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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솔레노이드 코일이 같은 저항값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코일은 구리선이 감긴 형태이기 때문에 구리선의 직경, 감긴횟수, 길이등에 따라서 저항값이 변합니다. 22오옴이 모두 정상이냐가 모든 코일에 적용된다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해당 코일의 사양을 확인하셔야 하고, 확인하지 못하면 같은 사양의 코일을 실제측정해 보고 값이 비슷하면 정상입니다. 그리고, 만약 22오옴이 정상값이라고 판단이 되면, 저항값이 해당저항보다 많이 낮게 나오면 쇼트가 난 것이고, 엄청나게 크게 나오면 코일이 손상되었거나 단선이 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핀이 3개일때 두개는 코일에 의해서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저항값으로 확인이 될 것이고, 보통 'ㄷ'자 모양의 핀으로 되어있습니다. 나머지 핀 하나가 '-'모양으로 되어 있고, 그 핀은 그라운드와 연결되는 핀입니다.

각 제품마다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Elecrow 제품은 5", Waveshare는 4.3"입니다. 거의 비슷한 크기인거 같은데, Waveshare걸로 터치스크린 작동시킬때 일부 메뉴를 누르기 힘든 상황이 있었습니다. LCD스크린 및 터치스크린 호환성은 Elecrow가 훨씬 낫습니다.(Squareline studio에서 기본 지원합니다.) 다만, 이런 보드의 특성상 CAN통신과 연결시에 차이가 납니다. Waveshare는 CAN Transceiver를 내장하고 있어서, 케이블만 연결하면 되고, Elecrow는 Trancever를 별도로 구매해서 연결해야 합니다.

GUI를 만드는 것은 Squareline Studio 강좌를 보시면 됩니다. 세부내용이 궁금하시면 "심심한 녹칸다 LVGL"을 검색해서 학습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심심한 녹칸다의 LVGL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게 있으면 물어보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Squareline Studio 사용법이 어렵지 않으므로 사용해보시면 금방 배우실겁니다.

@@charlesbang 다양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Arduino와 연결하기 쉬운 Waveshare를 처리하는 데 어떤 것이 더 좋습니까? LVGL입니까 아니면 Squareline studio입니까? ?

@@temdd1105 한국인이신가요? 번역기 돌린 느낌이 나서....

I am sorry. It is not my design.

곧 익숙해 질거 같긴 한데, 아직까지는 맘데로 안 움직이네요. 현재는 마우스가 하는게 더 원하는데로 움직이는거 같긴한데, 좀만 더 익숙해지면 이게 훨씬 빠를듯 합니다. 일단 화면전환이 자유로워서 실물을 놓고 하는것처럼 구현할 수 있을듯 해요.

제가 정확한 답을 하기 곤란하네요. 우선, 전 센서를 장착해서 테스트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걸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J1939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센서라면 이 툴이 분석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자동으로 pgn, da, sa, priority등을 다 분석해주기 땜에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2. J1939에서는 작동하고 있는 장치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보는 건 아주 쉽습니다. 그냥 CAN 버스라인에 연결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보기만 할거면, 꼭 이 장치가 아니어도 CAN통신이 가능한 장치들로 다 가능합니다. 3. 메시지를 송신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일단 Address Claim을 해서, 시스템내에서 승인된 주소를 받아야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해당 센서가 이런 과정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별도의 콘트롤러를 연결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4. 시스템에 등록된 상태로 켜진 장치들은 Address Claim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가 3번에 얘기한 절차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해서 된다 안된다를 결정해서 답변드리기 곤란합니다. 추가로, J1939는 메시지 하나에 여러개의 데이타가 동시에 전송됩니다. 해당 데이터를 해석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유의미한 데이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걸 모르면 그냥 암호화된 코드로밖에 보이지 않을겁니다. 이걸 설명하는 것이 해당 pgn넘버와 spn넘버입니다. 해당되는 dbc파일이 있다면 다른 소프트웨어 툴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비례제어에서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데, 제어에서 전적으로 해 줄일이라 대부분 모르십니다. 이게 다른 전기전자 장치의 디더링이랑 용어랑 내용이 달라서 유압기술자가 제어하는 사람한테 디더링을 물어봐도 제어쪽에서 정확히 이해를 못합니다.

8.3.11 버전 사용합니다.

@@charlesbang 역시 그렇군요 9.x.x는 버그가 있는거 같습니다

@@fccha 제가 사용하고 있는 Squareline Studio에서 9.x.x는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What do you want me? What pump do you use?

