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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육안으로는 더 예뻐서 연말 느낌이 나네요>_<

저는 보통 한 번에 10개를 한꺼번에 해둬요! 한 번 뭘 쓰기 시작하면 10장도 금방 다 써 버려서 미리 해둬야 편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그쵸!!!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올해도 예쁜 마테(키스컷, 투명 포함) 엄청 나왔던데, 원래 있는 것 최대한 다 쓰고 사려고 자제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결국 몇 개 데려왔네요ㅎㅎㅎ 눈 결정 뽀짝이 데려오시면 겨울에 무조건 잘 쓰니 마음에 드시는 걸로 골라서 들이셔요>_<

감사합니다! 일단 팍팍 붙여 놓고 보면 당장은 맘에 쏙 들진 않아도 나중에 예쁜 걸 더하면서 예뻐지기도 하더라구요>_<

젖었을 때와 말랐을 때의 색이 많이 다른 것도 만년필 잉크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디아민 잉크가 그냥 스탠다드라고 쓰여 있는 잉크여도 차이가 크네요! 마음에 드시는 색이시라니 저도 좋네요>_<

육안으로 볼 때도 정말 맑고 산뜻해요! 잉크벤트 캘린더란 좋은 거네요>_<

Extra sheen 라인의 잉크가 이렇게 반전매력이 있더라구요! 잘 보이면서 반짝거리기도 해서 저는 좋네요~

@@Kang_jeongju 처음엔 보통 생각하는 민트색이 아니라서 ? 했었는데, 덕분에 더 고급스럽고 겨울에도 어울리는 색이 된 것 같아요~

@@skarkfud 재밌게 들어 주셨다니 기뻐요!!! 정말 감사합니다>_< 좋은 주말 보내시고 계시길 바라요🥰🥰

ㅋㅋㅋㅋ저도 딱히 귀엽지는 않아요! 귀여운 걸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좋아하지 않으시면 하실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일단은 마음을 울리는 템을 일기장에 하나씩 붙여 나간다고 생각하시면서 하시다 보면 취향대로 되시지 않을까요!

좋은 저녁 보내셨길 바라요>_<!

저는 보통 각 페이지의 메인이 될 테마 스티커를 고르는 과정에서 어울리는 메모지나 데코 스티커도 고르는데, 정확히 어디 어떻게 배치할지 같은 건 다꾸할 때 즉흥적으로 결정하는 편이에요~ 다꾸를 계속 하다 보니까 대충 뭘 어디에 붙이면 나중에 일기 쓰기 좋더라 하는 감이 생기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지금까지 열어 본 컬러 중에 파랑이 많은 것 같죠! 밤하늘 느낌이라 카드 꾸밀 때 써먹고 싶네요~

@romantic_fantasy_life 파랑이 이렇게 매력적인 색이 많은지 몰랐네요

테는 원래 잉크의 색과 완전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이 또 매력인 것 같아요! 새파란 잉크에 새빨간 테가 뜨는 것 같은 정도면 제 눈에도 보여요>_<ㅎㅎ

시즌템답게 전반적으로 계절을 생각나게 하는 이름이라 매일매일 하나씩 열어 보는 게 더 즐거운 것 같아요>_<

인터넷에서 다른 유튜버 분이 저걸로 글씨 쓰신 것 봤는데, 종이에 따라서는 완전 금빛이 고르게 퍼지게 마르기도 하나 봐요~! Sheen 잉크는 참 독특해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_<

크리스마스 전에 다 해결되길 빌어 봅니다..ㅜㅜ 이 추운 날에 다들 너무 고생도 많으시고ㅠㅠ 전국민이 다들 싱숭생숭하고 힘들어서 일이 잘 안 되는 것 같은데(저도 일이 똑바로 안 되네요 도저히...ㅠ), 반짝거리는 취미생활이라도 조금씩 들여다보시면서 힐링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펄이 진짜진짜 가득해요! Star Bright라고 특별히 펄이 많은 라인이라는데 정말 별처럼 반짝이네요>_<

