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2
- Просмотров 95 054
미드나 Midna
Добавлен 20 окт 2013
인생 기록 영상들
호주 간호 유학 준비 | PTE 유형, 공부법, 템플릿 만들기, RS 팁
PTE each 65 누가 쉽대...
4트만에 each65+ overall 72로 졸업입니다
#PTE #PTE시험 #호주간호사 #호주유학
4트만에 each65+ overall 72로 졸업입니다
#PTE #PTE시험 #호주간호사 #호주유학
Просмотров: 15 940
Видео
맥북 뽑기 실패 (feat.에어vs프로)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서 인생 첫 맥북은 에어인 걸까 프로인 걸까 스펙 - MacBook Air 15 (M3): 실버, 8코어 CPU, 10코어 GPU, 16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 MacBook Pro 14 (M3): 스페이스그레이, 8코어 CPU, 10코어 GPU, 16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
돈키호테 과자 추천 (feat.매실맛 감자칩)
Просмотров 862Год назад
역대급 엔저현상에 맞춰 오사카 여행을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돈키호테가서 과자만 왕창 샀네요.. 남들은 우메다에 있는 백화점 가서 명품 사오던데ㅎ 나에겐 과자가 명품 #돈키호테 #일본과자 #당고
[🏕️글램핑] 용인 고기동 ep.2 (完) | 줄 서서 먹는 고기리 막국수
Просмотров 452Год назад
글램핑 마지막 날 날 것(?) 그대로의 기록 고기동 온 김에 간 고기리 막국수. 평일 오픈 1시간 전에 갔는데도 한 팀이 있어서 놀랐습니다ㄷ (오픈 시간 되니까 한 12팀 정도 있었습니다. ) #글램핑 #고기리막국수 #들기름막국수
[🏕️글램핑] 용인 고기동 ep.1 | 대상포진 걸린 썰 | 키르기스스탄 해외봉사 썰
Просмотров 708Год назад
키르기스스탄으로 해외봉사 갔을 때 개고생하며 친해진 언니들과 글램핑. 지민언니는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취준 성공 후 웨이팅(발령대기), 연주언니는 현재 서울에 있는 3차 대학병원에서 내과계 중환자실 근무 중인 상태입니다. (저만 백수) 1년 만에 만난 거 같은데 위화감이 전혀 없었어요🤔 퇴사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니까 좋네요ㅎ #글램핑 #글램핑브이로그 #해외봉사 #대상포진
친구가 내가 퇴사한 병원에 면접을 보러 왔다 (feat.아이폰 15프로 화이트 티타늄)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Год назад
내가 퇴사한 병원에 면접을 보러 온 울산언니. 자취방 근처까지 온 김에 집에 초대해서 밥 해먹였습니다. 외식 값이 너무 비싸서..원래도 거의 다 해먹기에, 평소 먹는 메뉴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미온(?) 맛을 감지하는 듯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줬어요. 아이폰 12에서 15 프로로 넘어가게 되었구요. 아이폰 15 pro의 경우 내추럴과 화이트 중에 많은 고민을 했으나, 화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이걸 마지막으로 저의 Flex는 여기서 막을 내려요..^^ 이제 간장계란밥만 해먹어야할 예정. 퇴사일기 마지막화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feat.프셉쌤) #간호사면접 #아이폰15프로 #자취요리 #간호사취업
[퇴사일기] 인생 첫 데스크탑 세팅 | fractal design focus2 케이스, 커세어 HS80 헤드셋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Год назад
퇴사하기 전에 받은 마지막 달 월급을 거의 다 쏟아부은 데스크탑 세팅기. (대학생 때 PC방에 쓴 돈이 얼마였더라…) 이제 집에서 아주 쾌적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스크탑 하나만 사면 끝인 줄 알았는데, 부가적인 악세사리가 정말 많이 필요하네요ㅜ 앞으로 퇴사 후 하려고 계획한 것들이 많아서 정말 필요한 것들만 구매를 했습니다. (데스크탑도 나름 가성비로 맞춘 건데..ㅎ) 커세어 HS80의 경우 유무선 전부 다 가능했으며, 오래끼고 있어도 목에 부담감이나 귀가 아픈 현상이 없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장시간 착용할 경우 어떤지 나오질 않아 써둡니다) 견적: 인텔 i5 13600k b763m 4070ti #데스크탑 #커세어HS80 #프랙탈포커스2
[퇴사일기] 중환자실 1년만 버텼다 | 서울 상급종합병원 퇴사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Год назад
