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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1일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산새들이 노래한다. 수풀속에서 뻐뻐꾹! 아가씨들아 뻐뻐꾹 ! 숲으로 가자 뻐꾹 뻐뻐꾹 ! 우리들은 아름드리 나무를 찍고 뻐뻐꾹 ! 아가씨들은 뻐뻐꾹 ! 출을 베어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랄라 트랄랄랄라.........

Air Händel & 코스모스를 노래함 . 2015 03. 21,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달밝은 하늘에 어여쁜 네 얼굴, 달나라 처녀가 너의 입맞추고, 이슬에 목욕해 깨끗한 너의 몸, 부드런 바람이 너를 껴안도다.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아씨 외로운 이밤에 나의 친구로다........

신고산타령 : 내 고향이 그리워지네..... 2015년 3월 22일,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2015년 3월 21일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2015.03.21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스위스 한인 여성 합창단 2015년 3월 21일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아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ㅡ 전롸를 걸가, 편지를 쓰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코스모스를 노래함 : 스위스 한인 여성 합창단 , 쮜리히 2015년 3월 21일

샘물이 혼자서, 스위스 한인 여성합창단 2015. 03.15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샘물이 혼자서 춤추며 간다. 산꼴짜기 돌틈으로.샘물이 혼자서 웃으며 간다. 험란 산길 꽃사이로. 하늘은 맑은데 즐거운 그 소리 산과 들에 울리운다. 하늘은 맑은데 즐거운 그 소리 산과 들에 울리운다. .........

2015.03.21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얼씨구좋다, 절씨구우나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임은 가고 봄은 오니 꽃만 피어도 임의 생각. 창천 일일 한수심 하아니 강물만 푸르러도 임의 생각. 구시월 시단풍에 낙엽만 져도 임의 생각, 동지 섣달 설 한풍에 백설만 날려도 임의 생각. 앉아 생각, 누워 생각, 갱각의 출년이 전혀 없네. 러얼씨구, 저얼씨구우,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2015년 3월 21일,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얄리 얄리 알랑앙셩,얄리 얄리 알랑앙셩, 얄리 얄리 얄리. 살어리 살어리랏다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알랑앙셩,얄리 얄리 알랑앙셩, 얄리 얄리 얄리 알랑앙셩 얄리 얄리 얄리...........

2015년 3월 21일, Vögelein, Vögelein!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아.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여유있게 친구_ 2015년 3월 21일 쮜리히에서, 아름다운 봄을 맞으며.... 여유있게 걷게 친구 그길을 따라서 걸어갈때 내일이러 날 일 들을 걱정하지마요 오늘로 충분하니까 여유있게 걸어 가며 사람들에 말 들어보아요 꿈보다 더 큰 삶에서 뜻을 찾아봐요 우리에 모습을 찾아요 날마다 매일아침 떠 오르는 저 태~양 바라 보며 새날을 감사해~요 시간따라 찾아봐요 혼자 서 할 수 있는일을 생각해요 친~구 그 일들을 놓치지마세요 기회를 잡아요 인생이란 만드는 것 시작해요 날마다 신나게 기회올때 새롭게 시작해봐 믿고 하면 꼭 승리할 수 있어 높은야망 하는까지 열성~다 해 꼭 이루세요 생각해봐 친구 그일들을 놓치지마세요 기회를 잡아요 인생이란 만드는것 시작해봐 날마다 신나게 새로운 삶 날마다................