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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as_lee 궁궐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에 언제나 찾고 싶은 곳이랍니다. 홀로서기를 통해 아기오리가 이 멋진 궁궐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옥화 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궁궐 그림도 그리고 사진도 촬영하며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궁궐이야기로 행복하게 소통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시간 이어가시길 빕니다.

힘이 되는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저 또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궁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밀히 들여다보고 즐겁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녁시간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계절이 보여주는 신비로운 변화는 볼 때마다 놀랍더라고요. 저는 겨울이 올 때마다 이렇게 눈 내리는 풍경을 기대하게 됩니다. 언젠가 덕수궁에서 아름다운 겨울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창덕궁이 품은 수많은 매력 가운데 회화나무부터 소개해 보았습니다.^^ 거대한 나무가 자유롭게 가지를 뻗는 모습을 보며 아름다운 음악이 떠오르기도 하더라고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휴일 저녁시간에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응원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창덕궁 회화나무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와서 이번에 마음먹고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궁궐의 멋과 아름다움을 꾸준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궁궐의 조화로운 모습에 반해서 그 아름다움과 소통하며 이뤄낸 그림과 사진이라 저도 기대하며 관람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송현이 가을을 맞이해 코스모스로 가득하네요.^^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곳이라 자꾸만 시선이 갑니다. 앞으로 좀 더 정비되어 소나무숲이 있는 고개라는 송현의 이름대로 이곳에서 멋진 소나무와도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창덕궁 약방은 궁궐탐방을 하고 난 뒤 쉼을 누리기에 제격인 곳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조금은 걸어야 하는 탐방이기에 이런 공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어제는 창경궁에 다녀왔는데, 조만간 창덕궁에 들러 약방 근황도 다시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새로운 하루에도 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경복궁의 가을을 기다려 주셔서.^^ 어쩌면 떠나가는 여름도 같은 마음으로 가을이 열어갈 시간을 기대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이 멋진 궁궐에서 이제 막 도착할 가을과 열정적으로 만나다 보면, 제 목소리에도 단풍처럼 가을색이 깃들겠지요. 그때가 되면 이곳에서 경복궁의 또 다른 계절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

힘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여름에는 종종 한 가지 색만 떠올라 그 숨겨진 아름다움을 선명하게 경험하기 어렵지요. 이번에 경복궁에서 제법 다양한 여름날의 표정과 만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가을이네요. 저는 Barnabas님이 소개하는 가을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칭찬과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선배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날마다 활짝 웃는 날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궁궐에서 3개월에 걸쳐 봄을 만나다 보니 봄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ㅎ 봄과 함께했던 추억을 '봄이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는데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응원의 말씀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행복하게 이어가 보겠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계절은 자기만의 표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살아가다가 문득 그리운 날을 떠올리는 우리들처럼, 어쩌면 여름도 봄을 그리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더위와 폭우가 교차하는 요즘, 늘 건강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궁궐이라면 건물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궁궐 또한 다양한 삶이 어우러진 공간이더라고요. 국보와 보물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동물과 식물이 때마다 주연의 역할을 교대로 맡으며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 우리들의 멋진 궁궐이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며 소망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게 보내세요.^^

저도 이 고양이 친구를 볼 때마다 그 특별한 귀여움에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지켜보게 되더라고요. 이 친구처럼 궁궐에서 살아가는 많은 동식물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급하셨듯이 이번에 소개해 드린 고양이 친구도 궁궐을 터전 삼아 삶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귀여움 충만한 모습 보여주기도 하지만 또 다른 동식물들에게는 위협이 될 수도 있으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사람의 시선으로 볼 때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점도 있고 안타까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하루에도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길 빕니다.^^

말씀하신 곳에 홍매가 필 때마다 찾곤 하는데 벌써부터 눈부시게 피어난 꽃송이들이 떠오르네요. 올해도 어떤 모습으로 그 매력을 드러낼지 기대됩니다.^^

희우루에는 정조 임금의 애민정신이 깃들어 있어서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경복궁과 창경궁 이야기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D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영상, 흥미로운 궁궐이야기로 자주 소통해 보겠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로 13년에 걸쳐 궁궐들을 다니며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내다 보니 이제 궁궐이 집처럼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궁궐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

말씀처럼 궁궐은 전통적인 건축이나 조경도 아름답지만 계절이나 날씨와 합작해서 보여주는 설경이나 물그림자 등도 무척 아름답지요. 앞으로도 궁궐이야기를 자주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영상 편집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시도해 보면서 발전시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마음에 드는 영상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경복궁을 대표하는 경관 가운데 하나인 향원정은 동일하게 연못에 깃들어 있는 경회루와는 조금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경회루와 그 연못이 위엄과 격식을 갖춘 정형적 아름다움을 드러낸다면, 향원정과 그를 품은 연못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좀 더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전해 주더라고요. 두 곳이 저마다 독특한 멋을 지니고 있기에 향원정이 돌아온 지금 경복궁을 만나는 즐거움이 더욱 클 것 같습니다. Barnabas 님도 조만간 이 멋진 아름다움을 꼭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

