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헉ㅋㅋ 제 기억속 어버지의 첫번째 차네요ㅋㅋ 휠까지 똑같아요. 02년도까지 저 작은 차로 네식구가 저거 잘 타고 다녔었는데 예전 생각 나네요.

동시대의 뉴이에프나 옵티마 매그너스 등은 저 정도 연식이라면 다썩었어요.

차 좋아요. 나도 두 번 보유하고 탔었지만 녹 안나고 고장적고, 고장력 아연도금 강판으로 만든차라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명차입니다.

근본은마차휠인데. 마차휠에서 정품 bbs,rs로갔는데짜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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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 휠을 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ㅜㅜ

축하합니다. 👍

저도 사실 SM5차를 좋아합니다 😊😊

진짜대박입니다.

스쿠프, 티뷰론

탈수록 기분좋은차

영상 속에서 sm5가 되게 편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다음 세대 차량인 Sm7 1세대만 되어도 sm5 1세대랑 비교 시 승차감, 주행 안정감, 방음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2010년대 중반 이후의 국산 중형, 준대형이랑 비교해도 아주 큰 차이를 보이고요. (눈물라이트 Sm520v+, sm5 임프, 뉴오피러스 2.7 보유해봤었고 현재 sm7 2.3이랑 그랜저ig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드카 입문이 아닌 저렴한 이동수단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1세대 sm5가 아닌 sm7 1세대, 뉴sm5, 2세대 sm3 초기형, 그랜저tg, nf쏘나타 등이 비슷한 가격대에 월등히 좋은 선택지입니다. 그래도 올드카 입문으로써는 정말 적절하게 좋은 차량인 것은 맞습니다. 아반떼ad 이런 차들보다도 승차감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프라이드, 엑센트 보다는 승차감이 더 좋기에 올드카 치고는 생각보다 그리 불편하지도 않고, v 모델들은 생각보다 필수 옵션들도 많아서 통풍시트, 블루투스 안되는거 빼면 크게 아쉬운 부분도 없구요. 그리고 04년도까지 생산되었다보니 부품 수급도 여전히 괜찮은 편이죠.

다음주 월요일에 가려고 하는데 혹시 오픈시간이 몇시부터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520V 포함한 520 과는 차원이 다른 SM 525V... 22 년째 주행중...

IMF만 안터졌어도 진짜 엄청나게 많이 팔렸을 차량입니다. 1998년 3월에 출시됐는데 그때는 온 나라가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을 때라 차를 산다는 것 자체가 엄두가 안날때 였죠. 너무 좋은 차였는데 운이 안좋았죠.

96년도 구형스포티지 휘발류차량 을운행하고있는데요 마후라가 구명이나서 부품을구하려하는데 없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이피씨님😊 차량 냄새 제거에 탁월한 방향제 "벤볼릭"입니다. 마이피씨님께 협업 관련하여 문의를 드리고 싶어서 메일로 내용 전달드렸습니다. 혹여 스팸처리 되어있을 수 있어 확인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 좋다 누가 제목좀 알려주세요

휠은 신형LS Turbo 휠이네

저도 첫차가 스쿠프터보 였네요 검은색 ㅋㅋ 모모핸들 달고 소니 오디오달고 에어댐에 스포일러에 썬루프 튜닝해서 타고 다녔지요 ㅎㅎ

전투범퍼라 하지 않고 캥거루범파라 불렸습니다 .. 스포티지는 전투범퍼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얺습니다 .. 그 당시 저차 동호회활동 하면 산에 많이 다녔는데, 순정 사륜이 문제가 많아수동 사륜으로 많이 개조를 하기도 헸습니다 . 창문이 늦게 올라가는 문제로 속도개선 릴레이를 설치하기도하고 . 그랜드는 5링크라 4링크인 숏바디 보다 승차감과 뒷자리 공간이 많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

삼성이만든건아니지

우린나라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나온 도심형 SUV죠. 바퀴 탈출 사건 등 결함이 좀 있었지만 컨셉 자체는 시대를 앞서가는 차종이죠

우리 외삼촌 차 ㅎㅎㅎ 저게 아마 사륜 넣는 방법이 좀 복잡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봐도 예쁜차네요

영상 퀄이 너무 좋네요 ㅎㅎ

닛산이 만든 차, 닛산의 부품을 가져다 조립한 차. 전면 후면 라이트, 램프 변경이 거의 전부.

