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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상처는 벌어졌는데 피는조금나면? 아니면 반대면?ㅎ

40개월 아이에요. 기질이 불안도가 높은 아이입니다. 엄마랑 분리가 잘 안되는 아이지만 학원 같은 경우는 1달동안 점진적으로 분리하니 울지않고 즐겁게 다녀요. 그런데 3월부터 현재까지 안울고 어린이집에 등원한 적이 거의 없어요. 일어나면 어린이집 가기 싫다, 어린이집 보이면 강성울음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울면서 자기 정리할꺼는 다하고 그러면서 그치고 안에서는 잘 논다고 하네요. 그런데 매일 울어요ㅠ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고ㅠ 뿐만 아니라 엄마랑 분리되어서 하는 일일 체험을 가보면(낯선곳) 친구랑 같이 가면 조금 울다가 적응하고 하는데, 그게 아니면 울다가 놀고 울다가 놀고 결국 엄마가 호출당합니다ㅠ 제가 궁금한게 1. 이런 정도면 병원 방문해야하나요? 2. 어린이집에서 헤어질때 제가 일부러 밝게 웃으면서 헤어지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아이는 울면서 가는데 엄마가 웃으면 감정의 배신감?이 들까 걱정되네요. (근데 제가 평소에 기본이 웃는 얼굴이라서 아이가 거기에 익숙하긴 해요.) 3. 분리가 어려운 아이라서 더더욱 낯선 일일체험을 혼자 보내고 싶은데 아직 자제해야할까요? 좌절감만 주는거일까봐 제 선택이 망설여지네요

아이 기침 심할때 멈추는법❗ "치료용 가습기 쓰기" 코엔 가습기라고 대학병원 소아과에서 치료용으로 쓰는건데 집에서 사용하면 아기 기침 금방멈춰요

심지어 의사 중에도 경계선지능 있음 ㄷㄷㄷ

우리 회사 신입이야기인가?

불안정한 심리, 또래집단과 어울리지 못함. 전데요? 경계선 일까요?

열경련 증상있을때 젖은 수건으로 몸 닦아도되나요???

저지능은 사기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안심. 문제는 고지능 집단이 가장 경계 대상임. 왜냐 무슨 사고를 치면 초대형 사고를 치니까. 뒷 감당은 언제나 남들이 다 뒤치닥 거리를 함.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 대부분이 고지능 경계선에 위치함.

이유식 대해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유용했어요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얼마전에 토 할 정도로 심한 장염에 걸렸는데 도움이 된건 이온음료, 매실장아찌 이 두개였습니다

도라지가 기침과 호흡기에는 제일 좋습니다 그래서 도라지청 같은게 도움이 많이 되는데 이게 시중에 있는 것들은 설탕이랑 기타 첨가물이 범벅이라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도라지 같은 생약 성분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 보기 때문에 무첨가물로 챙겨 드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무첨가물 도라지고 챙겨 먹고 있는데 효과 정말 좋고 목이 편하네요

제주도 좋은 기침 병원 및 클리닉 이름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신새주

이런 쇼츠로 인해 경계선지능인들도 상처받겠어요. 구별법이라니…..이걸로 나는 경계선이 아닌지 확인해볼수는 있겠지만 그들은 상처가될수도 있어요.

ㅇㅇ 눈치 없다고 하고 인간관계 저도 힘들었어요 그나마 오래알고 지낸 모임에서 ,,,관삼 가져주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저인것같아서 참 일은 다하는데 사회성이 좀 미숙한것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재율이 몇살인가요?

키만 잘 크고 있으면 언젠가 쪄요. 부담 내려놓으세요. 제 남동생은 대학생때까지 50킬로대다가 군대가서 살 쪄서 옷 다 바꿨어요.

저러다가도 갑자기크는게애들임ㅋㅋ 따로뭐 아프거나 어디 이상해보이는거없으면 때되면 크더라구요

말라도 무리없이 활동 잘하면 아무 문제 없음. 저도 평생을 저체중이었는데, 이제껏 아무런 큰 골병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키도 약간 큰 편임.

난 입원 했어요😂😂😂

곱하기에 마이너스 개념까지 알면 진짜 똑똑한데..?

밀가루한젖가락먹고죽는줄

저희아기도 11개월에 저렇게 기네요 걱정안해도될까요..?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건강하게 많이 많이 잘 먹어라 이쁜 아가들!! 어머니 사랑이 가득가득이라 보기 좋네요~~~ 근데 이 삼촌은 35년 살면서 저체중을 못겪어봐서 잘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질문만 계속하고 선생님이 대답할 시간을 안주는거죠???

현재 8개월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인데 고불소 치약을 쌀 한톨정도 양으로 양치질하는데요. 계속 삼키는데 괜찮나요?

밥을 안먹느면 치우라는대 그게 이미 한번 더 데운밥이거나 다시 또 차리기 쉽지 않아서 그냥 돌아다닐때 먹이게 되네요 ㅠㅜ

3살짜리 아이도 마스크 힘들어하면 안씌우고있어요.. 저도 힘든데 ㅜ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