@@charlesbang yes bro. my pump A4VG125 Double Main pump EVERDIGM 38ZX. Thanks

@@lunsenglay5670 What is the problem with your pump? Can you explain it in detail? And let me know what have you done to figure it out.

@@lunsenglay5670 What's wrong?

프로토콜을 갖고 계신가요? 어떤 프로토콜을 사용하는지 알아야 해석이 가능할텐데요.

글쎄요. 제가 설명할때 탱크로 복귀한다고 하던가요? 저는 T라인으로 빼낸다고 설명했네요. 압력을 빼준다가 중요한 내용인데, 탱크로 복귀시킨다가 중요한 내용은 아니거든요. T라인이 탱크와 바로 연결됐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탱크로 뺀다라고 해 버리면 초보자 같은 경우는 탱크와 연결이 안 되어있으면 릴리프가 아니냔? 질문을 또 할 수도 있겠네요. T라인으로 뺀다고 하시죠. 그게 나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또 궁금한게 생겼는데 시퀀스밸브 기호와 언로드밸브 기호를 찾아봤는데 차이가 출구 쪽에 탱크표시 말고는 다른 점이 없네요 무슨 차이일까요? 제가 찾아본 책에는 시퀀스밸브 출구쪽에는 탱크표시가 없고 언로드 밸브 출구쪽에는 탱크표시가 있습니다

@@funfun1551 기호자체보다 기능과 역할에 집중해보세요. 시퀀스는 일을 순차적으로 하는 목적이고, 언로드는 부하를 없애는게 목적이에요. 시퀀스를 사용해서 언로딩밸브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charlesbang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선생님 편안한 밤 되세요.

I explained most of my knowledge on my channel. Please watch it.

It was a really bad experience. Autec's service was terrible. They changed the call to the other person several times and they replied to me once time a day. I spent 2 weeks submitting the service and spent one month for repair. And they charged me almost the same price for this product and the shipping cost. I don't even look at their products anymore.

해당밸브에 on/off솔밸브가 달린단 건가요? 아님 비례제어 솔밸브가 달린단 건가요? 비례제어 솔이 달려서 전자적으로 압력을 제어한는 회로는 봤습니다. 릴리프밸브에 온오프솔 밸브가 달린다면 해당 기능이 작동했다가 해제했다가 하는 용도로 사용하겠죠. 구체적으로 회로도가 있으면 정확히 답변가능하겠습니다. 공유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카톡 오픈채팅방에 가입하셔서 질문하세요. open.kakao.com/o/gZiPhlDd

유압회로도 공압회로는 원리는 동일합니다. 다만, 유압과 공압의 부품의 차이는 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기계, 유압실무자 지식 공유 open.kakao.com/o/gZiPhlDd 위의 오픈채팅방에 오셔서 질문해 주세요. 회로도, 실제 부품사진, 그리고 추정원인등을 자세히 알려주셔야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이 뭔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유압회로중에 관로를 표시하는 라인중은 주로 파이프는 직선으로 표시하고, 유연성이 있는 관로는 말씀하신 S자 모양으로 표시합니다.

질문을 이제 봤네요. 다르다는게 어떻게 다른걸 말하나요? 기구적으로는 어떤 부품안에 있으면 내부드레인, 바깥으로 드레인 라인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외부 드레인입니다. 회로도는 아주 구체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때론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You can see it bellow. ruclips.net/video/wjt7sc2QY7g/видео.htmlsi=Q-mRVL-B93Tdf3-p&t=1948

If you want to make your own amplifier then you should design a MOSFET driving circuit cautiously. I recommend watching the video below. ruclips.net/video/mZKTafaF3xc/видео.htmlsi=FMGTbaQm91XEEVvv ruclips.net/video/S6-WRdviEwA/видео.htmlsi=2oFVuomVot8VrYVz

You can use PWM output for volume control. You have to use MOSFET or Transistor to drive the actual solenoid.

ruclips.net/video/eezl9Y2E2h4/видео.htmlsi=2YVfIAgKXJYVsO8e

thank you sir@@charlesbang

When I first used CAN-Analyzer, I couldn't read any signals either. First, check how many times the LED blinks when you supply power to the device. Check the corresponding operating baud rate in the manual and match the baud rate when setting up communication, it doesn't mean CAN-baud rate, it means COM baud rate. If that doesn't work, reset your device. The initialization method is also explained in the manual.