G70조상 나왔다

군대면제죠ㅋㅋㅋㅋ

아~ 이거 어릴떄 봣는데 이게 스포티지였서??

저의 첫차 그랜드 스포티지ㅎㅎ 당시에 그냥 줘서 받긴했지만 정말 좋은 기억만 있는 차입니다. 장거리 가면 차 퍼질까봐 에어컨도 끄고 다니고 수동 변속시 쿵쿵 하며 탱크 미사일 쏘는 소리도 나고 그땐 그게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은 BMW 7시리즈 타면서 조금만 시끄러워도 문제있나 생각되는데 그 때 감성이 문득 문득 그리울때도 있네요ㅎㅎㅎ

와. 스포티지 4륜수동 가솔린..아버지 타시던차.추억돋네.. 당시 차팔때 딜러가 가솔린은 수출가능하다 해서 좀 더 받고 넘겼던 기억이.ㅋㅋ

햐 예전에 내차네..

2열 무릎공간이 경차수준이네요; 차크기가 4045mm로 베뉴급 크기인대 프레임바디라서 공간빼기가 어려웠나 보네요. 베뉴랑 전장이 비슷한대 베뉴랑 비교해면 커보이네요.

와…. 저거 디젤 초기형 저희아버지가 타다가 제가 물려받아 04년도부터 5녀간 타고다니다 폐차했는데… 저리보니 반갑네요

디젤 마그마 엔진헤드 저주

기아 스포티지 보고 혼다에서 충격 받고 나온차가 전설의 crv ㄷㄷ

스포티지 숏바디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산으로 들로 함께 했던 그시절들이 그리워지는군요.스포와 형제차인 레토나 튜닝 복원 하던 업체를 몇년 했었는데 그때 생각이...스포가솔린 귀한차량 이쁘게 튜닝하시고 구형스포티지 관련 자료는 daum에 스사모라고 아주오래된 동호회가 있습니다. 스포티지 관련해선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라고 보셔도 될꺼에요. 필요하신거 조언 구하시면 큰도움이 되실거세요~ 화이팅 입니다!!!

1,030,000키로 차량 잘봤읍니다

살아 남았다는건 강하다는것

저희 아버지가 저 태어난 1996년도에 구매하셔서 2008년도 까지 타시던 차량인데 그때 당시 제가 초등학생이라 그저 오래된 차라고 만 생각하고 아버지가 데릴러 오시면 창피하고 했는데, 다 커서 보니 외관 꾸며서 올드카로 끌고다니고 싶네요!

와.. 3만키로.. 진짜 구하기 어려운 차량이네요 ㄷㄷ

스포티지가 가성비로 미국에서 기아차 알리는데 큰 일했던

서울도심엔 진입불가 겠네요

만인산 휴게소

저는96년식 터보 인터쿨러 투톤 컬러 오너였습니다 2005년까지 운행하고 중고로 넘겼는데 오랜만에보니 넘 반갑네요.

대구 당근마켓에서 봤던차인거 같네요. 500올렸다 채팅 많이 받더니 800까지 올렸다가 안팔리는지 가격내린거 까진 본거 같은데

빨간색. 답이징ㅎ

가솔린 엔진에 터보 인터쿨러 장착하며는 괘안은 차가 될 거 같아요,

혹시 상계동 거주하시나요? 며칠전에 지나가다 이 차량 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