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를 잊기에는 충분할 텐데 다른 사랑해도 될 그런 시간일 텐데 너의 말투로 아직 말하고 너를 닮아 있는 걸 내게 일 년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너의 이름 낯설어도 괜찮을 텐데 나를 잊은 널 다신 부를 일 없을 텐데 아직 붙잡고 입에 차 오른 이름 나인 것처럼 내게 일 년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나를 물들이는 걸 이렇게 너의 이름 낯설어도 괜찮을 텐데 나를 잊은 널 다신 부를 일 없을 텐데 아직 붙잡고 입에 차 오른 이름 나인 것처럼 내게 일 년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나를 물들이는 걸 이렇게 더 많은 시간이 가고 흘러간대도 언제라도 사랑한 기억엔 너만 살아갈 텐데 사랑이 끝나고 다시 볼 수 없어도 전부였던 그 때 마음까지 쉽게 거둘 수 없어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추성훈 님 모습은 터프 해 보이는데 노래 하시는 는 목소리를 들으니까 아주 섬세한 감성을 가지신 분이라는게 느껴져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입니다
추성훈님의 하나의사랑은 달콤하다 부드러운 솜사탕 소리 😻😻😻😻👍👏
제이름은이다은이예요22살이예요노래좋네요하나의사랑감동받았네요계속불러줘요사랑이잘있나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음을 ㅡ살아있는 순간이고 존재입니다 ㅡ노래가 넘 조으네요 👍 👍 👍
👍
이거1시간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어둑한까페에서 듣던.참 힘들던 시절의 노래네요
추성훈발름 외국에 살아서 그러나? 차올르는~ 갈 술록~멀러지는~ 돌라서서~발름이 거슬리네요 리발소 위대한 령웅~ 탈북민창법 조선족창법 때문에 잘불르시고 그분분에서 맥이 끊기고 북한노래가되 내래 아쉽습메다 동무.
추성훈아저씨너무멋진사나이바도최고.당신은내가생각할때 지구상구누구보다멋진남자.제가나천병문이 인정합니다.항상고국에서 행복하게웃으며 따뜻하게사시길진심으로기원드립니다.만약 문제가있다면 01084337921로추성훈씨만연락하십시오.진짜힘이들때요.같은피가흐르는 동포끼리무엇을망설이겠습니까.
故김보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원곡보다 좋음
와~ 호소력이 쨩이네요.. 좋은 노래들 계속 들을수 있으면 좋겠는데..
왁스랑 두분 어울려요..
중독성있어ㅜㅜ♡ 이상형이 노래까지 잘하네ㅠ♡ 발음이 참 중독되게 한다ㅎㅎ 원곡보다 좋아~! 감정도 넘 좋구. 매일 듣고 있어요ㅡ 감사합니다!^^
추성훈씨노래잘하시네요
너무 슬프다
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담!! 오직 한길👍 오직 한분💒 오직 내곁에는 단 한사람뿐💘
와 진짜 추억의 명곡...
노래를 지질이도 못하네. 듣기싫다. 이 실력으로 노래를 낸것도 어이가 없고, 이걸 듣고 노랠잘하네라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다. 그냥 가라오케에서 술먹고 부르는 썩어빠진 레벨이다.
틀니딱딱
ㅂㅅ
*니킥 한대 맞으면 바닥이나 핥을 꼬마가 할 소리 아이다 아이가. 자리해라 꼬마야*
외로운 친구네 힘내요 밖에나가서 바람도 쐬고 사람들도 만나고 그러세요
진정마음으로가슴으로 표현하는음입니다
정확한 발음, 사랑의 전정성이 서려있는 목소리와 바이브레이션.. 추성훈님은 가수 뺨치네요! 단지 한국어에 서툴어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진정성이 그걸 그냥 덮어버립니다!
너무 좋은노래입니다 ^^
신부가 신랑에게 축가로 부르면 눈물날거 같아요....
ufc파이터 추성훈님맞나여
노래 좋닷
저뒤에 사진은 무슨의도로 올렸는지 궁금하다
파마한 기안84??인가??;;
@@kingwan1816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나님의 노래.
그녀가 불러줬었어요.. 노래는 오지게 못했지만...
ㅎㅎ 오지게 ㅡ
원곡보다 좋다는
노래개좋은데 조회수가얼마없네
그러게요
중독되네 이상하게 발음이 이상한데도 ㅋㅋㅋ
오랜세윌이흘르는데도아직도보고싶다
너 하나를 잊기에는 충분할 텐데 다른 사랑해도 될 그런 시간일 텐데 너의 말투로 아직 말하고 너를 닮아 있는 걸 내게 일 년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너의 이름 낯설어도 괜찮을 텐데 나를 잊은 널 다신 부를 일 없을 텐데 아직 붙잡고 입에 차 오른 이름 나인 것처럼 내게 일 년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나를 물들이는 걸 이렇게 너의 이름 낯설어도 괜찮을 텐데 나를 잊은 널 다신 부를 일 없을 텐데 아직 붙잡고 입에 차 오른 이름 나인 것처럼 내게 일 년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나를 물들이는 걸 이렇게 더 많은 시간이 가고 흘러간대도 언제라도 사랑한 기억엔 너만 살아갈 텐데 사랑이 끝나고 다시 볼 수 없어도 전부였던 그 때 마음까지 쉽게 거둘 수 없어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이영호 감사합니다 ㅎ
보고싶다 정민아 ㅠㅠ
아~~눈물나게 외롭다 행복하게 잘살아 다시는 전화 안할께
미치도록...외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