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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침조 리히트(이호산 성우님)가 동백꽃 쿠키로 환생했습니다. 👏👏👏

오늘 2월 14일입니다. 즉 발렌타인 데이죠? 데이 발렌타인 데이 보이스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 초콜릿 주는 매니저님이 더 좋아 들을때마다 눈물납니다...~ 좋아하는 간식 다 줄게🍫🍫 오늘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돼, 데이야 항상 사랑한다

보고싶다 데이야 잘때마다 생각난다 그 망겜에서 내가 데이를 구출해야했어.............. 내 바보개...... 아기........ 나도 니가 너무 좋아...... 진짜 나는 데이없으면 못살아.... 섭종한지 벌써 올해로 삼년이야.... 이대로 사년만 더 기다려 내가 엔에이치엔 사올게 내가 돈 많이 벌게 제발 돌아와줘

시안>푸룬주스맛쿠키 추가요~~ (김민주 성우님)

천호린님 갑자기 이런 말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제가 앺라 인생만화에 넣은 사신들이 캐붕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왜 다수 사람들에겐 심한 캐붕이라고 느낄까요? 꼭 하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야수들 같아요;; 악플러들의 말이 틀린 게 아니지만 악플러들이 제 인생도 아니잖아요... 제가 피드백을 하나도 안 받는 것도 아닌데 굳이 공식만 지켜서 만화를 그리라는 게 저한테는 앺라를 포기하고 꺼지라는 말로밖에 안 들려서요... 이젠 남들이 제 만화에 욕하고 까도 다 무시할거예요. 그렇다고 세상 모두가 제 만화를 싫어하는 건 아닐거라고, 몇몇 사람들은 제 만화가 좋은데 다수가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자신들도 다수 따라 욕하는 거라고 생각할거예요. 천호린님께서도 캐붕에 대해 많이 민감하고 다수의 의견을 따르실 것 같지만... 사실 "애프터라이프"와 "인생만화"라는 게 제게는 드라마와 현실이예요.. 퀸시: 나 애프터라이프로 돌아가고 싶어.. 으어엉 모리: 실제 베린님은 애프터라이프와 너무 달라요.. 베린님 제발 이러지 마세요..

내 최애 다 전멸이야 으어어엉ㅠㅠㅠ

으엌 보이스 정신없어ㅋㅋ큐ㅠㅠ

퀸시를 보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보일 겁니다. 누구한텐 꿈빛 파티시엘의 원가온이 보일 거고,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케로로가 보이겠죠. 또 누구한텐 캐릭캐릭 체인지의 세라가 보일 거고, 쿠키런: 킹덤의 용감한 쿠키가 보일 겁니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시프리에드나 원신의 중운과 시뇨라가 보이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이엠스타의 아랑, 괴도 조커의 조커가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젠 볼 수 없는 게임

1주년을 섭종으로 준 망겜

진짜 서러운게 시안이랑 베린이 오시로 뒀는데 지금 최종으로 킹덤에 황혼조에선 시안 빼고 다 계시고 새벽조도 베린이 빼고 다 계심ㅜ 눈물만 난다

가원이들린다

황혼조 내 원픽 내새끼

루이는 사신지부에서 얼굴이 가장 멋져요😍

안전VS일확천금(or 개폭망)

지금은 마라맛까지 추가☆ 냥선배➙마라맛쿠키 (조현정 성우님) +또 추가 에클레어맛 쿠키 시릴➙에클레어맛 쿠키 (석승훈 성우님)

베린의 목소리가 상당히 낭랑함....ㅜㅜ

심규혁 성우님이 애프터라이프에서 나인 역을 맡으셨구나. 로드 오브 히어로즈에서 맡으신 캐릭터 이름과 똑같아서 순간 놀랐네.

어머 안녕하세요!, 저 근육인형인데 아직 살아계셨군요 ㅜㅠㅜㅠ

사랑해 제이미

히어로 써클 빈센트 목소리가 들린다

조현정 성우님.. 열일하시네요

앺라 다시 시작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웨어울프 싸랑함돠ㅠㅠ 자기애 넘치는 루이와마들렌ㅋㅋㅋ

아니 이게 퀄이 낮다뇽.... 애니메이션이 원래 어려운데 그림이 너무 귀엽자나요 ㅠㅜㅠㅜㅠㅜ

현질 못해서 아직도 못본 스토리가 태반이네요 ㅋ쿠ㅠㅠㅠㅠ

아 큐ㅜㅠㅜㅜ 저도 이거 했었는데 혹시 저 기억하실런지...? 카드가 없어서 스토리궁금해서 닉네임 바뀌지 전에 보내달라고 부탁도 드렸었는뎈ㅋ쿠ㅠ 아직 접속은 되는군요..!