원하던 서울 3차 대학병원에 붙고, 원티드였던 중환자실 병동에 들어갔다. 프셉쌤과 동기들도 인정한 ‘환타’인 나는 1년만 버텼다. (왜 저만 만나면 다 혈압이 떨어지세요..) 응급상황에선 혼자서 절대 일 할 수 없는 중환자실 구조…1년간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들. …그나저나 요즘 의료계도 용암 취업이라는데, 이걸 걷어차는 나;; #간호사퇴사 #신규간호사 #중환자실간호사 #산동만두
내 인생 세번째 기계식 키보드(Keydous NJ80 골드핑크축)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월급 들어오자마자 구매한 keydous NJ80 키보드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 - 1. 무선이 가능할 것 2. 스페이스바 통울림이 없을 것 3. 손가락 피로도가 적을 것 이 세가지였는데, 정말 다행히도 전부 충족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사실 핫스왑이라 맘에 안 들면 스위치만 바꾸면 되기도 했고ㅎ) 인생키보드 찾아서 만족스럽습니다ㅎㅎ 그래서 멕시코 여행 영상은 언제 편집하지..
안녕하세요 wFD 공부법 조금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무작정 하기에 언어머리가 너무 없는것 같아서요..
저도 아엘츠 이치 7.0 받는데 너무 오래걸렸어요 ㅠㅠ 중간에 pte로 바꿀까도 생각했는데 그러려면 포맷부터 다시 공부해야하니까... 어쨌든 저도 갑니다 호주 간호!
다시 간호학과 입학이라니… 대단하시네요 호주에서 입학하면 한국 간호학과랑의 차이점을 다룬 영상도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호주 지금 한국 간호사 자격증으로 면허젆한되는 상황인데 왜 재입학하시나요?
안키파일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오픈 카톡방에 pbp 업로드 해주시는 분께서 같이 매주 올려주시곤 했어요!
@ 혹시 갖고계신것중에 제일 최신파일 하나만 주실수 있나요…..? ㅠㅠㅠㅠ 이제 바쁘셔서 안키덱까지는 못만드신대요…….. ㅠㅠ
찾아보니 좀전에 올리셨어요! 얼른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앱유니 기출에서 많이 나오는 편인가요? ㅠ
그래도 리딩 기준 평균 2개 정도는 나오는 편인 거 같아요!
다른 댓글 다 봤는데 냉정하게 면허전환 후 영주권을 노리는게 먼저 해야하실 일 같습니다. 경제적, 시간적 낭비가 없고 영주권 획득 후 공부하는 것 또한 경제적으로 훨씬 더 나은 방법이니 한 번 잘 알아보셔요. 미드나님이 졸업하시는 2년 혹은 3년 뒤에는 간호학 졸업 학생의 영주권 획득이 지금보다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맞습니다. 하지만 TSS 비자 역시 현재 제 영어실력으로 (PTE each65를 한 번에 넘지도 못한) 영어권 나라에서 간호사를 한 사람들(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과 경쟁해 취업을 성공해야하며 + 스폰서 자격을 갖춘 고용주 밑에서 풀타임 2년 근무를 해야하므로 2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고 + 2년이 지난 시점에 동일한 고용주가 그대로 이민성에게 인정받은 스폰서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하며 + 또 이 고용주가 2년 계약을 연장해주겠다는 갱신을 해줘야만 영주권 비자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이때 갱신해주지 않는다면 저를 보증해줄 다른 새 고용주를 제가 찾아나서야하고, 이민성에서 이전 근무 시간을 쳐주지 않기에 이 새 고용주 밑에서 또 2년 풀타임을 새로 근무해야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스폰서 비자 역시 리스크가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위험부담, 비용부담, 시간부담 다 계산해서 제가 선택한 길입니다. 189, 190 비자로 가는 전략을 선택한 것을 2년이 지난 뒤 후회할 수도 있으나, 반대로 여건이 되는데도 돈이 낭비된다는 두려움으로 TSS 비자를 선택해 영주권을 얻는데에 5년, 7년 이상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걱정어린 조언 감사합니다…큰 돈이 드는 건 맞으니까요🥲
@@_midnaa 면허전환 후에 189, 190 영주권 비자 가능합니다. 한 번 잘 알아보셔요
그 부분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_midnaa 넵ㅎㅎ 모쪼록 최고와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라요!
