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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un8086님, 안녕하세요. 먼저, 따뜻한 칭찬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셨군요! 그때의 자료가 지금의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로 발전했어요. 특수교사님께서도 유용하게 활용하셨던 한글 노래는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마치 만화 주제가처럼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멜로디로 아이들의 학습 흥미를 높여주죠. 저는 40년 동안 훈민정음을 연구하며 초등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입니다. 이 책은 특수교육 자료는 물론, 만 5~6세 아이들부터 다문화 가정, 외국인까지 누구나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 교사와 학부모 지도서 겸용으로 개발 구성하였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 온라인 서점: hangeulstudy.com/hwp3/sejem.htm * 파워포인트(PPTx) 멀티미디어 웹자료: www.hangeulstudy.com/frame2.htm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판되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을 통해 한글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전역'은 'ㄴ' 덧나는 소리가 아니라 소리이음(연음규칙)입니다. 그래서 '저녁'이라고 발음합니다. ‘ㄱ,ㄴ,ㄷ,ㄹ,ㅁ,ㅂ,ㅇ’ 다음에 ‘야,여,요,유,이’가 올 때 하늘(∙) 둘인 소릿값 내기규칙 ‘ㅣ’(사람)를 적용해 보고 발음이 어색하면 모두 소리이음 (연음규칙)을 적용하면 간단합니다.

@@v17321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렇다면 궁금한게 생기는데요. "발음이 어색하다"라는 기준은 그저 사람이 말해보고 어색하다고 느꼈을 경우에만 "발음이 어색하다"라고 판별할 수 있는 걸까요? 혹시 발음이 어색함을 알 수 있는 공식이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답변을 하지 않은 이유는, 앞으로 수강하면서 '없다'는 오류를 바로 잡아 '있다'로 했을 때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 이유를 스스로 깨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해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관심을 갖고 수강하시면 세종의 지혜와 창의력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위대한가 알게 될 것입니다.

모음과 자음을 한자 뜻대로 푼 것이 '엄마 아들’이라는 표현은 한글의 모음과 자음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닿소리 홀소리’라고 우리말로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개념이 쉽고 명확해야 한글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닿소리 ‘ㄱ’은 왜 홀소리 ‘ㅏ’와 결합해야 ‘가’라는 소리글자가 되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닿소리, 홀소리’ 개념이 쉽고 명확해야 합니다. 1. ‘자음 = 아들, 모음 = 엄마’ 이렇게 알고 있다면 답변을 할 수 있을까요? 2. 홀소리는 도움 없이 홀로도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입니다. 특징은 이름(ㅏ) = 소릿값(아)이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ㅇ’이 있으나 없으나 알아들을 수 있는 값이 같다는 뜻입니다. 닿소리는 홀소리에 닿아 도움을 받아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입니다. 특징은 이름(ㄱ기역) ≠ 소릿값(없음), 다시 말하면 이름과 소리만 있고 알아들을 수 있는 값이 없습니다. 이것을 적용하여 답변하면, 이름만 있고 알아들을 수 없는 닿소리가 홀소리 도움을 받아 알아들을 수 있게 소리 내려고 홀소리와 결합해야 합니다. 닿소리가 홀소리와 결혼해요. 