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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교회he_a_rim_church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дек 2023
헤아림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입니다.
성복중앙교회(종암동, 길성운 목사) 두 번째 분립개척 파송교회입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성경적 공동체'
이웃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랑의 공동체'
도시의 영적 필요를 헤아리는 '선교적 공동체'
남양주 별내에서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숲을 이루는 헤아림(林)교회
헤아림교회가 궁금하시면
카카오채널 ‘헤아림교회_Wonder"
pf.kakao.com/_xlNRkG
또는 070-7760-0421로 연락주세요~!
성복중앙교회(종암동, 길성운 목사) 두 번째 분립개척 파송교회입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성경적 공동체'
이웃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랑의 공동체'
도시의 영적 필요를 헤아리는 '선교적 공동체'
남양주 별내에서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숲을 이루는 헤아림(林)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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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별내별가람마을에 '헤아림 프로젝트'(신데렐라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
폐허가 된 도시를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의 '메시아 프로젝트'(죽은 도시・영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다!), 이 세상에 예수님 다시 오실 때 까지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셨다. '헤아림 프로젝트'(별내 별가람 마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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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back. 그가 다시 돌아온다! #터미네이터 아님 #예수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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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과 죄를 심판하시고, 성도와 영원히 함께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날까지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성도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2024.12.29 주일 설교 본문: 사도행전 1:6-11 제목: I’ll be back. 설교자: 한정식 목사 #헤아림교회 헤아림교회는 남양주 별내에 세워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입니다. 성북구에 위치한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 두 번째 분립개척 파송교회입니다. 헤아림교회가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hearim.org 카카오채널에 문의 pf.kakao.com/_xlNRkG/chat 유튜브 채널 youtube.com/@he_a_rim_church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feat. Jesus, 악동뮤지션 노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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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이별을 말씀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신 이유는 사랑하는 제자들(성도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기 위해서였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 우편에서 중보기도 하고 계신다. 2024.12.22 주일 설교 본문: 마태복음 28:16-20 제목: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feat. Jesus) 설교자: 한정식 목사 #헤아림교회 헤아림교회는 남양주 별내에 세워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입니다. 성북구에 위치한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 두 번째 분립개척 파송교회입니다. 헤아림교회가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hearim.org 카카오채널에 문의 pf.kakao.com/_xlNRkG/chat 유튜브 채널 youtube.com/@he_a_ri...
[감사로 주님께 나가세]'울림'워십팀(Ullim Worship) 첫번째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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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주님께 나가세]'울림'워십팀(Ullim Worship) 첫번째 찬양
[하나도 안 괜찮아요] 기도 후에도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면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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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괜찮아요] 기도 후에도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면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좋아요 힘들때상황ㅜ 은혜로워유
율법쟁이들의 이론보단 예수님의 사랑이 진리입니다
에스더에는 하나님이 나오지 않는 성경이다. 하나님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찬양이 맞고 아니고가 아니라 찬양을 부르면서 하나님의 위로 하심을 느낀다면 그것만이라도 찬양이다
마음에서부터 그리고 '가사에서도' 겨냥하는 바가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이 그 자체로는 무언가 부족한듯이 세상인지 그리스도인지 색감을 위장할 필요도 없고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뭐라고 변명할 수 없어요. 더욱이 예배 시간이라면요. 제가 드라마 주제곡을 주님 생각하며 부르면 찬송가가 되나요? 당연히 그건 아니라고 대답하겠죠. 그러면 찬양팀이 작사 작곡했다는 메리트가 있으면 무조건 찬양이라고 끼워줘야되나? 역시 아니라고 대답하겠죠. 겨냥하는 바 즉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지 인간이 아니죠. 인간의 어떤 복잡한 심리 전술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어야 되는겁니다. 대놓고요. 예배라면 더욱더.
