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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로 알려드리기는 곤란하고 인스타그램 오시면 연락처 있습니다 instagram.com/haemilgeongi/ 아니면 open.kakao.com/o/sMoCqaqg 오픈채팅방 와주세요

면허만있는 사람이 장비 시작한다는건 계란후라이만 할줄아는사람이 식당 사장겸 주방장 한다는거랑 똑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야하고,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면 빠른데 그게 아니면 맨땅 헤딩하듯 해야합니다 문제는 잘하는사람은 이미 거래처일 하느라 알려줄 시간도없을뿐더러 알려줄 이유가 없다는거죠 친인척한테 배우는게 아니면요 저같은 경우엔 삼촌이 미니하셔서 2개월정도 따라다니면서 현장배우고 면허땄다가 굴삭기병으로 입대하고 전역후에 철거일 하면서 필요성을 느껴서 장비를 구매후 운용하고있습니다 초보자가 들어오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직업입니다 어떻게 설명 드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메이커가 다릅니다 시승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얀마(코벨코랑같음) , 구보다, 히타치 주로 씁니다 사이즈는 008, 017이면 보통의 실내철거는 거의 커버 가능합니다

@@다뿌셔 감사합니다..

조금만 연습하시면 금방 하실수있어요 ㅎㅎ

@@다뿌셔 시골에서 02로 조금씩 하는중인데. 바가지 반대로 장착도어려워서요 ㅎㅎ ㅜㅜ

@@고구마-l8b 현장하는 장비기사보단 시골에서 작업하면서 사용하는 용도에요 ㅋㅋ

아 쩍팔려 진짜 망신입니다. 장비때려쳐야되는 행동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해당건물 다른조적벽과 마찬가지로 바닥쪽 조적이 깔끔하게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아래쪽 칠 일이없었구 덩어리를 작게안깨고 크게 넘긴이유는 저쪽 쌓인부분으로 건물 컷팅해서 완파하는 현장이라 크게 넘겨도 상관 없었던 곳입니다

완파라서 그런가 내부 분리작업이 깔끔하게 되어있는데 조적벽을 깰이유는 없어보이는데 깨야될 이유가 있나보네요ㅎ 학교건물 같아 보이는데 계단폭이 보통1800으로 오드리바 돌아가면 020까지 계단 타질텐데 008로 조적벽 치는것도..ㅎㅎ 근데 저는 일적인부분 보다는 조적벽채 철거하는데 조금 더 괜찮은 방법이 있다고 댓글 드렸습니다ㅎㅎ 일적인 부분은 현장상황을 전혀모르기에 계속 질문에 질문에 답변이 길어져서요ㅎㅎ 영상 잘봤고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008 010 철거 하루일대가 80입니다 그만큼 위험하고, 특수한 현장만 투입되는 장비라 일이 많이 없습니다

평수, 층수, 입주하실때 방통까지만 되있었는지 여부, 현재 깔려있는 타일 종류 말씀해주시면 답변 가능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