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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인문학연구소
Добавлен 23 апр 2019
대학에서는 철학과 문학을 전공하고 동곡선생님에게 훈도를 받음
개인의 사익보다는 의로움을 말하며
각박한 세상으로 인하여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치유의 인문학연구소
강의 및 학회 문의 : maygreat@naver.com
개인의 사익보다는 의로움을 말하며
각박한 세상으로 인하여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치유의 인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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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강의영상 위정편 훌륭한 사람은 기용하고 무능한 사람은 가르쳐주면 그들이 부지런해집니다
#논어 #강의영상 위정편 훌륭한 사람은 기용하고 무능한 사람은 가르쳐주면 그들이 부지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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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강의영상 소학 #성삼문 시 #맹자 만일 義를 뒤에 하고 利를 먼저 한다면 〈모두〉 빼앗지 않으면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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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강의영상 소학 #성삼문 시 #맹자 만일 義를 뒤에 하고 利를 먼저 한다면 〈모두〉 빼앗지 않으면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논어 #강의영상 위정편 먼저 자신의 말을 스스로 실행하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를 따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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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강의영상 위정편 먼저 자신의 말을 스스로 실행하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를 따르게 하는 것이다."
한시 강의. 김좌진의 단장지통2(한문공부 독립운동 #김두한 #야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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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강의. 김좌진의 단장지통2(한문공부 독립운동 #김두한 #야인시대
맹자 19. 양혜왕왈~사람을 무기로 죽이는 것과 정치로 죽이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까?(큰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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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9. 양혜왕왈~사람을 무기로 죽이는 것과 정치로 죽이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까?(큰글씨)
맹자 19. 사람을 무기로 죽이는 것과 정치로 죽이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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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9. 사람을 무기로 죽이는 것과 정치로 죽이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까?
😮
철학 에세이 論語日記 내안의 즐거움 子ㅣ 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가 말했다. 배우고 때때로(매 순간) 그것을 익히면 정말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 학이 1장이다. 時는 매 순간을 의미한다. '매 순간' 배운 것을 익히는 것이다. 不亦은' 또한'으로 번역하기보다는 '정말로'라고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번역이 된다. 說은 공부하는 본인 즉 개인이 느끼는 내면의 기쁨이다. 논어는 배움을 통한 내면의 즐거움을 먼저 말한다. 현대인들은 외부의 자극에 의한 감각의 쾌락에 쉽게 빠지고 있다. 하루라도 내안의 즐거움을 찾아 누려보자. 논어와 함께라면 더 좋다
👍👍
☺😊😀😁😂😃😄
大夢詩 대몽시 大夢誰先覺 대몽수선각 平生我自知 평생아지지 草堂春睡足 초당춘수족 窓外日遲遲 창와일지지
댓글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오늘도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다🙇🏼♀️
네 좋은 하루되세요^^
너무 유익하네요~^^
네 다음에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와 대박
네 감사합니다 다음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
當時諸侯莫能行古喪禮, 而文公獨能以此爲問, 故孟子善之. 又言父母之喪, 固人子之心所自盡者. 蓋悲哀之情, 痛疾之意, 非自外至, 宜乎文公於此有所不能自已也. 但所引曾子之言, 本孔子告樊遲者, 豈曾子嘗誦之以告其門人歟? 三年之喪者, 子生三年, 然後免於父母之懷. 故父母之喪, 必以三年也. 齊, 衣下縫也. 不緝曰斬衰, 緝之曰齊衰. 疏, 麤也, 麤布也. 吳, 糜也. 喪禮: 三日始食粥. 旣葬, 乃疏食. 此古今貴賤通行之禮也. 然友反命, 定爲三年之喪. 父兄百官皆不欲, 曰: 「吾宗國魯先君莫之行, 吾先君亦莫之行也, 至於子之身而反之, 不可. 且志曰: 喪祭從先祖. 」 曰: 「吾有所受之也. 」 父兄, 同姓老臣也. 滕與魯俱文王之後, 而魯祖周公爲長. 兄弟宗之, 故滕謂魯爲宗國也. 然謂二國不行三年之喪者, 乃其後世之失, 非周公之法本然也. 志, 記也, 引志之言而釋其意. 以爲所以如此者, 蓋爲上世以來, 有所傳受; 雖或不同, 不可改也. 然志所言, 本謂先王之世舊俗所傳, 禮文小異而可以通行者耳, 不謂後世失禮之甚者也.
滕定公薨. 世子謂然友曰: 「昔者孟子嘗與我言於宋, 於心終不忘. 今也不幸至於大故, 吾欲使子問於孟子, 然後行事. 」 定公, 文公父也. 然友, 世子之傅也. 大故, 大喪也. 事, 謂喪禮. 然友之鄒問於孟子. 孟子曰: 「不亦善乎! 親喪固所自盡也. 曾子曰: 生, 事之以禮; 死, 葬之以禮, 祭之以禮, 可謂孝矣. 諸侯之禮, 吾未之學也; 雖然, 吾嘗聞之矣. 三年之喪, 齊疏之服, 吳粥之食, 自天子達於庶人, 三代共之. 」 齊, 音資. 疏, 所居反. 吳, 諸延[一]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