이분 주체는 사람의 감정이네요. 찬양이란 참고로 사람의 감정과 별개로 주님을 높이는게 찬양입니다. 우리가 개인적인 영성을 위해선 들어도 그 누가 뭐라고 할순 없지만 예배에 부르기에는 찬양이라고 하기에 문제가 많습니다
사십오년을 가족들의 중독을 보면서 변화되기를 믿고서 견더온 사람으로써 그 외로움과 그 앞길이 안보여서 낙심되고 절망속에 빠져 있을때 하나님께서 혹시 나를 버리신것은 아닐까 나는 택함 받지 못한 사람이라서 이럴까 하는 이때에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 찬양을 듣고 은혜였습니다 어려움과 환난과 폭풍속을 걸어보지 않은분들이 이찬양곡을 어찌 이해할수 있을까요 견더보지 못할이들이 이 찬양을 작사 작곡하여 부른분의 심장을 입장을 생각하여 보시고 쓰신 글인지요
요즘 MZ찬양팀들은 가사를 자기 감정에 의존하며 성경적 가사들이 많이 배제됨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근본 없고 악기 조명빨에만 의존한 찬양들. 힐송의 부작용들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힐송을 너무 몰라도 모르는 것😢😢😢😢😢
논란은 무슨 …. 전 혼자 힘들때 예람워십 찬양으로 힘이 많이 됐어요 폭풍중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복음이 담긴 좋은 곡인데 왜 다른 성도분들은 옳지않은곡이라고 가요같다고 비난하실까요 진정 말씀이 안에 거하고 계신분들은 복음이 들어있는 곡인걸 아실텐데…. 폭풍중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거기 때문에 울림이있는거에요 전혀 논란이 될거리가 아니에요
가사만 봤을때 찬양이라고 할 수 있나요? 울림이 있더라도 찬양의 주체가 명확하진 않은것 같던데요.. 성경적 어휘가 하나도 없었어서요
뭐라하는겁니까? 어처구니 없어요. 찬양은 요 하나님께 드리는겁니다. 울림이 아니고 신도 아닌 사람이 불러 울림이 있으면 찬양인가요? 신도가 대중가요 불러 울림에 눈불이 감동이 있으면 대중가요가 찬양이된다는건가요? 오직하나님을 위한겁니다
조금 개사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비기독교인을 위해 만든 노래인것같아요 찬양은 아닌것같아요 😊 그래서 이게 논란거리보다 안믿는사람도 이노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싶은 마음을 준다면 전도의 노래가 될수도 있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실것 같아요 다만 교회에서 찬양시간에는 찬양곡을 부르는것이 더 나을듯 합니다
저희교회는부릅니다
너무울림이큰찬양입니다 은혜가됩니다 하나님께로부터오는 울림이맞습니다 그찬양부를때마다 가슴속에밀려오는울림 저는너무감사합니다.
찬양의 기본은 하나님께로 받은 사랑으로 감사하며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림 , 은혜 이런표현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모든 찬양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함으로 나를 먼저 사랑하신 그 하나님을 나도 또한 사랑합니다. 사랑의 고백이 찬양입니다.
그람, 악기 멜로디 다 빼고 부르세요 허된 말 그만하시오. 당신 쇼츠에도 bg 깔아서 그 효과 기대한 거면서요
각자는 얼마나 잘하고 있길래 아직도 분란 중입니까
이분은 찬양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네요 찬양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높이는 행위입니다 (물론 찬양이 하나님에 대한 나의 고백도 될 수는 있습니다) 찬양으로 위로를 받는 것은 부수적인것으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을 알아야합니다.
예람워십의 디렉팅 담당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는 예람 찬양 절대 안듣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들어보세요 온전히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찬양이 아닌, 뉴에이지 곡들처럼 분위기에 휩쓸리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은혜가 전혀 안됩니다....
도대체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나의 하나님" 이라는 노래도 찬양으로 생각하고 예배때 불러도 되겠네요 혼자 걷지 않는다면 동행자가 누군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듣는 사람에 따라서 함께 동행해주는 존재가 부처가 될지 알라가 될지 사탄이 될지~~~ "가시나무새"나 "여러분"등은 가요로 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모호적인 가사를 쓴 것을 알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여기가 북한도 아닌데 CCM으로 나온 찬양이라면서 굳이 애매한 가사를 썼다면 차라리 가요 발라드로 앨범을 내시던지요...
예수님이 안식일에 사람을 고친것을 보고 율법을 어겼다고 하는것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말도안되는 불필요한 논쟁.. 예람워십이 찬양인가에 대한 논쟁이 꼭 히잡써야하는 이교도인들처럼 하루5번 메카향해 기도하는 것 같아요
노래는 안들어보고 가사만 봤는데 주어가 없다.....그냥 얼핏들으면 성도간의 교제? 아님 자신에게 힘을 주는?
논란되는 부분에 대해 설교한 것 이해가 됩니다. 목양하는 성도들에게 분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굳이? 이걸 쇼츠로 만들어서 목양하시는 교회 성도들을 넘어 모든 이가 볼 수 있게 업로드 하신게 이해가 되진 않네요.. 교회 이름에 걸맞게 다른 이들을 헤아릴 수 있는 결정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글쎄요 찬양에 이래야만해가 어딨을까요 정답은없습니다.중요한건 하나님과 연결이죠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지 인간의 감정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곡을 작사 . 곡 하신 목사님은 비 기독교인들도 은혜 받게 하려고 하나님의 이름을 전면에 드러내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찬양은 주님께 올려 드리는 거 맞습니다 , 이 찬양을 통해 비그리스도인이 맘에 문을 열고 교회 가고 싶은 맘이 생기기를 기도 합니다 .
예람워십을 질투하는 자들의 공격이 있군요.
가시나무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제발 찬양의 대상이 내가 되게하지맙시다 내가 위로받는게 찬양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높이는 것만이 찬양인것입니다
말장난,,,,,결국 자기가 좋으면 된다는거구만
지양해야함.
사람 감동시기는 게 찬양이면 가요 팝송 트로트'랩 ,, 다 찬양일걸요
저도 딱 이생각입니다.
찬양과 찬송은 하나님을 높이기위함이지만 나약하고 지친 인간의 위로가 될순없나요?
