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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꽈배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янв 2021
오늘 지식 한 꽈배기 하실래예?
엄청난 통일교 재산의 미스터리 8분 순삭ㅣ(feat.통일그룹, UCI재단)
통일교의 재산, 후계 갈등, 자민당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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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북한을 날로 먹었다?7분 순삭Ver(feat.장래희망 소련 장군,어쩌다 수령, NKVD(KGB전신)산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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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독립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소련과 중국의 이익을 위해 활동했던 김일성이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된 과정을 파헤쳐 봅니다.
권력의 정점에서 욕망을 무한정 충족시킨 중국 최초의 여자황제(feat.이러려고 황제, 밤의 여황, like 킬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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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욕망을 탐하는 측천무후가 자식들을 제거하며 중국 역사상 유일무이한 여자 황제가 된 과정, 황제가 된 후 남총들과 방탕함을 즐긴 에피소드에 대해 풀어봅니다.
예수 혈흔의 DNA분석 결과는?ㅣ소름돋는 7분 순삭ver.(feat.성모 마리아 성령 잉태설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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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방영된 예수 얼굴 수건 혈흔의 DNA분석 결과와 투린의 수의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쳐 봅니다.
1600년 간 풀리지 않은 알렉산더 무덤의 미스터리ㅣ몰입도 극상 7분 순삭 ver(feat.알렉산더의 석관, 로마 기록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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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견되지 않은 알렉산더 무덤의 비밀을 알렉산더 사후 역사적 배경을 추적하여 확인해봅니다.
전쟁의 신ㅣ징기스칸 아님 주의(feat.몽골 1,2차 유럽국가 멸망전 완벽 압축판, 미스터리 수준 확장 능력, 현재 우크라이나 지역까지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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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에게 유라시아 대륙의 절반을 선물한 전략, 전술 천재의 이야기 입니다. 아마 그가 없었다면 몽골의 유럽대륙 평정은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토르를 믿는 자들의 최후는?ㅣ 7분 순삭 ver(feat. 토르/오딘 vs 예수, 샤를마뉴 대제, 프랑크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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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신앙을 숭배하는 앵글로색슨족이 기독교의 프랑크왕국과 한판 승부를 벌인 이야기
성경에 숨겨진 바빌론의 비밀!8분 순삭 ver.(feat.세계 7대 불가사의,바빌론 유적, 함무라비, 성경, 요한계시록, 로마, 예루살렘, 수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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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바빌론이 성경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타락하기만 한 도시였는지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더불어 바빌론의 비밀을 샅샅이 파헤쳐 봅니다.
관건은 예수님의 말씀이 생생하게 살아서 믿는 사람의 안에서 역사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것.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는가?
피를 분석해 보니 유전자가 지구인과는 좀 다르기 때문에 성스러운 것으로 착각한 것임. 예수는 다른 별에서 온 자임. 지구인과는 조금 다름.
중립인척 하지만 기독교인걸... 토리노의 수의 인걸로 알고 있는데 오비에도? 투린? 역사학자의 인정? 모두 거짓말... 악의적인 말장난...
DNA의 염색체 수도 기적이지만 진짜 기적은 그렇게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지금도 많은 사람이 만나고 그 분의 소리를 듣고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는 사생아, 거짓을 포장하니 교회가 죽어가는 거야 정신들 차려
실제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게 아니라 예수 대신 구레네의 시몬이 십자가형을 받았지. 그럼 저 수의도 진짜라는 사정하에 구레네의 시몬의 것이지. ㅋㅋㅋㅋ
ㅎㅎ 토리노 성의에서 나온 피가 예수의 피라고 DNA검증을 하였다? 토리노 성의는 역사학자들에게 정설이라고 한다지만 그것은 거짓 성의임을 판명이 났습니다. 카톨릭 교회에서 만들어 낸 에피소드이죠!! 좀 안타까운게 그런 성물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만약 그러한 성물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또다른 우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닐까요? 말씀의 본체로 이 땅에 말씀으로 오신 그분의 말씀에 살아가는 삶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구라도 적당히해라
아브라함의 본처 자식이 유대교를 서자자식이 이슬람을 만들었다. 즉 유대교의 종교분파가 이슬람이란거....유대교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고 죽였음..그리고 성경에 기록하지 않고 종교로 인정하지 않음. 이슬람에서 예수는 성지자로 인정하고 경전에도 기록했죠. 예수는 절대적으로 사람에 임신한거 맞죠.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고... 기독교는 문제가 많은 이유가 유일신을 믿는다면서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카톨릭은 마리아를 성모로 신격화 했죠..유일신이면서 왜 잡신을 신격화 하는 자기모순 종교이지...어쩌면 유대교나 이슬람교가 유일신을 하나님으로 종교의 본질이 아닌가ㅡ?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안된다는 한국 개독교는 한거름 더 나가 목사가 신이되고 교주가되고 재림예수로 발전했 아니 왜곡되었다는게 심각함..
