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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죽이는구만 ㅜㅜ❤

Who made the beat?

이때 진짜 개간지 났던게 비솔컴 애들이 다 솔컴 히트곡 ins 하나씩 받아서 했었는데, 다 부담스러워 했던 솔컴 최대 히트곡 아에이오우어을 신예 이센스가 잡아서 하드캐리해버림 ㅋㅋㅋ

가사 거 메모장에 쳐 쓰자

무표정으로 보는 뉴스. 보다가 끄고 문자온 거 보는 중 야 어디갈라고 오늘은? 몰라 작업해야지 넌 노는 중? 괜히 조바심에 어제 쓰다만 거 뒤져봐도 하나같이 구린 가사 버린 이유가 있네 그냥 나갈까? 전에 사다놓은 맥주는 남았나 없네. 아마 그저께 쯤에 집에서 5차정도 까지 달린듯해 청소안해서 먼지 쌓인 집에 나와 개 한마리만 누워있네. 뭐라도 해볼라고 꺼낸 펜으론 줄만 수십개 그었네 계속. 집중안돼 날씨만 맞춰 대충입고 택시불러 목적지는 내 studio. I got the writer’s block so come to my block 내 일터는 집하고 녹음실. 가는 길이 익숙해진게 좋은 일 인 지 모르겠어 뭔가 좀 새로운 느낌 있어야 뭐 좀 나오는거 아닌지. 매번 보는 길. 이런 말해놓고 몇달 째 같은 내 플레이 목록. Nas 하고 Jay Hova 와 Biggie, M.E.T.H.O.D Man 거기에 새 것 조금. 매일 돌리네. 한국의 밤에 가 본 적도 없는 뉴욕 이야기에 뻑가네 사장들이 봤다면 웃긴 일이지만 어때 난 아직 그것들이 제일 죽이지. 쓸데없는 고집에 꼬맹이같이 떼쓰는 게 내 모습이래네 근데 난 요즘 한국 래퍼듣고 좋은 적이 없네 그냥 내가 해야지 Back to basic. 모든 시작은 이 Basement 에서.. I got the writer’s block so come to my block 가만히 앉아있길 몇시간째. 아까 다 비운 맥주캔 다 핀 담배. 새벽이 오고 이젠 잠까지 참네 그래도 이게 투잡뛰는거 보다 훨씬 낫네 머리가 아파오지만 끝내 놓지않고 집에 들어 가기가 내키지 않아 아직 내가 못 꺼내놓은게 있어 그것만 찾으면 가짜와 내가 구분 될 수 있어. 노래하는 법 다 까먹어버린 걔는 거래하는 법을 배웠네 그게 여기서 오래하는 법이라며 날 가르치네 첫번째 나의 동기는 제일 잘하는 것 그거 말곤 없었는데. 이제는 그냥 이 과정에 남는게 있기를 바랄 뿐이고 하루 하루 조금씩 움직여. I’m still in my studio.

별거 없는데 엄청 담백하네

이게 그 바나에서 훔쳐왔다는 전설의 비트인가요??

음원으로 내주세요🙏

난 섞어서 섞여서 척은 못하는 성격 난 종교도 못섬겨 그냥 내가 너무도 좋은겨 원룸에서 동기형과 션의 형네서 섭이와 여의도에서 도덕과 그렇게해서 온게 여기여 이젠 산 넘어산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바닥을 건너면서 더뛰어 참 인생은 좆돼 여태 없던게 이젠 열개인데 지금 날 짜증나게 하는게 몇 개 있네 ain't that funny 서른이라니 근데난 아직까지내가 땡기는걸 해 i just can't get enough me 근데 어른인것 같은 기분이 뒤에서 나를 땡겨 동시에 팽팽하고 뭇처음 내 결정이 끊어지면 어딘가엔 표어가있겠지 워 but i don't worry tomorrow (? 잘안들림) i've been around the writer's block fuck that cause i always survive

