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마트에서 파는 달걀이 병아리가 될 수 있단 사실에 놀라고 갑니다

알새까는 많은데 집펭수가ᆢ가 ᆢ고민인듯😢😢

키워서 뭐할건가요? 혹시 팔거나 잡아 먹을건가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식 사랑하는건 똑같네

품으면 부화가 될까?

교감이 막흐를듯한 느낌😊

타고난 모성애 보소

저도 서울근교 전원 삽니다. 어릴적 엄마가 해준 생각이나서 해먹었는데 옛생각에 넘 맛있게 먹었어요. 주말에 또 해먹으려구요~

부드럽게만들어서밑에짚을깔아주셔요!

당신 이라면 남의 새끼 품고 키워라고 10명 두고 가면 어떨까요 거것도 차거운 냉장고에 있던것을 참 한심하다

아무리 유정란이라도 차디찬 냉장고에 보관되있던 유정란이 부화가 되는게 말이되는건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진짜 마트계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거죠..? 와...먹기 미안해지네 ....

꼬꼬 착하고 기특해요

오마이갓 나는 못해

사람이 가본조차 동물만도 못한것도 많아요

그리고 나서 사람들은 치킨을 배달시킵니다. 닭과 치킨은 다르니까요.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댓글이 많은데 .... 정작 현실은 치킨은 환장들 하고 드시지 않는지...

보호장구는 필수 입니다 불행은 내마음속의 찰나의 방심에서 비롯 됩니다. 천천히 안전 하게 하세요.

강제 미혼모

유정란 사자마자 왜 이게 뜨는거야ㅠㅜㅠㅠㅠ

생명의 신비!! 경이롭다❤

알이 우수수 오니까 닭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 뻐꾸기

이 고생을 왜 하는건지….ㅋ

어릴적 닭 키운적 있는데 정말 개처럼 사람 알아보고 내소리 나면 어딘가에서 오고 옆에 와 딱붙어서 앉고 안아주면 가만있고 . 그런거 보고 똑똑하다 여김.

아.. 오늘 유정란 한판 사왔는데.. 깨먹기가.. ㅠㅜ

이래서 유정란 먹기가. .

저희집 전원주택 43평에 겨울에 가스비 11월부터 한달에 20~40 만원밖에 안 나읍니다.

닭대가리 ~~~~~

너무 서투네여

닭우음소리만 들어도 얘 마음을 알겠어 ㅋㅋㅋㅋㅋ

그새 까먹었네...본능만이...

닭이 대가리가 나쁘긴 존나 나쁘구나 알 놔두니까 그걸 또 품네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위대한 꼬꼬엄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꼬꼬의 모성애를 본받읍시다❤

지가 난것도 아니고 강제로 어미가된 닭이네

이 집 닭은 참 착하네요. 알 품는 닭은 옆에 아무도 못 오게 하는데. ㅎㅎ

내가 시집도 안갔는디.....

와 신기하다😮

직접 자르면 훨씬 싸군요 다음에 주문할때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엥? 귀여운것 진짜 사실, 근데 마트 유정란은 부화 안되는 애들만 골라서 파는거 아닌가요?😅😅

이야~~ 값싼 달걀 한판 사와서 암탉 둥지에 놔뒀을 뿐인데... 치킨이 몇마리야?!!! 개이득!!!

와 이집은 계란후라이 못먹겠어요😢

난 유정란을 먹이로 줬다는지 알앗네 ㄷㄷㄷㄷ😂😂😂

정말 순둥이 꼬꼬네요~ㅎㅎ 고민하다 어쩔수 없이 품어주지만 품다보니 정말 애정을 갖고 품는게 보이는 몽글몽글한 영상이네요❤.. 뽀짝한 노랑 삐약이들두 예뻐요😊

리얼계모

아참~~~^^😂 치킨 먹으려니 양심 찔리게 하넹😂😂❤❤❤ 이쁘다 병아리🎉🎉

똘똘한 병아리

힐링이에요 귀여워요

예전에 아기참새가 나는 연습하다 떨어졌는데 엄마가 쪼그만 먹이 물어와 먹으라고 주더라고요 끝까지 새끼 포기하지 않고 왔다갔다 거리며 애쓰는데 작은 참새도 모성애가 있더라고요 높은 나무위에 올려줬더니 어미따라 가는걸 봤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ㅎ

저도 저런집 새에게 지어주고 싶어요 ㅎ 시골이 아니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