조작에 조작에 조작에......진실?
이걸 믿어? ㅋㅋㅋㅋ 낚이는 인간이 바보들이지
수의가짜인거 다밝혀진게 언제인데 사기치니
인간들이 이럴까바. 예수님 피한방울도 남겨놓치. 않으시고 예수님을. 승천시키셨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제 9장 12절 말씀
[요일4:2, 개역한글]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이런 영상은 믿음 생활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인간이니까 궁금하긴 하겠지먼.
뭔 개소리 세계적 사기꾼 예수
예수의제자가 쓴 복음에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된것이 있더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수의 제자가 예수보다 뛰어난 존재라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는지 아닌지를 감별할수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럼 복제도 가능하다는 건가 ??
아이고. 이사람아. 그걸 뭘고민해 다 그렇고 그런게 신환대. 뭘따지냐. 글고 어디서봣는데 얼굴 수건 죽기전에 치료하기위해 약품처리한거라 하더라 그게이치에맞고. 그런상황에서 살은상태에서. 프랑스로 망명해 잘살다가 죽었고 후에 예수에죽음을 신격화하면서. 온갖 사기 거짓으로 꾸며 돈벌이수단으로 지금까지 이용 사업화가된거지 뭔소리야. 모든종교가 다 그런데 특히. 예수교는 너무 허풍과 사기가 거의전부라고 보인다. 하기사. 도맹이하나두고 그걸믿고 개속 기도하고 염원하면. 또 신통력이 생기니. 믿고 기도하면 없는거보단 좋겠지.
고도의 사기
역사상 돈 권력 정치랑 단 한번도 연관이 없었던적 없었다! 어쩌면 정치적인 권력과 금전적 이익을 위한 하나의 도구인지도 시대정신을 본적이 있다 이걸보면 예수란 인물은 모든 종교의 집합물이고 정치적인 가상 수단의 인물일수도!
어이 기독교 맹신자 어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명성을 이용해 이런 거짓 동영상을 만들어 퍼트리시나
1982년 론와이어트가 법궤 발견하면서 상판에 피가 떨어져 있었는데 법궤 지키는 천사가 피 염색체 확인 하라고 햇고 결과 피가 살아 있었고 이 영상 내용과 동일한 결과 나옴 정말 깊이 생각해야할 문제일듯? 이게 사실이라면 성경말씀이 사실이고 인간의 자연스러운 마지막 코스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다는건데.. 속히 탈출해야함 예수님의 권능을 믿고 그 이름을 불러서 예수님의 자비이신 거룩한 영을 받아야함
Yesu not lord. "(("(((((
2000년전도 넘게 공기중에 노출됀 혈액에서 유전자가 나온다구요? 정말?
