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Ggdivhjkjl Thanks for your advice.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입수와 관련해선 상세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옛날 경기 영상을 찾는 방법은 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구글, 유튜브, 데일리모션 등에서 경기 일자, 팀들, 스코어를 입력해서 서칭하시면 옛날 경기 관련 영상들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곱디 20세기 음악부터는 현대 음악으로 생각되어서 현대 음악으로 분류했답니다😅😅 물론 지금 현대 시대 기준으로는 상당히 옛날 음악이 맞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아가 된 소녀의 마음을 잘 표현한 장면이라서 그런지 슬프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zzkang6946 클레오파트라의 불행한 말년과 관련한 노래인 만큼, 처참한 느낌으로 불러야 하는 곡이 맞습니다. 악티움 해전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전쟁에서 처참하게 희생되는 병사들의 심정이나 전쟁에서 패배한 지휘관의 심정을 표현한 곡으로도 사용될 수 있고요. 또한 무언가(나라, 왕좌 등)를 다 잃은 심정을 표현한 곡이기도 합니다.

와 로마시대가 배경인 줄은 몰랐네요 대부분 그런 음악들은 전쟁 속의 영광과 문명의 번영같은 걸 노래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악티움 해전과 한 나라의 멸망 속에서 죽어간 비극이 담겨있을 줄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amuelBayer-nc3rv This video is related to Battle of Ardennes(1944). In othet words, It is related to World War II. This video memorialises the victims of British Army who had fought against German Army in Ardennes. Eifel is the battle place of Battle of Ardennes. (Eifel is the region of Ardennes.) Also, Hohe Acht is located in Eifel.

@@SamuelBayer-nc3rv Is there something you want to know?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watching my video.

This video is related to battle of sedan in 1940. Also, It is related to Battle of France(1940) or WW2. In 1940, La Marseillaise was anthem of Thrid Republic of France. It is not related to the battle of sedan in 1870 or franco-prussian war.

@@MTGlong2023 Are you serious? The battle of Sedan (the famous one) happen in 1871 when emperor Napoelon III surrenders to Prussia and the third republic is proclaimed. The current anthem was "Partant pour la Syrie"

@@Prof-Anax I've said "La Marseillaise" was anthem of third republic. Yes. You are right. The anthem of second empire was "partant pour la syrie". In 1940, french army have fought with german army in sedan. Also, french army have fought with prussian(german) army in 1870s.

@@MTGlong2023 So what you were referring to was the Second battle of Sedan, right?

@@Prof-Anax Yes.

1.75배로 더 치열한 전투가 되겠네요. ㅎㅎ

Thanks for watching my video.

Спасибо, что посмотрели это видео.

The Song of Revolution(Ça Ira) and The Sound of Revolution.

"Le Régiment de Sambre-et-Meuse" a été composée à la suite de la défaite militaire française lors de la Guerre franco-prussienne de 1870. "Le Régiment de Sambre-et-Meuse" est relatif à Guerre, et "Sons Cahotiques" relatif à Guerre. Le Chant pour les victimes françaises de la guerre.

​@@MTGlong2023oui, c'est un chant assez connu en France. L'armée française le chante souvent. Mais les bruits cahotiques étaient tellement fort que je n'ai pas entendu la musique ! Merci pour votre réponse.

