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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광
Добавлен 12 окт 2012
GLORYPARK 영광 글피 글로리파아크 Geul P
Instagram ID : dordie_geul_p_97
Soundcloud : soundcloud.com/park-young-kwong
e-mail ID : emfoswu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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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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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Lyrics by 영광 (GLORYPARK) Composed by 영광 (GLORYPARK), MJ Beat Dordie Arranged by 영광 (GLORYPARK), MJ Beat Dordie Recorded & produced by MJ Beat Dordie Mix & master by 방건호 at MBG Sound
비와이 - 자화상 pt.2 Cover 무대 지구촌교회 2019.02.09 대학지구 겨울 수련회 in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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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 자화상 pt.2 Cover 무대 지구촌교회 2019.02.09 대학지구 겨울 수련회 in 명지대
비와이 - 자화상 pt.2 Cover 리허설 무대 지구촌교회 2019.02.09 대학지구 겨울 수련회 in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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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 자화상 pt.2 Cover 리허설 무대 지구촌교회 2019.02.09 대학지구 겨울 수련회 in 명지대
❤❤❤❤❤❤❤❤❤❤❤❤❤
Keep it up!
웃게 돼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웃게 돼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울게 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로마서 12:15 어찌보면 이 모든 시련과 좋은 경험들도 함께하고 공감하기 위함일 수도 uh uh 너네들을 처음 만난 때가 아마 초딩 중딩이었을 거야 조금은 다르게 만났지만 우리가 잼민이었던 건 사실이야 성향도 다르고 말투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뭐든 다 다른데 우리가 알게 된 것도 친해진 것도 다 기적임에 틀림없어 Dordie 계속 친구 해줘~ 우리가 가는 길 누가 막겠어 서로 힘이 들 때마다 힘이 돼 주고 우리가 가는 길 누가 막겠어 서로를 위한 것이라면 먼저 나서 주고 호호 불어 추위를 달래듯 호 호불호 없이 we positive Vibe 챙겨가 위로가 필요한 애들 일로와 Until I'm alive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웃게 돼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울게 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로마서 12:15 어찌보면 이 모든 시련과 좋은 경험들도 함께하고 공감하기 위함일 수도 uh uh 그대들을 처음 만난 때가 아마 대학생 때부터 였을 거야 많이도 사랑 받으며 커왔지만 아낌 없는 사랑 또 한 번 경험함 사랑이 없어지고 있는 이 세상 속 에서 정말 빛과 소금과도 같은 존재 인 이 시대 Godly leaders 그들의 헌신과 섬김을 본 받아 나도 이 자리까지 왔어 나도 똑같이 무너지고 연약한 인간이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사랑해주는 그대들이 있었기에 용기를 가지고 섬길 수 있었어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었어 기도해주는 그대들이 있었기에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꿔졌어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웃게 돼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울게 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로마서 12:15 어찌보면 이 모든 시련과 좋은 경험들도 함께하고 공감하기 위함일 수도 uh uh
멘트 도중도 아니고 노래 중에 소리지르는 거 미쳤나 개징그럽네 진짜…
저도 저 자리 있었고 모두 유쾌하게 지나갔고 다른 영상에 보면 홍이삭님도 웃으셔요. 하지 말라는 분들이 더 유난 같은데. 실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게 리얼
맞아여...!! 뭔들 모두가 다 이삭님 생각해서 하는 한마음 한뜻이라는 건 변함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하지말라는게 유난이라고요? 충분히 많은사람들이 불편함을 느꼈는데 무슨 이게 리얼이러고ㅋㅋㅋ
뭔 소리야… 저런 진상들 한 둘이 모이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그럼? 정신 차리세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공연을 보러온 팬들을 위해서도 공연에 집중해야하는 이삭님을 위해서도 이런 행동은 다시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느 발라드 가수 공연 얘기 들어보니 가수가 노래할 때 팬들이 기침소리도 조심히 할 만큼 매너를 지켜준다고 하더라구요. 매너지키는 팬이 되길 바랍니다.