😏교황이 진품으로 인정한 토리노 수의,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면에 있어서 최종권위이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고 섭리로 보존된 말씀이라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은 그 말씀을 믿는 그 믿음으로 충분하다. 믿음은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지 않은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원로들이 그것으로써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1~3)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그분의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도마야, 네가 나를 보았으므로 믿는구나. 보지 않고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고 하시니라』(요 20:29).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5월 2일 ‘토리노 수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사람의 ‘피로 새겨진’ 성상이라고 말해 수의가 예수 그리스도를 감쌌던 것임을 사실상 인정했다.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토리노를 방문해 10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토리노 수의를 관람하면서 이 수의가 진짜 그리스도의 매장에 사용된 천이라는 데 대해 강력한 믿음을 피력했다. 그는 ‘이 장례용 천은 복음서들이 우리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사람의 시신을 감쌌던 천’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이어 이 수의는 가시관을 쓰고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 박힌 한 남자의 피로 새겨진 성상이라며 수의의 핏자국이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그는 "수의의 형상은 죽은 남자의 모습으로 이 핏자국은 이 사람의 삶에 대해, 그리고 사랑과 생명에 대해 얘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토리노 수의는 (주인공이) 죽은 당시 어떤 모습으로 무덤에 눕혀졌는지 말해준다.’며 ‘그 시간은 하루 반 정도로 짧았지만 그 가치와 중요성은 매우 크고 무한하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동안 교계에서 기독교 유물 가운데 가장 논란이 많은 것 중 하나가 바로 “토리노 수의”이다. 2세기 터키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이 “가짜 수의”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된 뒤 부활하기 전까지 시신을 감싼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황청은 지난해 수의에 남아 있는 문자 흔적을 컴퓨터로 해독한 연구 결과 예수의 시신을 감쌌던 천으로 드러났다고 밝히는 등 수의가 진짜임을 주장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이 천이 13~14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베네딕토 16세는 예수님께서 사망하신 요일과 시간(유대력과 시간)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고로 자신들이 정해 놓은 사망 추정 시간에 맞추어 마음대로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에 겨우 하루 반 동안 있었다고 단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나의 표적을 통해서 말씀하신 삼일 밤과 삼일 낮 동안 땅의 심장에 있어야 하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예언은 빗나갔단 말인가? 그러나 교황이 말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루 반나절 정도 무덤에 계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이 아니라 “유월절 예비일”에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계셔야만 했다. “유월절 예비일”은 수요일이었고 그분의 부활은 그 주의 첫날 일찍 일으켜지셨으므로 정확히 사흘 낮과 사흘 밤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예언하셨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마 12:40). 뿐만 아니라 제자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듣고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다. 『말하기를 “주여, 우리가 기억하건대, 저 미혹하던 자가 살아 있을 때 말하기를 ‘삼 일 후에 내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였나이다』(마 27:63). 그런데도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지 않고 억지로 꿰맞추는 식으로 해석하여 어물쩍 넘어가기에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베네딕토 16세는 사제들의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고개를 숙이며 눈물과 함께 참회하며 사과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다시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지상에 남아 있지도 않은 “가짜수의”를 다시 꺼내들고 나와 진짜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성경을 왜곡시키려고 하는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심을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믿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제자들도 처음에는 그러한 사실을 믿지 못했고 예수님 살아계실 때에도 그분의 십자가 대속을 가로막고 나선 제자도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그들이 살아나신 예수님을 보고서 믿게 되었으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열흘째 되던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그들 각자에게 임한 성령의 능력을 받아 신실한 모습으로 변화됐다. 그로 말미암아 그들은 순교를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위하여 몸을 바쳤다. 그 후 오늘날까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자연스럽게 믿고 받아들이며 의심하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것을 조명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주님을 “주”라고 시인하며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자연인들, 즉 종교를 가장한 정치집단인 카톨릭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면 믿을 수 없음으로 각종 유물들을 급조해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구원받지 않은 그들에게 임하실 리 없기에 그들의 인간적인 힘과 능력으로 믿어 보려고 하지만 역부족인지라 그들은 그처럼 여러 가지 가증한 것들을 고안해 낸 것이다. 부활은 이런 가짜 유품의 유무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그 저자이신 성령님의 능력을 통해 믿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 가짜 수의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 천으로 되어 있지만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머리에 덮었던 수건과 몸을 감쌌던 수의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다. 『몸을 구부리고 들여다보니 세마포가 놓인 것을 보았으나 안으로 들어가지는 아니하더라. 그때 그를 따라온 시몬 베드로가 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세마포 옷이 놓여 있는 것을 보니 주의 머리에 둘렀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그것만 한쪽에 개어져 있더라』(요 20:5~7). 하나님께서는 부활의 현장을 역사적, 고고학적 유물로 본존하지 않으시고 기록된 말씀으로 보존하셨다. 그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는 그분의 부활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고후 4:18). 2010년 05월 12일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근데 왜 예수에 대한 초상화가 없는걸까~ ? 그많은 사람들이 보았는데 예수에 대한 초상화가 없다는게 미스테리임...
옷입고 부활했냐 다 벗고 부활했냐?
