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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시원의 민족 한민족 인류시원의 언어 우리말과 글 한자도 우리 문자임. 인류 시원 언어라고 하는 산스크리트어는 전부 우리말. 우리글임. 산스크리트어를 정확히 해석하는 말과 글은 우리 언어뿐임. 국뽕이라고 하는 것은 지식이 없으면서 그냥하는 무식한 소리

부여가 세웠다고? 말같지도 않은...

AH1 경부고속도로로 달리면 불가리아 국경까지 간다!!!

불란서도 박혁거세가 알까서 세웠다!

지금도 바이칼호 지역에 '부리야트'가 남아 있습니다. 그 인근에는 위구르의 유적으로 추정된다는 성곽이 있으나, 부리야트나 고구려(고리)의 것으로 보이는 성곽이 남아 있습니다. 부리야트는 부리+야트, 부리는 고(구)려를 고리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부여는 부리로 불리웠을 수 있습니다. 한자의 '여(려)'는 나라이름으로 부를 때는 '리'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야트는 복수형 접미사입니다. 그래서 부리야트족은 부여로 해석됩니다. (참고 : nsdclipdown||ruclips.net/video/SqCm44XfR0M/видео.html )

정확한 분석입니다.

정신승리 오지네

지구는 한가족 입니다.

아놔 웃겨서 여기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 같음

그게 불란서 아니었나.. 난 그렇게 배웠는데..

40년전 벌가리아 까지 김일성이 열차를 타고 갔다는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때 알바니안 방문하지 않아 호자가 김일성에게 등을 돌렸다고 합니다. 소피아에 가본 느낌은 터키와 러시아을 반반씩 섞은 느낌입니다. 릴라 수도원을 가보고 싶었는데 거긴 너무 오지인가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삼 졸라 비쌈

인삼재고가 그렇게 있는데 소비자가는 왜그리 비쌈?????

한국 인삼이 효능이 너무 좋아 중국등 다른나리에서 효능 낮은 삼을 오히려 범용적으로 마케팅에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역으로 잘 이용하시길

인삼을 사먹을수 있는 가격으로 해야 먹지. 그렇게 좋으면 니들이나 먹어라.

미친놈들 누가보면 정부에서 강제로 인삼농사 지으라고 떠밀은줄알겠네 ,

인삼농사 대박나면 너를 정부에 대박낫다고 세금 팍팍낸냐?

이게 대한민국 여야불문(不問) 자타칭 유사/지도자 놈들 ( 類偽/支導者)의 짓거리 이지 ! 국민이 현명하게 행동해야

여기 인삼 정책이다 글 쓰시는 분 있는데 개인사업하시는 것 같은데 나라에 뭘 바라며 정책 바꿔라?인삼이 돈 안되시면 다른걸 키우세요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인삼으로 돈을 벌고 싶으시면 시장을 개척하세요 그것도 개인의 몫 입니다.나라에서 개인 돈 버는데 세금쓰는거 아닙니다.자본주의에서는 시장의 논리로 돈을 버는 겁니다.

인삼 가격 폭락도 정부 탓인가? 정부에서 인삼 농사지으라고 등떠밀었나?

인삼이 도라지 보다 효능이 있다는 이야기도 없고, 재배는 3년근이 아니라 6년근만 재배해서 가격만 높고... 자연스럽게 약효도 의문도, 먹어서 배부른것도 아니고 더이상 재배하지 않으면 될것을 갖고...왜그래 .. 차라리 매년 출하가 가능한 딸기농사로 바꾸어라...

한국은 홍삼열풍에 싸여 있습니다 수삼보다 사포닌이 수삼보다 2개정도 많은데요 한국인삼의 효능은 신기 합니다 뚱뚱하고 열이 많은 사람도 먹으면 부작요이 없는 것이 한국 진생 입니다 과거 중국이 병신이린서 고려인삼을 수입 했을까요 그곳 재배는 한국보다 시포닌이 적었기 때문 입니다

그 인삼이 한국과 품질이 같은가요

인삼농가 여러분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인삼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 인삼 세계화를 위한 정책들이 세워지길 바랍니다

인삼 정책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이 소중한 인삼자원의 종주국 임을 제대로 깨닫고 그에 걸맞는 인삼 정책들이 입안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찍 하신분들 만족하십니까? 국민의힘 정권잡은 자들은 상위 2%만의 정책을 합니다 인심농가 같은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국짐당에서 정권잡으면 서민들은 각자도생해야 합니다 정부가 뭘 해줄까요??

.? ㅋㅋㅋ 불가리가 한민족이 만들었다고 그럼 불가리아 민족은 동양인 인가? ㅋㅋ

반대입니다. 부여는 그리스와는 인종이 다른 트리키아의 왕 해이무스(Haemus) -> 부여의 왕 해모스. 이런 식으로 문화의 영향을 받았고 부여는 동유럽문화에 일부 영향을 받았습니다. en.wikipedia.org/wiki/Haemus 영상은 일본의 단어가 한국과 비슷하다고 고조선은 일본의 조상들이 세웠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한국은 약 70여개국의 언어로 마치 한국어가 어원인 것처럼 단어가 형성되어있고 예를들면 카자흐스딴, 파키스딴, 아프카니스딴에 붙은 '딴'에 영향을 받아서 땅이라고 합니다. 수도인 서울을 비롯하여 빵, 담배, 하루방 등등 다 외래어가 들어온 겁니다. 게다가 부여가 우리의 역사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부여에서 살던 주몽이 부여를 벗어나 고구려를 세웠다는 걸 가지고 부여도 통채로 우리의 역사라고 한다면, 백제인 일부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나라를 세우면 백제는 통채로 일본의 역사가 되는건가요?

이멍멍이가 알고보면 내 친척이야 왜냐 하면 둘다 젖꼭지가 있잖아? 얼마나 가까우면 젖꼭지가 똑같이 있어

너무나가는거 같은데. 그렇게말하자면 전세계 모든인간들은 모두가. 우리민족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예수도 우리민족맞고. 인간에 시조는 우리민족이다. 설사 그렇다고느껴저도. 모든 정황상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선에서 선을긋고. 거기부터 얘기해야. 그렇구나 하지. 이건뭐 전세계인류가 전부 우리민족이라는건 역사를 웃기게만드는거같다.

불가리아 뿐이겠습니까 ? 사실 미국도 러시아도 중국도 우리민족이 세운겁니다. 근거요 ? 뭘 그런걸. ㅎㅎㅎ

발칸? 징기스칸? 칸칸칸....

헝가리도 고조선과 관련 있다고 하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국뽕터지는소리네요? ㅋㅋㅋㅋ 주모 요거트 한사발 내와봐 ㅋㅋㅋㅋㅋㅋ

백제는 스스로를 남부여라고 했죠^^ 그래서 부여군이 불가리아와 교류하는 것 같아요^^

불가리아!... 혈연적으로 우리하고 가까운 나라였군요.

아 너무 행복해요!

역시 그랬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