넘 어이 없는 괴성의 개인멘트네요. 진짜 매너 없습니다. 이삭님이 감정 실어 퍼포먼스 혼신을 기울여하시는데, 찬물을 이리 끼얹나요?? 관객들이 좋아서 웃는거라 생각하시는지.. 이 공연이 개그인가요? 무대의 주인공이 퍼포하는데, 개그를 하시다니요.. 진짜..
이삭님 노래때 는 제발 감흥을깨지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그자리에 있었는데 분위기 좋았답니다😊팬심인데요 모 ㅎㅎ
팬심이라고 다 용서되는게 아닙니다..자기 가수랑 다른관객들한테 피해준거 반성해야죠 기본 관람매너좀 지킵시다
정말 많은 팬들을 화나고 슬프게 했어요. 혼신을 다해 한 곡을 달려 마지막을 남겨둔 아티스트를 맥빠지게 하는 행동이에요. 정말 팬이 맞는지 의심스럽고 팬이 맞다면 생각이 부족하고 배려가 없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기분만 중요하다면 좋은 팬일까요..안타깝고 화나서 이 영상 끝까지 다 못봤어요.
ㅠㅜㅠ 이삭님 생각하는 마음...느껴집니다유... 다들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영상 계속 보면 좀 마음이 좋지만은 않긴 한 것 같네요😭
현장에서는 웃으면서 넘어가는 분위기였지만,이삭님 팬이라면 이런 행동 자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관크 해놓고 자랑이다 아휴
오~마이~갓 ㅋㅋ ㅋㅋㅋㅋ 이삭님의 완전한 감성파괴 누굽니까!!! ㅎ 재미있당
ㅋㅋㅋ ㅋㅋㅋ 용서 못해 익룡ᆢ누구 심 ?😅 웃음 줘서 고마워요 😊🙏
뿜뿜
꾸준함에 🎉 멋진 동생!
이노래 너무 좋다! 항상 형이 응원해. 4년 전 노래듣고 오늘 이노래를 들었는데 많이 늘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형😭🙏🙏🙏
노래가 점점 더 멋있어졌어요~~!!!
어디대학교인가요??
여기 대학교는 아니구요 스카이아트홀 이라는 곳이예요!!
Chorus) 넌 참 예뻐 넌 걍 예뻐 못 말해 애써 Huh Ha Yeah Uh 아름다워 보고 있으면 아무 말도 못 하잖아 아침에 톡 보고 있으면 밤에 잠도 못 자잖아 Verse1) 너가 가라면 가 너가 오라면 와 너가 죽으라면 아? 그건 아닌듯 내가 무슨 시다바리냐 내가 뭔 알라딘 지니냐 근데 왜 하라는대로 막 하게 되는 겨 아 몰라 꿈에도 막 나오고 참 일 중인데 막 생각나고 아 안중에도 난 없어도 야 그래도 난 좋다고 아 Chorus) 넌 참 예뻐 넌 걍 예뻐 못 말해 애써 Huh Ha Yeah Uh 아름다워 보고 있으면 아무 말도 못 하잖아 아침에 톡 보고 있으면 밤에 잠도 못 자잖아 Verse2) 나나 쟤나 다 똑같은 남자인데 왜 쟤는 되고 난 항상 안 되는 건데 비참해지네 넌 날 귀찮아 하네 맨날 구차해지네 난 널 지치게 하네 거울을 보면 답은 나와있었지 수준이 다른 마음, 안 닮아있지 서로가 아닌 남으로 여기는 넌 배려가 아닌 상처로 번지게 돼 우리 사이 무슨 사이 나만 사이 좋은 사이 라고 생각 했지 라이 트와 헤비 체급 차이 Chorus) 넌 참 예뻐 넌 걍 예뻐 못 말해 애써 Huh Ha Yeah Uh 아름다워 보고 있으면 아무 말도 못 하잖아 아침에 톡 보고 있으면 밤에 잠도 못 자잖아
헝 민지 너무 이쁘고 다니엘 왤케 귀여워 아아아 ㅜㅜㅜ
그니까여ㅠㅜㅠㅜㅠ
멜로디가 태연의 노래랑 비슷하네요~
오 예리한뎅 ㅎㅎㅎ태연의 I 라는 곡의 인스트가 맞아
❤❤❤
제 처지랑 공감이 되는 노래네요. 마음 속 얼음 땡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감사해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안되는 노래예요~!!