이렇게 대답하면 유치원, 초등 1학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닿소리와 홀소리를 결합해야 소리글자가 됨을 잘 이해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ㄱ,ㄴ,ㄷ,ㅁ,ㅂ,ㅇ’ 받침 있는 글자 가운뎃소리를 잘 보면 모두 하늘(∙)이 하나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 하나일 때 ㄴ 덧나는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ㅇ’받침이 있는 ‘양’의 가운뎃소리가 하늘(∙) 둘이므로 ㄴ덧나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윤여정 → 유녀정’으로 소리이음(연음규칙)이 적용돼야 바른 발음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윤씨가 유씨로 성이 바뀌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윤’에서 가운뎃소리가 하늘(∙) 둘이라도 ㄴ덧나는 소리로 ‘윤여정 → 윤녀정’로 발음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①ㄴ다음에 - 맨입 → 맨(니입) → 맨닙, 눈약 → 눈(니약) → 눈냑, ②ㅁ다음에 - 담요 → 담(니요) → 담뇨, 강남역 → 강남(니역) → 강남녁 ③ㅇ다음에 - 콩엿 → 콩(니엳) → 콩녇 ④ㄱ다음에 - 막일 → 막(니일) → 망닐(ㄱ →ㅇ콧병) 윤석열 → 윤성녈 색연필 → 색(니연)필 → 생년필(ㄱ →ㅇ콧병) ⑤ㄷ다음에 - 꽃입 → 꼳(니입) →꼰니입 → 꼰닙(ㄷ →ㄴ콧병) ⑥ㅂ다음에 - 영업용 → 영엄(니용) → 영엄뇽(ㅂ →ㅁ콧병) ♥ PPTx(파워포인트) 멀리미디어 웹자료 - 천천히 생각하며 이해하면서 보기 “똑똑한 세종규칙 한글” 주소 - hangeulstudy.com/frame2.htm 지은이 장 덕 진

선생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po4tion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었다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관심을 갖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쉽게 이해하려면 "hangeulstudy.com/hwp3/dongwha2.htm "에 들어가서 훈민정음 규칙 과학 이론에 따른 소릿값 내기규칙 한글 배움 00~07번까지 보시면 궁금한 것이 쉽게 풀일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27개 받침은 왜 맑고 고운 소리 7개로만 나는지, 그리고 '야,여,요,유,이'이 어떤 역할을 하는 이해하면 됩니다. 시중 한글 책을 보면 한글 배움에 방해되는 이론 오류 5가지가 있기 때문에 한글을 규칙으로 배울 수가 없습니다. 예외 규정이 많아 헷갈리고 혼란스럽습니다. 이것은 훈민정음을 연구하지 않아 그렇습니다. 이론 오류 5가지를 찾아 완전 없애면 겹받침까지 예외 없이 규칙이 100% 적용되어 하나 배우면 100개를 깨칠 수 있으며 헷갈리지 않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지능지수(IQ) 71이상이면 충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찬찬한글 오류 5가지 → 덩달아 시중 한글 책 모두 오류를 범함) ☞ 한글 배움 방해 이론 오류 5가지(한국교육과정평가원 : 찬찬한글), 개정 2022 교육과정 2024년 적용 초등 1·2학년 한글 배움에서 복잡한 글자는 반복 암기로 배우도록 함 - 결국 한글을 암기하여 배우라는 암시 - 암기력이 부족하면 영원한 한글 해득 부진 → 학습 부진아??? ① 닿소리를 '그느드~'로 발음한다는 오류 ② 첫소리 'ㅇ' 소릿값이 없다는 오류 ③ 홀소리 만든 원리가 가획원리라는 오류 ④ 하늘을 태양이라는 오류 ⑤ 자음(닿소리)을 아들 소리, 모음(홀소리)을 어머니 소리라는 개념 오류

@@v17321 제공해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맑고 고운 소리 7개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네요. 훈민정음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4tion 예, 잘 이해하셨다니 제가 더 고맙고 기쁩니다. 요약하면 'ㄴ,ㄹ' 덧나는 소리는 가운뎃소리가 하늘(●) 둘인 '야,여,요,유' 올 때와 '야,여,요,유' 소릿값 내기규칙 시작 기본소리 '이'가 올 때만 'ㄴ,ㄹ' 덧나는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더 궁금하면 아래 파워포인트 멀티미디어 웹자료 hangeulstudy.com/frame2.ht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개념] 한글 배움혁명 규칙 괴학 ‘세종규칙 한글’ 10가지 자랑 ① 시중 한글 책에서 이론 오류 5가지 찾아 완전 제거하고 개발한 규칙 과학 '세종규칙 한글' ② 훈민정음을 초등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40년 실천 연구하고 개발한 '세종규칙 한글' ③ 닿소리가 홀소리와 결혼해요. 