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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나 시행사의 이익추구를 변명하느라 궤변을 하시는군요 남동 남서는 건설사나 시행사의 이익을 최대화하기위한 일조나누기 일뿐 다른이유가 있을까요

오래전 영상이지만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북동향 (확 트인 공원 뷰) 거실이 북동향에 안방이 북향 나머지 방들은 동향입니다. 또 한곳은 남서향 (건물 아파트 뷰) 인데 어떤걸 더 추천하시는지요? 가격은 공원뷰때문인지 북동향이 더 비싸더라구요

106동 34라인은 어때요

우리집은 남향인데 난방비 겨울에도 7만원 이상 안나옴 해따뜻해서 낮에는 반팔만 입고 돌아댕겨도 됨

26년차 구축에 살고있는데요.지상1,2,3,4층에 나무들이 높이 자라서 베란다가 가려서 햇빛도 안들어가요.좋다고 할수 있을까요?

4층 살때 봄에 송홧가루 너무 들어와서 힘들었고, 일조량 좋은 저층 찾기 힘듬. 현재 35층 중에 17층 정남향인데 조망, 일조량, 안정감 모두 만족.

이 분 생각 있으신 건가요?

돈이 장땡이다

댓글에 옛날 사람들 총집합했네

동향 살고 있는데 다음부턴 무조건 남향 살겁니다. 비싸도 남향이 최고

정남향>>남동향,남서향(생활패턴 및 취향차이)>>>>>>>>>>>>>>>>정동향,정서향>>>>>>>>>>>>>>>>>>>>>>>>>>>>>>>>>>>>>>>>>>>>>>>>>>북향

남향 사세요. 엄청난 차이입니다.

좋은 동 분양받으셨네요. 개인적으로는 101동, 103동에 2,3호 라인이 제일 좋아 보입니다. 상하좌우에 다른 세대를 끼고 있어 냉난방비가 적게 들 것 같네요. 도로 소음은 단점이지만, 창호의 성능으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할 것 같고요, 채광은 남남서라 상당히 우수할 것 같네요. 맞은편에 어떤 시설이 있냐에 따라 조망은 갈릴 것 같고요. 105동, 107동은 고층이 아닐 경우 채광이 방해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 측면이 외부에 노출된 점 등이 마이나스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3층 아래는 좀도둑 위험 합니다.거실 문열어 놓고 잠시 나갔다 오면 털립니다. 그리고 고층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지겨워요. 쟓지만 기다림은 더 길게 느껴 집니다. 그리고 전망은 아무리 좋아도 창문 밖을 안봅니다. 그냥 TV 봐요~ 햇빛 잘들어오고 통풍 잘되면 중간 아래층이 좋고요 햇빛에 관섭 받는다면 중간층에서 위쪽으로가 좋아요~

2층에 층고는 6미터이고 3면만 막고 층고를 3미터로 생각중입니다 이러면 복층인가요 3층인가요😊

3년 지난 지금 1층이 가장 싸고 고층이 뷰가 나와 비싸요. 그런식으로 예측하니 망하죠 ㅎㅎㅎ

문제가 그 3일공정 5일공정이야 공구리 양생되기도전에 다음층 시작되니 부실이지 부실을 당연한듯이 얘기를 하다니 에휴

탑층 아랫층이 제일 좋다 10층 아래는 안좋더라

층간소음 격어봐라 탑층이 천국이다 ㅋㅋ

좋은걸 좋다고 선호하는 것이 옛날사람? 별 소릴 다 하는군

아파트 22평 탑층 바닥 온열 공사비 어느정도 될까요? 문도 달아서 방으로 하려합니다

정서향 아파트 살아보세요 집이. 축축하고 난방비 폭탄입니다 북향집은. 노답입니다 베란다 남향은 필수인듯요 그러나 강남은 한강뷰 보려고 북향집 짓습니다

남향 좋다는건 옛날사람이라는걸 옛날사람이 설명하니까 조낸 웃기네

정남향 사는데 올해같이 더운해는 진짜 태양을 피해 도망가고 싶을정도 입니다 시대에 따라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는게 좋을듯해요 무조건 정남향이다 라는 것보다