PTE는 젊은 분들에게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1번 시험 보았음) 2021년 Ielts 했고 2023년에 OET를 처음 봤습니다. 거의 2년마다 갱신하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연예이니당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기존에 한국에서 간호사를 하셨다면 기술이민 신청하셔서 영주권 받으시거나 스폰비자 받아서 영주권 넘어가시거나 워홀비자 신청 가능한 나이시면 워홀로 구직후 스폰 받으시거나 하면 더 편하지 않나요? 저도 6년간 호주에서 일하면서 간호대 준비했었는데, 학비가 너무 비싸서 귀국 후 한국에서 준비 중이거든요. 한국 간호사 면허 돌려서 호주로 다시 나가려고요. 굳이 간호사 면허가 있으신데 호주에서 간호대를 다시 다니시려고 하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면허 전환에는 문제가 없으나, 스폰비자로 가기엔 제가 경력이 1년 뿐이라 최소 경력 기준에 미달이 되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1년 더 경력을 쌓아야 하기에 시간이 아깝고, 사실 한국에서 간호사는 다신 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자리한 상태였어요. (실제로 대학 병원 퇴사 후 게임 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캐나다 인턴십 준비까지 했었습니다. 간호를 다시 선택한 것도 외국 거주 희망을 위해서지 간호에 뜻이 있어서는 아닙니다.) 차라리 영어도 전공 지식도 현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는 유학을 준비하게 됐어요. (댓글에 어떤 분이 내년부터 1년으로 바뀐다고는 하시는데 제가 준비 시작할 땐 아니었어서 팩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스폰 비자의 경우 영주권을 따기까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고, 현재 호주에 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인도 등의 나라에서 간호사들이 물밀듯이 들어오는 상태라 코로나 때와는 다르게 영주권 문이 많이 좁아진 상태입니다. 정말 폭발적으로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돈이 많이 들지만 189, 190 비자로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으로 영주권을 따고 싶고 (학업 시 점수 가산점, 저밀도 지역 거주 등) 지금 영어 실력으로 병원에서 문제 없이 일을 할 자신도 없어서 여러 복합적인 이유를 따진 결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경력 1년이면 189나 190 비자 지원 가능하십니다. 현재 shortage 상태인 TAS 나 SA WA 지역으로 189 지원 하시거나 면허 전환 하신 후 190으로 가시는게 어떠실지요? 워홀 비자로 가셔서 on shore stream 으로 지원해 보시는 것도 Advantage 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굉장히 불안하고 영어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굳이 학교를 다시 다니셔야겠다면 영주권 신청 후 저렴하게 다니시길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SA 주는 간호대 졸업 예정자도 영주권이 나옵니다. 혼자 준비하기 힘드시다면 이민전문법무사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호주 간호대 3년 학비만 2억입니다. 그 돈 아끼셔서 호주에서 내 집 마련에 보태시는게 장기적으로 볼 땐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민법과 이민 트렌드는 매번 바뀝니다. 어제도 NSW 주 간호사 3만여 명이 집단 파업을 하였습니다.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습니다.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길을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영주권을 받고 난 이후의 삶은 so much easier 하니까요. 말씀하지 못하신 여러 다른 이유가 더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잘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Diploma of Nursing (TAFE 과정, 1.5년) EN 으로 189 비자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현재 RN으로 1년 경력이 있으시다면 189나 190 지원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ㅠㅠ each 65가 목표이고 현재 리스닝이랑 스피킹이 60점이 나옵니다...65이상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리스닝이나 스피킹 점수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조언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네요🫠ㅜㅜ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세요! 