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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인입니다. (^_^)v 실은 나, 이 곡의 일본어판을 쓴 적이 있습니다. 원래는 그 Fridays For Future Japan 씨나 Fridays For Future Tokyo 씨를 위해서, 그 「테마곡」으로서 썼습니다만… 당연히, 가사의 내용은 이 한국어의 가사와는 전혀 다릅니다만… (^_^;)

한겨레 신문 읽고 오신 분 ~~~

오늘 일어난 상황에서 알고이즘이 뜨는군요 단결된 민중힘으로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키자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물들어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말하지 말아라 내가 꽃을 피우고 너도 꽃피우면 결국 풀밭이 결국 풀밭이 온 세상 풀밭이 꽃밭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물들어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말하지 말아라 내가 꽃 피고 너도 꽃 피면 온 세상 꽃밭 되는 것 아니겠느냐

Спасибо)

대학 합창단 시절 부르던 '기러기' 30년만에 여기서 듣네요 응원합니다

Un calido saludo y abrazo desde Chile.

영옥언니 썬글껴서 뒤에 있어도 보여요. ㅋ

Thanks!]

북한김일성세습독재왕조에가서부를용기가없는가

이런 철딱서니들아, 너희들이 부르는 임은 공산주의자 남민전 전사들이다.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겠다고 간첩조직으로 암약하다 사형 당한 8명의 남민전 전사들, 518 핵심 주동자 윤상원과 그 여친 박기순 모두 남민전 전사들이었다. 그들을 임으로 외치고 싶냐? 알고나서도 부르고 싶다면 너희들 모두는 반대한민국 역적임을 스스로 선포하는 것이다.

영원한 민주주의 노래. ...

통일조국의 국가.

5.18은 폭동이 아닌 민주화운동입니다

실력가들ㅜㅜ 노래 ❤

남한에서 광주 518 노래에 "님의 행진곡"있으면 북한에서 광주 518 노래에 "무등산 진달래"가 있다. "무등산 진달래"라는 노래를 아십니까? 어느 여성 탈북자가 북한에서 어릴때 학교 다니면서 듣고 부르던 구슬픈 "광주518 추모곡"을 1. 광주라 무등산에 겨울을 이겨내고 새빨간 진달래가 새빨간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 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2. 광주라 무등산에 봄철을 부르면서 연분홍 진달래가 연분홍 진달래가 붉게 피어나네 찢어진 민족혈맥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남한에서 광주 518 노래에 "님의 행진곡"있으면 북한에서 광주 518 노래에 "무등산 진달래"가 있다. "무등산 진달래"라는 노래를 아십니까? 어느 여성 탈북자가 북한에서 어릴때 학교 다니면서 듣고 부르던 구슬픈 "광주518 추모곡"을 1. 광주라 무등산에 겨울을 이겨내고 새빨간 진달래가 새빨간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 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2. 광주라 무등산에 봄철을 부르면서 연분홍 진달래가 연분홍 진달래가 붉게 피어나네 찢어진 민족혈맥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한국에서는 Quilapayun의 "The Revolution and the Stars"라는 CD가 발매되었습니다. 판매될 예정인가요? 인사말

Dios limpiara su era

바리톤 윤선희 님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이소선 합창단의 화음! 훌륭합니다.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니카라과 혁명 만세 산디니스타 민족해방 전사들 만세

어느 좌좀 인사가 버젓이 국민 앞에 올리신 것인가요?

징글징글한 네월호 추모에 왜 아이들이 동원되냐?? 네월호에 얼마나 만대한 혈세가 들어가나? 정치적으고 악용되는 네월호와 국민들에게 억지 눈물 강요하는 네월호 사기극은 없어져야 한다.

머~여

기타 스트로크...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눈물 나네요...ㅠㅠ

응원합니다.

임금상승을 원하면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올릴수있게 일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라! 투쟁으로 노래만 부르지말고 ! 그게 영광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결국 온 세계의 공산사회주의가 어땋게 되었는지 보라! 남탓하고 가진자를 탓하는 그것은 결국 스스로 가난하게 될 뿐이다! 아직도 구 시대 유물인 맑스주의를 추정하고 있나?

전노협전선으로~~~

전교조 교육에 도움이 안됩니다

고정희 詩 이경아 曲 이소선합창단 초연 '상한 영혼을 위하여'

좋다~

시대가 아직도 암울합니다........도대체......언제까지......

공산주의 만세!!! 사회주의 만세!!! 대한인민공화국의 건국을 향해!

고맙습니다

2023년에도 눈물로 이 노래를 들어야 하니 너무 슬프네요

민주노총 욕을 많이 먹는다

Thanks!

ㅠㅠ

불후의 명곡입니다

아직도, 지금도, 앞으로도 갈 길이 있어, 이 노래는 끝까지 함께 해야하는, 기쁘나 슬픈…

자발적 성매매 여성은 왜 형사처벌 안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평등이냐? 나라 꼬라지 자알 돌아간다. ㅋㅋㅋㅋ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노래를~~ 왜곡 하지 마라 ~ 민중의 피와 땀으로 만든 노래을 감히 pc 주의 노래로 왜곡 시키지 마라....

영차!

투쟁의 망치로~ 노동자의 하늘을 열던~ 가슴 시리게~ 사무치는~ 총파업 기억으로... 어깨를 맞대고~ 노동자의 힘 모아~ 마침내~ '전노협'~ 전선에 우뚝 서라... * 투쟁은 가슴 속에 살아... 심장으로 뛰고~ (벌떡! 벌떡!) 투쟁은 가슴 속에 살아... 해방을 노래하리~ 소나기~ (소나기!) 퍼 붓는~ (퍼 붓는!) 옥포의~ (옥포의!) 조선소에서~ 눈보라~ (눈보라!) '날리는~ (날리는!)' 서울~ 철로 위로~ (영차!) 어깨를 맞대고~ 노동자의 힘과 뜻 모아~ 잡은 손 놓지 못하는... (꽉!꽉!) 놓지 못하는... 노동해방의 약속으로~ '전노협' 전선으로~ * "투쟁!"

산디니스타여!

광진구 완전 발갱이동래네

합창으로 듣는 상록수는 뭔가 큰 울림으로 밀려 오는군요

늘 응원합니다!!!

이소선 합창단은 2:35:40부터…. 그리고 영상 도입부의 <종이담쟁이>는 5.3합창단에서 불렀지만, 이소선 합창단에서 구의역 사고로 희생된 젊은 노동자를 기리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다른 합창단에서 함께 불러주신 게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