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50:48 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ㅋㅋ 너무 귀여우셔요ㅋㅋ 난 이렇게 벅차올랐는데 양옆에서 멀뚱멀뚱 기분 알거같아요 ㅋㅋㅋ

시간 날 때 마다 보고있는데, 덕분에 작가님들의 생각을 배울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이런 영상을 일상 속에서 틈틈이 접해서 저의 생각도 웹툰쪽으로 변하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영상도 쭉 볼게요 감사합니다❤

각자의 어워드 만화부문 우승작은 '동경일일'이려나요? 요약만 들어도 재밌어 보여서 꼭 읽어봐야겠어요! 제 2024년 우승작은 '이거 그리고 죽어' 애요! 만화를 그만둔 선생님이 제자에게 만화를 가르쳐 주는 내용인데, 읽을수록 자전적인 만화인가 싶은 부분들이 재밌더라구요! 양세준 작가님은 지난번에 소년만화를 읽을 수 없는 나이가 됐다? 는 늬앙스로 말하셨던거 같은데 좋은작품을 만나서 다행이네요 ㅎㅎ 가치액터 저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강남씨 노래 찾아 듣고 지금 깜짝 놀라고 있어요ㅎㅎ 아재 여행 감상에 저도 울컥해서 영상 찾아놨습니다 마감 때문에 완결까지 사놓고 아직 뜯지도 못한 동경일일도 이번 달엔 꼭 봐야겠어요 세분 수다는 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내용이 너무 알차고 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평생 연재 해주세요ㅠㅠ

룩백❤

인터뷰가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꺄ㅋ 이세영 켄타로 넘 비슷하지 않나용 ㅎㅎ

후지모토 타츠키는 게속 창작해달라!

현직 작가님들이 얘기해주는 룩백 최고지 않나요... 확실히 극장판도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플라네테스 꼭 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20대청년입니다. 어렸을적 19금인줄모르고 봤던 만화가 베르세르크인데 작가님 작고하신 후 전시회가열려 꼭 가보고싶은마음에 응모합니다!

흥미로운 프로젝트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ㅎ친구들에게 이벤트에 당첨 됐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응모합니다. 지금은 40대 아저씨들이 됐지만 10대 20대 시절까지 함께 만화를 즐겼습니다. (저만 지금까지 덕질을...) 술 마시는 송년회도 즐겁지만 베르세르크와 함께 하는 송년회를 위해 응모합니다 (교수님들 방송 늘 공감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베르세르크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평소에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만, 명작이라고 칭송받는 작품들은 접할 때마다 언제간 봐야할 숙제같은 묘한 부담감이 생깁니다. 베르세르크도 제게는 그런 숙제 같은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이벤트 얘기를 듣고, 이번 기회야말로 베르세르크를 읽을 수 있는 최고의 명분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바로 만화방에 가 2,3일 동안 자리를 잡고 베르세르크 전권을 읽은 후 크리스마스 혹은, 새해에 갈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저에겐 긴 시간 자리를 비워도 절 찾을, 그리고 기념일을 함께 할 애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와 같은 친구를 한 명 더 찾아 이 일정을 함께 하게 된다면 함께 미뤄둔 베르세르크도 읽고, 외로울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그런 명분에 명분이 더해진 좋은 시너지가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하지만...정말 베르세르크를 너무 사랑하지만 경제적인 요건이 따라주지 않아 전시회에 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티켓의 기회를 양보할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없다면, 이제는 숙제마냥 미루게 된 베르세르크를 읽고 덕질의 소양을 넓히며, 제 반복되는 일상 속에 활기를 불어줄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티켓이 당첨된다면, 저처럼 아직 베르세르크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이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이 전시회가 어떤 전시회인지 널리 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닿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Жду следующую главу, потому мне нравится 😊

아 진쨔 이섭 ㅜㅜ 빨리 빨리 ㅜ❤

작가님 너무 멋져요🥹 창작자의 길을 걸어오신 것이 대단해요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m here for creator 248! (I need to learn korean ASAP) 😭

