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03
- Просмотров 6 431 467
상상너울(퍼플샘)
Добавлен 31 май 2015
퍼플샘의기록
#민주시민교육
#대한민국이야기
#자본주의란
#사회구조
#민주시민교육
#대한민국이야기
#자본주의란
#사회구조
악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보라돌이샘 댄스, 살짝발표회 찬조 출연 (고흥동초)
4학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 전날인 20250107.
4학년 아이들 장기자랑인 '살짝 발표회'가 시청각실에서 있었다. 쌍둥이 동생인 보라돌이샘이 악뮤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댄스로 찬조 출연!
4학년 아이들 장기자랑인 '살짝 발표회'가 시청각실에서 있었다. 쌍둥이 동생인 보라돌이샘이 악뮤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댄스로 찬조 출연!
Просмотров: 42
Видео
악뮤, 후라이의 꿈 뮤직비디오, 고흥동초(2024, 4-1반)
Просмотров 9521 день назад
악뮤 '후라이의 꿈'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 2024학년도 고흥동초 4학년 1반 아이들
나는나비 뮤직비디오(고흥동초 4학년 1반)
Просмотров 153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학년도 고흥동초 4학년 1반 아이들이 만든 '나는 나비' 뮤직비디오입니다. 먼 훗날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나는' 아이들로 살아가길...
제2회 살짝발표회, 내맘대로 추는 아이브 해야해야, 보라돌이샘 찬조출연
Просмотров 69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맘대로 추는 아이브 해야해야. "보라돌이샘은 자기 맘대로 춰요." - 보라돌이샘을 보고 싶어하는 4학년 아이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찬조 출연! (20240722)
친구에게, 그림책 만들기 2, (김윤정 작가님 '친구에게'): 고흥동초 4-1반 (20240709)
Просмотров 476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윤정 작가님의 '친구에게' 그림책 따라하기. [초등그림책 수업]에 나온 거 그대로 따라했다. 도화지 자르고, 접고, 투명필름 넣을 만큼 자르고, 필름 넣고... 정말 오래 걸렸다. 그렇게 만든 그림책 만들기용 활동지를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아이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건? 뿌듯함!
그림책 만들기1 (친구에게 김윤정 작가님), 고흥동초 4-1반(20240709)
Просмотров 326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윤정 작가님의 '친구에게' 그림책 따라하기. [초등그림책 수업]에 나온 거 그대로 따라했다. 도화지 자르고, 접고, 투명필름 넣을 만큼 자르고, 필름 넣고... 정말 오래 걸렸다. 그렇게 만든 그림책 만들기용 활동지를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아이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건? 뿌듯함!
보라돌이샘 댄스 (지코 SPOT!), 4학년 '살짝 발표회' 찬조 출연
Просмотров 1367 месяцев назад
춤을 좋아하는데 배운 적은 없다. 그냥 음악에 몸을 맡겨서 춘다. 이걸 우리말로 하면 '막춤'인데 어감이 별로다. '프리 스타일 댄스(free style dance)'로 명명하자! 4학년 아이들 장기자랑인 '살짝 발표회'가 시청각실에서 있었다. 쌍둥이 동생인 보라돌이샘 찬조 출연!
코믹댄스, 말해줘 리믹스 (전교조 고흥지회 해오름식 축하공연)
Просмотров 838 месяцев назад
춤을 좋아한다. 그냥 음악에 몸을 맡기는 프리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난생 처음 여러 선생님들 앞에서 '말해줘(지누션/엄정화)' 노래에 춤을 췄다. 유명한 노래라 프리스타일로 하긴 그래서, 영상 보고 따라 연습했는데 코믹댄스가 돼버렸다. 내가 봐도 웃기다! - 20240411(목) 전교조 고흥지회 해오름식 축하공연, 보라돌이샘
힙합유치원 뮤직비디오 (고흥동초 1-2반, 2023학년도)
Просмотров 350Год назад
2023학년도 고흥동초 1학년 2반 아이들이 '힙합유치원' 노래 가사에 맞춰 그리고 꾸며서 만든 뮤직비디오입니다.