2021인데도 좋아요 ㅠㅠ

00:10 00:32

무표정으로 보는 뉴스.

real beat best of the mc

난 서커스에 섞여서 척은 못하는 성격 난 종교도 못 섬겨, 그냥 내가 너무도 좋은겨 원룸에서 동기형과 션의 형네서 섭이와 여의도에서 도덕과 그렇게해서 온게 여기여 이젠 산 넘어 산,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바다를 건너면서 더 뛰어 참 인생은 좆 돼, 여태 없던게 이젠 열개인데 지금 날 짜증나게 하는게 몇 개 있네 Ain't that funny, 서른이라니 근데 난 아직까지 내가 땡기는 걸 해 I just can't get enough man 근데 어른인 것같은 기분이 뒤에서 나를 땡겨 동시에 팽팽한 고무처럼 내 열정이 끊어지면 어딘가에 튀어가겠지 뭐 But i don't worry too much man I've been around the writer's block Fuck that cause i always survive

이게 어케 라이브냐고 ㅋㅋㅋㅋ

좋아하는 노래라서 커버 한번 해봤습니다. 비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IzhH_CviJOY/видео.html

이거 원곡 보실려면 여기로 ruclips.net/video/NoLCg3D9nUY/видео.html

2:15

이거 비스무리하게 설명 해드릴게요 예전에 굿즈였나 센스형 파티였나 어쨋든 머 나오기전에 바나 홈페이지에다 홍보하면서 거기다 writer'blcok inst 깔아줬는데 그때 녹음 같은거 한다음 저장해서 올리신거 같습니다

예전에 댓글 중에 너무 똑같아서 이센스 노트북 해킹했냐는 댓글 있었는데ㅋㅋㅋㅋ

0:20

고딩 이센스의 통찰력 역시 남달랐다.

싸클에 있던건 내리셨나 보네요.. ㅜㅜ

지금 들어도 좋은노랜데 장난아니네 집시의 탬버린..

아에이오우 어!

창피함은 내 몫인가 ㅠㅠㅠ

이거 좀 써도 될까요?

감히 랩을 못하겠습니다 쉬발ㅠㅠ

눈 떠보니 아침이 왔네 어젠 가살 쓰다 깜빡 졸았네 가사는 쉽게 써지지 않네 생각나도 손으로 옮기기 귀찮네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 받는 압박은 날 괴롭히지 이건 다른 것들과 좀 다른 느낌이지 날 꽉 조여매지만은 동시에 하나로 뭉치게 해 111% 포부만은 박터지는 래퍼들 그 사이에 낀 나는 무엇을 없어서 신나는 일 내 구절은 내 인생처럼 이리저리 헤메이다 결국 도착한 곳은 알 수 없는 우울함 반복되는 정서에서 느껴지는 내 무력감에 대한 슬픔과 내 꿈과의 괴리감 그 거리감 이번 가사도 뻔하지 난 고민해야만 해 매순간

새벽에 밤 공기가 차 어제 전화로만 몇번이나 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흐릿한도시속 들리는건오히려 전철속running rode 끝나버린 관계 상처보단남생각하느라 내가없었어 힘들었던 나는 그동안 괜찮은척 잘버텨왔는데 뭉개진trashcan처럼 알다시피꺼져버렸어 촛불의촛망처럼 랩배우려다말았어 내가하고싶은말하려고 마음속에잠깐튀어나온 두려움이라는짐이 난 강한사람이니까 웃기로했어 말도 점차 나아지고 괜찮은사람이되면 난 그누구던 만나고싶은 만남을 이을거고

