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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대박 몸이 기억하는 가사들

심장이 뻐렁치는 플리

저는 91년생이고 꼴통이었지만 중3때 사닥다리 수련회 가면서 너무 은혜 받았는데 현재는 33살에... 산다는걸 바쁜 이유로 교회도 못가네요... 심지어 그것 때문에 대학교도 한동대에 갔는데... 딱 제가 다 아는 노래고 은혜롭고 좋네요:) 중간에 잔잔한게 있었다면^^...

24:58 춤추며 노래해는 처음 나나나나나부터 가슴이 뛰며 신났죠. 솔직히 신앙심이 없는 저한테 있어서(아마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그러지 않았을까 싶지만) 교회수련회는 학교 수련회처럼 놀러가는 느낌이었는데 신나게 뛰며 열창했던 찬양입니다ㅋㅋㅋ

😂😢😅

아멘 찬양으로 은혜롭네요

감동적인성가 매번 반복 듣고있습니다~~감사해요~~

💦💎💦

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랑 교회 친구들이랑 예배드리던거 생각나네요. 지금은 40 바라보는 나이에 가만히 앉아서 예배드리는 직장인이 되었는데.. 워십댄스 동작도 생각나네요..

10대지만 귀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네요😅

미라클 제너레이션이..미쳤..

20대 후반 수련회 갈 생각하면 한숨나오고 얼마나 힘들까 하면서도 은혜롭게 마무리 하던 그때가 그립다

30대 딱걸쳤어요ㅎㅎ

나는 지저스 제네레이션보다 미라클 제네레이션이다 손!

좋네요~~ ^^

30대인데 왜 처음들어보는걸까ㅜㅜ

방가워요 ㅎㅎ

2009년생 중1입니다! 몇 곡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곡도 있던데(대체로 천관웅 목사님 곡) 저도 흥얼대는 걸 보면 참 은혜 가득 찬양이라 아직도 보나 보네요~

첫곡 미쳤잖아 추억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고등학생인데 어렸을때 어른들 따라 수련회가서 즐기던 때가 그리워요 너무 신난다ㅠㅠㅠ

찬양만 들어도 수련회 기분이 드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마지막 날에 찬양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ㅎ

추억에 잠겨지는거같아요

Thank you very much on this 1 hour recurring worship song ! God bless you

산후우울증으로 나도 모르게 검색한 찬양 잊혀졌던 그때의 감정으로 잠시나마 숨을 쉴수 있게 됐어요

40대인데요, 이곳 댓글쓰신분들 우리 한번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찬양드리며 폴짝폴짝 뛰며 땀범벅했을꺼예요. 그쵸? 수련회는 나이먹어도 큰 추억이예요.그쵸? 학생부 교사로 매 수련회 참석하면 학창시절 생각하며 뛰며 찬양예배드리며 학생수련회 그 현장속에 함께있다는건 큰 축복이었어요. 🔥20회이상 참석🔥🔥(학창시절 6년x년2회, 교사 10년x년1회 ) 디사이플스 찬양은 우리를 아주 신바람나게 했던 그시절~~❤️❤️❤️

2022년 🖐🏻

33살입니다!!! 워십도 몇몇개 기억나고 찬양은 다 기억합니다ㅠㅠㅠㅠ 특히 1번은 효성영광교회에서 워십으로 배웠었네요! (네리야워십팀 인도) (인천 효성동 소재) 아멘!!!!

코로나로 마지막 대학시절을 수련회 없이 보내고 기독동아리 후배들에게 수련회에 찾아가서 치킨 피자 사주는 전통문화(?)도 못하고 있네요

삼십대들이여 일어나요!!🤩 지금도 그때처럼 신나게 찬양하고 싶네요

질병과 싸우고있는 지금의 시간들.. 이와같은 때에.. 나는 주님께 노래하네 나는 주님께 두손들고 찬양하네.. ..

기분 안좋거나 쳐지면 찬양 들으러 옵니다 안정되고 편해지네요

대학새내긴데 나 벌써 30대인가...;;;ㅋㅋㅋ

20대 이리와 00년생 이노래 좀 몇개 알아요 고딩 때 교회서 엄청불렀는데 ㅎ 성령에 불타는 교회 교회서 오지게 불렀는데 지금은 … 믿음이 너무 침체 되어있는거 같아서 찬양 들으러왔는데 찬양이 너무 은혜롭네요 .. 지금 소나기도 오는 것같아서 주님이 લ 보고 싶네요 ㅎㅎ 저 자신을 회개 합니다 교회 안다니 고 세상에 치여사느라 제 믿음이 너무 부족하고 믿음 생활도 소울히 하고 있는제자신을 회개합니다 .. 주님 항상 필요 할때만 찬양 듣고 주님 찾고 회개하는 제가 미울수도 있지만 지금은.저도 … 이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뒤로 돌아서면 가요듣고 드라마보고 아이유 보고 세상에것들에 사는 이런저를 용서 해주세요 주님 아직은 어린 저를 용서 해주세요 아직 어린양이잖아요 주님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시 교회 다닐게요 주님 꼭 주님 찾으러 갈게요 사랑합니다 주님 은혜로운 찬양 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분들 주안에서 승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꼭 주님 찾으러 꼭 갈게요 꼭 꼭 꼭 주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이 시절이 마지막 불꽃이었을까 아니면 한번 더 남았을까... 마라나타

아멘!!!!!! 우리 소명교회가 성령충만하고 은혜가 가득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아빠 신영태 하나님 믿고 구원 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왜 이 찬양들을 듣는데 눈물이 날까요... 아이 3명 키우고있는 04학번 아저씨 입니다.. 예수전도단 천관웅목사님 어노인팅 디사이플스 소리엘... 여름 겨울 수양회 준비 하며 많이 듣고 불렀던 찬양들이네요... 그 때가 정말 그립네요.. 그땐 청년들이 교회에 중심에서 이끌었는데 ,,, 지금은 ㅠㅠ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그렇게 되겠죠?!? ㅎ

44:28 사랑해해 오타요!!

아멘^^ Jesus Generation 5:07-5:23

완전 핵공감되는 제목 ㅎㅎㅎㅎ 지금의 10대들도 이 찬양들을 알면 좋겠다는 생각! 찬양은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지나도 언제나 은혜가 되니까요~~

어쩐지 30대인 우리쌤이 이 찬양 곡들만 선곡하시더니 .. ㅎ 비밀이 밝혀졌군요

30대는아니지만 23인데..이때도 이노래를 불렸군요

역시 지방은 수도권하고 5년정도 차이나는거 같네용

진짜 수련회가고싶네요ㅜ 코로나 빨리 지나가길!!

예수를 늦게 믿은 44살입니다~~ 청소년 청년시절을 이렇게 찬양하며 보내왔을 당신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나나나나나나!! 예!!!

미라클 제너레이션 제 컬러링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주바라기 수련회 갔다온 느낌난다 레알

30대입니다ㅎㅎㅎ 즐겁네요ㅎ

수련회 왔습니다ㅋㅋㅋㅋ

(feat.40대)

My son's favorite s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