향원정의 가을은 실패하는 법이 없었지요.^^ 근데 어제 오늘 비가 내려서 가을이 훌쩍 떠나간 듯하여 많이 아쉬워요. 기회가 되면 이 멋진 곳에서 꼭 가을을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궁궐이 눈부시게 피어나는 봄날을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도 벚꽃 가득한 경회루 연못, 창덕궁의 분홍빛 홍매화가 그립네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Barnabas님. 조선의 5대 궁궐 가운데 경복궁 근정전의 박석이 가장 편안하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런 친구들이 비와 만나 내는 음악 같은 빗소리라 그런지 더욱 감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주말에도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빗소리와 함께 주말에도 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

봄은 새로운 시작처럼 두근거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처럼 뭔가 가치 있는 것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도 갖게 하고요. 2021년의 봄이 자기 역할을 다하고 여름에게 자리를 물려준 것처럼, 우리도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했으면 좋겠어요. Barnabas님도 날마다 의미 있는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매순간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과 그림에 점을 찍는 것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을 망치지 않도록 점을 잘 찍어야 하듯이 하루의 선택과 결정도 현명하게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육안으로는 사실상 확인하기 힘든 도깨비 형상이라 이번에 소개하려고 준비하며 저도 두근두근 했답니다.^^ 사진으로 소개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붓으로 그린 작품을 함께 보여드리게 되어 저로서도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D

사진은 순간인 것 같아요. 스치듯 만나거나 오래 기다렸다 만나거나 결국 순간을 담아내는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멋진 순간이 빛의 조화를 통해 완성된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Barnabas님도 빛과 동행하며 멋진 사진 많이 담아내셨으면 좋겠어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이렇게 찾아주시고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님.^^ 궁궐과 자주 만나 사진으로 담다가 언젠가부터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붓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궁궐에 속한 작은 식물, 동물 친구들, 그리고 궁궐 건물들, 여럿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까지 사진과 그림으로 담으며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전시회 때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 쌓았는데, 온라인으로도 소통해 보려고 영상으로 편집해 보았어요. 새로 시작한 5월에도 늘 건강하시고요, 날마다 행복한 하루 이어가시길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

붓으로 기와지붕을 표현할 때 다른 때보다 더 집중했던 기억이 납니다.^^* 궁궐과 자주 만나 소통한 이야기를 앞으로도 그림과 사진으로 즐겁게 담아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요.^^*

경복궁에 들러봐야겠어요

궁궐은 우리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삶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이어서 찾을 때마다 감동하곤 합니다. 그 느낌을 모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는데 멋있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평안한 하루 보내시고요! :)

소중한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선배님.^^ 그때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는데 그 여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그림과 사진으로 행복하게 소통해 보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궁궐을 거닐며 자연의 소리와 마주할 때면 아주 귀한 선물을 받는 것처럼 행복하더라고요. 언젠가 궁궐에서 잔잔한 빗소리와 동행하시며 큰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저도 마지막에 만났던 까치가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마치 저한테 뭔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찾아든 것처럼 보였답니다. 내리는 비, 그리고 마음에 스며드는 빗소리. Barnabas님이 그 가운데 위로 받고 큰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

맑은 날만 이어지지 않고 가끔씩 비가 내려 자연의 특별함과 오묘함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아요. Barnaba님도 언젠가 비 내리는 궁궐에서 운치 있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Mina님. 맑은 날은 빛과 함께 웃을 수 있고, 비오는 날은 소리와 함께 쉴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Mina님도 조만간 궁궐에서 잔잔한 빗소리와 동행하며 행복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복궁 아미산 영상을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로윤 님.^^ 요즘 봄꽃이 아름다운 시절이라 궁궐을 자주 찾게 됩니다. 눈부시게 피어나는 계절처럼 날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시청자분들께 주연이라 할 수 있는 아기 원앙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즐겁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모든 존재들은 함께하는 다른 존재들과의 조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 함께해서 더 행복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조화 말이지요. 이런 점에서 경복궁은 자연, 그리고 주변 경관과 아름답고 행복하게 조화를 이룬다고 느꼈습니다. 특이하게도 경복궁과 인왕산이 이뤄낸 조화로운 공간 속으로 남녀가 스며드는데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존재가 찾아들어 또 다른 조화가 완성되는 것이지요. 그림을 그릴 때 이런 조화로움을 끊임없이 상상하며 붓을 기울입니다. Barnabas님 또한 언제 어느 곳으로 나아가더라도 사람들이나 새로운 만남에서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기를 빕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어릴 때는 클로버가 보이면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한참을 집중했던 기억도 나고요.ㅎ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그려보았어요. Barnabas님의 삶에도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Barnabas님. 캘리를 하면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재료를 다양한 기법으로 시도해 보곤 합니다.^^ 붓으로 그리는 방식도 주제와 대상에 따라 다른 방식을 고려하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캘리하는 게 즐거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Barnabas님도 기회가 되면 캘리하는 즐거움을 꼭 누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는 누구나 자기만의 캘리를 간직하고 있다고 믿고 있답니다. 그 연장선에서 '글씨가 품고 있는 꽃'을 형상화해 캘리로 완성해 보았어요.^^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Mina님. :)

고맙습니다. 제 손글씨에서 선의 특징을 포착해 이끌어내기 위해 즐겁게 시도하고 있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D

글씨와 그림이 하나의 캘리를 조화롭게 완성하는 형태가 제가 기대하는 캘리그림이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Barnabas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