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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몸색스

새해를 맞아 다시 보는데 감동이네요

드디어 내가 찾던 5헤카림 영상이다..

예비군때문에 난리낫다 엄마가 다용서하니까 그냥 온나 전화라도 한통 해주라.

I heard this song from "I can see your voice''. Really nice one. Fighting 💪

to S H K

군대에서 노래 조오오오온나 잘뷰루는애가 이노래부르는거 듣고 기억을 찾아 다니다 드디어찾음 ㅜ

이걸 지금 보는 사람이 있나

늘 어려운말 사랑을 믿을께

after rain 띵곡 둘중 하나!! 상큼터짐!!

솔직히 플로우리스가 다른캐릭은 잘활약은 잘못해줘도 리신 만큼은 진짜 개잘함 플로우리스가 리신꺼내면 캐리함 ㅋ 리신의 아버지

이게임이 2까지 나왔었넹;;;;

아 내가 정말 좋아하던 노래~~ 들으면 내 마음이 설레던... 이현 목소리 정말 너무 좋다💗

이런노래를 자주들어야 듣는귀가좋아지지..미쳤다ㅏ

Af

내 목숨보다 소중하고 내 한숨보다 더 깊은사랑 넌 알고있니 比我的生命更珍貴，比我的呼吸更長遠的愛，你懂嗎？ 내 희망보다 소중하고 내 소망보다 소중한걸 넌 이해하니 比我的願望更珍貴，比心願更珍貴,你理解嗎? 하얀 병실에서도 내 눈물을 닦아주던 그대 在白色的病房里你幫我擦去淚水， 새벽이 올때까지도 많은 얘길을 해주던 그대 在天亮之前你陪我說話， 소리 없이 내리는 비처럼 내곁에 잠들던 그대 你像雨一樣在我身邊安靜的睡著， 아침이 올때까지 그대 손을잡고 이렇게 애기를 하고싶어 再天亮之前象孩子一樣握住你的手， Preety lady in my mind don't worry 나에 그대여 Preety lady in my mind don't worry我在你身邊， 저하늘 위에 사랑이 다시 돌아와 dream come ture 我在天空上面繼續愛你dream come ture ， Show me the Ur real feels trust me 나에 그대 Show me the Ur real feels trust me我的你， 내 맘이 아파올때면 항상 곁에 있을께 Only U 我心痛的時候始終在我身邊only you， Don't worry my girl my girl 이제 다시돌아온 그대여 Don't worry my girl my girl 現在我又重新回到你的身邊了， 이렇게도 아름다운 그대 모습 너무 눈부셔 這樣的你美的如此耀眼， 난 감사해 감사해 아침이 올때까지 그대손을 잡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싶어 我感激能讓我再天亮之前像孩子一樣握著你的手， 내 삶에이유 너 나만에 소유 너 그건너 아침을 부르는건 너 你是我活下去的理由，你是我的所有，你是那個每天早晨叫我的你， 바꿔줄께 내 삶과 바꿔줄께 네 삶에 이유 나 너만에 소유 나 我願意用我的生命和你交換，交換你活著的理由是你是我的所有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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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정말좋다

리신안풀어주면 되겠네

가사도 너무 잘 전달되고 노래 자체도 감미롭고 정말 명곡이네요

예전에 롤챔스에서 플로리스 리신 하는거 보고 '인간이 게임을 저렇게 잘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ㅠㅠ날개없는 천사~!!

맨 처음 브금 무섭..

아저노래알아요1ㅡ4반

읭?

너무좋아요~!

저 팀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날수가 있다는게 대단한거지. 플로리스 충분히 클수있는 선수인데 안타깝.. 리헨즈도 그렇고 선수 몇명 말아먹었는디 스베누.. 뭐 배달이며 당구며 리신 좀 한다는 프로들 다하지 물론 근데 이런 완벽한 거리조절과 헬퍼같은 군더더기 없는 속도는 플로리스밖에 없을듯. 내가 본 리신중 단연 탑. 피넛보다도 스킬이해도와 속도 궁각은 더 뛰어남

나도 11살인데 맨뒷자리 2수가 09로 나옴.....

flawless가 리신 하는 것 만큼 다른 챔피언을 한다면 정글 탑 먹을 수 있을 텐데

큽ㅋ

10살인데..84가...

병실에서 들어서 더 감동이네요...

11살인데 9살로나옴..

이건 당연히 마이가 이기지 ㅋㅋㅋㅋㅋ 소라카 유저인 나는 눈물을 흘린다...주륵주륵

ㅁㅊ..리신 그자체

10살인데8살이나온다

사기

와^l발아니내가무슨67살이냐?10살+57곱했냐ㅁㅊ놈들

뭐야,...

난11이제11살이된다 근데9살이나왔다

난 11살이다. 하지만 여기선 10살이 나왔다.

난91나왔다

ㅅㅂ

틀림ㅅㄱ ㅋㅋ

이거 사기

👍👍

거울을 바라보다 내 모습 바라본다 한참을 망설이다 그리기 시작한다 널 바라보던 모습 널 부르던 떨리던 내 입술 사랑을 고백하던 눈에 가득 바라보며 쏟은 초라한 눈물까지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모든 걸 잊은 내 얼굴 축 처진 어깨도 모자라 들썩이고 있어 흐르는 눈물도 모자라서 그만 터져 나오는 내 슬픔에 너를 볼 때마다 설레던 지난 그 시절들을 그린다 떠올려 칠해본다 함께하던 그 모습들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모든 걸 잊은 내 얼굴 내가 그렇게 싫어도 오늘 밤만은 내 곁에 있어 줬음 해 서로의 손잡고 거릴 거닐 때가 난 그리워 더 멀어지지마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난12살이다 하지만 85살이 나왓다

내가왜10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