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세상에 이런 명곡이 있었는지 놀랍습니다 가슴을 뭉클 해집니다

이곡을편곡해주신 붉은청춘이여 장일호감독님의 명복을빕니다

메모리의 멜로디가 감정에 젖어들게하네요

행복한 시간 정말 보기좋습니다.

구술먹기79년초등1학년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 ✨️ 💛 🇰🇷 🌈 🏳️‍🌈 🌈 🏳️‍🌈 🌈 🏳️‍🌈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오늘 아침 이 영상이 나에게 온 것은 행운이다. 영상의 이미지 만으로도 올린 분의 품격있는 정서가 배어있다. 이 Toccata가 가장 감동을 주는 선율은 '첼로'에 있다. 짧은 첫 주제가 끝나면 주선율이 두 번 반복될 때 나오는 첼로의 4마디 정도의 소리는 그 소절에서 끝난다. 그리고 끝까지 첼로 소리는 처음과 같이 들리지 않는다. 현악파트에서 함께 조우할뿐, 그리고 자기 주제를 저 뒤에서 그저 있는 둥 마는 둥 들리지 않는 첼로소리는 이어가다, 거의 끝부분에 다른 현악기와 함께 묻혀 드러났다 존재감없이 사라진다. 앞에 잠시 나왔다 사라진 첼로소리는 나에게 이 곡 전체를 45년 이상 듣게 했다. 첫 영상은 나에게 평생을 간직하고 싶은 사진으로 찍었다. 그리고 이 Toccata를 "약간의 슬픔을 동반한 그리움이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묻어 나는 짧은 곡이지만, 과도하지 않아서 편안하고 좋다". 이런 해석은, 아! 한곡 한곡의 좋은 음원이 영혼을 살아있게하는 슬픔이자 행복임을 밝혀준다. 고맙습니다. 이 영상 하나 만으로도 오늘 살아있어 행복합니다.

우와~~~ 여행중이시군요~~~ 멋진 풍경과 음악~ 저도 덕분에 여행 잘 하고 갑니당~^^

Most impressive! Thank you

안녕하세요 한주의 중반인 수요일도 서서히 마무리가 되네요 단양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지난주에 난생처음 고수동굴과 도담삼봉을 다녀왔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감회가 또 새롭습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Marvelous 👍👍👍

지젤이 부른 것 보다 좋아요🙏🙏🙏💕🦋🌈🌈

😍😍🌈🌈🦋🦋🦋💕💕💕💕🙏

여의도 벚꽃 이쁘네요.

정말 좋은 노래를 풍성한 감성을 담아 불러 주시는군요,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사려 깊은 자막을 넣어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멋찐 음악 감사히 잘 듣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사진 설명 좋습니다!♥♥♥

유튜버 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구독 알림종 켰습니다.

잘 듣고 잘 봤습니다!♥♥♥

멋있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들썩 거리네요 이 시국이 끝나면 가고싶네요 캐나다 🇨🇦🍁

역시 필름카메라는 필름카메라만의 맛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