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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우.모.예) 인트로 및 총정리 영상

예배 전 인트로 (우모예)

예배 인트로(우모예 업데이트)

J-Classic -넬라판타지아*주와 같이 길 가는 것*송축해 내 영혼*주일예배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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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되신 주 앞에 | 특송 | 햇빛보다 밝게 빛나는

8.19.22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게 대하는 것을 경계한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시편 17편 1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판단을 주 앞에서 내시며 주의 눈은 공평함을 살피소서 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4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여 내게 응...

#빛나고높은보좌와#김태양 #TheHymnVolume2 #배경음악 #찬송가#피아노 연합수련회에 와 있다 첫째 날이다 부르심의 회복을 외치는 #양떼목장#이요셉목사님 의 설교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사람은 세 번 태어난다고 한다 엄마 뱃속에서 세상으로 태어났을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그리고 부르심을 깨달았을 때 나는 항상 주님이 나를 무엇으로 부르셨는지 궁금해 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부르시는 그 자리도 좋지만 나는 목사요 나는 찬양 사역자요 나는 교사요 뭐 그런 거 말이다 여기서 첫 예배 전까지 다시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같이 온 친구도 힘들다고 징징 거렸다 그러나 오늘 나를 이 곳에 부르신 이유를 알지 못하고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예배 가운데 주님은 내 마...

#김태양#TheHymnVolume2 #나주의도움받고자#피아노#찬송가#강릉#바다#여름#휴가# 어마어마한 일을 끝내고도 이제 또 무엇을 하지 고민하던 친구가 있었다. 맛있는 거 먹고 쉬어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내 말이 그렇게 효과가 있을거라고 믿진 않지만 안 그러면 정말 다시 밤을 세워 무언가에 몰두할 것만 같아서 그러다 병나면 어떡하지 지치면 어떡하지 걱정되는 마음이었다. 그 친구와 함께 시편을 읽기로 했다. 시편을 읽으면서 친구도 나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강릉에서 읽었다. 시편 1편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

#염민규

주 안에 있는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