첫소리(+가운뎃소리) 소릿값 발음규칙 발견 '세종규칙 한글' ④ 끝소리 받침 27개 대표음하고 놀아요. 형님 먼저, 동생 먼저, 거센 놈하고 안 놀아요. 간단히 7개로 '세종규칙 한글' ⑤ 규칙이 예외 없이 겹받침까지 100% 적용되어 헷갈림 없는 '세종규칙 한글' ⑥ 규칙 하나 배우면 100개를 깨쳐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규칙 과학 '세종규칙 한글' ⑦ 원리, 소릿값 닿소리 홀소리 개념에 따른 규칙 발견으로 생각하는 힘과 이해 능력을 키우는 '세종규칙 한글' ⑧ 누구나 언제 배우냐 보다 어떻게 배우냐가 더 중요한 규칙 과학 '세종규칙 한글' ⑨ 암기력이 부족하거나 IQ71~84 경계선 지능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규칙 과학 '세종규칙 한글' ⑩ 쉽고 명확하게 겹받침까지 1달에 떼고 자신감 키우는 규칙 과학 '세종규칙 한글' ▶ 규칙 과학 '세종규칙 한글' 책 소개와 온라인 서점 → hangeulstudy.com/hwp3/sejem.htm ▶책과 함께하면 좋은 디지털 '세종규칙 한글' PPTx 웹자로 (PC, 태블릿, 폰 연동) → hangeulstudy.com/frame2.htm ​☞ 배움 대상 → 예비초등·초등1~2 중심 (다문화, 비문해 성인, 외국인 등 누구나)

훈민정음을 40년 동안 초등교육 현장에 실천 연구한 결과입니다. 이의를 제기하려면 근거를 들어 명확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v17321 근거를 들어 명확하게 하라시니 지적하겠습니다. 1) 닿소리에 소릿값이 없다? 닿소리 단독으로 발음할 수 없어서 반드시 홀소리와 결합해야만 소리가 나는 것은 맞지만 소릿값이 없으면 닿소리를 어떻게 구분합니까? 단독으로 소리를 내지 못한다고 해서 소릿값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소릿값과 음절(닿소리+홀소리)의 개념부터 새로 공부하셔야 할 듯합니다. 귀하께서 언급하신 해례본에서 언급한 ‘군’을 발음할 때 나는 /ㄱ/ 소리(전청 아음 = 경구개 파열음)가 ‘ㄱ’의 소릿값이죠. 2) 닿소리에 /ㅡ/ 모음을 붙여 소리 내면 안 된다? 닿소리 단독으로 발음할 수 없다는 것은 저같은 일반인도 알고 있습니다. ‘ㄱ’은 단독으로 발음할 수 없기에 소릿값을 예시하기 위해 편의상 /ㅡ/와 결합시켜 ‘그, 느, 드’ 등으로 음절을 구성해서 발음하는 것인데, 이걸 모르는 일반인(한국사람)이 있습니까? 한국인을 제외한 사람만 일반인이고 한국인은 일반인이 아닙니까? 3) ‘ㅇ’의 소릿값이 숫자 ‘0’(영)이다? 저도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영상에서 예시한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어떤 사람이 비유했다는 숫자 ‘0’에 비교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극소수의 사람이 하는 논리(헛소리)를 들어서 얘기하며, 마치 모두가 이런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것처럼 논리를 세우는 것이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세종 시대의 자모의 소릿값과 현대국어의 소릿값이 다르다는 것도 국어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기정 사실(소릿값의 변천)입니다. /ㅇ/도 세종시대의 소릿값과 현대 국어의 소릿값이 다를 것으로 많은 수의 학자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종 시대에 소릿값이 있었다고 해서 현대국어에서도 소릿값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아닙니까? /ㅇ/의 소릿값이 없으므로 받침소리가 후행 음절의 첫소리로 연음되는 것인데, 이를 근거로 /ㅇ/의 첫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논리는 참말로 기괴합니다. 홀소리(모음) 발음 원리, 특히 이중모음 발음 원리도 너무나 망측스럽고 해괴해서 논평의 가치조차 없어서 생략합니다. (반모음과 상향 모음, 공명도 등에 대해 좀 더 공부하시고 새로운 논리를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세종대왕의 천재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이미 전세계 많은 언어학자들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고명하신 이름으로 허튼 궤변을 포장하려는 행태에 심히 불편합니다. 마치 사이비 교주가 거룩한 예수님을 빙자하는 것과 다름없어 보여서 너무 불편합니다.