0:25 테오→클로버맛 쿠키 0:54 루이→마들렌맛 쿠키 1:27 준→불꽃정령맛 쿠키 1:54 모리→웨어울프맛 쿠키 2:32 유세프→우유맛 쿠키 3:12 퀸시→용감한 쿠키 3:45 노아→스파클링맛 쿠키 4:27 카티→팬케이크맛 쿠키 5:10 데이→용사맛 쿠키 5:50 아이타치→독버섯맛 쿠키 6:39 나인→허브맛 쿠키 7:18 키르→감초

아침조/시안/시릴/에단/베린/냥선배/세이 사감님만 오면 기이의 소원은 이루어집니다. 애들아 만화경 빨리 채우고 쿠키로 환생하자^^

꺄~목소리 어뜩해 녹아녹아

마지막까지 용을 써봤지만 1편밖에 못 봐서 속상했는데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드디어 이 스토리를 보네요. 로드 스토리 중 엘 꺼를 가장 보고 싶었어요.

친구가 말하기를 저는 사람을 그리지말라고 했습니다

에단이 너무 귀여운데요 ㅠㅠ 🍅토마토

개학이다...

섭종할거면 한복만이라도 조별로 다 내주고 섭종하지...

픽업 이벤트는 총 3번 진행되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에단의 신규 한정 SSR이 포함되어있어서 그래도 시도해볼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이후에 진행된 남은 2번의 픽업은 짧게는 1달 길게는 2달 정도의 장기 없데이트 때문에 안그래도 배가 되는 비용이랑 맞물려서 주저하게되던 참여도가 완전히 하락세로 떨어졌던 이벤트입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뽑기 상품 구성도 이미 초창기부터 진행했던 유저분들 입장에서는 노릴만한게 확정권,선택권, 다음 이벤트 준비를 위한 골드/sp충전아이템/케이크 정도가 다였었구요. 더군다나 에단 픽업 때는 수량에 제한이 존재해서 다른 분들이 먼저 뽑아서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가게끔 눈치 싸움 비슷한 걸 하게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수량 문제는 제가 잘못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굳이 남은 수량을 표기했다는 건 개인플레이가 아닌 단체플레이로, '먼저' 뽑았던 분들이 손해를 보는 구조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합니다. 여러가지로 아쉬운 점이 많았던 픽업 이벤트...

이제는 주고 싶어도 못 줘요... 엉엉

0:10~4:15 4:25~

여러분 아셔야하는게 저게 최솟값입니다. Sr이 2배랑 ssr 2+n배 적용하면 돈 뻥튀기 되요

초반에 bgm 삽입하면서 오류 난 것 같습니다 죄송...

1600만 골드를 투자해도 사신로드를 전부 뚫지는 못해요

뭔가 특별한듯 특별하지않은... 각각 스토리에 나왔었던 대사를 재탕한 메시지입니다. Ep/Sp 충전 알림과 광고 수신 알림을 켜두면 12시,6시에 날아오는 메시지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테오가 혼자 대문짝만하게 있어서 비중 많을 것 같지만 공기만도 못한 비중...

포보는 사실상 토벌에 등판하는 사신 일러 빼면 차이가 없...쿨럭

이때는 선물 줬을 때 얼마나 오르나 수치 표기가 되어있지않아 얼마나 오르는지 체감이 안되지만 업데이트 된 이후 기준으로 추측한다면 초콜릿은 약 3000point를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일반 선물들 중에서 최상이 60p를 올려주는 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수치... 높은 호감도 상승/보답 선물을 빼면 아이덴티티가 없는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영원히 교환을 못한다)

역시 기이하면 양파식초가 트레이드 마크인데...

컬렉션 스토리는 사신로드/퍼스널/메인 모든 스토리를 통틀어 해금조건이 가장 괴랄한 난이도의 스토리입니다. 1년 동안 플레이하고 과금을 한 저도 3개밖에 오픈을 못했습니다.

쓰알 나왔다고 좋아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슬퍼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