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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bi /펄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7 мар 2017
purbi_kang
자작곡과 커버곡, 연주곡 등 저의 작업물을 올립니다!
자작곡과 커버곡, 연주곡 등 저의 작업물을 올립니다!
[여짓 Audio] 내 더럽고 예쁜 추억은 남의 발에 밟혀 바스러진 지 오래다
첫 과거 회상에서는 특별한 음이 나오지 않고 좀 더 화면에 몰입할 수 있게 하다가
머리가 깨지는 부분에서 이제 환상으로 갑니다 이런 느낌을 내봤습니다!
또 장난감들이 하고 싶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뭔가 일탈 느낌도 나고 자유롭고 반항적인 느낌도 나서
비트를 올려봤습니다! 그러다 곰돌이랑 밤이 되는 부분에서 앞에 썼던 멜로디를 피아노로 붙여봤는데요,
이게 장면과 다르게 내레이션 입장으로 피아노 느낌을 맞춰봤는데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피아노에 슬픈 서사를 붙이면
좀 더 내레이션에 집중이 될 것 같아서 좀 서사적인 느낌을 막판에 넣어봤습니다 :)
머리가 깨지는 부분에서 이제 환상으로 갑니다 이런 느낌을 내봤습니다!
또 장난감들이 하고 싶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뭔가 일탈 느낌도 나고 자유롭고 반항적인 느낌도 나서
비트를 올려봤습니다! 그러다 곰돌이랑 밤이 되는 부분에서 앞에 썼던 멜로디를 피아노로 붙여봤는데요,
이게 장면과 다르게 내레이션 입장으로 피아노 느낌을 맞춰봤는데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피아노에 슬픈 서사를 붙이면
좀 더 내레이션에 집중이 될 것 같아서 좀 서사적인 느낌을 막판에 넣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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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짓 Audio] 마치 넌 배고플 때 들어간, 평점 1점 식당같아](http://i.ytimg.com/vi/COVWHG6tHPo/mqdefault.jpg)
![[여짓 Audio] 마치 넌 배고플 때 들어간, 평점 1점 식당같아](/img/tr.png)
[여짓 Audio] 마치 넌 배고플 때 들어간, 평점 1점 식당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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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의도가 이브와 아담 이야기에 나오는 뱀이 주인공인데 캐릭터의 시선으로 내레이션을 보니 묘한 질투심? 이런 묘한 느낌이 느껴지더군요? 약간 뱀으로 묘사된 부분도 그렇고 해서 묘한 느낌나게끔 목관악기와 무조성을 이용해봤습니다!
![[여짓 Audio] 학교가 싫어서 숲으로 도망친 사람들](http://i.ytimg.com/vi/Xg7THsOesEE/mqdefault.jpg)
[여짓 Audio] 학교가 싫어서 숲으로 도망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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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출이 되게 마음에 들었던 영상이었죠ㅎㅎ 사람 벌 서는 모습이 토끼로 변하면서 학교폭력과 연관되어서 스토리 연출이 되었었는데 뒷 부분에 영화음악처럼 하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ㅎ 맨 마지막 부분에는 앞부분 처럼 바람 소리만 넣었는데 앞부분에 바람소리랑 뒷부분에 바람소리가 좀 현실세계같은 느낌으로 실은 다 현실이었다 이런 느낌으로 사운드연출을 해봤습니다!
