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391
- Просмотров 646 388
크리스찬월드선교회
Добавлен 3 дек 2012
Ahava Baptist Church
"하나님이 주신 큰 복 두 가지" (에베소서 1:3~14)
크리스찬월드선교회 연락처 031) 751-3804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넣어 죽고 부활하게 하신 사실은 그것을 믿은 우리의 죽음과 부활도 되므로, 우리는 그의 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었고 그의 안에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들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의롭다함을 얻은 그때, 성령을 입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하시기 위해 우리 각 사람 안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음과 예수께서 우리 안에 계심과 같은 큰 복들을 성경에서 발견하고 체험하는 일은 지금 우리가 기쁨으로 세상을 살게 하고 장차 우리가 받을 상급이 됩니다. 생활의 여러 염려는 떨쳐 버리고 생각을 하나님과 그가 하신 일에 집중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도 알고 영원한 복들도 보게 되어 확신을 가지고 풍성하게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넣어 죽고 부활하게 하신 사실은 그것을 믿은 우리의 죽음과 부활도 되므로, 우리는 그의 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었고 그의 안에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들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의롭다함을 얻은 그때, 성령을 입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하시기 위해 우리 각 사람 안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음과 예수께서 우리 안에 계심과 같은 큰 복들을 성경에서 발견하고 체험하는 일은 지금 우리가 기쁨으로 세상을 살게 하고 장차 우리가 받을 상급이 됩니다. 생활의 여러 염려는 떨쳐 버리고 생각을 하나님과 그가 하신 일에 집중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도 알고 영원한 복들도 보게 되어 확신을 가지고 풍성하게 누릴 수 있게 됩니다.
Просмотров: 411
Видео
"위의 권세에 대한 하나님의 뜻" (베드로전서 2:13~17,디도서 3:1~7,로마서 13:1~7)
Просмотров 358День назад
크리스찬월드선교회 연락처 031) 751-3804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라와 사회와 가정과 모든 제도를 만드시고 통치자와 지도자를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는 하늘의 백성이지만, 육신은 여전히 땅의 여러 제도에 속해 있고 제도의 보호 아래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신앙 생활은 교회에서의 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사회와 제도 안에서 나라의, 직장의, 가정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우리가 사회 제도와 권세 잡은 자에 대하여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는 것은 그것을 정하시고 그들을 일꾼으로 삼으신 하나님께 복종하고 순종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가 칭찬과 합당한 보응을 받기 위해서는, 지...
"반석이 산 돌이 되심" (마태복음 16:21~28)
Просмотров 44414 дней наза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은 각 사람이 죄 사함과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의 교회 건축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반석이신 예수는 죽고 부활하셔서 보배로운 산 돌이 되셨고 교회의 머릿돌로 세워졌습니다. 우리도 예수 안에서 함께 죽고 부활하여 예수와 동일한, 교회의 건축 재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우리가 예수를 따라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사망을 거친 부활의 생명으로 행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구원 받은 우리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므로, 매일의 일상에서 우리 자신의 뜻은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또한 우리의 인성은 선하거나 악하거나 육신에서 말미암았으므로 모두 십자가에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예수의 죽음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면, 예수의 생명이 우리 육체에 ...
"우리의 장막집과 영원한 집" (고린도후서 4:16~5:10)
Просмотров 43921 день назад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는 전부라고 생각하여 그것만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 받아 부활의 생명이신 성령을 모셔 들인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죽음이 끝이 아님도 알아서 새로운 영의 몸을 입을 것을 소망하며, 주님이 다스리시는 세상의 도래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육신의 장막 집에 사는 기간은 영원한 집에서 살 준비를 하는 시간입니다. 지금 우리가 성경의 진리를 우리 몸에 그대로 적용시켜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표현하며 산다면, 그것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입니다. 지금 우리가 우리의 목표를 하늘에 두고 믿음으로 행하면 장차 합당한 상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기쁘고 담대하게 살 수 있게 합니다.
"부활과 부활의 몸" (데살로니가전서 4:13~18)
Просмотров 593Месяц назад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죽음 후의 세상에 관하여 자세히 알게 되면, 우리는 큰 위로를 얻고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 죽은 성도의 영혼은 현재 하늘 낙원에 있는데, 장차 주님의 재림 시에 부활의 몸을 입고 주님과 함께 공중에 오게 됩니다. 그 당시에 살아있는 성도는 이리 오라 부르시는 주님의 큰 외침과 나팔 소리에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하여 공중으로 끌어올려지고, 그곳에서 주님을 영접합니다. 부활의 몸은 마치 애벌레에서 나비로 다시 태어남을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육의 몸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의 몸과 같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죽어 육의 몸이 땅으로 돌아가더라도, 새로운 영의 몸을 입고 ...