I need an english translation!! 😭😭😭

작가님이 그리신 본인 캐릭터랑 너무 닮아서 깜놀입니다

字幕翻訳のおかげで概要がわかりました。 第2部が年内に始まるといい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色々と事情があったんですね。来年楽しみに待ってます。 WEBTOONのデビュー作なのにクオリティが高すぎます！本当にすごい！ボキャブラリー貧困でごめんなさい！

니도 이섭의 연애 첫 작인데

이섭이만 기다리고 있어요❤

오아아 작가님 첨 뵀어요! 팬이요!!!!! 와오오오! 반가워용

Tolong translate dong huhuhu

태이섭은 그냥 사랑이죠 ❤ 내남자..

Amazing!!! I love her drawings.

헉 ㅜㅜㅜ 이섭의 연애 너무너무 좋아해요❤

why is there no translation,😭🤧

한국 이외의 청중을 위해 번역을 포함해 주세요. 솔직히 이 흥미로운 대화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She draw so good

후지모토 타츠키 내 최애 만화가… 장편보다 단편이 진짜에요

유익한 방송!

헉 당첨이라니😳😳😳너무 행복하네요🥹 학교 재학중이여서 행정실 통해서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교수님들의 팬..이라서 책에다가 싸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무데나 좋아요🔥💕🔥💕🤤🤤

스스로 만들려는 이야기에 대해 정리하지 못하면 로그라인을 쓸 수 없다._ 너무 인상 깊게 들었어요^-^

각자만의 강박이던, 결핍이던, 이에 이어지는 터널이 있는데, 결국 이것을 스스로가 인지하고 인정하는 게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인지하고 인정하기...인지하고 인정하기...인지하고 인정하기...)

기후와 멘탈에 관한 이야기 너무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사계절이 온화한 기후의 국가에서 일년가량 보낸 경험이 있는데, 와 이 나라 사람들이 이래서 여유있고 긍정적이구나..를 몸소 느꼈습니다. 이런곳에서 성장했다면 어쩌면 나는 전혀 다른사람이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구요. 그때 인간의 삶에 기후가 미치는 영향을 크게 경험한 후론 이건 다 나를 삶았다 튀겼다 냉동실에 얼리는 한국의 기후때문이야! 를 더 맘편히 외치게 되었답니다ㅜㅜㅋㅋㅋ

가상&RPG 너무 재밌어요 ㅠㅠ 혹시 휴재는 언제까지 하시나요 넘 보고싶어요 작가님 ㅜㅜ 푹 쉬시고 꼭 돌아오셔야 해요!!

재미의이유 언젠간 뜬다…. 웹툰 정년이도 리뷰해주세요!

AI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웠는데 잘 보고 갑니다..

양세준교수님 보라색정장 한번만 입어주세요

으악 매거진 너무 탐나요!! 이미 아카아시 케이지라고 많이들 써주셨지만 선착순은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올려봅니다. 그동안의 댓글 활동 가산점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구질구질...)

아 근데 양세준 작가님과 그 기타리스트 친구분의 스토리도 뭔가 뒷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ㅎㅎ

룩백 보러가고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계속 밍기적대다가... 같이 미뤄둔 이 영상을 먼저 틀었는데... 중간에 결국 당일 예매하고 보고왔어요ㅎㅎ게으른 저를 움직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큐는 보지 않아서 패스하겠습니다만ㅎㅎ 정말 세 분의 수다와 통찰이 잘 섞인 대화들을 듣는 게 너무 즐겁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자주 보고 싶어요🙏

아카아시...?

생각해보니 작품에서 운명이란 소재가 쓰일 땐 안타고니스트 같은 비중이 큰 장치로만 쓰였었구나_하며 이마를 아주 살짝 쳤는데 혹시 가벼운 소재라던가? 아니면 가벼운 장치로 쓰였던 적이 있었나? 문득 궁금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