![[여짓 Audio] 늦은 봄 네가 돌아오는 꿈](http://i.ytimg.com/vi/ks0CRkvLs7A/mqdefault.jpg)
[여짓 Audio] 늦은 봄 네가 돌아오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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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하다가 나비가 걸어오는 모습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처음에 봤을 때 저 나비의 모습이 머리 속에 계속 남더라구요! 그리고 찐노랑 배경이 뭔가 묘해서 약간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잘 어울릴 것 같아 작업했습니다ㅎㅎ
![[여짓 Audio] 내가 사라지면 어떻게 할 거야](http://i.ytimg.com/vi/LQbG-kr2Dm4/mqdefault.jpg)
[여짓 Audio] 내가 사라지면 어떻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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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도가 그림체 대조를 통해 서로 대화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이 영상을 만들 때 델리스파이스의 차우차우란 곡을 들으면서 작업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밴드느낌으로 작업해보았습니다ㅎㅎ
![[여짓 Audio] 꽃가루는 사랑처럼 눈에 눈같이 쌓이네](http://i.ytimg.com/vi/0rkPFYCoSjo/mqdefault.jpg)
[여짓 Audio] 꽃가루는 사랑처럼 눈에 눈같이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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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처음 영상을 봤을 때 예쁜 느낌이 어울리지 않을까 했는데! 그래서 좀 예쁘고 산뜻한 느낌의 음악을 넣어봤는데 몇몇 장면만 살짝 맞고 나머지 몇 장면은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묘한데 밝은 느낌을 내야겠다, 그리고 마법소녀에서 참고이미지를 사용한 만큼 변신에 쓰일법한 효과음을 넣어봤습니다~
![[여짓 Audio] 꽃이 필 무렵, 나에게 찾아왔던 것](http://i.ytimg.com/vi/13gMB0EzEO4/mqdefault.jpg)
[여짓 Audio] 꽃이 필 무렵, 나에게 찾아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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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포 스릴러 느낌의 영상이더군요! 좀 정적이면서 쎄한 느낌을 주려고 해봤습니다ㅎㅎ 정보가 없는 느낌을 정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엉겅퀴가 죽고 나서부터 Pad를 깔아 점점 음을 쌓다가 막판에는엉겅퀴의 시점으로 피아노 음악을 넣어봤는데요, 사람이 다 죽어가지만 이게 엉겅퀴한테는 복수 성공이기에 기쁘지 않을까요 :)
![[여짓 Audio] 구더기는 사랑을 파먹고, 봄에 하늘로 날아간다](http://i.ytimg.com/vi/IvK1vpbVWYs/mqdefault.jpg)
[여짓 Audio] 구더기는 사랑을 파먹고, 봄에 하늘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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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fs8ex 이건 영상에 더 초점을 맞췄는데요, 만화같은 느낌을 살리면 좋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녹음이 잘 된, 딱 들었을 때 사람이 연주했다 이 느낌이 드는 사운드가 있으면 더 영상이 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좀 오묘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불협화음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인데 Subito P 이 연출을 좋아합니다ㅎㅎ 갑자기 여리게 연주하라는 뜻인데요, 처음 인간 캐릭터의 눈 뜨는 부분을 이렇게 확 효과음 (이 효과음도 첼로에서 현대음악에서 사용하는 기법인데 첼로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이 나오면 확 집중되면서 시점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용했습니다~
![[여짓 Audio] 이 도시에는 해가 필요없다](/img/1.gif)
[여짓 Audio] 이 도시에는 해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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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fs8ex 오랜만에 여짓 채널 영상 음악 작업을 했습니다~ 베를린 하면 저는 자연과 공학의 이미지가 생각났었는데요, 막상 이야기를 들어보면 해가 잘 안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클럽 문화가 발달되어서 Berlin Techno 장르도 생겨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테크노 비트를 써보았습니다. 그러다 자연이 피어나는 느낌, 뭔가 무기력한 느낌에서 생명력이 피어나는 장면에서 테크노 비트에서 심장소리로 바뀌어 피아노 소리를 입혀봤습니다! 또 인스타 계정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yeu.ziz
[Cover] Superstar Sh*t - Dominic F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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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fike 2023년도에 빠지게 된 가수 Dominic Fike 입니다.. 앨범이랑 곡도 다 좋더군요.. 게다가 멋있어...
[여짓 Audio] 폭죽과 사랑은 가장 높은 곳에서 터진다
Просмотров 45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업일지] 내레이션이 많고 글 내용도 흐름이 중요했어서 반복된 음들과 깔끔한 느낌을 냈습니다. 영상도 전통적인 분위기가 나서 국악 악기 소스를 이용했습니다! 이 2차 저작물은 서울대학교 예술과학센터에서 개발한 국악 가상악기 음원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였 습니다. (서울대학교 예술과학센터: www.catsnu.com; 문의: catantsnu@gmail.com)
[여짓 Audio] 겨울에 밤이 긴 이유는 네가 자고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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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지] 내레이션이 짧고 여운을 표현하고 싶었어서 피아노로 잔잔하게 하면서 앰비언스를 은은하게 깔았봤습니다! 잔잔한 느낌에 쫙 흘러가는 느낌을 내려고 했습니다.