리스닝은 wfd가 배점이 압도적이라서 wfd를 반복적으로 돌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막판에 저는 하루에 100개씩 나눠서 매일매일 돌렸습니다. 또 실전에서는 배점이 자잘한 애들도 버리지 않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60점이면 1점 조차도 소중한 상태니까요..전부 다 수능을 치듯이 집중해서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피킹은 short speaking 점수가 낮을 경우 RA, RS 공부 비중을 늘리고, 발음 인식이 잘 안 되는 단어가 있다면 발음 기호 등을 통해 꼭 교정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 Also 의 경우 저는 얼so 보단 어so라고 발음해야 잘 되더라구요) 교정하지 않고 연습량만 늘린다면 약점을 강화하는 행동이 될 뿐입니다. Extended speaking 점수는 제가 시험 규정이 바뀐 후론 쳐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단톡방을 보면 템플릿이 안 통하는 건 아닌 것 같고, 나열보다는 문장으로 말하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본인이 외우기 쉽고 발음하기 쉬운 템플릿을 만드는 게 가장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60점은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ㅜㅜ5점만 얻으면 되니 코앞이니 좀만 더 노력하시면 얻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_midnaa 와...자세한 답장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리스닝 파트에서도 배점 낮은 문제들은 그냥 찍고 넘겼는데...다음부턴 무조건 맞춰야겠어요... 그리고 발음 교정도 다시 정확하게 해보려구요!! Each 65 단기간에 될 줄 알았는데...스피킹이랑 리스닝에서 애매하게 계속 부족하게 나와요..ㅎㅎㅎ 조언해주신 부분들 위주로 다시 빡공해야겠어요! 넘 감사합니당ㅠ
Reading & Writing FIB 도 기출을 많이 타는 편인가요? 내용 이해하면서 먼슬리 열심히 여러번 돌리다 보면 준비하는데 문제가 없을 까요? 미리 감사합니다..ㅠㅠㅠ!!
많이 타요! 4번의 시험 중에 한 번 빼고 전부 1-2문제는 나왔습니다! 또 fib R 이랑도 꽤 겹쳐서 여러번 돌리는 거 강추에요👍
유네린님과 만나는고아니예요?😮
미드나님 열심히 하셨던게 느껴지네요. 멋져요! 영상 보다가 ANKI 를 잠깐 언급하셨는데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궁금해요~
Anki 어플을 검색해서 다운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제이슨 카페에서 오픈 채팅방에 안키 덱 (WFD 음성이랑 문장이랑 다 포함된 파일) 을 매주 올려주신다는 글을 보고 채팅방에 들어가서 구했어요. Pbp 사이트 역시 잘 사용했습니다만…anki 프로그램의 경우 오답이 나올 때마다 제가 몇 분 뒤에 다시 풀지 설정할 수 있어서, 확실히 기억에 오래가고 잘 외워졌어요. 그래서 1. 카페에 올라온 wfd 기출 파일을 다운 받아서 30개씩 한글 해석을 보지 않고 해석 > 옆에 있는 한글 해석이랑 비교 2. Anki 로 30개 다 통과할 때까지 셀프 테스트 3. 1,2 반복 (처음엔 하루에 60개씩만 했습니다) 3트째부터는 100문제씩 빠르게 돌렸고, 반복해서 조금씩 틀리는 문장은 pbp에 마크를 해뒀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 wfd 공부는 pbp 사이트에서 마크한 부분만 쫙 했습니다.
@@_midnaa 찾아봤더니 24불 유료 어플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궁금했어요. 세상에. 이렇게 자세히 답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 어디서든 멋지게 하고싶은 일, 해야하는일 모두 잘 하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중인데 영주권을 받으려고 공부하는 중이랍니다. 호주와 미국은 또 다르지만 혹. 궁금하신게 있다면 저도 도움드리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국 간호사!! 일하시면서 pte 준비까지..대단하세요🥹 저도 영주권까지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TE는 쉬운게 아니라 IELTS보다 5배 쉬울뿐..
헉..pte 입문할 때 도움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ㅜ감사합니다🙇🏻♀️ 보실 줄 모르고 영상에서 불량수강생이라 고백했는데ㅋㅋㅋ부끄럽네요😇ㅎ
@@_midnaa ㅎㅎ, 저도 앞으로 시험이 바뀌면서 대응하는 상황이네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당 👍
충격적이고 관련없는데 우연히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방송재능😊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부럽네요ㅠㅠㅠ 저는 다음주에 꼭 탈출하고싶어요.. 혹시 스피킹은 한줄읽기 하셨나요???