​@@MTGlong2023 Il s'agit d'un chant à la gloire de l'armée française qui s'est battue vaillament contre les prussiens et les allemands. Voici un traduction en coréen : 1. 이 자랑스러운 갈리아의 모든 아이들 쉬지 않고 쉬지 않고 갔다 어깨에 총을 메고 마음에는 용기, 뒤엔 가방, 영광은 그들의 음식이었습니다. 그들은 빵도 없고 신발도 없었으며 저녁에 그들은 거칠게 잠을 잤다 베개 가방과 함께. 합창: Sambre-et-Meuse 연대 항상 자유를 외치며 행진했습니다. 영광스러운 길을 구하며 그것이 그를 불멸로 이끌었습니다. 2. 우리와 싸우려면 십만 명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머리에는 왕이 있었습니다! 장군님, 멍청한 늙은이, 처음으로 약해집니다. 확실한 패배를 보고, 그는 모든 군사를 모아 그러다가 그는 물러섰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합창 3. 충격은 번개 같았습니다. 거인들의 싸움이었죠. 영광에 취해, 화약에 취해, 죽기 위해 그들은 대열을 닫았습니다. 포도탄 연대 여기저기에서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살아있는 벽 무감각한 채로 서 있었다. 합창 4. 숫자가 용기를 꺾고, 한 명의 군인이 남았습니다. 마지막입니다! 그는 분노하여 자신을 변호했다. 그러나 곧 그는 포로로 잡혔습니다. 이 늠름한 영웅을 보니 적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울었습니다! 영웅은 카트리지를 가져갔습니다 맹세하고 자살했습니다! (마지막 합창) 삼브레와 뫼즈 연대, '자유'를 외치며 죽음을 맞이했고, 그러나 그 영광스러운 역사 그에게 불멸의 권리를 부여합니다.

Thank you! God bless you!

두산 데이빈슨 로메로 응원가, SK, KT 시절 박승욱 응원가, 70-80 년대 MBC 스포츠 중계 오프닝 음악 (특히, 복싱)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세 음악이라 중세 느낌의 만화와도 어울릴 수 있는 음악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특히 겨울이 배경이라면. 대중적인 음악은 아니지만 중세의 유명한 민네장(Minnesang)이 작곡한 음악이랍니다.

양파링 마을 ㅎㅎ

예. 시리아 맞습니다. 프랑스어식 지명이 Syrie 이고요.

라이히 라이히 차차차!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은 아니고 원곡을 좀 더 슬프거나 잔잔한 느낌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전투 현장에서의 군인들의 심정이 좀 더 표현되게 말이죠.

본래는 민요인데 군가로도 쓰이는 노래라서 ㅎㅎ 군인의 입장에선 행진은 경우에 따라서 죽음으로의 행진.

@@MTGlong2023 아 그런거였군요!

ruclips.net/video/Ri2NuPNoC6o/видео.htmlsi=HkS2Gq6tBXEs4E8F

정치 관련 주제는 노 코멘트.

아재요 나가라

집권당이 국민의 힘 이고. 선관위장은 아니지만. 선관위 사무총장이 윤통 측근인데. 투표에 비리가 있었으면. 국힘 짖이겠죠 ?

이기든 지든 전투 현장은 낭만적인 현장이 아닌 참혹한 현장이라 ㅎㅎ

Gute Kamerad

혁명을 통해 왕정을 폐지했지만 결과적으론 피정복민(코르시카인) 출신을 황제로 들인 프랑스인.

아... 튜튼 기사단을 연상할 수도 있겠군요.

@@MTGlong2023 가사 중간중간에 '낡고 닳은 기사의 증표'라던지 튜튼 기사단 시절 중요시했던 깃발을 찾는다던지 하는 모습 보면 튜튼 맞는 것 같아요 아마 발트 자유군단이 자신들의 상황을 튜튼 기사단에 빗대어 나타냈을수도요?

@@AUH77 가사 중에 "동방(Ostland)" 이 튜튼 기사단의 동방 식민 운동(Ostsiedlung)을 연상시키긴 하네요. ㅎㅎ

전보 내용에 자극받아서 해서는 안될 전쟁을 치룬 결과 생긴 참극.

어차피 에펠탑 세워지기 이전에도 독일한테 굴욕을 당해서... (보불전쟁, 6차 동맹 전쟁)

Rest in peace to all the soldiers that died in the service.

그래도 저 노래가 지어진 가까운 시기에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상대로 압승을 거두긴 한답니다.

그럼에도 독일 지도층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아서 다시 전쟁을 하게 되네요 ㅎㅎ

패배 요인: 1. 나폴레옹의 건강 상태 2. 네 원수의 기병 돌진 실책 3. 참모장 경험이 없는 술트를 참모장으로 선임 (그루시에게 전령을 한 명만 파견함) 4. 유능한 지휘관 중 하나인 다부를 지휘관 명단에 넣지 않고 장관으로 선임 5. 마렝고의 드제와는 달랐던 그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