[여짓 Audio] 내 사랑은 그대의 고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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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지] 글을 봤을 때는 되게 무겁고 잔잔하게 가려고 했는데 영상을 보니 화려함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레이션에서 화자는 굉장히 수동적인데요, 최근에 영일작가님이 블로그에 책에 한 구절을 올려주셨는데 그 글귀가 생각납니다. Marita, Please find me I am almost thirty 물건처럼, 자신의 의지나 행동을 표현하지 못한 채 상대방의 눈에 문득 뜨이기만을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듯한 이 동사를 구체적인 한 단어로 꼭 집어 옮겨놓기가 나로서는 힘들기 때문이다. 와, find를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시인은 이래서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find와 30살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정말 짧은 시지만 생각이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여짓 Audio] 제가 쓰던 물건, 싸게 드립니다
Просмотров 77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업일지] 이번 영상은 물건을 판다는 주제로 짧은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뭔가 연말 분위기로 노래는 밝은데 영상은 잔잔하면 더 극대화 될 것 같아서 밝게 만들어봤습니다. 캐롤느낌으로요! Deck the halls with boughs of holly 란 곡을 샘플링 해서 만들었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purbi_kang ruclips.net/video/47ko8bRVRYU/видео.html
[Demo] I need a needle like me - Purbi
Просмотров 2010 месяцев назад
Pop out and disappear like it never was purbi_kang
[Singing BICOF 창작음악제] 펄비- 하나 된 자들의 목소리
Просмотров 6311 месяцев назад
[Singing BICOF 창작음악제] 펄비- 하나 된 자들의 목소리
[cover] Photo ID - Remi Wolf, Dominic F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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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Photo ID - Remi Wolf, Dominic Fike
[cover] Elliot's song by Dominic Fike, Zendaya
Просмотров 67Год назад
[cover] Elliot's song by Dominic Fike, Zendaya
this is camp ❤
Thank you!
소셜 네트워크가 있나요?
아니요! 현재 유튜브 채널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 노래를 만든 사람인가요?😮
맞습니다:) 노래를 듣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로애락 멜론에서도 듣게 해주세요 제발
오 오랜만에 이 곡들을 들어봤습니다! 정말 이때 이후로 한 번 들었나..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 고민해보겠습니다. 이 곡들을 아예 발매할 생각 없이 만든 곡들이라 진짜 생각을 안 해봤었는데 이 곡을 듣고 있던 사람이 있으셨군요..! 신기하면서도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ㅎㅎ 최대한 내는 방향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목소리 매력적. 합격
어이쿠 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오
운동할때 들으면서 했는데 런닝머신타고 다른 세상도 갈 수 있을거같아요 신!난!다!
어우 운동을 하시다니 대단하군요!! 신나신다니 다!행!입!니!다!
넘 좋아요
🐇
우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익숙한 멜로디에 여러 가지 소음들이 겹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무서운데 편안해요
너무 좋은 말이네요! 무서운데 편안하다니오우 감사합니다!
소리가 묘하게 잘 어울어지네 이게 불협화음인가
감사합니다! 피아노 소리는 불협이 아니지만 다른 노이즈들과 겹쳐지면서 그렇게 들리는 겁니다!
펄비님 인스타 디엠 확인해주세요~!
이 노래로 이런 감성은 펄비님만 낼 수 있는게 아닐까요
어휴 감사합니다 ㅠㅠ 저만의 감성이라니 ㅠㅠ 감사합니당!
술한잔 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드는 한곡입니다 라이브로 꼭 듣고 싶어요
이 곡 명곡이죠! 지나왔던 삶을 떠올리게 되고 앞으로의 시간도 생각하게 되는 곡인 것 같습니다!
와 진짜 개좋다
감사합니다!!
최고 진짜..❤
고마워!!
펄비가 내 디토다.....
어우!! 감사합니다!!
오늘 첨 들었는데 중독성 있네요 ㅎㅎ 멋진곡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붉은빛의 석양 G C G - 아카네이로노 유우히 나가메테타라 G C G --- 스코시 오모이다스 모노가 아리마시타 C G C G 하레타 코코로노 니치요오비노 아사 C G C D G 다레모 이나이 미치 아루이타 코토 G C G - 아카네이로노 유우히 나가메테타라 G C G --- 스코시 오모이다스 모노가 아리마시타 C G C G 키미가 타다 요코데 와랏테이타 코토야 C G C D G 도오 시요오모 나이 카나시이 코토 G C Em-------------------------------- 키미노 소노치이사나 메카라 - Am D G - 오오츠부노 나미다가 아후레테키타다 C B Em 와스레루 코토와 데키나이나 F C D 손나 코토오 오못테이탄다 G C G - 아카네이로노 유우히 나가메테타라 G C G --- 스코시 오모이다스 모노가 아리마시타 C G C G 미지카이 나츠가 오왓타노니 이마 C G C D G 코도모노 코로노 사비시사가 나이 G C Em------------------------------------------------------------------ 키미니 츠타에타 조오네츠와 - Am D G 아키레루호도 나사케나이 모노데 C B Em 와라우노오 코라에테이루요 F C D 아토데 스코시 무나시쿠 낫타 Am Em G 토오쿄오노 소라노 호시와 +++ Am D G -- 미에나이토 키카사레테이타케도 C B Em 미에나이 코토모 나이다나 F C D G G 손나 코토오 오못테이탄다 G / G C / G-/ G C/ G---/G----/G----/G C/ G/G C /G----/G C /G ♪♪♪♪♪♪♪ Am Em G 보쿠자 킷토 데키나이나 Am D G -- 혼네오 이우 코토모 데키나이나 C B Em F C D G G 무세키닌데 이이나 라라라 F C D G G 손나 코토오 오못테시맛타 시맛타 시맛타 G C Em 키미노 소노치이사나 메카라 - Am D G - 오오츠부노 나미다가 아후레테키탄다 C B Em F C D 와스레루 코토와 데키나이나 F C D 손나 코토오 오못테이탄다 Am Em G 토오쿄오노 소라노 호시와 Am D G -- 미에나이토 키카사레테이타케도 C B Em 미에나이 코토모 나이다나 F C D G G 손나 코토오 오못테이탄다 대댓글 보고 따라만들었는데 이렇게 치셨나요?