지저분해 보이실 땐 오히려 더 많이 붙이시면 해결될 때도 있어요!>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기쁠 것 같아요~>_<

맞아요!! 한 해 중 가장 반짝반짝 꽉꽉 화려할 수 있는 시기 같아요~>_<

저도 그 다꾸 마음에 들었어요! 쇼킹핑크로즈님 속지에 포포님 스티커 붙인 거예요! 커피는 아마 루토즈님 거였을 거예요~ 저는 주말에 뉴스 보면서 일했는데 다행히 감기는 금방 떨어졌어요! 이제 곧 출국이니까 가서는 완전히 즐기다 오려구요~ 어서 감기 나으시길 바라요ㅜㅜ!! 편안한 밤 보내셨길~

작년부터 그랬군요! 더 발전해서 다음엔 프리미엄 타임도 한국에서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_<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romantic_fantasy_life 잘즐기셨는지 모르겠네요 결제하는데 1시간걸린듯 ㅠㅠ 다른것모르겠고 책갈피가 가장인상적이었네요

@@스타드랙 진짜 너무 재밌게 즐기고 왔고 통장은 텅장이 되었고 델포닉스 앞에서 1시간 반 세일러 카트리지 뷔페 30분 토킨 코퍼레이션 클립 뷔페 30분..그런 식으로 줄 섰어요! 저도 결제에만도 한참 걸린 것 같네요ㅎㅎㅎㅎ 신기한 걸 많이 봐서 다녀오길 잘한 것 같아요>_<

저두요!! 크리스마스엔 평소 바빠서 못 보는 친구들하고도 일부러 시간 내서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일부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편인데,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우리 모두에게 평소보다 더 좋은 일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2번 패키지를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는 12월 2일까지였어서 종료되었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농담이 예쁜 청회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블랙진 청치마를 말씀하시니까 이제 딱 그렇게 보여요!!! 찰떡같은 비유세요>_<!! 아이고 한 번 분실됐는데 다시 받으신 것도 찌그러진 채로 오다니 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배경지를 한동안 엄청 사서 쌓아뒀는데, 올해 열심히 써서 내년엔 또 새로운 배경지를 데려올 수 있도록 해 봐야겠어요>_0 저도 세일러문을 지금도 아주 좋아해요! 지나가다 세일러문 스티커를 파는 걸 보고는 꽤 비쌌는데도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결국 샀네요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마스랑 비너스!! 많이들 좋아했죠 일단 머릿결이 너무 아름답고..얼굴도 아름답고.. 성격도 귀엽잖아요>_< 전 마스의 빨간 하이힐도 굉장히 동경했어요! 감사합니다 썸띵님의 다이어리는 너무 예뻐서 매번 자꾸 사버리는 것 같아요/ㅅ/

바쁘면 당연히 다꾸하시기 어렵죠ㅠㅠㅠ 저도 진짜 너무너무 바빠서 다이어리를 손에 들지도 못했을 땐 소비를 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다꾸템 구입도 다꾸인 것 같아요<-??? 좋은 겨울방학 맞이하시길 바라요>_<

아니 세상에 생일이시고 주말인데 아프셨다니 그렇게 억울할 데가ㅠㅠㅠㅠ 어서 깨끗이 나으시길 바라요!! 작년에 엄청 사두고 다 못 쓴 크리스마스 다이어리들을 열심히 소진해 보려고 해요! 파이팅파이팅!

식식님 스티커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워요ㅜㅜㅜ 올해 신상도 보셨나요..! 첫 번째 다꾸는 우신님 스티커인데 우신님 스티커가 너무 힙해서 어떻게 쓸지 늘 고민되었거든요! 이번에 원없이 써 보았네요>_0

검은 다이어리를 처음 일본 문구점에서 봤을 땐 '에 어려워서 누가 쓰지..'했는데 제가 쓰네요:-)ㅎㅎㅎ 초등학생 때도 모양자가 있었지만 그때는 오히려 잘 안 썼는데 이번 다이어리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쓴 것 같아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ㅅ/

