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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이 zip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авг 2020
마당에서 고양이들 밥 주고 간식주고 힐링을 드림
jangwinter22@gmail.com
jangwinter22@gmail.com
밥 달라고 나타난 엄청나게 작고 배가 홀쭉한 아기 고양이
[9월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고영들이 가끔씩 오긴 하는데 그마저도 밥은 다른데서 먹고 오는 것 같고 가끔 간식이 먹고싶어서 오는 것 같다. 근데 간식도 안 먹고 그냥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왔다가 가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엄청나게 작고 배가 홀쭉한 아기 고양이가 나타났다.
이 아이는 하루종일 우리집에서 머물다가 밤에 사라졌다.
너무 작고 말라서 배가 고픈거 같은데 내가 무서워서인지 밥에 달려드는 느낌은 없고 먹을 때도 허겁지겁 먹지도 않는다. 교양이 타고난 고영일까?
이 아이는 쪼맹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마침 쪼맹이가 나타난 날 도미가족들도 다 와서 밥을 먹었는데
쪼맹이를 처음 본 레미는 의외로 무시를 했고 레솔이는 울면서 경계..
도미는 봐주는 듯 하다가 쪼맹이 싸대기를 때려버림..
도미가 승질도 좀 그런데 손버릇이 진짜 안좋다.(이걸 레미가 똑 닮았음)
쪼맹이는 수컷 고영이었고 계속 올 것 같아서 아기고영 전용 사료랑 파우치 사놨는데 다음날부터 안 옴..
고영들이 가끔씩 오긴 하는데 그마저도 밥은 다른데서 먹고 오는 것 같고 가끔 간식이 먹고싶어서 오는 것 같다. 근데 간식도 안 먹고 그냥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왔다가 가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엄청나게 작고 배가 홀쭉한 아기 고양이가 나타났다.
이 아이는 하루종일 우리집에서 머물다가 밤에 사라졌다.
너무 작고 말라서 배가 고픈거 같은데 내가 무서워서인지 밥에 달려드는 느낌은 없고 먹을 때도 허겁지겁 먹지도 않는다. 교양이 타고난 고영일까?
이 아이는 쪼맹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마침 쪼맹이가 나타난 날 도미가족들도 다 와서 밥을 먹었는데
쪼맹이를 처음 본 레미는 의외로 무시를 했고 레솔이는 울면서 경계..
도미는 봐주는 듯 하다가 쪼맹이 싸대기를 때려버림..
도미가 승질도 좀 그런데 손버릇이 진짜 안좋다.(이걸 레미가 똑 닮았음)
쪼맹이는 수컷 고영이었고 계속 올 것 같아서 아기고영 전용 사료랑 파우치 사놨는데 다음날부터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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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아들램들을 애타게 찾는 엄마 고양이
Просмотров 3,9 тыс.19 часов назад
[9월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더워서인지 뭔지 3일에 한번 오면 자주 오는 편이다. 하루종일 안 보이다가 잠 자러 밤에만 나타나기도 함.. 애들 상태가 좋아보여서 다른 집에서 밥은 잘 먹고 다니는 것 같다. 어느 날은 도미가 되게 우울한 모습으로 며칠만에 나타났는데 밥도 유독 조금 먹었다. 열빙어를 줬더니 그걸 물고 마당 멀리 가더니 울기 시작함.. 아들램들을 찾는 것 같았다. 우리 집이 만남의 장소인가..? 얘네들도 서로 못 만난지 오래됐나..? 계속 울더니 결국 레미레솔을 못 찾고 열빙어를 물고 어디론가 갔다. 레미랑 레솔이가 오후 늦게(6시 넘어서) 와서 겨우겨우 만나긴 했다. 레솔이는 얼굴에 상처를 달고 나타났는데 예전에도 그러더니 아직도 좀 싸우고 다니나보다. 앞으로도 계속 싸울거 같은...