아뇨 한 줄 읽기는 한 번도 한 적 없습니다! 항상 전체 읽기로 했어요! 다음주에 꼭 목표 점수 달성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점점 할 수록 너무 지치는 거 같아요 pte..🫠
파업으로 용암취업 때려맞고 1,2,3지망 공고가 올해 안 뜨고 서탈 러쉬 맞고 있는 4학년 입니다… 취업 하기 너무 힘들어서 퇴사도 1년이상 웨이팅도 그저 부러웠는데 또 퇴사영상보니 무섭네요,,,, 원티드 중환자실인데 큽……ㅜㅜ 1년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취업이 많이 힘들어졌다고 듣긴 했어요..ㅜㅜ 중환자실 원티드!! 꼭 원하는 부서 들어가서 보람차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응원할게요🍀
처음 공부하실 때 독해 어려움은 없으셨나요?ㅠㅠ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이걸 다 단어장에 정리하다보니까 현타가 넘 와요🥹
안녕하세요ㅠㅠㅠ 저도 pte로 너무 고통받고 있는 사람인데 di,rl 템플릿 좀 공유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잘 봤어요🥹 혹시 rs 반정도만 말하셨나요 아니면 다 말하셨나요?? 그리구 혹시 사용하셨던 탬플릿 공유받을수 있을까요??🥹🥹 3주뒤에 시험인데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칼단발이 이러케 잘어울리다니~~!!!🥰
사용하신 템플릿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영상 보는 내내 너무 공감됐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혹시 기본 영어실력 알 수 있을까요? (수능이나 토익 같은..) ㅠㅠ
2018학년도 수능 영어 89점 (이때가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한 제대로된 영어 공부였습니다🫠 = 최선을 다 한 게 2등급..) 토익은 두 달 독학하고 750-800 이었습니다!
@@_midnaa 혹시 IELTs는 몇점이셨어요?? 궁금합니당ㅎㅎ
모의고사만 쳐봤어요ㅜㅜ🥲 아이엘츠 공식 시험센터 모의고사 기준 (3주 공부 후) 전과목 약5-5.5점으로 나왔습니다!
엄청 체계적이다 ( ・∀・) 역시!!ㅎㅎ 항상 응원하고 있어용 🍀🍀 홧팅홧팅 ( ≧∀≦)ノ💚💚
혹시 어느 대학으로 가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준비중인데 어디 학교를 선택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라서요ㅠㅠ 그리고 가시게 된다면 ge과정인가요?
11월 30일 시험인데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저도 RS 하루에 더많이해야겠네요ㅠㅠ
RS 양치기가 답이래서 너무 하기 싫었는데🫠🫠 꾹 참고 노트테이킹 연습하면서+하루에 앱유니 100개, pte gold 100개 하니까 점점 늘더라구요..! 일주일만 하셔도 이전이랑 달라진 거 느껴지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너무너무 공감되서 듣고있다가 11:08 ㅋㅋㅋㅋ 넘 귀여우세요..ㅎㅎ 미드나님 영상에서 알려주신 꿀팁 잘 새겨서 11월 말에있는 3번째 시험 합격하겠습니다...! ㅠ
합격운 팍팍 드릴게요🍀🍀🍀 좋은 결과 나오실 거에요!!ㅎㅎ
면허전환해서 491비자로 일하시는건 생각없으신가요?
넵. 저는 경력이 1년 뿐이라 최소 경력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게 영주권을 빠르게 얻고 싶어서 유학길을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 아아 넵 하지만 원하시는 병원에서 최소경력기준이 있으신건가요??
@ 제가 알기론 면허전환하는데 1년 경력이면 문제없고 tss비자라면 경력이 없는 사람도 뽑혀서 가는걸로 알아서요! 491비자도 있구 최근에 워홀로도 많이 나가서 경력 만들고 비자 신청하시더라고요! 대학교 가는 시간과 비용 대비 호주에서 일하며 돈벌며 호주 경력으로 영주권 도전하시는게 좋아보여 질문합니다!
