وبرر ذلك من خلال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 لا يمكن أن يكون هناك من هو اول ايام العيد الوطني المجيد
ي هذا الموضوع في هذا المجال الذي كان من المفترض أنها لا تستطيع تعديل في 😘😘😘😁😁🥳🥳👏🙃😗🥰🥰🤡🤡🎃😂👍😍😚😁😘😊🤩🤩😊😊😊🤩🤩😙🤣😄😌😆🤠🤠😋😋😋🤩😙🤣😀😄😆😉🤠🎃🎃😂👍😍👻😚😅😊😊😘😁😁🥳👏🙃😗🥰🥰🤡🤡🎃🎃😂🎃🎃🎃🎃🎃🎃🎃😂👍😍👻😚😚😅😊😊😘😘🤑🥳👏🙃😗🥰🤡 هي صاحبه المشاركه في نفس الوقت ❤❤❤❤❤🎉🎉🎉😅😅😅😊😊 يتاح له بالتوفيق
FYI: 1. 후원 구경 씬은 실제로 불가능: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전복원 하기 전에 향원정,향원지,취향교 셋이가 존재가 없다 2. 박씨는 "경빈" 첩지가 문정왕후 가례(1517년) 전에, 홍씨는 "희빈" 첩지 내리는 날짜가 중종실록 기록이 없고; 안씨는 죽을 때 첩지는 "숙용"이고, 친손자 선조 1577년 때 "창빈" 추존 첩지
실제 역사: 1. 박씨가 장경왕후 죽음(1515년)後,문정왕후 혼례(1517년)前 틈에서 *정1품 "경빈(敬嬪)" 첩지를 내린 책봉* (1515년 계비 간택 의논中 정광필曰 "미천한 것(맏아들 복성군 낳았던 박씨) 말고 사대부/명문가 출신 여인에 왕비 후보를 인정했다" 그대로서 경빈의 교태전 주인 대망을 실패했다) 2. 안씨가 사실은 (중종 모후인 자순대비(정현왕후)의) *궁녀* 로서 입궐(1507년)했는데, *죽을 때(1549년) 첩지는 종3품 "숙용(淑容)"* 손자인 선조(두번째 아들 덕흥군의 아들 하성군)가 *1577년 때 친조모에게 "창빈(昌嬪)" 추존을 하였다* (중종실록에 기록한 "안빈(安嬪)"은 실수한 것) 3. 홍씨가 받은 첩지는 *종2품 "숙의(淑儀)"* , 아버지 반정공신1등 남양군 홍경주 때문에 *종1품 "귀인(貴人)"* , 그리고 *정1품 "창빈(昌嬪)"* 첩지를 내린다 양재역말 당하자마자 궁궐에 쫒겼난 후에 *죽음의 나이 88세 조선의 가장 오래 사는 후궁* 둘 중 하나
장경왕후 윤씨(章敬王后 尹氏)는 폐비 신씨((단경앙후)보다 더 비참하게 살다 간 것같습니다. 단경왕후를 잊지 못하는 임금 옆에서 사랑을 얻지 못하여 마음 고생하다 단명하지요. 다만 단경왕후는 그래도 중종과 효성스러운 아들 인종, 그리고 명종의 배려로 71세까지 향수합니다. 조선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황후 윤씨 다음으로 장수한 왕후이지요.
왕건 아우
최수종님과 최진실님도 질투 이전에 이작품에서도 러브라인이었군요 여기선 부부 관계고 질투에서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관계죠
역시 당시 미모최강 최명길씨!👍
1:25 의사양반 배우이름은 왜 백인제냐....
00:17 최우혁(배우) 가을동화(2000:송승헌 아역) 천추태후(2009:김명수 아역)
안재모 용의 눈물 에선 세종 왕과 비 에선 연산군
최수종이 사도세자였는줄은 몰랐네.
용의 눈물 = 태종 연의 / 야인시대 = 김두한 연의 비유컨대 그렇다는 셈입니다 ^^
잘 들었습니다 ^^ 용의 눈물과 야인시대.... 이환경 작가님의 극본 정말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바래지 않을 세기의 명작이요 영원한 시대극의 표상입니다. 이러한 명작은 앞으로 영원히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순수하던 시대를 상징하는 추억의 명작이기도 하지요.
마치 궁예 (김영철) 똑같네
마지막 장면에 연산군이 쓴 "용서" 라는 글자가 적힌 종이가 카메라에 잡히면서 끝남
이거 끝난 뒤 태조 왕건이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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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가 아버지영조때문에 병이 너무 악화되서 후궁들을 죽였잖아요? 사도세자의병은 너무도 안타깝고 의사도 없어서 아깝네요~ 혜경궁홍씨는 사도세자의부인인데 혜경궁홍씨는 아들이산이 있잖아요? 훗날 정조가 되는 이산이 있는데 아버지사도세자는 아파서 그래요~~
김동현씨가 홍국영으로 출연하셨는데요. 세손을 무사히 왕위에 올린 것까지는 좋은데 그뒤로 숙의대장이 되어 세도를 부리게 되지요. 그러다가 빗발치는 상소에 강릉으로 귀양을 갔다가 변사하지요.
김용건이 이 드라마 후속작 <파문>에서 아들 정조 역으로 나왔었음.
장덕수라는 아역이었는데... 커서 김용건샘이 되다니...
唉,仁粹大妃的故事真是让人感叹啊
야인의 눈물 지렸다
이건 유아인이 더 잘했다
도핑연기
드라마랑 영화랑 같나~?ㅋ
1992년 6월 1일 방영된 질투 커플 미리보기?