처음 먹어본 얼음물이 마음에 쏙 든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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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너무 더운 여름이다. 고영들이 며칠에 한번씩 오고 오더라도 밥을 아주 조금 먹고 가거나 아예 안 먹고 간다. 더워서 입맛이 없는 것도 있겠지만 다른 집에서 밥 먹는게 루틴이 된 것 같다. 우리집에서는 간식 먹으러 오는 것 같은데 그마저도 잘 안 오고 간식 줘도 잘 안 먹음 진짜 말 그대로 나한테 생존신고 하러 오는 것 같다. 나 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래서 8-9월은 촬영한 게 거의 없다.) 에어컨 틀어놓은 거실에서 밥을 먹게 해줬더니 어색한지 빨리 밥 먹고 바로 나간다. 고영들이 3-4일에 한번씩 오는데 나를 오랜만에 보니까 나를 되게 낯설어하고 무서워함.. 처음 만났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 굉장한 슬픔.. 도미는 길게 가출은 안하는데 잘 안옴... 열빙어로 꼬...
일주일 넘게 가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온 고양이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8월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룽지는 꾸준히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고 있다. 꽤나 싸움꾼 고영이어서 레미랑 트러블도 좀 있음.. 얼른 땅콩을 제거해야 되겠다.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고영들이 묘하게 의욕이 없다. 밥도 되게 조금 먹고.. 저녁에는 아예 안오기 시작했다. 고양이들은 여름에 물만 잘 먹어도 괜찮다고 하던데... 우리 애들은 워낙 물을 잘 먹는 애들이라 그건 참 다행이다. 일주일 넘게 가출했던 도미를 레솔이가 데리고 왔다. 지들끼리도 오랜만에 본 건지 처음에 서로 못 알아봄,, 도미는 어디에 있다가 온걸까? 애들이 삼일 정도 안 온 적은 많았지만 일주일 넘은건 처음이라서 나 혼자 별 생각을 다 했었다. 사고가 났나, 어디 아파서 못 오게 됐나, 밥자리를 아예 옮긴건가, 애들을 (이제와서) 독립...
마당 죽돌이가 된 새롭게 나타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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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기록입니다] 우리 고영들이 다 사라졌다 며칠째 안 오던 중에 갑자기 나타난 뉴 고영. 생각보다 엄청나게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사람이 밥 준다는 걸 알고 있는 걸 봐서는 주위에서 밥 먹고 사는 고영인가보다. 라씨랑 대장도 만났으려나? 땅콩이 달려있었고 땅콩 크기가 작은데 몸이 길고 얼굴은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걸 봐서는 한 2-3살 쯤 된 것 같다. 우리 동네에는 고양이 밥 주는 집은 많긴 한데... 거의 나이가 드신 분들이라서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아무도 안 해주심... 새로 발견되는 애들 전부 수술 안되어 있음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오는 애들만 내가 잡아서 중성화 수술 해주고 있는데 얘도 조만간 땅콩 떼러 가야겠다. 이 뉴 고영은 성격이 상당히 집요해보인다. 애들 없는 틈에 바로 마당 죽돌이...
너무 곱게 자라버린 스트릿 출신 냥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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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도미레솔보다 레미가 은근히 우리집에 자주 온다. 근데 나를 제일 경계하는 것도 레미임 츄르로 환심을 샀는데 오래 못갔음 레미가 또 사냥을 했다. 이번엔 참새를... ㅠ 뱀이랑 쥐 잡아줄 때는 너무 고마웠는데 참새는.. 안 잡아줘도 되는데 ㅠㅠ 고양이 본능이라 어쩔 수 없었겠지.... 레미는 진짜 야생고양이 그 자체다. 장난감으로 사냥놀이 할 때는 레솔이만 날뛰고 레미는 별로 흥미가 없어했고 장난감 흔드는 나를 무서워해서 레솔이가 사냥꾼 고양이구나 했었다. 근데 의외로 레미가 자꾸 사냥을 함 조용히 강한 맹수 사냥꾼 고영 레미.. 귀찮아서 닭가슴살을 통째로 줘봤는데 되게 당황스러워 하는 고영들ㅋㅋㅋ 레미는 작게 조각내서 입에 넣어줘야 되나보다. 내가 너무 곱게 키웠음.......
고양이가 나한테 눈으로 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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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계속 비가 오고 날씨가 안 좋다. 레솔이는 갑자기 식욕이 폭발한 듯 하고 ㅋㅋㅋ 도미와 레미는 다른 집에서 밥을 많이 먹는지 우리 집에서는 먹는 양이 확 줄었다. 우리 도미는 점점 너구리를 닮아간다. 내부구충제 2차로 먹는 날이었는데 1차 때 츄르랑 섞어주니까 그래도 잘 먹어서 이번에도 그렇게 해줬더니 택도 없었음. 도미는 눈으로 나한테 욕하고... 안 먹고... 등 돌리고.. 결국 습식에 섞어주니까 그나마 먹어줌,, 애들 약 먹이기 너무 힘들다. 레솔이만 너무 잘 먹어줌.. 도미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아는지 식사예절이 너무 엉망이다. 다 흘리고 난리도 아님... 도미가 밥 먹고나면 사료 조각들이 10개는 넘게 떨어져있다. 고양이한테 식사예절 교육을 다시 시킬수도 없고..