😍😍😍나도 덕분에 위안 받네유ㅠㅠㅠ🙏
가사와 멜로디가 멋집니다!
고마워요 소정🙏🙏
박재범 드라이브 나와서 이거 더함 ㅋㅋㅋㅋ
ㅋㅋㅋ 쟤 못들었어..
그런 듯 합니다 ㅋㅋ
반응이 안좋아서 안한듯 소수만웃음
그의 센스를 볼 수 있었던 ㅋㅋ
다 내려놓지 못하고 하네
저 남자분 되게 팬이신가뵈요 ㅠㅠㅠㅠㅠㅠ
그러게여 ㅎㅎㅎ저도 열렬한 팬이어서 🤣🤣🤣
나 이사람 바로 옆이었는데 ㅋㅋㅋ
오 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
세계최초 입니다
1월 28일 세계최초 헣
아 진짜 볼 때마다 눈물 납니다 이거 어떡하죠,,
ㅋㅋㅋㅋ오늘 각종 밈 나와서 좋았음
행복했습니다 거
이때 허락받고 했다는게 더 웃김ㅋㅋㅋㅋ
맞아여 ㅋㅌㅋㅋㅌㅋㅋ착한 효섭씨^+^
곡조와가사에 인생이 절절히 스며있네요~
우와~가사짱. 이 노래가 세상에 널리 불려지길 기도합니다. 짝짝짝~~!!!
어쩜 이리 가사가 아름답나요?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어쩜 이리 가사가 참 맘에 와닿을까요? 사랑이 식어지는 이때에 함께 울고 웃는 사랑, 참 잘 들었어요. 가사 전달이 잘 되니까,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사도 잘 들리고 딕션도 너무 좋으시네요~ 무엇보다 랩에선 듣기 어려운 청청 가사! 시원 시원하고 경쾌 해서 하루를 웃고 시작할 수 있게 하는 노래네요~~~^^
LOVE 사랑해요!
글로리형♡
❤️❤️💛😍
펀치라인 미쳐따..😢
👍👍👍
덕분에 예고된 탄생 역사적인 순간에 맞게 넌 아름다운 걸작품인 존재 that's right yeah 그 사실을 부정못해 you are so beautiful 네 곁에 항상 함께 하기를 약속해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름다운 걸 그 누구도 널 미워할 자격 없어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신경 꺼 보이는 게 다가 아냐 사실을 믿어 허나 네게 보여지는 것이 너무나 크기에 집어삼킬 정도로 압박감이 크기에 좌절하고 낙심할 때가 허다해 저 앞에 고지가 보여 힘내서 도달해 기억해야 할 건 You are not alone 언제나 함께 하셔 그 어떤 것도 비교 못해 너의 존재 그 자체로서 살아가는 그 삶이 너 다워 너 이기에 (감당할 수 있어) 너 이기에 (살아갈 수 있어) 너 덕분에 (사랑할 수 있어) 너 덕분에 너 덕분에 살아갈 이유가 갑자기 없어질 때 도무지 이 상황이 이해가 안 될 때 힘이 돼줄게 언제나 널 생각해 포기 안해 그 어떤 세력이 방해해도 걱정하지마 지금 이 시간 널 향한 내 마음은 절대 변치가 않아 어찌 말로 표현 할 수가 있을까 그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찬 들판 맡겨진 인생 펼쳐나갈 수 있기에 you are not insane just same as me & them 밉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밖에 그럼 또 자신을 까고 구박해 사람은 똑같이 사랑받으려 태어났어 비난할 자격없어 되려 축복해 'cause 무궁한 자비와 은혜를 받고 살아서 그 마음을 가지기에 충분한 너라서 너 이기에 (감당할 수 있어) 너 이기에 (살아갈 수 있어) 너 덕분에 (사랑할 수 있어) 너 덕분에 너 덕분에
웃게 돼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웃게 돼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울게 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로마서 12:15 어찌보면 이 모든 시련과 좋은 경험들도 함께하고 공감하기 위함일 수도 uh uh 너네들을 처음 만난 때가 아마 초딩 중딩이었을 거야 조금은 다르게 만났지만 우리가 잼민이었던 건 사실이야 성향도 다르고 