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윤석열 탄핵은 찬성하나 이재명이 대통령이되는 것은 결사반대한다. 가뜩이나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된다면 이재명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것이다. 그 어느떄보다 힘든시기다. 이재명을 막을 수가 없는게.

구독자수 524만든 새끼 누구냐

이 곡은 진짜 내가 들은 리믹스 중 단연 최고다 일베를 떠나 진짜 뭉클해짐

윤두창 때문에 보수가 다 멸망해가는 지금.. 노짱이 너무 그립네요 작년 마지막 콘서트에서..

오유도 일베랑 같은 사이트인가요?

이제 진짜 그리워진다

구독자수 뭐노 ㅇㅂ

야 기분 조타 ~~~~~~~~

내년 mc무현 라이브 콘서트 개막곡

사는게 힘들어도 한번외쳐본다 야~~~~~~기분좋다!!!!!

11년이 지나도 듣습니다

솔직히 철없던 시절 노무현이 어떤사람인지조차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재미있으니 mc무현 응디 운지 뭐 이러고 놀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세상을 알아갈 때 과거의 나 자신에 부끄럼을 느끼지만 이 곡 하나만큼은 정말 가끔씩 듣는다. 노무현을 조롱하기 위함이 아닌 그저 흥겨운 이 노래를 들으며 나는 과거의 나에 대해 반성하며 지친 삶에 위로받으며 오늘을 살아간다. 나는 이제서야 왜 사람들이 노무현을 지금까지도 사랑하는지 그리워하는지 깨닳게 되었다.

예술가들은 죽어서 빛나는법이지..

게이들아 솔직히 논란 이런거 다아 제껴두고 13~16년도 일베가 순수재미 이거 하나는 고트 아니냐 왜 지금은 13~16년도 일베같은 재밌는곳이 없는거냐 눈물난다

명곡

노플 노비디아 1 8 놈 들 아 아무리 AI기술이 발전해도 21세기 최고는 인간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MC무현 토요일 밤인거다 ㅇ.ㅇ

이 맘떄쯤이면 듣는노래!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야 기분 딲 좋다!!

오늘의유머 여러분들 정말 이러시면 안돼는거죠~!!😢😢

모든 것이 끝나는 날 노무현의 금요일 밤을 들으며 깊은 잠에 빠질래

이거 생활관에서 틀면 존나 좋아하던데 ㅋㅋ 그립노

닷새째 노숙하고있습니다 도와주실분 계실까요? 몸에 장x가 있어 일을못해 고시원비도 2달째 밀려서 쫓겨났습니다 지금 사흘째 상가 밑 계단에서 쭈그려앉아 있는데요 계속 이틀째 밥도 못먹어서 머리 핑 도는데 누가 컵라면 사먹을 돈 천원만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한 번만 도와주시면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기업은행 ( 영231 4오4칠 6영1 영1오 )

노무현대통하면 이노래 들으러옴 진짜 말 그대로 기분 좋은 노래

그립습니다.

일베충 새끼들

2024 anyone?

또 들으러 왔다. 그냥 우울할 때 이거 들으면 기분 좋아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노래... 야 기분좋다!!!

그립읍니다.

ㄹㅇ 이거 들을때마다 눈물남...

그립습니다

윤석창쿤 보니깐 노무쿤이 그립다.

그립습니다.

올해 중력절 15주년이다이기야

청춘의 10대 20대를 베츙이들과 웃고 울며 보낸 그 세월이 그립노 곱등이 처먹은 새부 끼릭끼릭 지옥에 있는 진철이 나와라!

후..철없던 10대 시절 일베했던게 생각나네요.. 참 그땐 마냥 웃으면서 그랬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낼 모레면 30살을 앞두고 있네요..사무치게 그 시절이 그립고 그 분도 그립네요. 술에 취한 새벽 감성에 젖어 댓글 남깁니다. 전 아직도 여전히 철없던 그 시절에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저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된 것만 같네요. 제 그립던 학창시절에 눈물이 나네요.. 마냥 행복했고 철없던..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애틋하고 다시 만날 수 없어 그리운 그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당신도 그리고 그 시절에 함께 일베를 즐겼던 여러분들도 정신차리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ㄹㅇ 명곡

"마지막 소원이 있습니다." "말해보거라" "어느 한 여름의 금요일 밤.. 콘서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대의 소원은 그것이 전부인가?" "콘서트를 기획할 시간을 조금 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가수를 꿈꾸었느냐?" "아닙니다. 저는 모두에게 제대로된 인사를 하지 못한채 떠나왔습니다. 그동안 저를 증오했던 사람들, 저를 사랑했던 사람들 그 모두와 함께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같은 자리에서 모두 한번 웃어보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제 마침표를 찍고 싶습니다." - 노와 함께-

내 군대 선임 최애곡 ㅋㅋ 건영아 잘지내고 있냐

2024 부처핸접

하

역시 원곡이 최고구나 눈파란 양년이 부른 커버는 아직 이느낌을 못살리는거 같다

넌 성형수술을 해버린 타쿠와

2024년 2월 지금까지 듣는 내가 승자

중1때 처음듣고 현재 26살 다시 듣는다

나라를 얼마나 조져놧으면 노짱이 그리울정도냐....😮😮

시대를 넘어선 마스터피스 10년뒤에 들어도 20년뒤에 들어도 좋을노래

금요일은 예아

금요일은 노무쿤과

예아

금요일밤 출첵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