큰 소리에 너무 놀라서 집 안으로 대피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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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안 오고 가끔씩 와서 밥 먹고 잘 살아있다고 알려줘요. 빨리 영상 올려서 타임라인 따라잡을게요.] 비가 많이 오는 날들이다. 고영들은 보통 비가 오면 자기들 은신처에 숨어있다가 비가 그치면 밥을 먹으러 온다. 어느 날, 레미레솔의 아빠고영이 왔다. 얘는 정말 가끔 한번씩 오는데 밥을 먹으러 오는 것도 아니고 항상 그냥 지나가기만 한다. 밥을 먹어야 중성화도 시키고 할텐데... 애기들은 아빠를 만나면 되게 좋아하고 반가워한다. 한번은 밖에서 탁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 소리에 밥 먹던 레미와 도미가 너무너무 놀래서 혼비백산 달아났다. 레미는 잔디쪽으로 날아가고 도미는 소리 반대편으로 가야된다는 생각이 있었는지 집 안으로 나를 비집고 날...
뱀 잡아주는 걸로 밥 값을 대신하는 용맹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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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안 오고 가끔씩 와서 밥 먹고 잘 살아있다고 알려줘요. 빨리 영상 올려서 타임라인 따라잡을게요.] 애들이 되게 며칠만에 온다. 이제는 매일 안 오는게 루틴이 된 듯 함 레미는 점점 나를 더 멀리하고 무서워한다. 매일 봐도 무서워했는데 며칠만에 보면 당연히 무섭지..ㅠ 고양이들이 청개구리도 아니고 내가 집에 없을 때는 우리집에서 죽치고 있음ㅋㅋㅋㅋㅋ 어느 날은 레미가 마당에서 우는 소리가 들려서 밖에 보니까 뭔가를 잃어버린듯했다. 혼자 울면서 계속 뭘 찾고 있음 자세히 보니까 뱀이었음..!!!! 레미가 또 뱀을 잡아주고 있었다. 전에 그 뱀인지 새로운 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얇은 뱀이었고 레미가 잡아서 데려갔다. 주택 살면서 고양이...
드디어 자연스럽게 코뽀뽀 해주는 고양이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안 오고 가끔씩 와서 밥 먹고 잘 살아있다고 알려줘요. 빨리 영상 올려서 타임라인 따라잡을게요.] 애들이 나를 여전히 경계하고... 무서워하고... 하지만 도미는 코뽀뽀를 루틴처럼 잘 해준다 드디어! 그래도 나를 무서워하긴 함 모기 치워주다가 도미 얼굴을 실수로 쳤는데 도미가 화가 단단히 났는지 나를 멸시함 ㅠ 마다에서 거미줄을 치우고 있는데 레솔이랑 레미가 와서 나를 관찰하고 ㅋㅋㅋ 이상하게 이틀정도는 우리집에서 하루종일 먹고자고 함.. 정말 이례적인 일이다. 그리고나서는 또 4일이나 지난 후에 왔음 고양이들이 여행을 다니나...
우리 집 마당에서 똥 싸는 고양이 발견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Месяц назад
[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안 오고 가끔씩 와서 밥 먹고 잘 살아있다고 알려줘요. 빨리 영상 올려서 타임라인 따라잡을게요.] 비가 좀 온 것 빼고는 상당히 평화로운 날들이었다. 레솔이가 장난감 뿌셔서 새로운 걸로 달아줬는데 애들 반응이 미쳤음 특히 도미는 장난감 혐오 고영인데 도미가 장난감 잡으려고 흥분을 했다. 이렇게라도 도미가 운동을 좀 해야 할텐데 ^^;; 레미가 우리집 마당에서 똥? 오줌? 둘 중의 하나를 했다. 냄새가 안 나는걸 봐선 오줌인거 같은데 레미 표정이 너무 근엄해서 똥 같기도 함 나중에 가봤는데 똥이 없긴 했음.. 내가 못찾은건가.. 암튼 레미가 화장실 가는건 처음봤고 우리집 마당 한가운데서 그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그러는건 또 처음봐서 너...