말투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뭐든 다 다른데 우리가 알게 된 것도 친해진 것도 다 기적임에 틀림없어 Dordie 계속 친구 해줘~ 우리가 가는 길 누가 막겠어 서로 힘이 들 때마다 힘이 돼 주고 우리가 가는 길 누가 막겠어 서로를 위한 것이라면 먼저 나서 주고 호호 불어 추위를 달래듯 호 호불호 없이 we positive Vibe 챙겨가 위로가 필요한 애들 일로와 Until I'm alive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웃게 돼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울게 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로마서 12:15 어찌보면 이 모든 시련과 좋은 경험들도 함께하고 공감하기 위함일 수도 uh uh 그대들을 처음 만난 때가 아마 대학생 때부터 였을 거야 많이도 사랑 받으며 커왔지만 아낌 없는 사랑 또 한 번 경험함 사랑이 없어지고 있는 이 세상 속 에서 정말 빛과 소금과도 같은 존재 인 이 시대 Godly leaders 그들의 헌신과 섬김을 본 받아 나도 이 자리까지 왔어 나도 똑같이 무너지고 연약한 인간이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사랑해주는 그대들이 있었기에 용기를 가지고 섬길 수 있었어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었어 기도해주는 그대들이 있었기에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꿔졌어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웃게 돼 신기해 같이 있으면 Yeah 나도 모르게 울게 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로마서 12:15 어찌보면 이 모든 시련과 좋은 경험들도 함께하고 공감하기 위함일 수도 uh uh
작은 천국 1989 10 28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구 주의 뜻대로 살아 가기 위한 귀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 주의 사랑 먼저 받았기에 큰 용기를 가지며 사랑을 나누고 베풀어 헌데 그 사랑이 식어 지면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 기도하며 지켜 나가기 위한 끊임없는 몸부림 본인의 생각들이 송두리 째 뽑혀질 때도 있었지만 협력해서 선을 이루도록 도우심 1992 08 27 한 여자가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는 생명의 소중함 1997 06 21 한 남자가 태어나 그 동안의 시련이여 모두 물러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 아멘 작은 천국을 이뤄 주심에 감사 최초의 공동체가 여기임에 감사 주 사랑을 맛 볼 수 있음에 감사 주 사랑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 2000년이 접어 들어 승승장구 할 것 같았던 그러나 뭔 일이 펼쳐질 줄은 아무도 몰랐었지 그랬었지 ㅎㅎ,, 항상 굳건하게 가정의 버팀목 되어주던 아버지께서 눈물을 보이시고 항상 믿음으로 살아오신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후회를 하시고 항상 씩씩하게만 큰 줄 알았던 누나가 힘들어하고 항상 감사가 넘쳤던 나는 불평이 넘치게 돼 oh 이 모든 것은 사실 하나님 나라를 꿈 꾼 우리를 향한 사탄의 훼방 결국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다시 뭉쳐 어둠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을 따라 사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편 23편 1, 2편 아멘 작은 천국을 이뤄 주심에 감사 최초의 공동체가 여기임에 감사 주 사랑을 맛 볼 수 있음에 감사 주 사랑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 감사를 표할 사람 너무나도 많아 밥 사줄 사람 또한 너무나도 많아 그래 너무나도 축복 받은 나 줄래 너에게도 은혜로운 삶 Yeah
