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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pa Pizza
Добавлен 2 апр 2014
"Isle of Innisfree" - a melodious & lyrical Irish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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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ad the Joy of K-Flowers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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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1. Kleine traum musik 작은소야곡 2.Le temps d'un été 여름날의 추억
Graffiti Knitting Exhibition - 덕수궁 돌담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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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bert - Night and Dreams (밤과 꿈) Vocal, 3 Gui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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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Neil Diamond's 'Sweet Caroline' really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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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 영화 "별들의 고향" OST 사랑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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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눈" - 고 최인호 작가가 고3 졸업식 전날 지은 시, 10년후 1974년 송창식의 작곡과 노래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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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8시에 떠나네 ♪♬ - To Treno Fevgi Stis Okto / Greek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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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29회의 요람과 동행 (5/6) - 개교80주년/입학50주년기념 [총동창회 참여와 동기들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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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29회의 요람과 동행 (3/6) - 개교80주년/입학50주년기념 [동기회 행사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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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29회의 요람과 동행 (2/6) - 개교80주년/입학50주년기념 [우정과 화합의 모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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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29회의 요람과 동행 (1/6) - 개교80주년/입학50주년기념 [우리의 요람과 동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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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Gone With Autumn Behind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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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 Gees "Alone, Massachusetts" - One Night Only (Nov.14,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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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Grow Too Old To Dream - Cliff R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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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Grow Too Old To Dream - Cliff Richard
언제 들어도 감동인 영남이형의 노래, 하늘이 내려준 목소리... 이 아침에도 감동한다.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신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The first time I heard Cliff sing this was on an EP way back in the early 60's, I played it to my Grandmother who knew all the words and she told me it was a very old song, the original version by Cliff didn't have the guitar playing at the end
조영남 그는 정말 전설적인 명가수,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노래를 불러 가슴을 이렇게 울리네요~~
원본 영상을 어떻게 얻으셨지!?
Does anyone know how I can buy this track? I want it urgently for my mum’s funeral but I can’t find a way to purchase it. Thanks
Can I send you mp3 file of this song? Please let me know
Please let me know your e mail address I will send you mp3 file of this song.
감동이 밀려옵니다
손전무님, 멋지네요. 사진과 캘리를 영상으로 처리하니까 또다른 맛입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함께 작픔사진에 캘리의 좋은글귀가 어우러진 명품 포토캘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 위에 펼쳐지는 정감있는 사진과 일필휘지의 명필에 눈 호강 한번 잘 하고 갑니다. 존경하는 손 화백님, 늘 건강하시고 24년도 새해에는 더 좋은 작품 활동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필체 사진이 자양분이 많네요 ^^~♡
좋은 작품과 음악 잘 든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 학창시절 좋아했던 작가~~ 따라해보려 모사도 정말 많이 했던 그림 그림을 보니 넘 감회가 깊네요~~ 필력 색감 정말 탁월했는데~~~~ 감상하게 되어 넘 감사하네요~~~~ 실제 아우라를 감상하면 더 좋겠어요~~` 언제든 또 회고전 해주신다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두손 잡고 아이와 같이 보고 싶네요
❤❤❤❤❤
Beautiful Video! I love it.!
I love this exhibition. It’s so amazing~~~👍
❤❤
Forever meanful & more❤
❤❤😢❤😊
폭풍가창력! 엘비스 프레슬리도 파발로티도 이렇게는 못부른다
노래, 목소리, 어깨에 둘러 맨 전자기타, 미소, 힘주어 끄덕이는 고개, 이마에서 흔들리는 머리카락, 반주에 맞춰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몸~! 이 모든 것이 하나의 표현예술이다.
자니윤쇼 마지막 방송에서 조영남이 기독교색이 너무나 분명한 이 노래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당시 조영남의 마음을 대신 이 노래로 표현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보지만, 큰 울림이다. Thunder. 천둥같은 노래다. 천둥같은 위로를 전하는 그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이 노래를 조영남선생이 부를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저 목소리가 너무 충격적으로 아름답다. 고음에서도 뒷짐지고 노래를 부르는 그가, 전자기타를 몸에 두르고, 이렇게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렀다는 것도 충격이다. 내가 기독교를 믿는 신자는 아닌데, 이 노래는 예수의 위로와 강력한 메시지를 가수가 대신 전하고 있다는 감동을 받았다. Amen ~~~ !
그대의자신감은어디까지입니까 사랑합니다
Sung at our wedding in 1965. Brings tears to heart
Love IT ❤
이렇게 잘부를수가 있을까요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 없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는데, 이렇게 귀한 자료가 남아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조영남이라는 사람이 가진 천부적 예술성과 그의 수준급 유머 감각을 담기에 한국 사회는 너무 경직되어 있고 사고가 편협하다. 가창력 뿐만 아니라 목소리의 칼라도 독보적이다.
Yes! Love ❤️ this!! It was one of my Mom and Dad's favorites!! I heard it all my life...but love this rendition!!
After losing my sweetheart of 65 years less than 2 years ago this songs brings back so many memories that we shared and made together. God is good to have given us the chance to make those memories together. She was the one and only love of my life. Thank you for the beautiful song.
최고의 거봉이 만났구나
This song is so touching.💕💙💞
Thank you. It’s been 60 years but still .....
조영남님은 노래의신이 맞네요 최고입니다
은혜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