자음노래 (홍인재 선생님)
Просмотров 454Год назад
수많은 자음 노래 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홍인재 선생님 자료인데 유튜브에 없어서 올립니다. 작사: 홍인재 선생님 작곡: 박정순 노래지도: 채해순
윤민석 잊지않을게. 세월호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의 이름과 삶, 꿈을 기억해주세요. 기억목걸이
Просмотров 7997 лет назад
윤민석 잊지않을게. 세월호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의 이름과 삶, 꿈을 기억해주세요. 기억목걸이
윤민석 약속해, 세월호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의 이름과 삶, 꿈을 기억해주세요. 기억목걸이
Просмотров 9887 лет назад
윤민석 약속해, 세월호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의 이름과 삶, 꿈을 기억해주세요. 기억목걸이
백자 화인, 이제 4월은 내게 옛날의 4월이 아니다. 아이들의 이름과 삶, 꿈을 기억해주세요. 기억목걸이.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7 лет назад
백자 화인, 이제 4월은 내게 옛날의 4월이 아니다. 아이들의 이름과 삶, 꿈을 기억해주세요. 기억목걸이.
윤민석 이름을 불러주세요, 세월호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의 삶과 꿈을 담았습니다. 기억목걸이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7 лет назад
윤민석 이름을 불러주세요, 세월호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의 삶과 꿈을 담았습니다. 기억목걸이
11-8. [노동, 시민K편(8부)] 특수고용직의 핵심, 비인간적 노동구조의 절정 특수고용직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558 лет назад
11-8. [노동, 시민K편(8부)] 특수고용직의 핵심, 비인간적 노동구조의 절정 특수고용직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11-7. [노동, 시민K편(7부)] 비정규직의 핵심, 비정규직의 모든 것.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638 лет назад
11-7. [노동, 시민K편(7부)] 비정규직의 핵심, 비정규직의 모든 것.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11-6. [노동, 시민K편(6부)] 정규직의 모든 것, 성과연봉제는 저성과자해고제, 신분보장 시대는 이미 끝났다.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268 лет назад
11-6. [노동, 시민K편(6부)] 정규직의 모든 것, 성과연봉제는 저성과자해고제, 신분보장 시대는 이미 끝났다.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11-5. [노동, 시민K편(5부)] 노동법 개악 변천사, 노조파괴 시나리오 등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3048 лет назад
11-5. [노동, 시민K편(5부)] 노동법 개악 변천사, 노조파괴 시나리오 등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11-4. [노동, 시민K편(4부)] 노동3권이 헌법에 있다고?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한 노동3권, 파업 후폭풍 등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4408 лет назад
11-4. [노동, 시민K편(4부)] 노동3권이 헌법에 있다고?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한 노동3권, 파업 후폭풍 등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11-3 [노동, 시민K편(3부)] 세계노동운동사 및 노동절 의미와 탄생 배경, 우리나라 노동절 역사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5818 лет назад
11-3 [노동, 시민K편(3부)] 세계노동운동사 및 노동절 의미와 탄생 배경, 우리나라 노동절 역사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11-2. [노동, 시민K편(2부)] 노동교육이 없는 나라, 반노동자 의식을 심는 나라.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3438 лет назад
11-2. [노동, 시민K편(2부)] 노동교육이 없는 나라, 반노동자 의식을 심는 나라. [와우샘의 민주시민교육강의, 슬픈대한민국이야기]
[노동 이야기(1부)] '노동자', '근로자' 단어에 녹아있는 이데올로기 #노동자의식 #우리는모두노동자
Просмотров 6458 лет назад
[노동 이야기(1부)] '노동자', '근로자' 단어에 녹아있는 이데올로기 #노동자의식 #우리는모두노동자
노무현대통령 명연설, 노무현 대통령 선거 출마 연설20011210, 노무현 대통령 연설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8 лет назад
노무현대통령 명연설, 노무현 대통령 선거 출마 연설20011210, 노무현 대통령 연설
EBS 다큐프라임 민주주의5부작, 선거가 아닌 추첨을 한 이유 그리스(1부)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8 лет назад
EBS 다큐프라임 민주주의5부작, 선거가 아닌 추첨을 한 이유 그리스(1부)
이건 초딩때 학교에서보고 좀 커서 다시 보면 ㄹㅇ진국..
선생님 같이 촬영한 최강 공기입니다. 여쭤볼게 있어서요 전화좀 부탁드립니다
장나마스떼 때문에 보러 온 사람 꼭 있다
니 알이즈월
핫소스 때문에 온 사람 손?
딱 지금이네 슈밸
조이가 끝까지 완성했다면 수천억을 벌었을텐데;...