저런것을 굳이 믿어야하는가 성경이 있는대
좀 있어 봐라 예수는온다종말에서 살아가면서 생존할 수 있다며
대단함니다
부계 유전자가 없이 모계로만 태어날 수도 없지만, 그랬다고 치자. 그러면 절대까지는 아니지만 예수 혈액형은 높은 확률로 A, B, O 셋중에 하나임. Sis-AB인가? 가끔 AB랑 O가 AB 자녀를 갖는 경우가 있어서 ㅇㅋ 거까지도 ㅇㅋ. 그러면 예수는 무조건 여자임. 수컷을 결정짓는게, y유전자인데, 남성성을 가질수가 없음. 가끔 xxy나 돌연변이도 있다고 얼핏 들은거 같긴 한데, x 하나만 있으니 불완전한 여성일꺼 같긴한데, 남성성은 절대 못 가짐.
맨날 도망가면서 싸우니까 진적이없지 몽구다이 몰라?
0:23
21세기 과학이 발전 했는데! 생 구라를 믿냐? 그러이 기독교가 서방에서 쇠퇴하고, 극우를 지향해 전광훈 등과 같은 괴물을 낳았다.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들만 없어도 이세상은 평화로 가득할 것이다.
예수는 프랑스로 이민간 인간인데 무슨 몌수 혈흔 이여 예수는 로마 제사장이 마리아를 강간해서 태어난 로마인임 그러니 로마가 감추고 있음 자식들도 많이 살고 있음 생각하는 인간은 알고 있음
아니 여성의 염색체만 있다면서 어떻게 혈액형이 ab형이 나오냐. 거기서 구라임을 알게됨
예수는 막달마리아 결혼해 프랑스에서자식놓고 살다가 84세 죽은 평범한인간 종교란 무지하고 정신적으로 나약한 인간들을 믿게 만드는 사기단체
신앙은 나약한 정신은 할 수 없는 행위다. 무식하면 아가리를 닫는게 지혜.
예수님과 아담 ruclips.net/video/M9JqsOdr3Nc/видео.htmlsi=bi2WDViP6gnENUex
저 피로 혹시 복제 인간 가능한가요..?
인간복제는 인간의 피로 해야지요, 성체는 인간의 기술로 복제가 불가능. 오케이?
본인도 몰라서 그렇게 배워서 재능이 없으니까 억울하게 피해자들이 진짜로 줘버리는 현실이지 근데 지금도 정신 못차리니까 자아분열이 일어나서 속마음은 누구의 편인데
베르뭇으
내면이 차칸애들 ㄴnack yoon gang min
성혈과 성배 보고나서 느낀건 예수 후손 지지 단체가 조작하려면 언제든지 조작 가능하다는걸..
ㅋㅋㅋㅋ디엔에이23개는 인간의 과학기술로는 조작 불가능. 조작가능한가,아닌가를 파악부터 하고 썰!
예수님에 피래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참 길~다. ㅋㅋㅋㅋ
살아있으면 나와 동급이네 뭔 신이야. 나도 신이다.
@@우보-k4e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었을 때 신이 될 수 있는 구원의 씨앗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안 믿는다면 신이 아니고 그냥 동물에 속한 인간(원숭이ㆍ침팬치 사촌)일 뿐입니다. 하나님ㆍ예수님 믿고 신이 되세요!
이런 미친짓도 하는구나 인성없는 예수그리스도는 나와 무관하다 구원과도 무관
예수쟁이들이 성경이 사실이라고 믿고싶음에서 나오는 결과들임. 뻐킹 크리스천들...
믿고싶은게 아니라 믿을 수 밖에 없어서 믿는다.성경을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성경을 욕하고 지랄이지.알고 지껄이라.
@@YHWH-yhwh권면하고 기도할뿐 넘 깊게 신경쓰지마세요
토리노의 수의는 1988년 탄소연대측정검사결과 13세기 물건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손수건과 수의가 동일 시기의 것이라면 둘 다 마찬가지갰지요 중요한 법의학적 근거는 빼먹고 자기편한 증거만 가져다가 어거지 부리는게 전형적인 기독교식 논증 ㅋ
21세기 과학이 비과학적이라고 버린게 20세기식 탄소연대측정이다. 탄소연대측정은 오차가 너무 심해서 매우 비과학적이다.제대로 알고 짖어라.
유트브 자체가 조작이구만 예수님이 부활하셨는데 시체가 어디있다고 DNA검사를 어떻게해 아오 말하는것보고는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