#1:11

제발 여기좀 쓰지마 갸아아아아아아악

여기다 가사를 왜 쓰는 거여ㅡ.. 보는 내가 창피해서 부랄ㄹ이 다 떨러부럿ㅎ스르릇ㅅ앗흥ㅇ

그저 그리 흘러가는 세상의 많은 사건들 정숙해야하는 분위기에 맞춰 나는 또 정숙 온 몸에 느껴지는 전율 얼마나 강한지 가늠도 되지않으면서도 난 또 즐겨 뒷감당이 되지 않을 일은 안해 허나 별로 생각해본적도 없으니 여태 했던것처럼 그냥해 냉철한 사람들로 구성된 이 세상 별로 기대하지도 않아 이 시스템이 변하는 기적을 말야 사람들은 감정이 죽었네 내일을 기대하지 않으니 오늘이 재미 없을수밖에 무언가 커다란 사건이 터졌음해 그럴때에 내가 대처를 어떻게 할지 그 상황이 참 볼만할것 같애 but 나의 가족 또 친구들은 영원하길 아직은 사랑보다 우정과 의리가 먼저일때 그렇기에 난 기회를 잡아도 혼자말고 여럿과 함께 나 혼자 무얼할땐 afraid 티는 안내지만 i'm fuckin afraid 가끔 깜짝깜짝 놀라도 무서운걸 봐도 난 속으로 혼자 지랄발광 자빠지지만 겉으로 티를 안내 애들은 이런 나를 보고 어른같대 감정이 메마른것뿐 난 아직 누구보다 어리광 피우고 싶은데 좀 일찍 담배를 피우네 shit ma mutha fuckin life mutha fuckin ma life 한창 꽃 피울 나이에 구겨진 종이를 피네 그리고 한창 낙서를 그리네 잡생각과 함께 잡생각에서 나오는 영감은 너무 좋아 그걸 기록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정신자위하듯이 난 그냥 스스로 만족해 난 방구석에 처박혀서 이런 가사 매번써 노력은 배신하질 않길 언제가 내가 남에게 내것을 보여줄때 모두가 놀라게끔 내 목표는 나이에 비교치 않아 훨씬 미래를 내다보고 그것을 넘으려 애쓰지 그렇기에 난 above averages

흘러내려 헐렁하게 스키니에서 lake on fire 삶도 흘러 바뀐 나이 앞자리와 가치관 하지만 빡빡한건 여전해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격차 앞으로도 또 뒤로도 어중간한 위치에 서서 멀어지는 꿈을 직관 돌아갔던 home suite home 등 뒤로 하고 돌아가 먼 길을 또 여기 잠시 등을 기댔지 등 뒤로 하고 무시해 니들의 기대치 일차는 대충 하고 옮겨 장소는 길거리 i got writters block 동상에 앉아 돗자리 깔고 aye 읊어 임마 곧이 곧대로 되지 않는 삶에서 나까지 뻑뻑하게 살고싶진 않아

인스 어디서구해요

어떻게 지금들어도 이렇게 좋을수가..

고등래퍼보고왔어요.. 센스성님 사랑해

그리고 10년뒤 드디어 첫번째 앨범이 나왔다고 합니다

간지센스

이센스 왜빠나냐는것들 13년전 이것 봐라

이센스 왜 빠냐는 것들 9년전 이것 봐라

이건 처음 들어보네~귀한영상

목소리 제거 한게 아니라 레알 비트네

좆된다 진심..

dope

진짜 비트 미쳤다 개좋아..와..

에넥도트 inst만 모아서 듣고싶다 너무좋다. 오비오비!!

뭔들 힘들지 않겠어 그래서 남들 하는만큼만 해보려했어 그치만 역시 내 맘은 그쪽관 좀 달라서 시간만 축내고 죽이고 그랬지 뭐 24 내나이가 많아보이거나 적어보이는건 그건 너희에 가치관에 달렸지 내 의견은 묻지도 않은채 입다물고 생각에 잠겼지 요즘엔 다들 바빠보여 그렇게 찾는 안정 너가 달려온 길이보여? 물론 나도 그게뭔지 모르겠어 그치만 그토록 찾던 안정 그거면 되겠어? 이말은 똑같이 부모님께 해주고픈 말 말을 아껴 맘 찢어지겠지 하나뿐인 아들이 뱉은 말

다운받아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