바리새인들이 왜이리 많노? 지가 스스로 의로운줄 아는 인간들이 겁나 많노. 니들이 예수 믿고 의로워진 것 맞지만 니들의 의로움은 니들이 것이 아니라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피로 값없이 의로워진거여. 그러니 그 의로 남을 정죄하지 말고 남의 불의도 감싸주고 복음을 전해라.
혼자 걷지 않을거라는 고백은 주님과 동행한다는 뜻이어야지요. 다른것이 들어간다면 그게 어찌 예배이고 찬양인가요????????? 혼자 골방에서 부르는 노래죠
찬양은 말 그대로 하나님만 높이는것입니다. 요즘 한국에는 나를 위로하기 위한 노래를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놓고 그것을 찬양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찬양이 아니라 그냥 크리스천의 노래라고 해야합니다.
논란이 되는것이 맞습니다. 현대 기독교는 세상과 너무 타협을 하였고. 기독교성울 숨기고 세상을 흉내내서 좀더 세상이 기독교와 친근하게 해준다는 논리인데 복음은 그게 아닙니다. 세상은 절망이고 주님만이 희망이시라는게 복음입니다. 즉 회색지대는 없다는것이죠. 그렇다면 곡가사에 주님께 영광돌리는 구체적인 가사가 반드시 있어야하는데.."혼자걷지 않을거예요"에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 곡의 주체가 우리 자신입니다. 다 내가 하는것입니다. 혼자걷지 않는데 누구와 함께 걷는다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위험한것이죠. 여러가지로 포장이 가능하겠지만 찬양은 오직 하나님의 성호를 높이고 그분께"만" 영광돌리는 "직접적인 가사"가 반드시 있어야하고 그에따르는 성경적인 근거도 확실해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트집잡는 분! 주로 하루 찬양 한곡도 부르지도 찬양에 일상이 아니라면 스스로 자각하셔야됩니다 ㆍ
이게 god의 촛불하나랑 다른게 뭐임? 진심으로 이게 하나님을 드러내고 찬양하는거라고 생각하나? 마음에 1도 거리낌없고?
본인이란 걸 피력할 수 있을만한 지능이 있다면...잘 구슬려서 돈벌어야지
당장 돈 못벌거나 삐끗하면 여자한테 바퀴벌레 되는게 남자 인생임ㅋㅋㅋ 예수쟁이들은 세상이 전부 핑크색으로 보이냐?
그래서 그분은 사람이 되신거군요~ 아멘
찬양은 국어사전에 "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냄"이라 되어 있고 찬양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경배하는 것입니다 내기분과 감정이 주가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고 주시는 은혜를 ,임재를 느끼는 시간이기 때문에 예람의 그 노래는 찬양이 아니라 전도노래 정도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안 듣길 잘한 것 같습니다.
편집 때문인지 맥락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논란되는 그 곡은 저는 찬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찬양이냐 아니냐가 논란이지...
우리 모두 좀 이기적인 맘을 버리고 종교인이 아닌 신자로 생각을 합시다. 내가 감동을 받으면 찬양이 아니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찬양이다... 말은 참 좋은데요. 그 기준이 뭔가요? 하나님 소리 하나 들어가면 되나요? 찬양을 드리는 나는 아무 관련도 없나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여기 하나님의 사랑이란 말 하나 들어가니 그래서 이건 찬양인가요? 세상사람들이 축가로 부르며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란 말 들어가니 찬양이라고 생각하며 축가로 불러줬나요? 하나님의 생각을 감히 대변할 순 없겠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이 노래인지 찬양인지를 듣고 부르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기회가 된다면 하나님이 이걸 싫어하실까요? 찬양이 하나님을 아는 크리스찬들만 불러야하고 교회밖에서 불러지면 오히려 하나님을 모욕하는 유행가가 되나요? 세상 유행가 부르고 감동받는 것이랑 뭐가 다르냐라고 따지는 분들은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예람워십이 애초에 왜 자기네 탈렌트를 들여가며 찬양을 드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을 하세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맘을 받으십니다. 아무리 좋은 님들이 말하는 찬양이라도 부르는 사람의 맘이 유행가 흥얼거리는 맘이랑 별 다를게 없다면 그건 어떻게 봐야하나요? 남한테 안들키니 넘어갈 수 있나요? 하나님도 그렇게 넘어가 주실까요? 제발! 전도로 제대로 못하는 이 시대에 누구말처럼 애라도 많이 낳으라고 해도 애도 많이 못낳는 시대에, 비신자들이 오히려 좋다고 옹호하는데 왜 우리들이 스스로 종교인이 되어서 하나님을 대변하면서 맞니 틀리니 하는 쓸데 없는 소모전을 하나요? 예람워십이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부르는 찬양이랍니다. 제발 좀...
예람워십 특징임
우리가 찬양으로 인해 위로가 되고 감동받는게아님 . 하나님 예수님 을 위해 찬양을드리는것이지 우리가 위로받고자 찬양하는건 아님.
사람의 마음이 아닌 하나님을 찬양 해야지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이 하신 일, 하나님의 존귀함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가사가 주어가 정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