You can refer below. github.com/SeeedDocument/USB-CAN-Analyzer/blob/master/res/Document/1.Change%2 0the%20port%20baud%20rate.pdf

@@charlesbang Hello. I did the same as in the link you gave. COM baud rate equalized 9600 and 6 lights flashed. But even though I tried many times, I could not observe the data. I have 2 MCP2551. I tried with both but it didn't work. Maybe both of them are broken, I'll try with another one. Below are the steps I took. 1- I short-circuited the Can analzer default and connected it via USB, then I ended the short circuit. 2- After setting 2000000 with USB-CAN (V8.00), I changed it to 9600. I followed the same link you gave. 3. I set the filter and mask to 0x00000000 to observe all the data. 4- The red light flashes every time I press Set and Start, but I cannot observe any data.

1. Verify which COM port on your computer is connected to the Analyzer. It might be needed to install the driver of CH340. 2. You must click the "Set and Start" button before you send CAN messages.@@ylmazuysal2248

@@charlesbang Thank you it worked. The reason I haven't written for a while is that I encountered many problems, so I tried different things.

그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너무 많다보니, 자세하게 설명을 해줄수 없어서 그럴겁니다. 제가 설명하고 있는 내용 중 유압회로도를 해석하는 내용들은 KS B0054 규격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 그 규격을 한번 살펴보세요. 분량도 많지 않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만 기호만 아는 것과 작동원리를 아는 것을 연결하는 것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솔레노이드 중립회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중립회로에 따라서 기름이 통과를 못하기도 하고, 통과가 되기도 합니다.

@@charlesbang 통과되는것과 안되는것을그렇게만든이유 잇나요

필요에 따라 그렇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서 중립시에 실린더가 움직이면 안되면 All port block 회로를 사용하고, 중립상태에서 손으로 밀어서 움직여야 한다면, A,B,T Open 회로등 필요에 따라 적당한 회로를 적용합니다.@@arestingplaceinmyhearasmr6538

솔레노이드가 많이 달려 있어서 뭐라고 하기 힘드네요. 가장 오른쪽에 있는건 유압식으로 작동하는 블록이고, 아래건 전체 회로를 이어주는 블록입니다.

그란에서 드래그레이스 어떻게 하냐는 건가요? 혼자하는거 미션하다보면 드래그 레이스가 있어요. 드래그 레이스 이기는 방법은 적절한 차를 선택하는게 최선이에요. 차 출력이 너무 높으면 초기 스타트시 그냥 휠스핀 나고 앞으로 안 갑니다. 아니면 아예 성능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는 차 선택해서 살살살살 악셀 밟아서 그냥 성능으로 눌러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charlesbang 미션에 드래그 레이스인데 속도가 느려요 5초안에들어가야 합격 첨에 속도가느립니다 오빠 어떻게 속도 붙이나요? 첨에 튕겨나가는느낌이 없이 도착하면 12초걸림 기어는 첨어 몇단놓고 언제올려요?

제가 지금은 그란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구체적으로 확인은 어려운데요. 제 생각에 해결방법은 1. 차량 튜닝이 가능하면 튜닝을 해서 Performance Point를 올리세요. 2. 저는 출발할때 1단 출발했습니다. 단지, 출발시 무조건 밟으면 차량이 확 돌아버릴 가능성이 있으니, 이게 나오지 않을정도로 가속해야 합니다. 3. 다음 기어바꿀 RPM이 됐다 싶을때 정확히 바꿔야 합니다. 몇번 하시다 보면 감이 올겁니다.@@시울-h1j

​차량 개러지에서 선택 가능한거면 닷지 토마호크 사서 성능으로 누르면 편합니다@@시울-h1j

제가 부품 설계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정확힌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까, 순전히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석션을 하는 쪽은 전부 연결되어 관로가 클수록 흡입효율에 유리할거 같고요. 토출쪽은 압이 걸려있는데, 전부 연결되어 있으면 역효과가 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흡입해서 토출로 전환되는 쪽과 완전히 스트로크가 끝나가는 쪽에 발생된 압력이 다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charlesbang 아 그렇군요 토출측은 연결돼있으면 토출구로 가야 할 유량이 다른 곳으로 빠지면서 압력 손실이 발생하겠네요. 가끔 다른 사람들이 조립해서 시운전했을 때 이상하게 압력이 안 오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아마 저 밸브플레이트를 반대로 끼워서 그런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Arduino Uno R4에는 DAC가 있어서, 이제 그 단자를 이용하면 굳이 이런 회로를 쓸 필요가 없겠네요.

반갑네. 잘 지내고 있는지? 한국에서는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 북미와서 살다보니 직접 안 할수가 없더라고. 공임이 살인적이라, 그래서 시작했는데, 이젠 힘들어서 직접 못할거 같아.

open.kakao.com/o/gZiPhlDd 여기 들어오셔서,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