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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바우 활성화가 절실하군요~~젊은 교우들이 많이 입단해야 할텐데~~~적은 인원이지만 이런 소리 대단합니다~~

아~~옛날이여~~

어머니 하늘가시니 남는 건 후회 뿐 이 노래 되풀이해서 불러도 사라지지 않는 회한..어쩌나...

이 노래를 부를 때면 마지막까지 부를 수없을까봐 불안했다.눈물이 나서...

45년간 노래로 성가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남자들이다. 성가를 부르다보면 희미했던 예수님의 실체가 보인다.

45주년 정기연주회를 축하드립니다. 남성들만의 울림. 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울바우를 만난지 사반세기 ,어느새 그리되었다. 이제는 이 자리에 없는 선후배들이 그립다. 또 시간이 지나면 이 시간을 그리워할 우리들은 오래도록 얼굴마주보고 가지고 다짐한다.

짙어가는 북반부 가을의 길목에서,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며 잃어버린 정서를 마음모아 노래하려 합니다. 마치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하게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짙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지난 시간을 뒤 돌아보며, 잃어버린 정서를 찾아 우리들의 마음을 노래합니다. 마치,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하게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이랬으면 좋았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울바우를 만난지23년! 성가로 맺은 형제들의 인연, 기름졌던 목소리는 없어졌지만 ,미소의 깊이는 더 깊어진 우리들...

45주년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레네오 형제님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45주년 공연 축하드립니다🎉

45주년 연주회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45주년 연주회 축하합니다.🎉

가슴이 절절합니다. 무장한 군인들이 부르는 평화를 위한 미사곡.....benedictus

연륜과 신앙이 묻어나는 합창단이군요

Good!!

so,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