@@전상봉-t5j 전상봉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훈민정음 이론에 따른 한글 배움혁명 소릿값 내기규칙 발견 규칙 과학 ‘세종규칙 한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의를 제기해 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먼저 탁상 이론과 교육현장 실천 이론에 괴리 혹은 오류가 생기면 한글 배움에 걸림돌(방해)이 된다는 것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시중 유명 한글 책 모두, 한글 이론 오류가 얼마나 많은가 아시나요? 3~5개입니다. 예) ‘의’에서 초성 ‘ㅇ’이 자음이냐 아니냐, 자음 14자 중에 분명히 ‘ㅇ’이 포함되는데, 유·초등 학생에게 “첫소리 이응(ㅇ) 소릿값이 없으니 자음이 아니다.”라고 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 헷갈리지요. 한글 배움에 방해만 됩니다. 탁상 이론이 교육 현장 실천 이론을 무시할 수 있을까요? 무시한다면 한글 배움을 규칙 과학으로 체계를 갖추어 배울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초등교육 현장 경험입니다.(학자, 어른 입장이 아니라 유·초등 혹은 처음 한글 배우는 눈높이로 봐야) 1) ①소릿값이 없으면 닿소리를 어떻게 구분합니까? 답변) 소릿값이 없다는 말은 소리는 있으나 값(=알아들을 수 있는)이 없다는 뜻입니다. 소릿값 → (소리+값)을 구분하여 유·초등생들도 쉽고 명확하게 개념(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어야 쉽습니다. 특히 특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②소릿값과 음절(닿소리+홀소리)의 개념부터 새로 공부하셔야 할 듯합니다. 답변) 유·초등생들도 쉽고 명확하게 개념(뜻)을 이해할 수 있는 소릿값, 닿·홀소리 개념과 특성 → hangeulstudy.com/image15/21.jpg 2) 닿소리에 /ㅡ/ 모음을 붙여 소리 내면 안 된다? 답변) 닿소리에 ‘ㅣ’ 모음을 붙여 소리 내면 안 된다가 아니라 예를 들어 ‘ㄱ’을 단독으로 ‘그’라고 발음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ㄱ+ㅡ’ 이렇게 결합하면 ‘그’로 발음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탁상 이론과 교육 현장 실천 이론에 괴리가 생기면 혼란스러워 한글 배움에 걸림돌(방해)이 됩니다. 실제로 시중에 모든 한글 책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엉터리로 변질 또는 왜곡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 닿소리를 ‘그느드~흐’로 발음할 수 있다고 했을 때, 감 → ‘그아므’가 ‘감’으로 발음할 수 있나요? ‘그+아+므’는 그냥 ‘그아므’일 뿐입니다. 이렇게 헷갈려서 한글 배움 방해가 됩니다. 다음 주소는 엄마표 한글 엉터리 발음 후기글 예시임 → hangeulstudy.com/image15/20.jpg 3) ‘ㅇ’의 소릿값이 숫자 ‘0’(영)이다? 답변) 이것은 전상봉님 말씀처럼 극히 일부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하여 훈민정음 해례본 종성해에서 ‘且ㅇ聲淡而虛, 不必用於終.’ [차ㅇ성담이허 이니, 불필용어종 이요.’