5층-19층-4층-10층-1층-13층(신축)-19층 등 다양한 층에서 살아 봤고 층별로 경험했던 걸 간단히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 1층: 사생활 보호가 안된다는 점과 여름에 일단 습함. 다만, 아이들 부담없이 뛰어 놀수 있어 좋았음. - 4~5층: 그냥 불편함 없이 건강하게 살았음. 같은 층일 경우 일조랑 조망이 확보된 곳이 훨씬 좋았음. - 10~13층: 조망권과 일조량이 확보된 곳. 뒷쪽에 도로보다 산이 있는 곳이 훨씬 좋았음. 다만, 뒷쪽이 트인 곳은 겨울바람의 영향으로 소음, 압력의 변화가 심했음 - 19층: 조망권 확보로 시원함 느낌. 다만, 뒤쪽이 트인 곳은 풍하중이 장난아님. 집사람 이석증 생김. 종합해보면 건축가님 처럼 3~5층 정도가 무난한 편이었고, 아파트 뒤에 산이 있거나 다른 높은 건물이 있으면 10층 이상도 괜찮았음. 조망과 일조가 확보되면 금상첨화. 풍하중(바람) 무시 못합니다. 바람 속도 변화는 압력을 변화시킵니다. 예전에 큰 배도 바람의 힘으로 움직였고 실제 교량, 건물 설계할 때도 풍하중을 고려합니다. 가능성을 적지만 화재시에도 바람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층별로 상관없이 큰도로에 인접한 동은 정말 불편합니다. 자동차 가속에서 오는 소음, 먼지, 매연....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한 의견이니 참고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남양 햇빛 쨍쨍 열기가

로얄층 투기꾼 작품 로얄층 이고 뭐고 편한것이 로얄층 걸어서 오르내리는 층이 로얄층

집에 있는 시간이 적다고해도 퇴근해서 집에 와보면 정남향은 집안 공기가 뽀송뽀송하게 습도조절이 되어있음

개인의 관점(상황)에 따라서 로얄동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남향이 최고입니다

입면분할창 통창문 정말안좋습니다 높이130센치 문을못열게되있으니 환기가너무안되 습하고검은곰팡이 정말많이낍니다 살아보니 장점보다는 단점이많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쇠창살난간이 통풍잘되고 안정감이있습니다

확장아파트는 없나요?

탑층 사는데 없던 귓병이 생겨서 웅웅거리고 먹먹함 ㅡㅡ

같은 동에 높을수록 분양가가 비싼데 어디가 중간이 비싼가?

차상층이 최고

남향은 나말고 남들이 좋아해서 남향

3~~~7층정말로얄층이다.

지금 단지는 정했고 매매하려고 집보러다니는데요 한국사람들은 뻥 뚫린 뷰를 좋아하는 듯.. 딱 보기에 집이 예뻐보이누 산뷰6층과 17층 산업단지50+산뷰50 비교해서 투표했는데 압도적으로 17층 선택하시네요. 뷰가 안 예뻐도 고층이 답답함없이 시원하고 넓어보이긴함 저층은 아이 있는거 아니면 믿거하라고 뜯어말리네요. 벌레많고 시끄럽고 사생활노출, 미세먼지 꽃가루, 주기적 식수소독약, 방범위험 등 때문에 단점이 오만가지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데 그냥 닥치고 남향이지 뭔 잡소리가 저리 많은지 살아보면 알아

언젯적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아파트 층별 가격 보면 답 나올건데. 재건축에서 1,2,3층은 조합원에게 분양도 안하는데요.

다락에 문을달고 포치를 두면 불법일까요?

요즘 신축은 현관부터 거실까지 복도식으로 설계를 해서 중문은 필수는 아닌듯. 차라리 그 돈으로 주방옵션을 하겠음.

남서향 살때가 제일 좋았다 늦잠자기 좋고 저녘먹을때쯤 노을지는게 너무좋았다

요새 새로짓는 집인데 화재나면 스프링쿨러도 작동합니다.

아파트에 처음 이사 와서 불편한 점이 매월마다 엘리베이터 점검을 하는데 오전에 많이 합니다. 그런데 오전에는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고 택배 기사님이 반품 수거나 쿠팡 택배 기사님이 방문을 하는 시간대라서 엘리베이터를 잡고 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안 내려와서 못 타면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다 보니까 저층에 살고 있는데도 계단이 힘든데 중간층과 고층에 사는 분들은 엘리베이터 점검 시간에는 외출을 하시는 건지, 집안에만 계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집에 햇볕이 안들면 집이 회색빛이에요 너무 우울해요

재건축지역이고 땅소유주가 개인여럿일때 땅구매하는 절차나 초반에 건설사 선정하는 과정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남향 무새새끼들한테 한강변 조망 없애고 압구정로데오 전망짠 아파트에 살게하고 싶네 ㅋㅋ 물론 집값은 즈그집 집값으로

5층살고있는데 조경이 만족스러워서 하늘만 보는 고층보다 조와요

아파트 설계시 건축사 사무소마다 차이다 클까요?? 아파트 청약하려고하는데 건축사 사무소가 좀작은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