비가 오면 자연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오는 고양이들 | 사라진 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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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안 오고 가끔씩 와서 밥 먹고 잘 살아있다고 알려줘요. 빨리 영상 올려서 타임라인 따라잡을게요.] 라씨가 며칠째 안온다. 이 때부터 지금 이 영상을 올릴때까지도 라씨를 본 적이 없다... 처음에 안 올 때는 곧 오겠지 했는데 진짜 안옴.... 대장도 안오기 시작하니까 지금까지 안오던데 ㅠㅠ 아주 칼같은 고양이들이다. 라씨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 도미도 어디서 자꾸 손을 타서 온다. 나한테 만져달라고 요구하는게 꽤 당황스러움 그래도 다행인거는 마당에서 내 몸이 다 나와있으면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직 집 안에서 창문으로 상체만 나와있을 때만 만져달라고 함ㅋㅋㅋㅋㅋ 참나 계속 비가 와서 집 안에 들어와서 밥 먹게 했더니 이제는 제법 자...
해삼 몸매를 가진 토실토실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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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안 오고 가끔씩 와서 밥 먹고 잘 살아있다고 알려줘요. 빨리 영상 올려서 타임라인 따라잡을게요.] 요즘엔 또 패턴을 바꿔서 아침에 오는 고영들.. 저녁에는 아예 안온다. 레미는 아침에도 안 올때가 있어서 혼자 24시간만에 나타나는 일도 있음. 여름이라서 먹는 양도 줄어서 캔 세 개 따주면 다 남기길래 두 개 깠더니 모자라다고 난리.. 이랬다저랬다 어쩌란말이냐 도미는 강경 사료파였는데 갑자기 캔 좋아함.. 뭐지... 그리고 우리 고양이들만 기지개 많이 켜는건지? 원래 고영들이 많이 하는건지? 궁금함 거의 5641번 하는데.... 얘네들의 인생간식 열빙어를 각자 뜯어먹는걸 보니 새삼 다 큰게 실감이 난다. 어엿한 고영이가 됐음
가까이 다가와서 장난감 흔들라고 눈치 주는 냥아치 고양이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6-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안 오고 가끔씩 와서 밥 먹고 잘 살아있다고 알려줘요. 빨리 영상 올려서 타임라인 따라잡을게요.] 우리 귀염둥이들 밥도 잘 먹고 간식도 잘 먹고 어엿하게 컸다. 내가 니네 다 키운거야!!! (아님) 오늘은 마당에서 레미레솔이랑 같이 놀았는데 잘 놀다가 내가 좀 힘들고 모기에 뜯겨서 잠시 쉬고있으니까 레솔이가 장난감 흔들라고 눈치를 눈치를... 어찌나 서럽던지ㅠ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집 안으로 피신한 고양이들 | TV 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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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안 오고 가끔씩 와서 밥 먹고 잘 살아있다고 알려줘요. 여름동안 빨리 영상 올려서 타임라인 따라잡을게요.] 애들이 이젠 정말 자주 안 온다. 특히 레솔이는 이번에 며칠동안 혼자서만 안 보임... 레미 도미는 한번씩 왔다 가는데 레솔이만 안와서 얼마나 걱정했는데ㅠㅠ 오랜만에 나타난 레솔이는 너무 멀쩡해보였다. 다른 집에서 더 맛있는 밥을 주나 보다. 내가 더 맛있는 밥을 준비해야 하나... 비가 아침부터 쏟아지던 날이었다. 도저히 비가 멈출 것 같지가 않아서 집 안에다가 밥을 차려줬음. 처음에는 어색해하다가 그래도 먹던 밥이라 익숙한지 잘 먹었다. 그래도 내가 조금만 움직이면 달아나고 도망가고 난리를 침.. 내가 쥐죽은듯이 가만히 ...
