG기능을 안써서 시동때마다 오토스탑 버튼을 눌러꺼는게 귀찮으신분은 버튼 옆 틈에 신용카드 두께정도의 작은 판을 오려 끼위서 눌러진상태 유지되도록 하면 시동켤때마다 자동으로 눌러져 있게되어 아주 편합니다. <2021년 8월 21일 현재까지의 결함들> 1. 에어컨 풍량 조절 불가 -단계별 조절이 안되다가 최저온도까지 내리면 최고풍량으로만 작동 => 블루핸즈 조치 : 재시동 후 정상동작, 원인은 못찾음 2. 고주파음(별도 Upload 완료) - 약 70킬로 언저리부터 이명처럼 고주파음 발생 - 에어컨 동작과 무관 확인 - 블루투스 연결유무와 무관 확인 - 터보작동 유무와 무관 확인 - 액셀 가속 여부와 무봔 - 특히 105킬로 부근에서 명확해지며 고속에서 더 강함 - 휴대폰으로 명확이 녹음이 될정도이며 조수석 탑승자도 알 정도 => 1차 수리 : 제네레이터 교체, 여전히 비정상 => 2차 수리 : 엠프 교체, 여전 => 3차 수리 : 미세먼지센서 교체, 여전 3. 계기판 먹통 - 동영상과 같음.. - 많아진 전자신호로 통신에러가 발생한것이라고 함. 컴푸터 에러나거와 비슷한 증상으로 보면 된다고. 다른 종류의 차량에도 많이 발생하는 문제로 한번 발생후 재발하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함 => 블루핸즈 조치 : 배터리 리셋으로 수리. 4. 트렁크 외부커버 들림 - 햇빛을 받아 달아오르면 뒷유리 아래쪽 양 사이드쪽이 들림. 커버재질이 플라스틱인데 팽창하면서 들렸다가 식으면 원위치 됨. 특히 왼쪽이 심함. 그정도가 약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내구성에 문제가 되지않을까.. - 주행중인 다른 차량에서도 쉽게 발견할수 있을 정도임을 봤을때 아마도 전체적으로 동일한 증상이지 않을까 예상. 외부커버의 이런 허접한 증상은 20년 넘게 운전하면서 처음 보는듯. - 교환시 색상문제가 걱정되고 유리막 코팅 재시공 문제가 있어 그냥 타고 있음. 5. 공명음 - 신호대기시 뒷쪽에서 유난히 크게 울리는 공명현상 있음.차량 출발시 사라짐. SUV 디젤만 운행했기에 초기엔 잘 느끼지 못했던거 같지만 확실히 가솔린 차량이라고 하기엔 대기 소음이 큼. => 트렁크 자동중심조절패킹(?)부분에 1mm(양면테이프 포함 1.5mm 안팎) 정도플라스틱 판을 이용해 와셔를 제작, 설치. 아이들링시 유독 심하게 들렸던 뒷쪽 웅웅거림이 사라지고 주행때와 차이가 거의 없어짐 6. 근접센서 오작동 - 아주 초기부터 있어왔던 증상인데, 아주 가끔씩 전방 근접센서가 혼자서 오작동. 멀리 지나가는 행인을 가깝게 인식하는것인지 아니면 이미 가까이 지나간 행인을 뉘늦게 반응하는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특히 잘 주행중 신호대기시 혼자서 울림. 지금까지 다른차종에서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증상임. - 특히 운전석 쪽과 가운데 센서에서만 유독 발생 - 한번은 뒤쪽 센서가 작동을 안해서 야간주차중 행인과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고 색상때문에 멀리있는 전주와 구분못해 인지하지못했던 얇은 기둥을 센서가 인식하지 못해 충돌했던 적이 있으나 오작동인지 얇은 기둥이라 인식하지 못한것인지는 알수가 없음. 아무튼 완전히 믿지는 못하게 됐음. - 발생빈도가 아주 낮아(현재까지 5번정도?) 그냥 타고있음 제네시스급이라고 하기엔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게 아닌지.. 혹시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시거나 수리에 성공한 경험이 있으신분 있으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2번은 공명음 같은건가요?
@@인생은V뤼 음..공명음같지는 않고 삐~하는 이명음 같은 느낌입니다. 휴대폰으로 녹음도 잘됩니다.
2번은 gv70 카페에서보면 공명음 해결방법 나와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트렁크쪽에 와샤 넣으니까 공명음 많이 사라지더라고요 시도해보는거 추천 와샤 얼마안합니다
@@핫쩡-d8c 공명음이 아닌 이명음과 비슷한 삐~하는 고주파음입니다만 공명음 얘기나 동영상 보고나서 그런가 저도 신호대기중 뒷쪽에서 유난히 공명음이 들리더군요. 큰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핫쩡-d8c 적당한 두께의 플라스틱으로 와셔를 만들어 설치해봤습니다. 확실히 아이들링시 웅웅웅하던 공명음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