을 의역하지 않고, [‘ㅇ’은 소리가 맑고 비었으니 반드시 끝소리에 쓰지 않더라도,]로 직역을 해 놓으니 현대국어에서는 모든 학자들이 첫소리 이응(ㅇ) 소릿값이 없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예의에 [이응(ㅇ)은 ‘욕’자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고 명확하게 첫소리 이응(ㅇ) 소릿값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그때(15세기)는 첫소리 이응(ㅇ) 소릿값이 있고 지금(17세기부터)은 없다는 말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전체적인 맥락으로 종성해 ‘且ㅇ聲淡而虛, 不必用於終.’은 직역이 아니라 [이응(ㅇ)은 소리가 비어있는 것처럼 맑다. 그래서 꼭 끝소리에 쓰지 않더라도,]로 의역을 해야 하며, 또 구체적인 소릿값(음가) 예시문 [이응(ㅇ)은 ‘욕’자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를 보고 해석해야 옳습니다. [①‘ㅇ’의 소릿값을 소리글자가 아닌 숫자 ‘0’(영)에 비유하거나 ②‘且ㅇ聲淡而虛’을 이응(ㅇ)은 소리가 맑고 비어 있으니로 의역이 아닌 직역을 하고 ③이응(ㅇ)은 ‘욕’자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를 종합해 해석하면 첫소리 이응(ㅇ) 소릿값은 지금도 분명히 살아 있으며 이것은 세종의 지혜요 창의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개 박사(국어문학 박사 + 국어교육학 박사 + 훈민정음학 박사)를 갖고 계신 김ㅇㅇ 교수도 처음은 부정하더니 지난 5월 17일 동의하고 인정하는 답장이 왔습니다. [직역을 하느냐 의역을 하느냐에 따라 번역은 달라질 수 있는데, 다음 개정판 때 제안하신 의역식 번역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①닿소리 발음 오류, ② 첫소리 이응(ㅇ) 소릿값 없음 오류, ③홀소리 만든 원리(획을 더해 만든다는) 오류도 동의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예)세종의 지혜와 창의력 → hangeulstudy.com/book3/22/22_19.jpg 이해하셨나요? 학자들의 이론 따라 하다가 15년을 헤매기도 했지요. 이렇게 오류를 제거하니까 예외 없이 규칙이 겹받침까지 100% 적용되어 헷갈리지 않고, 오래 기억할 수 있고, 받아쓰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규칙 하나 배우면 100개를 깨칠 수 있습니다. 글자를 만들어 창의적으로 소릿값 내기(발음)규칙을 발견하여 정확하게 발음하면서 읽고 쓰는 과정, 규칙 과학 한글 배움이 필요합니다. ‘경계선 지능’ IQ 71~84 이상 누구나 어려움 없이 문해력(사고력과 이해 능력)을 키우며 쉽고 간단명료하게 배울 수 있는 규칙 과학 한글 배움이 필요합니다. 글자 첫·가운데·끝소리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다시 글자를 만들어 창의적으로 알아들을 수 있게 소릿값 내기(발음)규칙을 발견하고 정확하게 발음하면서 융합(하나로)하여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글자를 만들어 읽고 쓰는 신개념 한글 배움 규칙 과학 ‘세종규칙 한글’입니다. 모든 교과 배움의 뿌리, 한글 해득 출발선은 같아야 한다. 한글 배움혁명은 소릿값 내기규칙 발견 ‘세종규칙 한글’입니다. 소릿값 내기(발음)규칙 발견 방식으로 한글 배움혁명을 합시다. ‘세종규칙 한글’ 연구소 장덕진 → hangeulstudy.com/

1984년 5월에 발표되었습니다.

예, 맞습니다. 아쉽게도 교감 선생님으로 재직하시다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예, 맞습니다. 아쉽게도 교감 선생님으로 재직하시다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예, 1984년에 만들었습니다.관심을 갖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공유와 사랑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