주는 사랑 난 어렸을 때 받기를 원했어 주는 건 뺏기는 것 같아 쉽게 마음을 열지를 못했어 욕심이 날 삼킨 것 같아 그래서 받기만 했지 완전 욕심쟁이 그런데 허구한 날 채워지지 않는 날 봤네 도대체 내가 원한 걸 얻었는데도 부족한 건 무슨 이유일까 무슨 이유일까 도대체 내가 원한 걸 얻었는데도 부족한 건 무슨 이유일까 무슨 이유일까 주는 사랑 주는 사랑 Yeah 주는 사랑 없이 살아가는 삶 Yeah 계속 받아도 부족한 나 그렇기에 더 많은 걸 채워나가 보기에도 배부른 나 포기못해 배부른 삶 나름 풍족해 다들 부럽대 나는 외롭네 자꾸 부족해 난 지금도 가끔 받기를 원해 원래 갖고 싶은 마음 누구나 있기에 그런데 알았네 영원한 사랑이 내 삶 속에서도 이뤄졌다는 걸 나만을 생각하는 죄인된 나를 위해 이 땅에 사람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사랑 말로 형용 못해 목숨을 버리셨기에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던게 십자가 사건으로 평안함을 얻었네 나만 이 좋은 소식을 누릴 수 없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전할래 도대체 내가 원한 걸 얻었는데도 부족한 건 무슨 이유일까 무슨 이유일까 도대체 내가 원한 걸 얻었는데도 부족한 건 무슨 이유일까 무슨 이유일까 주는 사랑 주는 사랑 yeah 이 말은 진리 주는 사랑이시기에 계속 줘도 넘쳐나서 감사의 찬양을 올려 드리네 보기에는 연약하나 포기않는 주의 나라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욕해도 난 그들을 축복해 그리고 사랑해
보기에는 연약해도 포기않는 주의나라.. 이 라인이 계속 귀에 남네요^^ 계속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가족사랑-x8r 넹~~!
생각나 널 보고 있을 때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언제 만날지 몰라 매번 항상 숨죽인 날 너에게로 가는 그 발걸음이 난 세상에서 light 풍선처럼 high 하늘을 걷는 기분 마치 꿈을 꾸는 기분 ay 상상해 너와 함께 걷는 날들을 ay 그건 아마 Superbee보다 기분이가 좋아 그래 맞아 이런 미모의 여신과 함께한 난 하루종일 니 생각나 매일밤 그려져 너로 가득찬 나의 그림판 너한테 말걸래 너가 내 앞에 서 있을 때 nah 용기내 고백해 사랑한다고 eh eh ah 그렇게 everyday 니옆에 있을게 우리가 과연 만날 수 있을까 거리도 멀고 이건 완전 공황상태 널 볼때마다 설레는데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말자 out of my way 솔직히 너의 감정을 모르겠어 가끔 묵묵부답 그래도 두절은 안돼 난 말야 너가 고와 좋아 이 사실은 어떤 거짓과 부정을 데리고와도 이겨 참 하늘을 걷는 기분 마치 꿈을 꾸는 기분 ay 상상해 너와 함께 걷는 날들을 ay 그건 아마 Superbee보다 기분이가 좋아 그래 맞아 이런 미모의 여신과 함께한 난 하루종일 니 생각나 매일밤 그려져 너로 가득찬 나의 그림판 너한테 말걸래 너가 내 앞에 서 있을 때 nah 용기내 고백해 사랑한다고 eh eh ah 하루종일 니 생각나 매일밤 그려져 너로 가득찬 나의 그림판 너한테 말걸래 너가 내 앞에 서 있을 때 nah 용기내 고백해 사랑한다고 eh eh ah 그렇게 everyday 니옆에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