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채널은 소중한 추억이나 잊혀진 진실을 찾아 탐사하는 채널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지난 2020년 4월 15일 발생한 역사상 유례가 없는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리는 일이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중요합니다.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시킨 가장 큰 내란죄로 다스려야 할 사건입니다. 역사책에서 나오는 3.15 부정선거는 그나마 낭만과 양심이라도 있어 빨리 밝혀졌지만, 2020년에 벌어진 4.15 부정선거는 부정세력들이 오히려 더 큰 소리를 치는 상황입니다.

선거가 끝나고도 1년 이상이 지나도록 4.15부정선거를 획책한 부정세력들이 여전히 권력을 잡고 있으니 자칫 진실이 영원히 묻힐수도 있는 국가위기 상황입니다. 그만큼 파렴치하고도 강력한 좌파정권의 부정선거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모든 권력기관과 언론까지 침묵하는 상황으로, 예전에 일어났던 3.15부정선거 보다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합니다. 이제 모든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진실을 위해 나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투표개표현장에서 사진촬영을 방해하는 선거담당관 심재환과, 투표바구니가 바뀌었다고 하면서 황당한 변명만을 늘어놓는 홍보계장 방상경. 그렇다면 개표사무원 295 김의성, 그의 양심선언을 기대한다. 그리고 개표현장의 사진촬영을 방해하는 선거담당관 심재환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필요한 상황.

4.15총선 사전선거가 통계학 관점에서 조작인 이유는, 만약 2020. 4.15총선이 정말 사실이라면 수학과 통계학 자체가 폐기되어야할 상황에 놓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수학자들이 공들여 쌓아올린 학문적 성과가 거짓일 수 없듯이 4.15총선은 명백한 부정선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그 어떤 증거보다도, 6.28 재검표 과정에서 밝혀진 눈으로 보이는 증거보다도 학문적 관점에서는 더욱 자명한 부정선거의 증거가 이미 밝혀진 셈입니다.

참고로 저는 [자본가의임금론], [죽을 각오로 성사시킨 신의 사망선고],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의 열등감]등의 책을 쓴 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