장나마스떼~
지금 한국사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영화 이제 어디서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 저작권이 문제가 되어 여기서나마 볼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현시대 좌파들이 봐야할영상. 언론세뇌, 선동세뇌 등 말로는 민주주의민주주의 하지만 같은 생각만 하게 만드는 공산화가 이미 우리나라까지 범람한 상황에서 눈을 뜨는 자가 하나라도 늘어나길
와아아 우리반!
마지막 장면 조이의 죽음은 진짜 몇년이 지난 아직도 안타깝다.
이야 명언이다
현실고증을 너무나도 잘 한 영화
연전연승 ㅋㅋㅋㅋㅋㅋㅋ
예?😮😮
하 이거 드론날렸는디 친구 죽어있잖아....ㅠ
고1때 연말에 담임쌤이 이 영화를 틀어주셨던 기억이...
슬프다😢
사람들 기역속에서 잊혀지는게 너무 싫음
이 영화는 진짜 리메이크 되야됨
원작 못이긴다고 봅니다.
@@Sophibian그래도 이영화가 잊혀지는 것보다는 훨씬 괜찮을거 같아요😅
Behti Hawa Sa Tha Woh
이거 다음 장면이…
影片解說; “我不會忘記”,“我保證”,“我們一起上去吧”等等。 一直在作曲的尹敏錫創作了一首新歌。 <叫我你的名字> 這首歌僅以 304 名遇難者和未尋回者的名字創作。 我們收集了在世越渡輪災難中成為明星的孩子們的記憶項鍊。 希望更多的人記住世越渡輪災難,繫上上黃絲帶,行動起來。 我想知道世越渡輪災難的真相。請繫上黃絲帶。 * 我的妻子從 2014 年 8 月開始為每個孩子製作記憶項鍊,為期兩年。 我希望你記住每個孩子的名字、面孔、生活和夢想,而不是數字 304 或 250。
분명 하나 쯤은 뚫고 나온다. 다음 한발이 절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속에서도 제 스스로도 자신을 어쩌지 못해서 껍대기 밖으로 기어이 한걸음 내딛고 마는 그런송곳 같은 인간이
맞는말
진짜 세얼간이는 언제 다시봐도 감동과 즐거움 등 많은 걸 느끼게 함
보라돌이 쌤을 통해~~ 아이들의 삶에 날개를 달기를…..❤❤❤❤ 보라돌이 쌤 쵝오❤❤❤❤
민희진 물타기 ㅋㅋㅋㅋ
한국인들한테 맞는 희대의 명언이다
이게 진짜 숨은 명대사인데
딱 우리나라 개돼지들
인도어로 노래하는거 한국어자막 박자에 맞춰서 불러봤다하는 형들 누나들 나 좀 올려줘
인도 역사상 최고의 영화
맞는 말 아님?
축협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댓글에 있는게 웃깁니당ㅋㅋㅋ
명언입니다
정몽규가 파는 티켓 사주는 애들아 보고 있냐? ㅋㅋㅋ
정몽규가 바라보는 개돼지 국민수준 ㅋㅋㅋㅋ
따로 저작권이 있는 노래인가요?
정말 지능이 개돼지임 ㅋㅋㅋㅋㅋ
진짜 명작...
지적이고 매력적인 강한 남성미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돌 문화가 극도록 발달한 이유
떠버린 눈은 감을 수 없는 걸까요ㅠㅠ제가 마음놓고 즐기며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아무도 없고 이해관계같은 거 모르고 싶으니까요 그쪽으로 머리써서 살면 제가 싫을 것 같아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고민의 깊이가 꽤 깊은 것 같지 않나요?주제파악을 못하는 건 자/타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눈이 돌아서 이상하게 받아들이실까봐 무서워서 뭐라 쓰기도 무섭습니다 그렇지만 사명감가지고 개의치 않았어요 사명감 가져 마땅할까요?
괜찮아요
지금 현재 대한민국 하고 잘어울리네
저 노래 끝나고가 진짜 소름인게 친구가 자살함
Xl관보다 다음엔 pe관으로 하시길...
이 영화에서 던지는 대사가 사람들에게 깊이 각인되는 바람에 현혹된 부분이 없잖아 있음. 대통령 선거때 1순위를 청렴결백 도덕성 이런거로 재기 시작함. 국회에서 쌈질할때도 항상 누가 상대방이 정책적인 부분은 제외된 개인적 행위중에 뭘 잘못했니 누굴 구속수사해야되니 이런 소모적인 하등 관심도 없는 일에만 몰두함. 정책얘기는 항상 소외됨. 민생 챙기는 대통령은 여야가릴거 없이 근십년째 없음.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