서로 화만 내던 고양이 세 마리가 동시에 간식을 먹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짐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서로 화만 내던 고양이 세 마리가 동시에 간식을 먹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짐
도미 진짜 예쁘게 생겼네
야생 고양이는 뱀보다 훨씬 빨라요. 고양이가 많은 곳은 뱀이 없습니다. ^^
대멸치 잘먹어요
성묘가 될때까지 가족을 이룬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3개월만 되도 강제 독립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이 따뜻한 분 신의 축복이 있기를 ❤❤❤😊😊😊
너무 가여워요.~~
에고 애기도 보듬어 주렴 애들아
아 귀엽네요 눈이 너무 이뻐요
기를거면 길러라 책임감없이 가스라이팅만 오지게 하지말고 고양이가 불쌍하다
냥이들 돌보려면 비용도 많이 드는데 돈도많이 버세요 불쌍한 아가들 돌봐주어서 감사해요
구독신청해요
ㅠㅠ ❤
아이들 밥챙겨주셔 감사합니다
ㅠㅠ 추워지는데 아깽이 걱정이네요
ㅠㅠㅠ 세상에나 맘찣 얼마나 굶주린거니 아가 이분옆에 딱붙어 살어래이 천사집사님이시다
10:01 엄청 빠른 쨉... 도미 살 쪄서 느린줄 알았더만. ㅋ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도미성질머리대박👌👍
아가 어디 가지말고 마당에 정착해~❤
제주도인가 봐요? 돌담과 고양이가 잘 어울리네요.
범백을 조심해야해 😢
애고..짠하네요.꼬맹아 꿋꿋하게 와서 배를 채우렴.
애기야 너무 말라는데 멀리 가지말고 마당 냥이들 쫌 봐주자 집사님의 사랑입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나레이터처럼 안정감있는 목소리로 고영들과의 케미를 잘 맞춰주는듯요~ 근데 ~ 이러다 고영들 농구팀숫자에서 야구 축구 이라다가 완~죤 히~ 집단 축구팀으로 승화되는건 아닐런지요~~ㅇ ㅋ
촬영만 하지말고 캔이라도 하나주시지.
줬는데요..
영상 쳐보면서 바라는건 드럽게 많아요
싸우지맙시다~~~~~~싸울라고유투브보는거아닌거같아요👌👍
착하게삽시다
1:42 우하단에 같이 잡혀버린 진짜 뽀시래기
도미ㅠㅋㅋㅋㅋㅋㅋ 너무 세게 때린거 아닌가요😂
아가 물도 좀 먹고가 바삭마른 밥만 먹고 그냥가냐
저 새끼고양이 뱃속에 있을 때 어미도 영양실조였네요. 냥이 꼬리가 저렇게 짧고 휘어있으면 그렇다네요. 근처에 캣맘,대디가 없나봅니다. 저렇게 배가 등가죽에 붙어서 다닐 정도면 꽤 오래된건데.
아가 매일 와서 밥 먹고 가렴~
잘 봤어요....!^^ 그래서,쪼맹이는 어케 되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아깽이 갈비뼈가~ㅠㅠ집사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영양실조로 면역성 떨어져서 구내염 올수도 있을정도네요 살이라곤 아예없는데😢😢😢
❤❤😊
더 먹고 가라. 아가~~~~너무 말랐네 ㅠㅠ 집사님. 감사합니다
아유ㅠㅠ 우뜨케 배 봐봐... 많이먹어~~~ 애기
아가 마니 먹엉❤건강하자
한가족이 모여서 다행입니다 엄마 울지 않아도 된다 ᆢ😂😂😂
도미 넘 예뻐요 ᆢ
예쁜 아이들 든든하게 먹고 추위 잘 견뎌주길 바래 봅니다.❤
제주인가 봅니다? 귀여운 애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완벽한 이집의 마당냐이가 됐네...애들아 여기만한 뷔페 식당이 없다...이 놈들들아~~~ㅎㅎㅎ😆
잘잡숫네 큭큭큭큭
길고양이들이 이렇게 도망가지 않을려면 얼마나 케어해야 할까요. 저희집은 어미가 저희집 창고나 하우스에서 두번이나 새끼를 출산했는대도 도망을 가니…. 사료주기가 점점 망설여 져요.
창고를 주서식지로 안보나봐요. 주서식지가 있어도 다른 안전한 곳에서 새끼를 낳고 오던데 창고를 그런 용도로 인식하나봄.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귀엽긴 그정성 사람에 쏟아라
전원주택에서 살 때 주변 길냥이들과 친하게 지내라는 것이 이것 때문 ㅋㅋㅋㅋ
도미야파이팅
사랑스런 아이들..💕
고양이는 왜케 기여운건지 아시는분?? 기여워 미치게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