영어점수 나오셨으면 한국간호사증을 호주꺼로 변경하면 되지않나요?
맞습니다! 근데 코로나 때와는 다르게 간호사라고 해도 영주권 문이 상당히 좁아진 상태라,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영주권 길을 걷고 싶어서(2년 학업 시 점수 가산점)+업무 시 문제 없을 정도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리쥼이 절 여기로 이끌었습니다.저도 간호입학 준비중이에요 ❤ 직전에 탈출하셨군요 와 그래도 합격하셔서 너무 축하드려요.. 저는 4수 넘었어요 흐엉 ㅠㅠㅠㅋㅋㅋㅋㅋ 미드나님은 어디지역으로 가시나요?
저는 시드니랑 애들레이드 중에 계속 고민하다가 며칠 전에 애들레이드로 결정했습니다! ㅜㅜㅜpte 진짜 시간이 지날 수록 피말리는 시험 같아요..목표 점수까지 화이팅입니다!!
대단해요..!! 기존 간호사시면 면허전환을 하지 않고 왜 유학을 가시는 건가요?!
일단 저는 경력이 1년뿐입니다ㅜㅜ 전환에는 문제가 없지만 스폰서 비자를 받을 수가 없어요..! (최소 경력 기준 미달) 또한 코로나 때 간호사들에게 활짝 열렸던 영주권 문이 현재는 굉장히 좁아진 상태입니다🥲 안정적인 영주권 길을 걷고 싶고 (점수 가산점) 영어실력, 호주에 맞는 간호 지식(ex. 단위가 다른 경우 존재)을 쌓기 위해 가게 되었습니다😊
11월 23일부터 tss 스폰서비자 경력조건이 1년으로 경감된다고 하네요 공부하시다가 이걸로 스폰서 받으셔도 좋을듯요
@@_midnaa최소경력이 얼마나 되나요?
히히히 안녕하세요 갑자기 저의 알고리즘에 뜨셨는데 또 마침 제가 간호 유학을 하고 싶어서 pte를 준비하고 있었고 또 마침!! 게임 회사 퇴사했기 때문에 댓글을 안달 수 가 없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반갑습니다 ㅋㅋ
헉ㅋㅋㅋㅋ너무 신기하네요!!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직장이었는데ㅜㅜ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도전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목표하시는 점수까지 화이팅!!
@@_midnaa😂😂 고마워요 하….햄드네여 ㅎㅎ
머리색이 너무 예쁜데 어떤컬러로 염색하셨을까요 🥹
퍼플브라운 염색 > 레드브라운 염색 > 다크브라운 염색 > 물빠짐 상태입니다😅
내년에 입학하셔서 호주생활 하는거 보고싶네요!! 전 이미 호주에서 영주권준비중이거든요 ~~! 저도 pte 준비중이랍니다 흐흑...화이팅 !
호주 생활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ㅎㅎ영주권까지 화이팅!!😆
혹시 WE는 직접 템플릿 만드셨을까요 아니면 템플릿 어떤걸 쓰셨을까요?
제가 만든 건 RL, DI 템플릿입니다! WE 같은 경우는 The controversial ~ 썼는데, ;를 마침표랑 쉼표로 바꾸고, 관사(the, a)를 안 틀리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키워드 자리에 동명사나 명사 딱 하나만 쓰기 보단, 보통 동명사(또는 형용사) 명사 (간혹 전치사까지) 다 있는 구조로 넣었고 보기와 다른 단어로 paraphrasing 했습니다. Paraphrasing과 관사를 안 틀리는 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_midnaa혹시 참고한 블로그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찾아보는데 너무 이전에 본 거라 못찾겠네요ㅜ 그 블로그 글 내용은 템플릿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진 않았습니다. 발음하기 쉬운 단어들로 바꿔 넣어서 템플릿을 쓰니까 효과가 좋았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걸 참고해서 ‘오 그럼 좀 변형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었던 거에요🫠
다들 빠르게 통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0만원 쓰면서 몸소 느낀 꿀팁들 영상에 다 녹여놨어요🫠
프로로 가신 거 축하드립니다. 👍
이게 갑자기 왜 알고리즘을 탄거지 ?? ㅎ
프로까지 사셨으니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뽕뽑아봅시다
프로는 반합 같지만 포트여유, 프로모션, 더좋은 스피커. 에어는 선녀 같고 적은포트, 60모니터, 구린 스피커.. 무게는 둘다 비슷한걸로 알고있네요 얇은 선녀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너무 이뻐요. 저도 가격때문에 엄청 고민하다 쿠팡에서 6월쯤 m3 16기가 512 적립까지 180에 5분정도 풀렸었는데 그때 구매했습니다. 사실 분들 쿠팡 구매는 타이밍 입니다. 👍🏻 인텔아이맥,맥북 둘다 있는데 페러럴즈까지 활용해도 에어가 훨ㄹㄹㄹㄹ씬 빨라요 윈도,맥 둘다 써도 느린걸 모르겠어요 굿.
