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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окт 2015
여름날의 진관사(2020년 7월 31일 방문)
키 높은 나무들과 계곡 물소리, 풀벌레 소리가 시원한 바람과 어우러지던, 서울이 아니라 어디 먼 곳에 와있는 듯 편안한 느낌을 주었던 진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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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청주용암점 순두부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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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청주용암점에서 매일 아침 국산콩으로 순두부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가마솥에서 끓인 것처럼 몽글몽글한 순두부로, 양념간장만 쳐서 먹어도 맛있는 옛날식 순두부입니다. 청주시 상당구 일부 지역으로 배송 가능합니다. url.kr/me53x2
두만사 청주용암점 국산콩 모두부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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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청주용암점에서 국산콩으로 모두부 만드는 과정입니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국산콩 100%를 사용해 맛있는 두부를 만들고 있어요. 가마솥으로 만든 것 같은 전통의 두부 맛이 그리울 때 주문해주세요. 청주 상당구 일부지역에 배송됩니다. url.kr/me53x2
두만사 청주용암점 국산콩물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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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청주용암점에서 매일 아침 국산콩으로 고소한 콩물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다이어트, 이유식, 환자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식입니다. 청주 상당구 일부지역에 배송됩니다. url.kr/me53x2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정원과 석조물전시관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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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휴관 중이던 국립중앙박물관이 재개관하였습니다. 실내 전시관을 보기 전에 야외 정원과 석조물전시관을 먼저 둘러봤습니다. 중앙박물관의 새소리, 폭포소리 역시 국보급입니다. 봄꽃들도 한창이고요.
경주 1박2일 설렁설렁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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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좋은 경주지만 가을 단풍과 함께하니 또 좋네요. 이번엔 경주 시내 중심으로, 맛집탐방을 테마로 떠나봤습니다. 1일차: 서울역-신경주역-주차장에서 쏘카 인수-황리단길 놋전국수에서 점심식사-대릉원(천마총)-첨성대-중앙야시장-경주 코오롱호텔 2일차: 불국사 관광안내소 근처 전주시골밥상에서 아침식사-불국사-석굴암-함양집 보불로점에서 점심식사-신경주역-쏘카 반납-서울역 더 자세한 여행기는 아래 블로그 포스팅에서 볼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consu/221693579107
공룡으로 가득한 계룡산 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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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에 나와 더 유명해진 계룡산 자연사박물관. 더운 요즘 아이들과 함께 갈 만한 실내 놀이터(?)를 찾고 있다면 공룡을 실컷 볼 수 있는 계룡산 자연사박물관에 가보세요~
비 오는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카페에서 클래식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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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시원한 카페에서 차 마시며 창밖을 내다보는 것만큼 마음 편한 것도 없죠. 거기에 클래식까지 흘러나오니.
[칭따오여행] 비오는 칭따오 시가지의 차창밖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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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이 더 많다던 청도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집니다. 비가 잘 안 오는 곳에서 비를 맞았으니 장수할 거라는 가이드의 말을 믿어야겠죠?
비 오는 날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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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모습을 비행기 안에서 찍어봤습니다. 비행기가 너무 빠르니 빗방울이 보이지 않고, 비 무더기가 되어 튕겨 나가네요.
[청주여행] 국립청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문화재 속 놀이와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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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초등학생 조카들과 함께 청주어린이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시원한 실내에서 이것저것 게임하듯 민속놀이와 음식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입장료도 없어서 더 좋았어요!
[충북여행] 괴산 화양구곡 제9곡 파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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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화양구곡의 제9곡인 '파천'의 풍경입니다. 날이 가물어서 물이 없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직은 수량이 풍부하네요. 하지만 수영금지 구역이라서 발만 담그고 왔답니다.
플라스틱망에 콩을 넣고 삶으시나요? 환경호르몬은 플라스틱을 삶아도 안나오는 거죠? 한가지 덧붙이자면 요즘은 아무도 콩물을 짜서 맑은 것만 먹지 않고 비지랑 섞인 걸죽한 걸 오히려 진하다며 좋아하니 콩물을 짜지 않으신 건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 💛💛💛💛💛💛💛
언제나 그리운대통령님!! 💛💛💛💛💛💛💛
[국립중앙박물관은 반성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하지만 속으로는 일본문화를 우리 문화의 선조라고 이야기 하는 자들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가야사를 팔아먹는 매국노 집단입니다. 가야사를 일본 임나사로 바꾸어 전시하는 자들이고 유네스코에 가야를 일본땅이라고 등재를 시도하려는 자들입니다.
"그리운 지심도 " 동백꽃 아름다운 그리운 지심도야 억만년 세월속에 변함이 없구나 창해의 은빛물결 가파른 기암절벽 잔잔한 물결위에 유람선은 오고가는데 그대와 손을잡고 동백섬 바라보면 갈매기 소리높여 관객을 반겨주네요 ☆ 천혜의 자연수림 지심도 동백꽃섬 흐르는 세월속에 그대로 있구나 보물섬 마음의섬 명품섬 신비의 섬 동백꽃 홍매화는 아름답게 자랑하는데 환상숲 오솔길을 그대와 거닐면은 산새도 흥이나서 춤추고 노래하네요 아~ 못잊을 그리운 지심도야 ~ (트로트)
문텐로드 정말 이쁜곳이조ㅡ
해운대바다도 아름답네. 대구살면서도 해운대는 잘몰랐었네.
동피랑 예전에 갔었는데 오늘보니 새로운 그림도 많네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제것도 구독 부탁드립니다!
배경음악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_?
약하네 저렴하면서도 강한것이여야하제 그렇잖소
윤이상은 빼는게😠 통영의 딸들..넘 가슴 아픈데 어째 저런 간첩넘을 기념한단말인가 음악 재능은 있을지 몰라도 새빨간 간첩임...!!!
넘 비싸다
통영하면 루지 아닌가요? (전 안탔지만)
각연사는 전국서 유일하게 연꽃형상에 사찰입니다ᆞ 그만큼 맑은 공간입니다ᆞ 대중들은 각연사 가서 불상에만 절하지요ᆞ 근데 영스런 곳은 비로전 앞서 산을 보고 절을 드리세요ᆞ 그곳이 각연사의 이치입니다ᆞ
통영 가시거든 이중섭식당 꼭방문해 보셔요 계절음식이 끝내줍니다 다맛있지만 그중 도다리쑥 국 당연최고
안녕하세요~ㅇ~!
이사참에 명진스님 이 오셨다구?
눈꽃 사이로 피는 새싹이 참 예뻐요^^
눈 아래 콕 파묻혀있다가 햇볕이 따땃해지니 쏙 튀어나오네요.
문탠로드가 달맞이길의 새이름이군요^^ #넘나이쁜것
굳이 그런 이름을 붙일 이유가 있었을까 싶기는 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