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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정착 1년이라니...!!! 이제 호주는 따뜻해지는 시기라니 왠지 부러워요 ㅎㅎ

베이킹 능력자인 분의 생일상이라 호주의 멋진 맛집을 보네요~ 뭔가 미국과 다른 듯하면서 진짜 보기만해도 재밌었어요!! 호주산 소고기가 한국에선 인기가 많은 편인데 스테이크는 다를 것 같고 미국에서도 코스 요리는 재료맛이 강한 음식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ㅁ< 앜 봤어요 ㅋㅋ 내산내만 토퍼가 ㅎㅎㅎㅎ

잘봤습니다~

해외에 살 때 엄마가 와보신 적은 없어서 호주도 신기하고 동네 산책하는 것도 다 새로울 것 같아요~ 병아리콩으로 만든 머핀들 와!! 진짜 엄마 집밥은 매일 맛있는 마법이... ㅎ 이 영상들이 지금 보면 그리울 것 같아요

다른 나라가 더 유명할거라니 ㅎㅎ 한국에 있다보면 다른 나라의 음식이 그립진 않지만.. 그래도 호주만의 그런 느낌있는 음식들이 궁금해요~ >ㅁ< 캥거루가 주인공인 작품은 ㅋ 누가봐도 호주!! ^^

앗 ㅋ 저는 미국 비치웨이브 것 쓰는데 해외여행 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진짜 편해요!! >ㅁ<

엄마께서 호주에 오셨다니 너무 좋았겠어요~ 기념품들 ㅎㅎ 덕분에 저도 구경해보네요!! 생일 지났겠지만 축하해용 ^_^ 한국의 폭염을 경험하면서 패딩 입는 계절이 어떤 느낌인가 기억이 안나요 ㅋ 헤어스타일링 박스 오와!! 너무 신기기해요

아몬드 먹고 자막으로 수다 떨기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는 소리가 청설모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코알라 너무 귀여워요

한국과 다른 점이 청소 부분이라는 걸 좀 많이 느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퇴실할 때 청소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간단한 뒷정리만 하는 편입니다. 물론 심한 부분은 청소하긴 하지만 이렇게 세입자가 청소해놓고 가도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가 오기 전에 다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계약서에 퇴실시 청소비가 나간다고 하는 등 구체적으로 써 놓는 편이고 보증금에서 청소비와 같은 잡음은 많이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미국은 다르더라고요. 새집처럼 만들어야 하고 먼지 한톨이라도 나오면 보증금에 깎일 각오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군대에서 점호를 받는 느낌이 컸습니다.

호주도 미국과 다른 나라지만 아시아 음식점에 있는 그 고정적인 메뉴보습은 비슷한 것같아요 ㅋ 그래도 있다는 것에 좋아하며 먹었던 공감가는 영상인데요 ㅎㅎ 진짜 맛있는 맛집 찾는 것도 어렵죠 ^_ㅜ

제가 호주 국회의사당을 보게 되네요~ 오!! 미국의 백악관투어보다 더 가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 하면서 언뜻 대학교 캠퍼스인가 할 것만 같고요 ^^ 요즘 호주 기온이 어떤가요?! :)

두리 힘내 럭키두리 럭키초코

와우 테이크가 엄청 많았네 감동!

집에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ㅠ_ㅠ 백수라뇨 >ㅁ< 썸네일 사진이 왜 흐릿한가 했는데 ㅋ 축하영상으로..!! 가그린을 넣으면 더.. 살균 효과가 있나용?! 0_0

아니 ㅜ 식세기에 그런일도 생기나요, 발 보니까 작은 상처가 아닌데ㅠ 너무 아팠을 것 같아요😢 러닝보다 워킹도 걱정되는데요ㅜ

😊😊😊😊😊😊😊😊😊😊

필러로 과일깍음 개편해요 ㄹㅇ루

그냥 채칼로 깎으세요 칼쓰지말고 ㅋㅋ

저도 인턴 영화를 좋아하는데 신기했던 것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장편 영화도 좋아했고 촬영지가 저의 남편 고향 찰스턴이에요 ㅎㅎ 역시 베이킹 실력이 그냥 봐도 먹으러 가고 싶어요 ㅋ

오랜만이에요~! 한국에 갔다왔었군요🤩 저도 3년만에 곧 한국에 갈거라서 너무 기대되요 ㅎ 몸무게는 늘 고정적이지 않은 것이 보통이니까 살..도 없는데😂😂 매일 여성의 날 해요 ㅋㅋ 반지 예뽀요❤

ㅋㅋ3배는 먹어야하지 않나 싶은데

저도 6년전에 워홀했었는데 보고 있으니 참 아련하네요 ㅎㅎ.

일렉시네마 요즘도 화수인가 학생할인하나요 10불미만으루 ㅎ 한국영화도 자주하져

시골이라 워싱턴 디씨 생활과 많이 다르겠지만 파란 하늘과 초로초록이 너무 부러워요 ㅠ 바닷물도 참 깨끗하고... ^_^ 여기는 겨울에 비가 아얘 안 내리는데 그래서 미세먼지 농도가 세계 최고 수준... 이유를 알 것 같더라고요, 진짜 깨끗한 공기에 재미있는 나라가 많이 없는 듯 하죠 ㅎㅎ 한국에 오래 계시나요? 저는 이삿짐 모두 받고 3월 이후에 생각하고 있어요!

영상 잘봤습니다!!혹시 마카다미아 까먹는거 구매처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용?!

10년전 워홀을 캔버라에서 했는데 너무 추억이 돋네요~영상보며 기억을 되새겨 너무 뜻 깊습니다

이런 테이블은 작아도 실용성이 있겠어요~ 쇼파 앞에 딱 맞는 높이가 잘 없는 것 같은데 (미국식 쇼파 테이블 ^^;) 두번째 스타일도 뭔가 편해보이고 괜찮네요! :)

쿠키가 정말 예쁘고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캔버라 살아요!

볶음밥 재료와 파이의 만남,, 맛있겠어요~ 호주는 오른쪽 운전석이라 따로 연습하는지 궁금하면서.. 저는 장롱면허라(?) 오른쪽 운전부터 해보면 덜 어렵게 느껴지나 생각했어요 >ㅁ< 차 구입하는 것도 어려울텐데 ㅠ 호주 악센트 들을 때마다 하하 ;;;;; 아직 미국에 있어서 여름을 보니까 신기하고 도시락까지 싸는 모습 대단해요 ^_^

1빠 호주에서 차도 사시고 부자시네요

덤보 브릿지 추억이 떠올라요~^-^

시원허네~

밤비~

이야 이집 마사지 잘허네

혈관 다이죠부?

미국 디저트에 이런 것이 있군요~! 가을 맛에 튀김이라 맛없없 조화가 느껴져요 ㅎㅎ 어모낫...!!

호주사과도 맛있나요?

으유 우리 사랑이 천국에선 포카칩 실컷 먹으렴~~

호주에 여행을 가면 알고 살 수 있겠어요 ^^ 약들도 좋은 제품들이 많군요~ 특히 몰티스.. 남편이 좋아하는데 ㅋ 맛들이 아주 다양하네요~

뭔가 많은데요? 역시 김들은 꼭 있어야 하고 저는 김자반 가루는 늘 필수에요 ^^; 저희 집은 거의 자취 수준 냉장고여서 ㅋ 공개할 수도 없어요 >ㅁ<

그래도 부르면 0.5초는 쳐다봐주는 밤비~

소리가 너무 작네요~

크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