맞아요 에어가 이쁘긴 이뻐요ㅜㅜ엄청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셨네요!! 부럽습니당🥲
프로 사신거 탁월하신 선택입니다~~ 저는 맥북 m2 에어 사용중인데.... 쓰다보니 가장 불편함이 HDMI포트가 없는거였습니다.. 물론 주변기기들이 잘나와있긴 하지만 만족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런가요ㅠ그래도 무게랑 가격이..ㅎㅎ😇 용량만 높이지 않는다면, 에어가 여러면에서는 좀 더 합리적인 것 같아요! 장단점이 확실하네요ㅋㅋ
usb c - hdmi 케이블 만원도 안하는데. 맥북은 얇고 가벼운 상태에서 성능이 좋은게 최대잇점인데 맥북프로는 너무 두꺼움. 게다가 기본모델은 코어수가 똑같아서 성능차이도 거의 안남. 프로로 가려면 8코어10코어 이상으로 가야 의미가 있습니다.
@@derekkim8499 그건 미러링 케이블 아니에요? 듀얼은 사용이 안될텐데요??
술먹고 맥북 씹어먹은줄
ㅋㅋㅋㅋㅋㅋ
저도 스페이스 그레이 최애 색상입니다.... 맥북이랑 깔맞춤 하고 싶었지만 이번 아이패드 프로가 실버 아니면 블랙 이여서 눈물을 머금고 실버를 샀읍니다 ㅜㅜ. 그리고 맥북 게임 은근 잘돌아갑니다. 저는 m2 pro라 m3부터는 gpu 코어가 줄어서 어떨지 잘은 모르겠지만 들고 다시면서 게임 하실 생각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쿨러가 있는 프로로 가시길 잘하신 것 같네요.
실버도 충분히 이쁜걸요ㅎㅎ오 맥북으로 게임하는 건 본 적이 없는데, 한 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맥북프로는 후회 안하실 겁니다.(전 맥북 에어 M2)팬이 없는 노트북이라 스트레스가 없네요. 다만 성능은 조금 딸림. 맥북 사셨으면 평평한 바닥에 수평이 맞는지 보시고 시스템설정 가셔서 사운드 선택 후 아래 밸런스를 좌우로 움직이며 노래를 틀어보세요. 당연히 메모장 열어 키보드 다 한번씩 처 보시고,,,,, 검색하면 나오는 화면 테스트(불량 화소) 같은 것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상 편집하시려면 맥북 화면만으론 답답합니다. 15인치를 써도 마찬가지여서 외부 모니터 쓰시는게 좋습니다.
헉 꿀팁들 감사합니다!! 꼭 해볼게요☺️
더럽게 무겁네? ㅋㅋㅋㅋ
[스펙] - MacBook Air 15 (M3): 실버, 8코어 CPU, 10코어 GPU, 16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 MacBook Pro 14 (M3): 스페이스그레이, 8코어 CPU, 10코어 GPU, 16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1. 영상을 못 올린 이유 0:10 2. 현재 재정 상태 1:34 3. 퇴사하면 좋냐 2:08 4. 전공 리셋 & 퇴사 상담 썰 3:06 5. 어학연수 4:41 6. 새 세입자 잠수;; 5:29 7. 앞으로의 계획 9:14
그래도 언니 와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