진짜 취향저격 목소리... 뭔가 몽환적이면서 어두운 느낌이 딱 제취향이에요ㅠㅠㅠㅠ 🥹
그렇다면 저와 취향이 같으시군여!! 감사해용!!
어떤 글이 쓰여져있을까 더보기란을 꼭 눌러보게 되어요...❤️🔥오늘도 좋은음악 감사해요 힘나는 월요일🫶
우와 더보기 글 읽는지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또 이렇게 좋은 음악 알아갑니다! ❤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노래 좋져! 프랭크 오션 노래는 다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의 흔하지 않은 밝은 곡이랍니다 껄껄!
언제나 매력적인 목소리에요
감사합니다! 요즘 커피때문에 목소리가 변한 것 같았는데 다행이네용!
진짜 목소리 되게 매력있으세요..!!❤️
감사합니다 ..!! 하트하트
와... 우연히 들어보게 됐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
오!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ㅠㅠㅠ 겨울 노래이긴 하지만 이런 따뜻한 날씨에도 들어주시니 감사해용!!
너무 좋아요..
좋다
cool💕✨
Thanks!
beautiful <3
Thank you!
진주는 빛에 비춰야 비로소 영롱한데 넘 숨겨져 있네요
어휴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시니 신기하고도 감사합니다!!
진주같 ..
언니 목소리 진짜 사랑해요 ㅠㅠ
어이쿠!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언제나 매력적이에요!!
감사합니다!!
반해버렸지 모야...
감사합니다!!
몰입해서 들어서 몰랐는데, 익숙한 거리였네요...
오 여기 사람들 별로 없어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ㅎㅎ 이사가서 지금은 안가지만 공원이랑 연결돼서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2년 전에 처음 이 노래 듣고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最高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this one flames frfr
Thanks!
업로드 주기가 굉장히 빨라졌어요 감사해요. 근데 실례지만 손이 하나 더 생기셨나요?
음 아닙니다 이건 작년 거라 많이 늦었을 뿐 공부하다 쉬는 시간 겸 올리고 있습니다^^ 껄껄
A different style. Quite nice!
Thank you! The concept of this ep is quiet night and sleep. It's very different from before. I hope you enjoy it!
패기 쩔었다
Wow... that's quite wild indeed!
My intentions worked! Thanks!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가 풀리고 공연하면 가보고 싶네요. 저는 펄비님의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보니레이트이나 시아에게서 느끼는 그런 것들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지마이클이 커버한 i cant make u love me. 그런느낌 그런것같아요. 힘든하루네요. 오늘은 꽤나 퍽, 노래 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우 노래좋네요, Bon Iver커버도 되게 좋네요! 제 목소리로 좋은 가수분들을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위로는 못하지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누군가를 위로하기 힘든 게 저도 힘이 들면 그냥 계속 가라앉아서 그 힘듬을 이겨내기 힘들고 그냥 잠식되어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주변에서 도움을 줄 때 일단 그 감정들을 끊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꽤 오래 걸릴 때도 있지만 그래도 먹혔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굉장히 지나가듯이 본 글이었는데 정말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진 말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인데 물살이 센 강을 건널 때 무거운 돌을 품고 가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안되어도 괜찮습니다. 네 위로가 되셨을 지 모르겠지만,, 노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힘을 내서 좋은 음악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노래 좋아요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풀리면 소규모 공연할때 꼭 가고싶네요 -ㅅ-
감사합니다 ! 공연이라.. 정말 먼 이야기가 될 것 같지만 ㅠㅠ 와주시면 너무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