ㅋ ㅋ
사도세자 열연한거보면 수종 아재 악역 잘할거 같은데 ㅠ
그러고보니 작가가 같네요?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변주들어갈때 심영나오노 ㅋㅋㅋ
오오 잘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아 ㅠㅠ
고려의 장군 이성계가 고려의 황위를 찬탈하는구려
궁예 대왕을 황위를 끌어내고 태조 왕건 새황제의 즉위식을 거행되었다 그러나 반역자 이성계는 고려의 수창궁에서 황위를 찬탈 했으니 이성계의 황위를 폐할것이니라
둘다 이환경 사극ㅋㅋㅋ
둘다 이강식 해설ㅋㅋㅋ
아 ㅠㅠ 사극좋아 요즘 이런사극좀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또롯트야 지겨워
용의눈물 오프닝 노래가 왕과 비 오프닝 노래와 똑같았고 청년김두한 안재모는 과거 왕과비에서 연산군역을 맡았던 전력과 왕과비 마지막 기 오프닝에서도 채시라와 함께 메인 주인공으로 나왔었으니 청년 김두한이 들어간 버전도 한번 만들어주십.......읍;;
Want to know the name of the movie
this is drama music is queen insu and content is king and Queen on kbs(1998~2000)
@@zhugelianglovethanks mate
ㅋㅋㅋㅋ
악역처럼 그려져서 그렇지 꽤 안타까운 캐릭터. 그냥 궁궐에서 살아남고 성공하고 싶었을 뿐이고, 따지고보면 문정왕후가 나쁜짓은 더 많이 했는데 후궁주제에 야심많다고 처형당함.
아 경빈 출신이 궁금해요
아 솔직히 폐비윤씨 살아있었으면 시어머니 괴롭히는 며느리로 기록될듯 ㅋㅋ 나라도 죽일거같음 내자리가 위협되는데..
성종과 인수대비의 최대실수 : 이융( 연산군 )을 폐비윤씨와 같이 죽이지는 않았더라도 왕위는 꿈도 못꾸게 쫒아내어 조용히 살게 했어야했다.! 그러고 보면 노무현과 박근혜도 대통령이 되지 않았더라면 자살과 징역살이는 없었을 것이다.!
이거플영상으로다보고싶다
음악은 인수대비 보면되거 장면은 왕과비 보면 됩니다. 아마 같은 작가의 사극이라서 장면은 왕과비 이용했을듯요.
용의 눈물 왕과비 CN TV 말고 엣지TV에서 방영좀 해주세요
하이라이트 tv서 했고 현재는 cntv서 다시 합니다.
@@zhugelianglove 알고있어요 엣지TV 사극시리즈 목록에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용의눈물보다 야인시대가재밌음 용의눈물ㅁㅎㄹ!!!!!(
승자의 기록 좋아하네 애초에 얼마나 심했으면 조선시대 전례가 없던 반정을 당하냐 훗날 왕권 약해진 상태에서도 어지간히 당파싸움 일어나고 왕 때문에 피바람 불어도 그렇게 쉬이 반역모의가 나오지 않음 어떤 감성팔이도 핑계도 쓸모없는 조선 최악의 쓰레기왕
승자의 기록이라 그렇구나정도로만 알아야지 폭군이다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FYI: 1. 후원 구경 씬은 실제로 불가능: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전복원 하기 전에 향원정,향원지,취향교 셋이가 존재가 없다 2. 박씨는 "경빈" 첩지가 문정왕후 가례(1517년) 전에, 홍씨는 "희빈" 첩지 내리는 날짜가 중종실록 기록이 없고; 안씨는 죽을 때 첩지는 "숙용"이고, 친손자 선조 1577년 때 "창빈" 추존 첩지
실제 역사: 1. 박씨가 장경왕후 죽음(1515년)後,문정왕후 혼례(1517년)前 틈에서 *정1품 "경빈(敬嬪)" 첩지를 내린 책봉* (1515년 계비 간택 의논中 정광필曰 "미천한 것(맏아들 복성군 낳았던 박씨) 말고 사대부/명문가 출신 여인에 왕비 후보를 인정했다" 그대로서 경빈의 교태전 주인 대망을 실패했다) 2. 안씨가 사실은 (중종 모후인 자순대비(정현왕후)의) *궁녀* 로서 입궐(1507년)했는데, *죽을 때(1549년) 첩지는 종3품 "숙용(淑容)"* 손자인 선조(두번째 아들 덕흥군의 아들 하성군)가 *1577년 때 친조모에게 "창빈(昌嬪)" 추존을 하였다* (중종실록에 기록한 "안빈(安嬪)"은 실수한 것) 3. 홍씨가 받은 첩지는 *종2품 "숙의(淑儀)"* , 아버지 반정공신1등 남양군 홍경주 때문에 *종1품 "귀인(貴人)"* , 그리고 *정1품 "창빈(昌嬪)"* 첩지를 내린다 양재역말 당하자마자 궁궐에 쫒겼난 후에 *죽음의 나이 88세 조선의 가장 오래 사는 후궁* 둘 중 하나
허허..
그는 훗날 다시 태어나 폐위 된 울분을 주먹질로 풀게 되는데..
장경왕후 윤씨(章敬王后 尹氏)는 폐비 신씨((단경앙후)보다 더 비참하게 살다 간 것같습니다. 단경왕후를 잊지 못하는 임금 옆에서 사랑을 얻지 못하여 마음 고생하다 단명하지요. 다만 단경왕후는 그래도 중종과 효성스러운 아들 인종, 그리고 명종의 배려로 71세까지 향수합니다. 조선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황후 윤씨 다음으로 장수한 왕후이지요.
진성대군 19세 때 일인데 왠 초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