"기쁜 약속들로 가득 찬 성경" (살전 5:14~18, 히 6:10~18)
Просмотров 614Месяц наза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우리에게 이루어졌음을 기뻐하고 감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여러 어려움으로 좌절하고 슬퍼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은 수고나 봉사도 잊지 않고 보응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늘 살아 있으므로, 우리에게는 죽음도 슬퍼할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들은 각 사람의 믿음으로 그 사람을 위한 약속이 되고, 그 사람에게 효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수단은 우리의 의심 없는 믿음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14:1~11)
Просмотров 600Месяц назад
죄의 삯인 피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는 모든 인류를 자신 안에 포함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그 피를 가지고 하늘 성소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하게 하셔서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이 되시는 분은 오직 예수입니다. 흑암의 세상에 살던 우리는 빛으로 오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참이신 하나님을 밝히 드러내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진리가 되십니다. 아담 안에서 죽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모든 사람이 영생 얻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그의 안에서 그는 우리의 ...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 (베드로전서 1:18~21)
Просмотров 513Месяц наза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보기 원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기 바라지만, 육신의 한계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직접 대할 수 없습니다. 시내산에 불 가운데서 강림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이스라엘은 두려워 떨면서 직접 말씀하지 말 것을 부탁드렸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세를 통하여 자신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께 우리를 중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예수는 자신이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고 들려주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들으면 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리신 것" (누가복음 15:1~32)
Просмотров 531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으셨지만, 첫 사람은 말씀을 거역하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잃게 되었고,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은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찾아내기까지 찾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피 흘려 죽게 하셔서 죗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의 마음 속에 말씀의 등불을 비추셔서 예수의 죽으심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십자가의 사역과 성령의 빛비추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 집에서, 아들로서, 아버지의 은혜를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의 믿음" (마태복음 10:29~31)
Просмотров 616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는 재난에 대한 두려움과 장래를 걱정하여 그릇되게 판단하거나 욕심으로 행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구속에만 국한되어, 일상 생활과는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생물의 생명과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모두 그의 손에 있어서 함부로 죽음을 허락치 않으시며, 우리를 섬세하고 꼼꼼하게 보호 관리하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입고 죽으셔서 우리 죄를 해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은 성령을 입고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의 짐을 대신 맡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우리를 구원하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하나님은 항상 미쁘신 분이므로 반드시 자신의 약속을 따라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도로써 성령께 우리의 어려움을 넘겨 드리고 그가 행하신 ...
"구주와 중보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7:7~9)
Просмотров 5112 месяца назад
구약 시대의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일을 계획하고 준비하신 분이셨고, 인자로 오신 하나님은 세상을 위하여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은 구원 받은 사람들을 위해 친히 기도하는 중보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은 우리는 이미 구세주이신 주님은 경험했지만, 지금은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돕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계시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아들을 주신 분께서 아들과 함께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다는 사실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께 상속된 하나님의 유산은 예수 안에 있는 우리의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든 어려움을 맡아서 간구하시는 주님이 계시므로, 이제 우리는 우리의 상속분을 찾아 감사함으로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아브라함의 예배와 교훈" (창세기 22:1~19)
Просмотров 4872 месяца назад
예배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사람이 하나님께 받은 큰 은혜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행위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시험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예배하고,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자신의 믿음을 완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원 받은 지금 우리에게도 우리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의 성전, 곧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서 자신의 시간을 들여 수고하고, 자신의 재물로 지체를 섬기는 일을 뜻합니다. 이러한 헌신은 우리의 믿음을 확증하는 일이며, 하나님의 요구에 합당한 영적 예배를 올리는 것이고, 또한 그같은 행함에 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
"하나님의 사랑과 그 능력" (요한1서 4:16)
Просмотров 561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을 거역하여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이며 마귀에 속하여 멸망 당할 세상이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신지라 그런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런 세상이므로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죄인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게 하심으로써 자신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입증해 보이셨습니다. 그러한 일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온 어려움을 이기게 하고 사람을 용납하게 합니다. 우리를 강권하시는 그 사랑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께 헌신하게 합니다. 우리가 받은 사랑 가운데서 모든 성도와 함께 서로 베풀고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이루게 합니다.
"예수님이 통과하신 세가지 시험" (마태복음 4:1~11)
Просмотров 5183 месяца назад
첫 사람 아담은 마귀의 시험에 넘어가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격을 상실하여 맡기신 사명을 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마귀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 답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왜곡하면서 뛰어 내리라 유혹하는 마귀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또 자신에게 엎드려 경배하라는 마귀에게 물러가라 거절하시며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대응은 극한 어려움의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이 아니라면 어떠한 변명이나 타협도 하지 않고 물리치는,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굳건한 믿음에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험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셨으며, 구세주로서의 요건을 갖추어 하나님의 ...
"하늘에 이르는 문과 길" (히브리서 10:19~25)
Просмотров 7113 месяца назад
땅에서 태어난 사람의 아들을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셔서 하늘로 옮겨 함께 영원히 살고자 하신 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사람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막힘이 사라져 하늘로 향하는 문이 열리고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올라 함께 하나님 우편에 앉힌 바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직 육신의 변화를 입지 못하여 이러한 사실을 실제로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이미 육신을 벗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우리에게 죽은 옛 생명을 위한 삶은 무의미합니다. 하늘 백성으로서 하...
"우리가 이루어야 할 구원은 무엇인가?" (빌립보서 2:12~18)
Просмотров 615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가 이루어야 할 구원은 무엇인가?" (빌립보서 2:12~18)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다" (요한1서 3:13~24)
Просмотров 474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다" (요한1서 3:13~24)
"육으로 난 것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 (마태복음 16:13~17)
Просмотров 6534 месяца назад
"육으로 난 것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 (마태복음 16:13~17)
"두려움없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려면" (로마서 14:10~13)
Просмотров 7534 месяца назад
"두려움없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려면" (로마서 14:10~13)
"우리 안에 거하시려 구원하신 하나님" (출애굽기 29:38~46)
Просмотров 704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안에 거하시려 구원하신 하나님" (출애굽기 29:38~4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심" (로마서 1:18, 24~25)
Просмотров 883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심" (로마서 1:18, 24~25)
"그리스도 안에서 복을 얻게 하신 하나님" (에베소서 1:3~14)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스도 안에서 복을 얻게 하신 하나님" (에베소서 1:3~14)
"새 하늘과 새 땅에 누가 살게 되는가?" (전도서 3:14~15)
Просмотров 962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 하늘과 새 땅에 누가 살게 되는가?" (전도서 3:14~15)
“온 우주에서 가장 큰 두 사람” (고린도전서 15:45~50)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 우주에서 가장 큰 두 사람” (고린도전서 15: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