ㅋㅋㅋㅋ먼슬리 템플릿을 드디어 썼어요!!! 아이고 그간 많이 바쁘셨군요! 추운 날씨에 너무 바쁘게 지내시면 건강에 안 좋으니 조금씩이라도 꼭 쉬시고 맛있는 겨울 음식도 꼭 챙겨 드셔요>_<

영상으로는 펄이 덜 전해지는데 실제로는 진짜진짜 펄이 차르르해요! 아주 예쁜 색이라 저 컬러로 채색 같은 걸 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_<

정말 맑고 새콤한 노란색이에요~ 레몬&라임이라는 이름이 아주 잘 붙은 것 같아요>_<

일본 여행 갔을 때 몇 종류의 시필 카드 중 제일 마음에 들어서 골라 사 온 건데, 예쁘게 봐 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_<!

저도 저렇게 많이 바뀔지 몰라서 재미있었네요! 싱싱한 크랜베리의 광택이 생각나요~>_<

제가 어릴 땐 흰 펜의 종류도 많지 않고 진한 바탕에 쓰면 잘 안 나와서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샌 좋은 펜이 많아서 검은 종이에 일기를 쓰는 데에도 자유도가 높네요! 새롭고 재밌어서 검은 속지 다꾸 추천해요>_<!

그 점조차 약간 크랜베리 같지 않나요!ㅎㅎㅎ 크랜베리의 살짝 금빛 도는 광택이 생각나더라구요>_< 마르기 전과 후가 많이 달라서 재미있는 잉크네요!

감사합니다! 처음 검은 다이어리를 봤을 땐 '이게 뭐지 특이하네' 했는데 결국은 제가 사서 쓰게 되었네요ㅎㅎㅎㅎ 요즘 하얀 펜들이 좋아서 글씨가 선명하게 잘 나와서, 아주 잘 사용했어요~

성질이 급하고 지우개질하는 것도 귀찮아 해서 밑그림을 잘 못 드리겠더라구요ㅎㅎㅎㅎ 박 테이프 정말 값 했어요! 아주 잘 샀다고 생각하는 중이에요>_<

감사합니다!! 저도 저 비 오는 다꾸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_< 구상화 같은 스탬프를 사길 잘한 것 같아요! 피아노 다꾸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얇고 길쭉한 박이 줄줄이 이어져도 어색하지 않기로는 건반이 좋은 것 같아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고민하시는 시간이야말로 취미를 즐기는 시간이신 거죠!! 저는 성질이 급해서 수정을 잘 안 하고, 만약 좀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스티커를 더 꺼내서 아예 눈을 교란시켜 버려요>_0

향기도 달콤달콤해요! 도미넌트인더스트리님의 트와일라잇 향 잉크가 굉장히 고급스러운 꽃향기였어서 그런 느낌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되게 귀엽고 재미있는 향기 느낌이더라구요~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경험 해 보는 거 좋네요>_<

감사합니다! 하울 영상 좋아해 주셔서 기뻐요!>_<

저도 신비소설 무 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퇴마록을 한참 먼저 보고 신비소설 무는 나중에 봤는데,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었고 그때 또 '한국적인' 판타지는 무엇인가 하는 논의가 있었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아이고, 저는 세상에서 아이 키우는 어머니들이 제일 존경스러워요. 몇 년 전에 저희 사촌언니가 아기 데리고 한국에 왔었는데, 제가 아기랑 한 30분 놀아줘서 언니가 기껏해야 그 정도 낮잠 잤는데 그게 진짜 너무 오랜만이라고 정말 고마워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연 세 개 컬러 다 예뻤는데 이게 제일 펄이 차르르르르해서 저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한국 다꾸템도 재미있는 게 정말 많은데 해외 것까지 하나하나 손대니까 정말 신기한 걸 많이 만져보게 되네요>_<

Fir이 뭔지 몰라서 검색해 보니 전나무더라구요?! 진짜 완전 크리스마스 트리에 어울리는 반짝임과 컬러라 감동 받았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